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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남산선비마을 남선식당, ‘영주만둣국 밀키트’ 개시
영주시 남산선비마을 남선식당, ‘영주만둣국 밀키트’ 개시
[AANEWS] 영주시는 남산선비마을 마을기업이 운영하는 남선식당이 유기농 우리밀과 영주한우로 만든 ‘영주만둣국 밀키트’를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주만둣국 밀키트는 남선식당의 대표 메뉴인 정통 궁중요리 ‘영주만둣국’을 가정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간편조리식품이다.
남선식당은 지역의 재료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의 철학으로 건강한 영주 농축산물을 사용한다.
간식 메뉴인 분식만두와 달리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는 영주만둣국은 우리밀과 영주한우 뿐만 아니라 참나무 유기농 원목재배 표고버섯, 숙주나물, 취청오이를 사용해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또한 12시간 동안 영주 한우 양지와 사골, 갈비뼈로 깊이 우려내고 광목으로 여러 번 육수를 걸러내어 깔끔하고 깊은 국물 맛도 느낄 수 있다.
사단법인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 김경아 사무총장은 “남선식당의 만둣국은 재료가 살아있고 모든 재료의 맛을 깊이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서 영주의 남선식당, 그리고 남산선비마을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남선식당의 유기농 우리밀 정통 궁중만두를 극찬했다.
영주 만둣국 밀키트는 2인분에 2만2천 원으로 설 명절 선물세트로도 손색이 없다.
구매는 남선식당 방문 및 전화 주문, 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온라인 주문으로 가능하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기농 우리밀과 영주한우를 통해 영주의 특색을 살린 밀키트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산선비마을 마을기업은 ‘2017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청년들과 주민이 모여 만든 공동체로 남선식당 카페남선 남선 프리미엄 스테이 남선청년주택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남산선비마을은 국토부 ‘2022년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집수리 대상, ‘2023년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균형발전 경제활력분야 대상을 수상한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또한 남산선비마을 마을기업은 지난해 3월부터 대한노인회,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파트너십 단체를 통한 기부 및 남선센터 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주 시민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하고 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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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 양계협의회, 봉화군에 계란 1440판 기부
도촌 양계협의회, 봉화군에 계란 1440판 기부
[AANEWS] 봉화군은 도촌 양계협의회에서 지난 26일 봉화읍 해저2리 솔안마을 꽃대커뮤니센터 광장에서 개최된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행사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계란 1,440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받은 계란은 행사 주최와 주관단체인 봉화군과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도형 도촌 양계협의회장은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사료 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장경영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계란을 기부해주신 도촌 양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에 소중한 마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도촌 양계단지는 7개 농장에서 141만수의 산란계가 사육되는 전국 최대규모의 산란계 밀집단지로서 하루 평균 120만 개의 계란이 생산되어 전국 2%가량을 담당해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도촌 양계협의회에서는 지난해 1월에 봉화군 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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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설맞이 청소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설맞이 청소 종합대책 추진
[AANEWS] 대구광역시와 9개 구·군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시가지 대청소 및 무단투기 단속, 청소상황실·기동반 운영 등 ‘설맞이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는 설 연휴 총 4일 중 설 당일 일요일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음에 따라 구·군에서는 배출일 수거 일정을 조정하고 배출 가능 일자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공공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시간을 특별 연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구·군한국환경공단 합동 점검을 통해 명절 선물 과대포장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쓰레기 줄이기 생활수칙 인증 이벤트’, 전광판, SNS 게재 등 다양한 홍보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쓰레기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줄이기 생활수칙은 ▲껍데기는 가라, 추석 선물은 포장 쓰레기가 적은 것으로 ▲명절 장보기는 장바구니와 함께 계획적인 장보기 ▲맛있는 명절 음식, 먹을 만큼만 적당히 ▲성묘 갈 때 일회용품은 NO, 다회용품 사용하기 ▲명절 쓰레기는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기 등이다.
