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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소년 지질탐험대 수료식 개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소년 지질탐험대 수료식 개최
[AANEWS] 청송군은 지난 17일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소년 지질탐험대 제4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은 참여 청소년들이 한 해 활동을 돌아볼 수 있도록 수료증 및 우수 탐험대원 상장 수여, 지질탐험대 사진 전시회, 활동 영상 상영회, 활동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0년 첫 시작 이후 4회째를 맞은 청송 지질공원과 청송군 청소년수련관의 협력 프로그램 ‘청소년 지질탐험대’는 지역 청소년 대상 세계지질공원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이다.
2023년에 선발된 제4기 청소년 지질탐험대원 60명은 지난 4월 개최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고등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절골 협곡 탐방,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탐방, 조별 청송 세계지질공원 영상 만들기 등 4회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지질공원에 대해 배우고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우리 지역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지질탐험대 프로그램을 통해 지질공원의 가치를 이해하고 자연환경 보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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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AANEWS] 고령군은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하기 위해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1월 22일부터 1월 31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내 18개 사업장에서 47명을 모집하는 본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운영하며 신청 자격은 고령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기준중위소득이 60% 이하이면서 공공근로사업은 재산이 3억원 이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4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접수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 후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령군청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앞으로도 고령군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역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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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새마을 부녀회 청소봉사, 사랑의 손길로 빛났다.
군위군 의흥면 새마을 부녀회 청소봉사, 사랑의 손길로 빛났다.
[AANEWS] 군위군 의흥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18일 대한노인회 의흥면분회를 찾아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의흥면 노인회분회 이용자가 대부분 80대 이상의 고령 남자 어르신들이라 청결 유지에 어려움이 있음을 생각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청소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여가활동 공간인 거실을 비롯해 복도, 화장실 등 구석구석을 청소해 어르신들께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드렸다.
오창식 면노인회 회장은 “독감 등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요즘 건강, 위생에 민감해 있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니 고맙다”고 전했다.
손숙희 의흥면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쉬실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는 회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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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4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영양군농업기술센터 ‘2024년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 개최
[AANEWS] 영양군에서는 1월 18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2024년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전년도 임대사업 운영결과와 금년 추진계획을 검토하고 구입 농기계의 수요분석을 바탕으로 농가 활용도가 높고 관내지역 농업현장에 적합한 신규기종을 선정해 영농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농기계임대사업은 그동안에 이용 농가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임대건수 5,112건, 대여일수 6,567일 편도운반 1,290회, 콩정선 151회, 임대세입 165,390천원’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방문자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현재 보유한 농기계는 54종 405대이며 금년에도 임대료 50%감면을 한시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농번기가 시작되는 봄철 이전까지 대여 농기계의 전반적인 수리와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사고예방 홍보책자와 야간반사 스티커도 상시 배부할 예정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어려운 농업현실이지만 지역농가 생산성 향상과 소득작물 확대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임대농기계를 구입해서 활용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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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미래 50년 위한 정책 담론의 장 펼쳐져…전국에서 전문가 모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9일 금오산 호텔에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와 공동주최로 정책연구위원, 지역 4개 대학 관계자, 관련 연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회 구미시 지속 발전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혁신적인 정책구상을 위해 지난해 전국 각 분야의 전문가와 현장 전문가 50명, 3개 분과로 출범한 새희망+정책연구위원회의 ‘23년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24년 활동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 강연으로 포럼의 첫 문을 연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은 ‘문화강국의 길’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되기 위한 해법으로 경제력과 더불어 매력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하는 필요성과 문화강국 십계명을 제시했다.
기조 강연에 이어 문화, 청년, 안전을 키워드로 한 정책연구위원회 분과별 연구 성과 발표와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미래도시와 행복도시 분과에서는 지역의 청년인구 증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구미형 청년 단지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방안’과 ‘청년이 행복한 문화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청년 삶 실태조사 결과’를 각각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문화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활력 분과에서는 ‘도시 침수 및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구미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이상기후에 따른 중소도시의 폭염지수 증가, 전례 없는 강우에 따른 인명 및 산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정책제언이 이어졌다.
이날 구미시는 도시·관광·농업·산업·교통 등 전문가 10명을 추가로 위촉해 앞으로 총 60명의 위원이 시정 전 분야에서 자문과 연구 등 정책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앞으로 100명까지 위원회를 확대해 ‘전문성은 더 깊게 범위는 더 넓게’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의 정책연구를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여한 전국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께 감사의 뜻을 표하며 “구미경제 재도약과 공항 경제권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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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 교육 공동체 구축…27년까지 16억원 투입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9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과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2024년 경북미래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도 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으로 구미시는 지난해 9월 도 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도 교육청 예산 8억원과 시비 8억원을 포함해 모두 16억원을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투입한다.
