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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7월부터 재활용품 수거 민간위탁 전환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클린시티 조성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공동주택을 제외한 도청신도시 및 동지역의 재활용품 수거 방식을 직영에서 민간위탁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재 안동시는 전 지역에서 재활용품을 직영 수거하고 있으나, 재활용품 발생량 증가와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원활한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청신도시 및 동지역을 2개 권역으로 구분해 민간업체에 위탁 운영하고 기존 주 2~3회 수거 체제를 매일 수거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다만 읍면지역은 기존과 같이 시 직영 수거 체계를 유지하며 재활용품 배출 요일과 배출 시간도 변동 없이 유지된다.
공정한 민간위탁 운영을 위해 시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위탁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에는 기본 활동계획 외에도 서비스 향상 방안, 운영 개선 제안 등 다양한 기준을 포함한다.
입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5월 28일까지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허가를 보유해야 하며 관련 입찰공고문은 나라장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재활용품 수거 민간위탁 전환은 도시 청결도와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배출 시간을 잘 지켜 ‘클린시티 안동’ 만들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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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임대차 계약하면 잊지 말고 30일 이내 신고
주택 임대차 계약하면 잊지 말고 30일 이내 신고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 와 관련해 계약 후 30일 이내 미신고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의 주택 임대차 계약 시,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신고해야 하는 제도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부여된다.
이번 조치는 제도 시행 3년 차에 접어들며 그간 유예됐던 과태료 부과를 본격 적용하는 것이다.
실제 과태료 부과는 계도기간 종료 이후인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안동시는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 한 달간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허위 신고 시에는 최대 100만원까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임대인 또는 임차인 중 한쪽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할 경우 공동 신고로 간주된다.
신고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PC·스마트폰·태블릿 등으로 비대면 모바일 신고도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 신고 제도는 임차인 권리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며 확정일자 자동 부여와 정보 비대칭 해소에 도움이 된다”며 “시민이 과태료를 피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안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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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산불통합지원센터, 복구지원단으로 전환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월 대형 산불 발생 이후 운영해 오던 ‘산불피해 통합지원센터’의 운영을 5월 18일 자로 종료하고 복구지원단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통합지원센터는 경상북도를 포함해 안동시, 의성군, 영덕군, 청송군, 영양군 등 5개 지자체와 세무서 농협, 법률구조공단, 군·경·소방 등 3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운영됐다.
센터는 이재민들에게 △세금 및 연금 유예 △위기가정 긴급지원 △재해주택 복구 자금 지원 △무료 법률 상담 △요금 감면 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산불 초기에는 생계 지원과 대피소 운영, 응급 구조 활동 등 긴급 대응에 집중했으며 이후에는 복구 기반 마련을 위한 자료 수집과 피해 지역 주민 대상 실질적인 지원을 추진해왔다.
특히 안동체육관 등 임시 거처 제공, 각종 생필품 및 심리 상담 지원 등도 병행하며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행정안전부와 안동시는 이재민과 피해 지역이 일정 수준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판단, 센터를 종료하고 복구지원단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센터 운영 종료 이후 본격 가동되는 복구지원단은 피해 복구의 실질적 중심 역할을 맡는다.
주택 복구 및 재건을 비롯해 도로·상수도 등 공공 인프라 복구, 전문 심리상담을 통한 정신적 회복 지원,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 대책 등 전방위적 복구가 추진된다.
이에 안동시도 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복구지원단과 긴밀히 협조하고 지역 주민의 실질적 생활 회복을 위한 각종 지원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복구작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안내에 따라 복구 행정에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통합지원센터가 긴급 대응의 가교였다면, 복구지원단은 피해 지역이 실질적으로 다시 일어서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안동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국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잊지 않고 마지막 이재민이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안동시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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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아닌 할매 래퍼가 해냈다…공익 캠페인 영상 87만 회 돌파
연예인 아닌 할매 래퍼가 해냈다…공익 캠페인 영상 87만 회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아이돌도, 유명 연예인도 아니다.
여든 넘은 할머니 래퍼들이 주인공인 공익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경북 칠곡군의 최고령 래퍼그룹‘수니와칠공주’ 가 통영 바다를 배경으로 랩을 선보인‘바다가는 달’ 캠페인 영상이 지난 4월 22일 공개된 이후, 5월 21일 기준 조회수 87만 회를 넘어섰다.
댓글은 1천 개를 돌파했고 유튜브 알고리즘도 이들의 손을 들어줬다.
공개 직후 반나절 만에 조회수 1만 회를 찍은 이 영상은 이후 한 달여 만에 87만 회를 넘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00만 회 달성도 머지않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영상의 주인공은 여든이 넘어 한글과 힙합을 배운 할머니들로 구성된수니와칠공주.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기획한 이 공익 캠페인은 연안과 어촌의 매력을 알리고 국내 바다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영상 속 할머니들은 통영의 부두와 해변, 요트 위에서 유쾌하게 랩을 뱉는다.
바다의 낭만, 세대 간 공감, 새로운 도전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사람들이 웃고 박수 쳐주는 걸 보니 나도 진짜 멋진 가수가 된 것 같더라니까요.”영상에 참여한 팀의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내가 이런 데까지 와서 랩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이 나이에 새로운 걸 배워서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게 참 좋다”고 말했다.