연휴 전에는 주요 관문지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 40개소를 중점 청결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공공 중심의 대청소를 실시하고 총 42개반, 151명을 투입해 유동인구 밀집 지역, 단독주택·원룸 밀집 지역 등에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통해 쾌적한 시가지 만들기에 집중한다.
연휴 기간 동안에는 설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 동안 공공폐기물 처리시설을 정상 운영하고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는 일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시간을 1시간 특별 연장해 적체 쓰레기의 원활한 처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쓰레기 미수거일’에도 연휴 기간 운영되는 기관별 청소상황실·기동반을 통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한다.
이번 연휴에는 설 당일 일요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 때문에, 9일 및 10일에는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다만, 거주지별 생활쓰레기 배출일이 다를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구·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120달구벌 콜센터, 구·군 청소행정부서 등에 미리 확인하면 쓰레기 배출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
설 연휴가 끝난 13일에는 구·군별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동안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시가지 마무리 집중 청소를 통해 시민들의 원활한 일상 복귀를 도울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청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명절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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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히로시마현과 상생발전·우호교류의향서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9일 히로시마현청을 방문해 양 도-현간 우호교류 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일본 방문에는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및 임종식 교육감도 동행해 양 도-현 의회와 교육청의 교류 추진을 확대하는 등 그동안 경색된 한일 외교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했다.
우호 교류 의향서 체결은 지난해 11월 초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개최된 한일지사회의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가 2020년부터 경상북도와의 우호 교류를 제안한 히로시마현 지사와 만나 경색된 한일 지방정부간 교류 복원에 합의했으며 이번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그동안 양 도-현은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도“히로시마 주니어 국제포럼”,“대학생 어학연수”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왔으며 양 지사는 이번 체결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교육, 청소년, 인재육성, 문화·관광, 경제 등 다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히로시마현은 경북도와 인구와 행정구역이 비슷한 공통점을 비롯한, 조선통신사를 통해 이미 오래전부터 교류의 역사가 있으며 특히 세계문화유산인 이쓰쿠시마 신사와 원폭 돔으로 한국인에게도 많이 알려져 이번 우호 교류 교류의향서 체결로 관광객 유치 등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갑진년 새해 벽두부터 일본 출장을 시작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4년에는 60년 만에 찾아온 청룡의 기운을 받아 한일 지방정부간 우호 교류 증진은 물론, 한류문화 확산과 일본 관광객 유치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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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육성 힘 모은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9일 구미시청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육성지원을 위해 구미시와 7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연구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해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
업무협약은 선도기업 육성, 핵심기술 발굴·개발·사업화 지원 특화단지 내 인력양성, R&D 전문인력 교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및 연구개발 기반 운영 기술개발·인력양성·기반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협약식에서는 지난해 10월 4일 출범한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장’ 으로부터 특화단지의 육성 방안과 기관별 협력사항에 대해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정부에서 총 622조 원을 투자해 용인·평택 등 경기 남부권을 ‘세계 최대·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로 조성한다는 발표에 대해 반도체산업의 수도권 집중에 우려를 표하면서 지방 유일의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의 육성을 위한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수도권인 용인·평택과 함께 지역에선 유일하게 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경상북도는 ‘반도체 글로벌 초격차 유지를 위한 생태계 완성형 핵심 소재·부품 특화단지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소재·부품 기술 자립화 초격차 반도체기업 육성 글로벌 반도체 시장 초격차 유지라는 3가지 목표로 전후방 산업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반도체산업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인재들이 양성되어 지역 산업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우리 경북이 반도체 경쟁에서 뒤 쳐지지 않으려면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와 인재양성 등 기술력을 확보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경북도와 구미시에서도 특화단지를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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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보장 수준 대폭 확대로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도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사회보장수준을 대폭 확대하고 민관협력 강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2024년을 복지사각지대 제로화화의 원년으로 만들 계획이다.
도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4인 가구 기준으로 기존 162만 289원에서 183만 3,572원으로 13.16% 대폭 상향됨에 따라 생계급여 예산도 지난해보다 1,473억원을 증액한 5,730억원으로 편성했다.
