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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교육지원청, 2024년 업무 연찬회 가져
봉화군-봉화교육지원청, 2024년 업무 연찬회 가져
[AANEWS] 봉화군은 지난 24일 봉화교육지원청에서 2024년 봉화군과 교육지원청청소년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봉화군 청소년 업무 담당자와 봉화교육지원청 간 협업 기반 마련 등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2024년 기관별 사업 및 프로그램 현황을 공유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교 여자 화장실 내 생리용품 무료 지급기 설치,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원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며 한 해 업무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양 기관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등 청소년 육성 활성화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주기적인 업무 연찬회를 통해 봉화군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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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저출생 극복TF’출범. 전략상황실 본격 가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신년 업무보고에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상북도가 저출생극복 임무를 수행할 ‘저출생극복TF’를 정식 출범하고 현판을 다는 등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25일 10시 도청에서 진행된 이날 현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행정부지사, 정책실장, 실·국장, 경북연구원장, 다자녀 직원 등이 참여했다.
TF는 이철우 도지사의 강력한 지시 아래, 기획조정실장·정책기획관 등 도청 핵심 참모들이 참여하며 미래전략기획단장이 TF단장을 겸임해 총괄기획팀과 정책협력 3개 팀 등 총 4개 팀, 13명으로 운영된다.
도는 그간 중앙정부 중심의 정책적 노력이 국민에게 와닿지 않고 실패한 것은 현장을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자체·기업·시민사회 등 ‘지방’이 주도하고 ‘국가’는 협력·지원하는 체제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현장이 원하는 사업모델을 발굴해 경북에서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초단기·단기·중기·장기 등 단계별 추진계획을 마련한다.
단기 과제는 당장 지방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다.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를 ‘집과 육아’ 문제로 보고 ‘부모안심주거’와 ‘자녀완전돌봄’에 주력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K-저출생극복 시범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사업에 필요한 재원도 파격적인 수준으로 확보해, 올해 추경예산부터 도와 시군이 반영한다.
도는 중·장기적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 적극적 지원책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과 교육 개혁, 축소 시대 대비 등 구조적인 대책과 정책 비전 등도 내놓을 예정이다.
정부에 건의할 과제도 적극 발굴한다.
K-저출생 극복 테스트베드 설치, 인구부 지방 설치, 어린이 기금·특별회계 및 특별법 마련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중앙에 제안한다.
경북도는 2월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식’을 시작으로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국민운동 전개, 국회세미나,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릴레이 현장토론회, MZ·대학생 토크쇼 등을 차례대로 시행하고 상반기 중에 ‘지방주도 K-저출생극복 마스터 플랜’을 마련해 저출생극복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저출생 대응은 현장을 잘 아는 지방에서 기획부터 집행까지 주도해야 한다”며 “경북에서 급속한 저출생의 악순환 고리를 끊고 저출생극복 성공모델을 만들어내고 대한민국을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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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시작.소농 지원 확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성공적인 농업대전환을 이끌어갈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비대면으로 신청 가능하다.
해당 농업인은 스마트폰으로 사전에 안내받고 온라인으로 처리하면 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 중 신청을 하지 못한 농업인과 신규 지원 요건을 갖춘 농업인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대상 농업인은 농업 경영체를 등록하고 2016년부터 2023년 사이에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이나 기본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기존 수령자와 후계농·전업농·청년농 등으로 선정된 자, 직전 3년 중 1년 이상 지급 대상 농지에서 1,000㎡ 이상 경작한 신규 대상자 등이다.
대상 농지는 과거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의 지급대상 농지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부정수급 등으로 등록 제한 기간 중인 농지나 농업에 이용하지 못하는 농지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직불금 지급단가는 일정 요건이 충족되는 소규모 농가의 경우 올해부터 소농직불금 단가가 농가당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인상됐다.
그 외 대상자는 신청 면적에 따라 면적직불금을 받으며 농지면적을 3단계로 구분한 단가를 적용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경북 농업대전환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자격요건을 갖춘 농가에서는 소득 안정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공익직불금을 기간 내에 신청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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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 연휴 쓰레기 수거 계획 수립해 추진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AANEWS] 영덕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 동안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날 당일인 다음 달 10일을 제외한 전 기간에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키로 했다.
영덕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예년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24시간 이내에 신속하게 수거함으로써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설 연휴 동안 영덕환경자원관리센터 내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쓰레기 수거 차량 13대와 가용인력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며 수거 작업이 중단되는 설날 당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토록 홍보할 계획이다.