댓글에는“할머니들 웃는 모습에 나도 따라 웃었다”,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눈물 났다”, “우리 바다, 해외보다 멋지네요”라는 반응이 줄을 이었다.
“이 영상 보고 엄마와 할머니께 전화했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또 다른 댓글엔 “이분들 덕분에 오늘도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찐 힐링 영상’ 이라는 찬사가 이어졌다.
이 영상에 함께한 비트박스 아티스트 ‘윙’의 리액션 영상을 시청하며 할머니들이 감탄과 웃음을 연발하는 장면도 짧은 영상으로 소개되며 또 하나의 힐링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이 사람 진짜 잘하네”라는 할머니들의 솔직한 반응은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무대도, 바다도, 랩도 자신과는 무관한 세계라 여겼던 수니와칠공주는 이제‘K-할머니’로 불리며 무대를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넓혀가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영상에 담긴 바다는 푸르고 깊었지만, 그보다 더 깊은 건 칠곡 할머니들의 웃음이었다”며“이들의 도전이 국내 관광은 물론 세대 간 공감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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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경제지원을 위해 5월 19일부터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작년 매출액 2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액은 작년 카드 매출액의 0.5%로 최저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상주시에서는 금년도에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상주시는 기존 3억원에서 시비 3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예산을 6억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작년 연 매출 2억원 이하 소상공인까지 확대했다.
이번 사업으로 2,100개소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5월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며 온라인또는 오프라인에서 가능하다.
강영석 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원 범위를 늘렸다.
금년부터 상주시는 IM뱅크, NH농협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 매칭 출연 협약’을 체결해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굴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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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협약
‘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건설과에서는 5월 20일 11:00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천시 건설도시과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간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양 기관에서 10명씩 참여해 각 100만원을 상호 기부하기로 했다.
상주시 건설과와 김천시 건설도시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 도시간 화합 및 우호증진과 고향사랑 기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이번 상호기부 협약은 단순한 상호 협력의 시작을 넘어 지역 간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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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일 오후 4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지역 내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 및 보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기구로 청소년안전망 필수 연계기관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안전망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청소년쉼터 퇴소 이후 자립이 필요한 청소년에 대한 자립지원수당 대상자 적격 여부 심의와 위기청소년특별지원사업 대상자에 대한 적격 심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환 행정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보다 촘촘한 청소년안전망 구축과 위기청소년 지원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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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일 용문면 노사1리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5년 산림청 산사태 재난대비 훈련주간 운영계획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 극한 호우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으며 예천군 산림녹지과, 용문면, 경찰서 소방서 관계공무원, 지역 주민, 마을 순찰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위험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해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상황설정, 상황판단회의, 상황전파, 주민대피실시, 교육, 주민들 의견수렴 절차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이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담당공무원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맞춤형 대피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산사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정치영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훈련으로 산사태 발생 시 주민들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교육, 취약지역 안내판 설치, 산악기상관측망 구축, 산사태 모니터링 CCTV 설치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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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 중앙·도 우수기관 선정
예천군,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 중앙·도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이 행정안전부 2025년 1분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와 경상북도 2025년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지방재정 집행 평가는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예산집행 평가 항목이다.
예천군은 1분기 신속집행 분야 1,502억원, 소비투자 분야 1,030억원을 집행해 각 분야 모두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예천군은 이번 수상에 대한 재정 인센티브로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 하반기 경상북도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평가에서도 ‘우수기관’ 으로 선정된 예천군은 이번 1분기에도 중앙 및 도 평가에서 재정집행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 노력에 대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 파급 효과가 커 침체된 지역 경제를 끌어올릴 수 있는 소비투자분야에서는 목표액 대비 304억원을 초과 집행해 전국 최상위권 실적을 올렸다.
김학동 군수는 “산불 비상근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집행에 애쓴 공직자를 치하하며 예천군은 선제적이고 계획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획을 밝혔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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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과 함께하는 안동시 ‘왔니껴’투어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볼거리·살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한 전통시장 연계형 관광 프로그램 ‘왔니껴 투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전통시장에 방문해 쇼핑하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왔니껴 투어’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센티브도 운영하고 있다.
25인 이상 기준 버스 1대당 35만원, 1인당 지역화폐 1만원이 중복 지원된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의 분석에 따르면 관광객 1인당 안동시에서 평균 10만원 이상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부터는 대형산불의 여파로 급감한 관광 수요 회복을 위해 ‘여행이 곧 기부’라는 캠페인을 집중 전개했다.
산불 피해를 입은 7개 면 지역을 투어 일정에 포함하고 하회탈 목걸이를 한정판 기념품으로 제작해 관광객에게 제공했다.
목걸이 케이스에는 ‘안동 산불 기부’ 스티커를 부착해 상징성과 메시지를 더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5월에는 4월 대비 관광객 수가 3배 이상 증가했다.
관광객 유입 증가와 더불어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기부도 함께 확대되며 지역 회복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투어 해설사를 통해 산불 피해 현장의 설명과 스토리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도 재난의 참혹함을 몸소 느끼며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지역으로의 여행이 최선의 응원이 될 수 있다 6월 말까지 특별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며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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