앞으로 4년에 걸쳐 소통과 공감의 구미 미래 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운영 주민과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마을 학교 운영 등 지역에 맞는 사업을 구미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협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학령인구와 경제활동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며 구미시-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비전을 공유해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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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국비 확보 선제 대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8일부터 이틀간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국비 확보 선제 대응을 위해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시청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 건의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주요 시책의 추진 현황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자 18일~19일 이틀간 2차례 국회의원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지역의 현안 사항과 2025년 국비 신규사업 위주로 살폈다.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교육발전특구 지정·운영, 기회발전특구 지정,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야시장 개장, 박정희 대통령 메모리얼 파크 추진,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및 IC 신설 등 시급성을 요구하는 사업 위주로 해결책을 모색했다.
또한,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국방용 반도체 설계·모듈화 지원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 지원사업, 2025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 대회, 구미 에코랜드 숲속 우드 힐링센터 조성 사업 등 지역 여건이 맞고 파급력이 높은 사업 위주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2024년 들어 예산2조원 시대를 연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의 큰 자원으로 활용되는 대규모 국비 사업의 경우 국회와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이 필수적이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속해서 서로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까지 직접 발로 뛰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구미시는 SOC 분야 1,463억원, R&D 분야 975억원, 문화·환경·복지 분야 584억원, 농림수산 분야 105억원, 기타 180억원 등 총 7,169억원의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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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경상북도교육청, 영주미래교육지구 업무 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경상북도교육청과 19일 도 교육청 웅비관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올해 1월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교육지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비용의 대응투자,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공유, 협력적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 체계적인 교육거버넌스 구축 등을 담고 있다.
시는 영주교육지원청과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학교지원분과와 마을교육공동체 분과를 중심으로 한 협의체 추진을 통해 지역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마을학교 운영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특화된 교육과정 개발로 영주의 교육 정체성을 찾고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 및 인문·예술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마을교사 양성과 인력 발굴에도 힘쓴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학령인구 감소 현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지역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마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미래 영주교육의 장을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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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적민원, 현장에서 해결해 드립니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경북 영주시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과 지적측량, 도로명 주소, 조상땅 찾기 등 지적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상담과 함께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접수해 처리해 주는 제도이다.
시는 지적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등으로 합동처리반을 편성해 19일 이산면 신천1리 마을회관에서 2024년 지적민원 현장반문 처리제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11월까지 9회에 걸쳐 읍면지역을 방문해 지적민원을 상담·접수처리할 계획이다.
199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처리제는 직원들의 노하우로 시행하는 비예산사업으로 매년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
지난해에는 7개 마을 42건 130필지에 대한 지적민원을 접수해 처리한 바 있다.
조규홍 토지정보과장은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효율적인 시민의 재산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되는 만큼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매년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가 읍면 지역을 순회 방문해 민원을 직접 처리하는 적극행정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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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통시장·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경제활성화 ‘박차’
영주시, 전통시장·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경제활성화 ‘박차’
[AANEWS] 경북 영주시는 올해 전통시장 활력 도모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역경제의 최일선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장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풍기토종인삼시장에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74면 규모의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기능 회복과 매출액 증대 목표로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 ‘전통시장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철저한 시장 방역과 주기적인 청소로 깨끗한 쇼핑환경을 조성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환경정비·위생 방역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지역 상인과 상생 발전하는 공동체 육성을 위한 ‘전통시장 특판행사 및 홍보지원사업’과 전통시장 내 상인들 간 화합을 도모하는 ‘영주시 상인연합회 교류 한마당’ 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전통시장 행복경영 매니저 사업 시장경영패키지 사업 전통시장 화재공제지원사업 등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전통시장의 성장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침체된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점포 임차료, 환경개선, 홍보 지원 등 창업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3고 현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풀뿌리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지난해 매출액 4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매출액 증대를 위한 경영전반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설환경개선 및 안전설비·홍보 등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및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비대면 플랫폼이 중요해진 만큼 소상공인들의 배달앱 가입비, 중개수수료 등의 부담을 덜고자 추진되는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할인쿠폰 발행과 가맹점 홍보를 지원하는 ‘경북 공공배달앱 운영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 내 최초로 공공배달앱 가맹점 대상으로 배달료를 지원하는 ‘영주시 공공배달앱 가맹점 배달료 지원사업’도 시행 중이다.
장기적인 불황으로 담보 능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자차액 보전·특례보증 출연금 및 이자차액 보전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900억 규모의 영주사랑 상품권 발행해 10% 할인 판매를 지속할 계획이다.
시는 풍기인삼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도내 최초로 건립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인삼 관련 시제품 개발 및 시험분석 등을 지원해 풍기인삼 소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감소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적극적인 지원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전통시장·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시책추진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상, 경상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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