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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의 별 선정 기념 경주로ON 홍보 이벤트 진행
한국관광의 별 선정 기념 경주로ON 홍보 이벤트 진행
[AANEWS] 경주시가 문체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3 한국관광의 별’에 대릉원과 동궁과 월지가 선정됨에 따라 ‘경주로ON’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관광의 별’은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관광경기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 관광의 별 선정지인 대릉원, 동궁과 월지 입장 전 ‘경주로ON’ 앱 회원가입 후 리뷰를 남기면 1명당 2인 무료 입장권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천마총과 동궁과 월지 입장료는 성인 1인 기준 각각 3000원이다.
경주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주로ON’의 신규 가입자가 5000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벤트는 지난 12일 시작으로 이번달 31일까지 실시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오프라인 깜짝 이벤트를 시작으로 각종 행사 및 축제에서 ‘한국관광의 별’ 과 ‘경주로ON’ 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며 “홍보영상, 카드뉴스와 더불어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뉴미디어 홍보에도 지속적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로ON’은 여행자 누구나 통합 관광 플랫폼을 통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여행 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앱이다.
이 앱을 통해 스마트 서비스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오더 스마트 편의 스마트 경험 등의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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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노인일자리 4236명 제공… 지난해 보다 18% 증가
경주시, 올해 노인일자리 4236명 제공… 지난해 보다 18% 증가
[AANEWS] 경주시가 어르신들의 소득지원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올 1월부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지난해 보다 135억원 보다 33% 증가한 180억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4236명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결과 4910명이 신청해 어르신들의 뜨거운 사회 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노인일자리는 유형별로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보다 공익형 일자리 외에도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일자리를 적극 확대했다.
공익활동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월 30시간을 활동하고 월 29만원을 받는다.
이들은 노노케어와 스쿨존 안전지킴이 등 돌봄·안전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 복지 실현과 공익적 가치를 높인다.
사회서비스형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월 60시간을 근무하고 월 64만원 정도를 받는다.
어르신들은 신노년 세대의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보육시설, 금융기관 등의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장형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소규모 매장에서 근로하고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가 배분된다.
시는 원활한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경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경주문화원, 하나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등 5개 기관을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향후 시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사업유형을 다각화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대한노인회 주관 기초자치단체부분에서 노인복지 대상을 받은 경험을 토대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마련 등 노인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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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33억 들여 내남
경주시, 133억 들여 내남
[AANEWS] 경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주민소통화합공간인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내남면은 국비 28억 등 총 48억을 투입해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소통화합공간을 조성한다.
경북도에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는 마무리 했고 16일에 착수보고회를 거쳐 올 4월에 착공해 복지회관 리모델링은 올해 6월에, 소통화합공간은 올해 12월에 각각 준공할 계획이다.
소통화합공간은 내남면 이조리 일원에 연면적 723㎡ 규모로 건립되며 복지화관은 2층 회의실 리모델링, 3층 옥외 북커뮤니티실을 조성해 1~3세대가 함께 활동 가능한 지역 맞춤형 공간으로 재탄생 한다.
또한 복지회관 리모델링은 올 6월에 마무리 해 주민 자치프로그램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총 40억을 들여 2025년까지 다목적 강당을 신축하고 서면은 48억을 투입해 올 2월 농촌협약을 체결 후 2028년까지 복합문화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역량강화 등을 위해 복합문화센터, 복지회관 리모델링, 다목적 강당 등 주민 복지시설 대폭 강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 이라며아울러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농촌을 가치 있고 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농촌지역에 부족한 생활편의, 문화, 교육, 돌봄 등의 순기능을 다각화 하고 각종 생활편의 서비스가 갖추어진 농촌공간으로 재생하는 등 책임의식을 가지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생활권 활성화에 지표를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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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 농업인 500명 육성…농업 혁신의 새로운 시대 열다
구미시, 청년 농업인 500명 육성…농업 혁신의 새로운 시대 열다
[AANEWS] 구미시는 농업 및 농촌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농업을 주도할 청년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구미시 청년 후계농은 83명으로 지역의 미래를 보장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2024년 역점 사업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사업과 교육을 통해 2030년까지 영향력 있는 청년 농업인을 500명까지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청년 농업인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단 운영’사업으로 5명 이상의 만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들이 모여 종자 파종, 비료 및 꽃가루 살포, 논·밭작물 등 다양한 농작업을 대행할 드론 방제단을 육성해 영농 대행을 위한 영농 조합법인 또는 농업회사법인 등의 설립을 지원하고 고령농가에 안정적인 영농 지원으로 농촌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까지 꾀한다.
또한, 영농에 정착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사업’을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자율형 공모 사업으로 농축산물 생산, 가공, 유통, 농어촌 체험관광 등의 분야에 청년 농업인들이 원하는 사업을 직접 구상하고 추진할 수 있다.
5팀을 모집하는 ‘청년 농업인 취농인턴제’사업은 취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선도 농가에서 농업에 대한 실무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6개월의 연수 기간 월 최대 10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며 선도 농가는 월 최대 50만원의 교수수당을 지원한다.