상세히 살펴보면 2024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으로 지난해 540만 964원에서 6.09% 인상된 572만 9,193원이며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 2007년 이후 7년 만에 기준 중위소득의 30%에서 32%로 조정됨에 따라 도내 생계급여 수급자가 2천 4백 가구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거급여 선정기준 역시 기준 중위소득의 47%에서 48%로 높아지고 임차가구에 대한 기준 임대료도 지역별·가구원수별 16만 4천 원 ~ 62만 6천 원에서 17만 8천 원 ~ 64만 6천 원으로 인상한다.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복지 혜택을 지원하는 교육급여도 전년대비 11% 올라 초등학생 46만 1천 원, 중학생 65만 4천 원, 고등학생 72만 7천 원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과 실질적 교육 기회를 보장한다.
각 급여별 기초생활보장의 보장 수준이 대폭 강화 확대 가구별 소득 수준과 수요에 따라 두터운 보호 체계를 구축해 빈곤 사각지대가 적극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긴급복지지원 생계지원금도 인상됐다.
1인 가구 기준 월 62만 3,300원에서 월 71만 3,100원으로 오르며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는 기존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올해는 기준중위소득 기준이 상향되고 금융재산 기준은 완화됨에 따라 저소득 위기가구 대상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북도는 지난해 대비 46억이 증가한 27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 소득자의 실직, 중한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생계, 의료, 주거 등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장애 정도가 심한 등록 장애인이 있는 수급 가구는 가구 내 연 소득 1억원 또는 일반재산 9억원을 초과하는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7,098억원의 예산을 수립 9만 5천여명에 대해 질병 치료, 수술, 입원 간호 등 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재가의료급여사업을 기존 6개시군에서 전 시군으로 확대해 장기입원 필요성이 낮지만,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에겐 의료·돌봄·식사·병원·이동 등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
올해 경북도는 441억 윈의 자활근로사업비를 편성해 3,466명의 자활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으로 인한 기초생활수급자와 근로복지연계서비스 참여 수요 확산에 따른 자활사업 참여자 증가에 발 맞춰 수요자 중심 자활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이를 위해 광역자활센터와 19개 지역자활센터 협력을 통해 신규 자활사업 모델 및 지역별 특성화 자활사업 개발 및 보급 광역자활센터 중심 자활사업 규모화 지원 강화 자활기업 협업 확대로 저소득 근로 빈곤층의 자립 기반 조성과 탈수급을 지원한다.
일하는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의 탈수급지원을 위해 자산형성지원 사업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올해는 128억원의 예산을 수립해 6,763명에 대해 지원한다.
가입대상자는 근로중인 수급자·차상위계층과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등으로 구분된다.
매달 본인 소득의 10만원에서 50만원을 저축할 경우 근로 소득 장려금으로 매달 10만원에서 30만원을 매칭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는 수혜자 확대를 위해 사업 홍보와 대상자 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경북도는 매년 2개월마다 6차수에 걸쳐 연간 8만 여명의 위기 우려가구를 조사하며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제도권 밖에서 어려움을 격는 이웃들이 많다.
1인가구 증가 현상처럼 가족 구조의 변화로 사회로부터 단절된 고립 위기가구 문제가 커다란 해결 과제로 떠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사회적고립예방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도와 시군의 희망복지지원단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간 협력을 강화한다.
시군에서는 복지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행복기동대, 읍면동은 이·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등으로 구성된 마을기동대를 편성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사회적고립 고위험군 실태조사와 발굴, 안부확인, 지역돌봄, 지역공동체 공간 조성, 주민 간 교류활동, 생활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다.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촘촘하게 만들고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 복지 행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도민 중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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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대비 숙박·목욕업소 지도·점검실시
설 명절대비 숙박·목욕업소 지도·점검실시
[AANEWS] 안동시는 설 명절 기간동안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의 방문을 대비해 친절·청결한 공중위생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숙박·목욕장업소 지도·점검에 나선다.
