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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다수확 맞춤형 고추 재배기술 교육 추진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5월 20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관내 고추재배 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고품질 고추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고추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재배기술을 핵심내용으로 했으며 탄저병, 바이러스 등의 병해충 방제기술 및 고추의 작물생리와 비료사용법 등 구체적인 사례와 사진으로 현장감있는 교육이 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은“성주군은 전국 제1의 참외 주산지로 참외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시로 받을 수 있지만 고추교육은 받을 기회가 없어 영농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기술센터에서 꼭 필요한 알찬 내용으로 적기에 교육을 해주어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성주군은 참외뿐만 아니라 고추, 취나물, 상추, 사과, 포도, 자두, 배, 딸기 등 다양한 농작물이 재배되고 있다”며 “각 작물별 특화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설·추진하는 등 농업 조수익 1조원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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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27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160명 출전
경산시, 제27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160명 출전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선수단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경산시장애인체육회”라는 슬로건으로 12개 종목, 160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 도내 21개 시·군에서 약 5,0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며 총 12개 정식 종목과 1개 시범 종목 경기가 진행되며 경산시장애인체육회는 씨름을 제외한 11개 정식 종목과 1개 시범 종목인 슐런에 참가한다.
경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해 6월 정식 출범 이후, 증가하는 장애인 체육 인구에 대응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왔다.
종목별 경기단체 및 장애유형별 체육단체 육성, 장애인 엘리트 선수 발굴, 생활체육교실 운영,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출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경산시 장애인 체육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려는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산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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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군평가 대비 정성지표 컨설팅 실시
경산시, 시군평가 대비 정성지표 컨설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시청 회의실에서 정성지표 담당팀장 및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시군평가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시군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표개발 분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정부합동평가 분야에서 다년간의 실무 경험이 있는 김정호 신한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진행했고 △우수사례의 적합성 검토 △개선사항 도출 △사례 발굴 방향 제시 등을 통해 정성지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표 담당자들과의 1:1 컨설팅을 통해 실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으며 사전에 발굴한 사례의 적정성과 향후 사업 발굴 방향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전문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컨설팅은 정성지표에 대한 전문가의 깊이 있는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산시 정성지표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컨설팅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2026년도 시군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8월 25일과 26일 2차 컨설팅을 통해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최종 우수사례를 확정해 시군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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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농업용 미생물 효능 인정받아 활용도 확대
군위군 농업용 미생물 효능 인정받아 활용도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025년 4월 말 기준으로 농업용 미생물 총 40톤을 지역 농가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의 보급 실적인 50톤에 근접한 수치로 올해 미생물 수요 증가와 군위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반영된 결과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 실현과 토양 환경 개선, 작물 생육 촉진을 위한 유용 미생물을 연중 생산·보급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의 효능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자 경북대학교와 협력해 군위군 내 실제 농가를 대상으로 다양한 작물에 미생물을 적용해 생육 상태, 병해충 발생 억제, 수량 증가 등의 효과를 분석하는 내용으로 진행 중이다.
그 중 핵과류 실증농가에서는 수지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확인됐으며 이는 미생물 인공생물막을 기반해 친환경적이면서 적용 범위가 넓은 방제기술이다.
이런 수지병 예방을 위한 미생물 사용이 유효하다는 점이 입증됨에 따라 군위군은 핵과류 농가들의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마늘과 양파에 특허미생물을 공급해 이는 수량이 1.5배 증가하고 경영비는 50% 절감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사용농가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다.
군위군수는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미생물 자원 보급을 확대하고 과학적 검증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실증시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통해 이를 다른 농가에도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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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영농작업 현장홍보
찾아가는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영농작업 현장홍보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5일 군위군은 군위읍 용대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영농작업현장을 찾아 점심시간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펼쳤다.
군위군청은 용대리를 찾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쳤다.
현장에는 군위군 고향사랑기부 대표 답례품들이 전시되어 직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기부 참여자들을 위한 소소한 행운 이벤트가 열려 재미를 더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편리한 기부 안내 부스도 운영됐다.
이러한 현장 홍보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직원들에게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군위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
일부 직원들은 현장에서 답례품을 보고 바로 현장기부에 참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군위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홍보'를 상시 운영하며 홍보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언제든지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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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불에 따른 농업생산기반시설 피해복구 마무리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영양군은 지난 3월 25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해 복구를 완료했다.
