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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명나눔 실천 헌혈문화 확산에 팔 걷고 나서
안동시, 생명나눔 실천 헌혈문화 확산에 팔 걷고 나서
[AANEWS] 안동시는 지난해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혈액 관리기관에서 헌혈한 시민들에게 안동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는 등 생명나눔 실천, 헌혈문화 확산에 팔 걷고 나섰다.
헌혈의 집 안동센터의 2023년 헌혈실적은 8,275건으로 2022년 8,678건에 비해 헌혈자가 감소했으며 앞으로 응급상황에 수혈을 받아야 할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안동시는 장기적으로 헌혈 부족 상황에 대비하고자 헌혈자에 대한 인센티브로 헌혈 당일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무료독감 예방접종도 지원하고 있다.
헌혈의 집 안동센터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또한 전혈 헌혈, 성분 헌혈 모두 가능하다.
안동시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혈액은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어,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 헌혈이며 누구나 언제든 수혈을 받아야 할 위급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며 “혈액 수급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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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기동 일대에서 ‘덜 버리고 잘 버리기’ 홍보
안동시, 안기동 일대에서 ‘덜 버리고 잘 버리기’ 홍보
[AANEWS] 안동시는 17일 안기동 일대에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덜 버리고 잘 버리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기동은 동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주택이 많고 거주민 연령이 높은 지역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분리배출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특히 배출 방법을 몰라 의도치 않게 불법 배출 사례가 많아, 직원들은 어느 때보다 홍보활동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환경공무관 및 직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홍보활동과 더불어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쓰레기 배출요령에 따라 잘 배출해 준다면 환경공무관의 업무능률도 향상되고 아울러 쓰레기 재활용 비율도 훨씬 높아질 것”이라 전했다.
안동시는 홍보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단속을 통해 순찰과 감시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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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산림보조사업 디지털 대전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지난해 경상북도에 응모한 ‘모이소 경상북도 2단계 사업’에 선정되어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가 올해 1월 개발 완료됨으로써, 임업분야 디지털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의 대전환이며 기존의 읍면동 방문 신청과 모바일 신청 둘 다 가능하다.
위의 서비스를 통해 상주시에 임산물 재배지를 둔 임업인은 생산·가공·저장·유통시설 등 임업 분야에 필요한 보조금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1월 2일부터 ‘모이소’ 앱 개시를 통해 임업인에게 신속한 대민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임업분야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디지털 전환 행정의 효과적이고 대표적인 사례로 다른 행정 분야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주시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은 1월 8일부터 26까지 약 3주간 신청받고 있으며 총사업비 32억원으로 작년 대비 15%가량 증가했다.
김국래 산림녹지과장은 “우리 상주시가 임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를 주도해 개발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기대된다”며 “우선은 상주시만 해당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하지만, 우리 경상북도 22개 시군은 물론, 전국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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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4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에서는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2024년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사업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귀농인 정착지원 귀농귀촌인 주거임대료 지원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 농지임차료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정책자금 이차보전지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이며 다양한 맞춤형 시책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농지임차료 지원과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정책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영농 초기 충분한 소득이 없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에게 농지임차료와 정책자금 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귀농인들이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정책과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해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도시 상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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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주기 故이경종선생 추모식”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 천부초등학교는 故이경종교사의 제48주기 추모식을 17일 천부초등학교 교정 내 이 선생 추모비 앞에서 엄숙히 거행했다.
추모식은 김진규 교육장을 비롯해 울릉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남한권 울릉군수, 공경식 울릉군의회의장, 정윤태 북면장, 제자, 학부모, 천부초등 교직원,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제48주기 추모식은 묵념, 고인 약력 소개, 학생 대표의 순직비문 낭독, 분향 및 헌화, 추모사 순으로 진행됐다.
고 이경종 교사 추모식은 1976년 1월 17일 울릉군 북면 천부항 바다에 빠진 두 제자를 구하고 순직한 이 교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스승의 참사랑과 거룩한 뜻을 후세에 계승시키고자 매년 1월 17일 천부초등학교 추모비 앞에서 열리고 있다.