영농 초기 경험 미숙에 따른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제적인 영농기술 습득과 경영기법, 창업 방식 등을 배워 청년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목표로 한다.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기술 보급’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이 영농 정착에 필요한 세 분야 디지털 농업 융복합 영농 생산 기반에 시설과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갖춘 차세대 영농 리더를 육성하며 포도 등 6차산업 품목 ‘청년 농업인 품목별 컨설팅’을 통해 이론과 현장 방문을 병행한 심층적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 4-H 활동 지원 사업’과 ‘영농 4-H 농작업 장비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구미시 4-H 연합회를 육성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센터는 우수 농산물 생산 활동과 선도 농가 방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폭넓은 농업경영을 경험하고 기술을 익혀 그들의 농촌 정착 의지를 높이며 노동력 절감 장비를 보급해 고령 농가 일손을 도와 미래를 이끌 농촌 리더를 키워내고자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업 분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구미시 농업의 미래를 보장할 경쟁력 있는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고 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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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년 아동보호 체계 구축 '우수 지자체' 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공공 중심의 빈틈없는 아동보호 체계 구축 등 자체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보호 조직·인력 사례 결정위원회 운영 아동보호 서비스 제공 등 아동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의 관심과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구미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2020년 7월 아동보호 전담팀을 신설하고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배치와 아동 보호 전담 요원을 채용하는 등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아동보호 자체 예산 확보 등 보호아동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처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특히 현장 전문가인 변호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학대 예방경찰관, 관련 기관 종사자 등으로 구성한 아동보호 심의위원회를 매월 대면 회의 개최로 정례화했으며 깊이 있는 논의로 전문 가정 위탁, 전문 치료시설 전원 조치 등 아동의 권익과 특성에 맞는 보호조치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지역자원 활용과 민관 협업을 통해 심리, 정서 생활, 학습 등 보호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사회적 지지망을 연계하고 가족사진 촬영 시책 추진 등 촘촘한 아동보호 서비스 또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동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으며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한 명의 시민이다.
우리 아이들이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틈새 없는 공적 안전망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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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 추진
영주시,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 추진
[AANEWS] 영주시는 슬레이트 건축물 지붕 노후화에 따른 시민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13억 5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245동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지원 80동 취약계층 지붕개량사업 10동 등 총 33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주택은 최대 700만원, 비주택의 경우 200㎡ 이하면 전액 지원, 주택지붕개량사업은 우선지원가구에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한도 초과 비용에 대해서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이달 31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슬레이트 면적 등 현황조사를 거쳐 지원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이장욱 환경보호과장은 “시민의 주거환경개선과 건강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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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필리핀 현지 방문 계절근로자 직접선발…‘우수 인력 적기 유치’
영주시, 필리핀 현지 방문 계절근로자 직접선발…‘우수 인력 적기 유치’
[AANEWS] 경북 영주시는 농촌인력난의 ‘단비’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을 올해 더욱 내실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월 중 계절근로자 파견 업무협약을 체결한 필리핀 해외지자체에 전담팀 실무단을 파견해 계절근로자 건강·체력검사 및 면접을 실시해 우수한 근로자를 적기에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지난 14일 농업정책과장 및 전담팀 인력으로 구성된 계절근로자 선발 실무단을 필리핀 로살레스시에 파견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박남서 영주시장이 로살레스시에 방문해 윌리엄 S. 세자르 로살레스시장과 체결한 업무협약에서 합의된 사항이다.
실무단은 농가별 연령·성별·체격·생활습관 등 사전수요 조사내용을 바탕으로 인삼·사과·생강 등 지역의 영농환경에 적합한 신규 근로자를 면접과 테스트를 거쳐 2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규 근로자 선발 절차는 체격조건·혈압·혈당·색맹 여부 등 기초 건강검사 외발수레끌기·순발력테스트 등 체력검정 영농경력·공동생활적합도·농기계 및 한국어능력 등 근로자 개별면접 3가지 절차로 16일 진행됐다.
또, 실무단은 성실근로 재입국자 및 신규 선발 계절근로자들에 대한 한국정서·예절안내 등 현지 사전교육과 계절근로자 가정방문 등 현지 심층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뛰어난 계절근로자를 엄선 및 교육해 지역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농촌인력팀을 신설해 시 차원에서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 “농업인이 인력 걱정 없이 농사짓고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역의 농촌인력난이 완전히 해갈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영주시가 유치한 계절근로자는 연장근로 인원을 포함하면 총 414명으로 그 중 필리핀 유치협약 근로자가 278명, 베트남 등 결혼이민자 가족근로자가 136명이다.
전년도 108명에 비해 유치 인원이 연인원 383%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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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영주시, “산림소득지원사업 신청하세요”
[AANEWS] 영주시는 지역 임업인들의 영농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소득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2024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자는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 또는 생산자단체로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재배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산림소득지원사업의 세부사업은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 등 4개 사업으로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별 지원기준 및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재배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금두섭 산림과장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임산물 생산임가의 재배부담을 완화하고 더 나아가 임산물 상품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산물 지원 확대 및 임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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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이면 누구나 혜택받는 봉화군민안전보험 시행…올해부터 보장항목 확대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이달 20일부터 2024년 군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는 것으로 봉화군이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자연재해, 농기계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제도이다.
봉화군은 2024년에는 보장항목을 33개에서 37개로 늘리고 일부 보장의 경우 금액을 최대 1,700만원을 상향하는 등 봉화군민이 두텁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범위와 금액을 확대했다.
그동안 봉화군에서는 군민안전보험 시행 이래 2022년에는 5건, 2023년에는 15건이 지급됐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신청하면 되며 봉화군 누리집에서 ‘군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신청서류를 확인할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 가능하며 개인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이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들이 없도록 홍보에 힘써달라”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늘 도움이 될 수 있는 든든한 봉화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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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행정서비스 만족도 높이다…복합민원상담실 시범 운영 ‘눈길’
봉화군 행정서비스 만족도 높이다…복합민원상담실 시범 운영 ‘눈길’
[AANEWS] 봉화군이 이달 15일부터 군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생소한 민원업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복합민원상담실’을 시범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복합민원상담실은 인허가, 토지, 환경 등 생소하고 다양한 분야의 민원에 대한 상담 및 안내를 진행하고 담당부서를 명확하게 연결해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막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민원인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견 공무원을 배치해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이후 주민 호응도가 높을 시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종합민원실에 복합민원상담실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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