영양군은 이번 산불로 물탱크 5개소, 농업용수관로 25km등 사용 중인 농업생산기반시설 14개소에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이번 산불피해는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 시점에 발생해 농업용수시설 피해로 인해 올해 봄농사를 포기해야 하는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영양군은 산불에 따른 농업생산기반시설 피해조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중앙합동조사반 확인과 동시에 복구공사를 선발주했다.
지난 4월 초부터 시작된 복구공사는 배추, 고추 이식기와 맞물러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면서 복구 공사를 추진했고 5월 현재 최종적으로 14개소에 대한 복구공사를 마무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농업용수시설을 복구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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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산불피해복구 성금 전달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20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의성 산불로 시작된 산불이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등 북부권을 덮치며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남긴 상황에서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산불 피해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성금을 모금했다.
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권익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60년 전통을 빛내는 단체이며 지난 3월에는 산불 피해지역에 정성껏 만든 간식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남춘희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생활개선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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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4기 시민정원사 기본교육 29명 수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에서 주관한 ‘제4기 대구광역시 시민정원사 기본교육’ 과정에서 29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수료해 시민정원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번 과정은 식물의 이해, 정원설계 등 정원사가 되기 위한 기초과정 교육으로 향후 심화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은 전문적인 시민정원사로 활동하게 된다.
교육은 3월 2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45시간의 이론과 실습수업으로 이뤄졌고 특히 수강생들은 플랜트 미니정원을 실제로 조성해 보며 실질적인 경험도 쌓았다.
아울러 수료생들이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꾸준한 관리를 통해 조성한 플랜트 미니정원은 올 10월 개최되는 제3회 대구정원박람회에서 플랜트 테마 가든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교육 이후 수강생은 향후 자원봉사자로서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며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기본 교육 수료생은 올해 9월에서 11월까지 시행되는 심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심화 교육 과정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정원관리 기법과 실습 중심의 심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시민정원사로서의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된다.
한편 기본 교육과 심화 교육을 모두 이수해야 공식 시민정원사로 인증받을 수 있으며 2024년 연말 기준 대구시에서 인증받은 시민정원사는 37명이다.
권오상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대구의 정원문화 확산을 이끌어가는 실력 있는 시민정원사를 많이 배출하고 더 많은 대구 시민이 정원 속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도록 수료생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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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주원남동, 어두운 골목에 희망을 밝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주원남동과 선주원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구미역 뒤 원남로3길 일대에 태양광 LED 조명등 9개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우리동네 클린START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노후 주택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야간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자,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구미시 사회공헌지원센터에 기업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본격화됐다.
구미시 사회공헌지원센터는 제안서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인 ㈜대성산업개발을 후원업체로 발굴·연계했다.
이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설치 동의서를 받아내는 등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섰다.
설치된 LED 조명등은 ‘괜찮아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어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위로도 함께 전하고 있다.
선주원남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조도가 낮은 골목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 사고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향후에도 주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경화 선주원남동장은 “조명 하나에도 주민의 안전과 마음을 담고자 노력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기업의 후원을 이끌어내고 안전하고 따뜻한 골목길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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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다시 살아난 관례와 계례…성년의 참뜻 되새겨
구미에서 다시 살아난 관례와 계례…성년의 참뜻 되새겨
[아시아월드뉴스] “갓을 쓰고 비녀를 꽂으며 어른이 된다”과거 조선시대, 소년과 소녀가 성인으로 나아가는 문턱에서 거쳤던 전통 성년의식이 구미에서 다시 살아났다.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지난 17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HUSS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주관으로 성리학역사관 기획전시관 앞마당에서 전통 성년의식인 ‘관례와 계례,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총 50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전통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인간이 살아가면서 거치는 네 가지 큰 예식인 ‘관혼상제’ 중 첫 관문인 관례와 계례를 예법에 따라 재현함으로써,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교문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남자에게는 상투를 틀고 갓을 씌워주고 여자에게는 머리를 올려 비녀를 꽂아주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른에게 술을 배우고 이름 대신 사용할 자를 받는 전통 절차까지 충실히 따랐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미성년에서 성년으로 전환되는 상징적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하며 전통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구미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현대 사회에서 잊히기 쉬운 전통 예식이 단순한 행사가 아닌, 성인의 책임과 예를 일깨우는 교육적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하반기에도 한 차례 더 이 행사를 마련해 보다 많은 시민과 청소년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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