고 이경종교사는 1942년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1959년 영천 지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순직하시는 그날까지 15년 4개월을 봉직했다.
이 교사가 순직한지 46주년이 됐지만, 제자를 구하고자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스승의 참사랑을 실천하신 숭고한 뜻은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에게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진규 교육장은 “교권 침해와 같은 사회적 이슈 속에서 이경종 선생님의 추모식이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선생님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받아 학생 교육에 전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선생님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 지역에 깊은 울림을 주신 이경종 선생님이야말로 울릉의 진정한 영웅이라 생각하고 자라나는 울릉의 학생들을 위해 살기 좋은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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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 개최…안전문화 강화에 힘써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 개최…안전문화 강화에 힘써
[AANEWS] 구미시는 1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소속의 단체 임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올해 안전점검의 날 운영 등 연간 계획을 협의했다.
또한, 구미시민 안전보험, 풍수해보험 운영 등 안전재난과 관련된 주요시책과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안전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공유하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2008년 창립된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는 점점 다양해지는 재난 유형과 복합적인 재해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분야와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관계기관·단체 간 정보 교류, 역할 분담, 업무 협력 등을 통해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재난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재난안전네트워크는 현재 21개의 기관·단체로 구성된 범시민 협력단체로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수난구조 활동, 안전 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 관련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안전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재난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대표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 등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구미시 조성을 위해 더욱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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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도시 대구 일·생활 균형 수준 상위권으로 껑충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전국 17개 시도의 일·생활 균형 정도를 보여주는 ‘2022년 기준 지역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이는 과거 중하위권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의 상승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등 네 가지 영역 24개 지표로 나눠 평가하는 일·생활 균형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수준이 향상됐음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생활 영역 점수가 타 지자체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해 워라밸에 대한 시민 인식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 가지 영역 중 지역의 워라밸 상황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영역은 ‘육아휴직 이용,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국공립보육시설, 초등돌봄교실, 일 가정 양립 인지도’ 등을 지표로 하는 ‘제도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대구광역시는 2019년 11.6점, 2020년 14.7점, 2021년 16.6점, 2022년 18.3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대구시의 일·생활 균형 정책의 추진 성과가 결실을 맺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서울, 부산, 세종, 충북, 대구 순으로 상위권을 차지했고 경북, 전북, 강원은 하위권을 기록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2015년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역 내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가족친화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재까지 208개 기업이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일·생활 균형을 위한 근로자 교육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등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켜 워라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도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정 확대, 워라밸 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워라밸 청년기자단 운영, 일생활 균형 기업 실천 포럼, 모범사례 공모 및 일생활 균형기업 문화활동 지원사업 워라밸 윙윙, 워라밸은 대구로 등 생활 속 실천 캠페인을 통해 일생활 균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시는 그동안 워라밸이 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그 결실이 각종 지표에서 좋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일과 생활의 균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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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CES 2024 1억 4천만 달러 계약상담 등 성공적 마무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대구공동관 운영 등을 통해 1억 4천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상담 및 MOU 체결 등 큰 성과를 거뒀다.
대구광역시는 2013년 처음으로 9개 지역기업과 CES에 참가했으며 2017년에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단독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기업의 꾸준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CES 2024 대구공동관에는 민선8기 대구광역시가 중점적으로 육성 중인 AI, 로봇,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산업 관련 기업 16개사가 참가해, CES 2024의 최대 화두인 인공지능과 산업 간의 융합이 잘 드러났다는 평가이다.
공동관에 참가한 기업들은 전시회 기간 중에 총 1억 4천만 달러 상당의 계약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상당수의 기업들이 전시회 종료 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제품공급 등이 예정돼 있어 추가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목할 점은, 올해 CES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이 지난해 5개사에서 8개사로 크게 늘어났다는 것이다.