1월 29일부터 2월 8일까지 9일간 관내 숙박업 40개소, 목욕장업 10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영업소 시설기준 적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위생관리기준 이행 여부 요금표 게시 게시요금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친절하고 청결한 서비스 제공으로 관광객 1000만 시대의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안동이 될 수 있도록 종사자 친절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이어진 물가상승 추세가 설 명절까지 계속될 전망이므로 숙박업, 목욕장업 위생단체를 통해 개인서비스요금 과다인상을 방지해 물가안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남주 보건소장은“이번 점검을 통해 설 명절 동안 서비스 요금 과다인상을 방지하고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안동시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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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동형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 총력
2024년 안동형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 총력
[AANEWS] 안동시는 선진화된 외식문화 정착과 외식업소 안심 이용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4년부터 안동형 안심식당 지정제를 운용한다.
안심식당 지정 기준은 선진화된 식사문화의 개선을 위해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위생모 착용 등 생활 방역 3대 수칙을 실천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2020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작된 안심식당은 현재 282개소가 운영 중으로 안심식당 지정표지판 부착, 위생 마스크 지급, 카카오맵·티맵과 네이버에 정보 게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안심식당 지정으로 안동을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소개받고 이를 통해 안동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올해 신규 안심식당 신청은 3월 시행할 예정이며 안동시청 누리집에 지정 기준이 게시될 예정이다.
문의는 보건위생과로 하면 된다.
김남주 보건소장은“음식문화 개선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으로 누구든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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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정수시설 위생개선사업으로 수돗물 신뢰 확보
안동시, 정수시설 위생개선사업으로 수돗물 신뢰 확보
[AANEWS] 안동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4년 정수시설 위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에 급수되기까지 수돗물의 정거장 역할을 하는 ‘정수지’와‘배수지’ 내부 보강사업을 시행한다.
수돗물에 직접 접하는 콘크리트 구조물 내부에 위생적이고 화학적으로 안전한 자재를 사용해, 콘크리트의 열화를 방지하고 구조물의 수명을 연장해 가정에 급수되기 전까지 수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다.
해당사업은 사업비 18억원으로 용상1정수장 등 총 4개소의 정·배수지 시설물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또한 정수장에서 깨끗하게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으로 공급되는 과정 중 시설물에서 유입될 수 있는 이물질, 특히 깔다구 유충 등 기온 상승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소형생물의 가정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정수처리가 완료된 수돗물의 공급단계에서 소형생물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거름망, 정밀여과장치 등을 정·배수지에 설치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약 27억원 규모로 환경부 국비를 교부받아 2023년 실시설계를 완료했고 올해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다수의 상수도 시설물을 경유해 수돗물을 공급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병원성세균 등의 서식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재염소소독설비 개량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소독제로 사용 중인 2종 시판 차염은 공장에서 제조해 단가는 저렴하나, 보관기간이 길어지면 자연 분해되어 소독능력 저하, 부산물 발생 등의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소금을 전기 분해해 1종 차염을 현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차염발생설비로 교체하는 설비개량사업을 총 8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돗물 원수의 취수부터 정수 그리고 가정공급까지 철저한 정수공정관리와 상수도시설물 개선으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상생수’ 공급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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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 연휴 비상응급의료 대책 가동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인 2.9.~2.12., 4일 동안 교통사고 환자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는 비상진료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응급의료 대책을 실시한다.
이번 연휴 기간 의료대책에 따라 ▲비상진료 대책반 및 감염병 대응 종합대책팀 등 설치 ▲진료 및 약국 이용 안내 ▲대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 조치 등 응급 의료체계 유지 등을 추진한다.
상주시는 응급실을 운영하는 2곳에서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으며 지역 의사회 및 약사회의 협조를 통해 보건소를 비롯한 당직의료기관 20곳과 당번약국 22곳도 지정 및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 공공의료 보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에서도 자체 진료를 실시해 시민과 귀성객들에 대한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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