이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밀착 지원한 결과로써, C-Lab 13기 링크페이스㈜는 5년 연속 수상, C-Lab 14기 옐로시스㈜는 소변 검사로 만성질환 진단하고 관리하는 솔루션 전 라인업을 CES에 출품하며 혁신상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온라인 수의사 상담서비스를 운영하는 C-Lab 15기 ㈜닥터테일은 삼성전자 C-Lab관에 참가해 미국에서 출시하는 삼성 스마트 TV에 자사 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으로 이는 C-Lab 출신 기업이 삼성전자와 협업해 해외 사업화에 성공한 대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혁신상 수상 기업 중에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를 제조하는 ㈜에너캠프는 라스베이거스 소재 현지업체와 100만 달러 규모의 현지 계약을 체결해 라스베이거스의 호텔과 리조트 체인에 충전기를 조만간 공급할 계획이며 스마트폰에 탈부착이 가능한 비접촉식 체온계를 제조하는 ㈜에드플러스도 1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지역의 스마트보안 전문기업인 ㈜엠제이비전테크는 지난 10일 이스라엘 AI반도체 전문기업인 헤일로와 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해, 향후 헤일로의 AI반도체를 이용한 AI소프트웨어 개발 등 AI반도체 활용 기술 확산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 외에도 엘유엘코리아, 에너캠프, 파워플레이어 등 3개사가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지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에버노트 창업 및 투자에 관여했던 유명 VC가 대구 기업인 ㈜식파마 부스에 직접 찾아와 미팅이 성사됐고 곧이어 한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기도 했다.
아울러 대구광역시는 아시아 도시 중 최초로 ISO 37120 시리즈 인증에 성공해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대구공동관에서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인증 ISO 37120 시리즈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를 통해 군위군 편입, K-2 후적지 개발 등 대구광역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미래 도시공간 개발사업과 연계한 스마트시티 확산에도 추진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올해 CES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신기술 트렌드를 선보였으며 이는 대구시 5대 신산업 정책방향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에 글로벌 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대구 미래 50년을 이끌어갈 기업들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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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상권활성화연구회 점촌시내 상권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문경시의회 상권활성화연구회 점촌시내 상권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AANEWS] 문경시의회 상권활성화 연구회, 고상범, 서정식 의원)는 1월 17일 시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점촌시내 상권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의원 김영숙, 고상범, 서정식 의원 및 관계기관인 일자리경제과 이건화 과장, 최연이 팀장, 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윤현숙 본부장, 연구용역 수행기관 한국행정학회 최인규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그간의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정책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인규 연구원은 상권 현황, 관련 정책 및 제도, 면접조사 분석 결과 등을 보고하면서 “상권활성화의 핵심은 상인들의 경쟁력이라며 경쟁력 있는 상인을 육성하거나 유치하는데 힘써야 하며 문경새재 관광객 또는 체육대회 참가자 등의 외부고객을 점촌시내로 유인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구단체 대표 의원인 김영숙 의원은 “점촌시내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이제 변화를 넘어선 변신이 필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상권활성화 방안과 새로운 도심 활성화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연구회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2월까지 연구를 마무리하고 최종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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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향사랑기부제에 2년 연속 고액기부 행렬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경북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최고 기부 한도인 500만원을 기부한 제2호·제3호 기부자가 탄생했다.
이달 10일 부산에 거주하는 김선관 씨가 500만원을 기부해 울릉군 제2호 고액기부자가 됐으며 다음 날인 11일 대구에 거주하는 박연주 씨가 같은 금액을 기부하며 제3호 고액기부자가 되면서 울릉군에 고액기부 행렬이 줄을 이었다.
울릉군은 2024년 울릉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제1호·제2호·제3호 고액기부자 모두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였던 2023년에 울릉군에 500만원을 기부한 것에 이어 2024년에도 2년 연속으로 같은 금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2호 고액기부자 김선관 씨는 “기부금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명품 섬 울릉으로 거듭나는 데에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며 2년 연속 기부의 뜻을 밝혔고 제3호 고액기부자 박연주 씨는 “활력과 생기 넘치는 울릉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기부자의 보람”이라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소중한 기부금으로 살기 좋은 울릉, 찾아오고 싶은 울릉을 만들겠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울릉군 고향사랑기부제에 큰 금액을 기부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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