김정원 환경위생과장은 “각종 선물 포장 등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들은 성상별로 잘 분리해 배출하시고 설 음식은 적당한 양으로 마련해 자원이 낭비되거나 불필요한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지키는 일”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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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글로벌 장수기업 성장 지원 나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5일 구미국가산단에서 오랜 시간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 향토기업인 서일과 대진기계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으며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두 기업은 2세 경영인이 기업승계를 이어가는 향토기업으로 구미를 넘어 글로벌 장수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다.
서일은 1991년 A사 사내연구팀으로 시작해 2010년 법인으로 전환한 식품 포장·외장재용 알루미늄 증착 필름 전문기업이다.
현 이현철 대표가 취임한 이후 식품 포장재 필름 기술 연구개발에 노력해 2021년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식품 레토르트용 투명 배리어 필름’을 생산하며 그동안 전량 수입에만 의존하던 식품 포장재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대진기계는 1980년 대진기계 설비공사로 시작해 2002년 대진기계로 법인 전환했으며 2011년 4산단 본사 이전, 2021년 하이테크밸리 시설투자 등 반도체, 이차전지 생산장비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이어왔다.
반도체용 잉곳 성장기, 이차전지 모듈 조립 등 대진기계만의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주요 대기업에 생산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을 기반으로 오랜 시간 기술개발과 제품생산으로 건실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구미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이 글로벌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구미시는 민선 8기 ‘24. 1월 기준 지역기업 52개 사를 방문해 기업·근로자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가고 있으며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 혁신 클러스터 등 주요 국책사업 유치에 기여했다.
또한, 투자 동향이 있는 지역기업에는 김장호 시장이 수시로 해당 기업을 방문해 적극적인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는 등 김장호식 투자 세일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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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구·경북 최초 근로취약계층 유급병가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대구·경북 최초로 2월부터 질병 또는 부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근로취약계층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생계비를 지원하는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거주하는 근로취약계층 중 2024년 입원 치료 또는 공단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근로자이다.
이번 사업은 전액 시비로 지원되며 일용근로자, 영세자영업자, 특수형태 근로자와 같은 근로취약계층에게 1일 78,880원을 연간 최대 14일까지 구미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신청 기한은 퇴원일 기준 6개월 이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생계로 인한 유급병가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취약계층이 소득 공백에 대한 걱정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게 해 모든 노동자가 일하기 좋은 도시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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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교촌의 초심으로 K-푸드 성지 만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교촌에프앤비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교촌통닭 1호점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교촌에프앤비 윤진호 대표이사,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김용현 도의원, 김영태 의회운영위원장 및 박교상, 김재우, 김민성 지역구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촌 통닭 1호점을 테마로 한 지역 명소화 프로젝트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스포츠 활동, 장학 기금, 지역 축제 등의 지역사업 활성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구미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교촌 1호점까지의 약 300m 구간에 공공디자인을 기반한 안내 표지판, 조형물, 벽화, 포토존, 미디어월 등을 조성하기 위해 18억원을 투입하며 교촌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을 통해 구미 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1991년 구미에서 시작해 현재 세계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가 된 교촌에서 교촌통닭 1호점 명소화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거리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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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준비는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에서…온라인 설맞이 할인이벤트 진행
명절 준비는 봉화군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에서…온라인 설맞이 할인이벤트 진행
[AANEWS] 경북 봉화군 공식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봉화장터’가 온라인 설맞이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사과, 한우, 참기름, 쌀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구매 금액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쿠폰이 지급된다.
할인은 회원을 대상으로 주문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단, 네이버페이 결제 시 할인쿠폰 적용이 불가하다.
현재 ‘봉화장터’에는 천혜 자연의 고장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약 77개 품목, 93개의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잡곡, 사과, 송이, 한우, 장류, 참기름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되고 있다.
김동진 유통특작과장은 “봉화장터의 농가 직배송 시스템을 통해 상품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에게 장바구니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를 점차 만들어 가겠다”며 “또한 온라인 판로개척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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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주력
경주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에 주력
[AANEWS] 경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경북도와 함께 지역 자동차 소재부품 및 제조분야 등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 공장은 설계·개발부터 유통·물류 등 생산 전 과정에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제어기, 센서 등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 공장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제조 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4년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수요 기업을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고도화Ⅰ, 고도화Ⅰ 등의 2개 유형으로 나뉘며 경주시는 올해 10개 기업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도화Ⅰ은 기업 당 최대 9개월 간 2억원의 지원금이, 고도화Ⅰ은 기업 당 최대 6개월 간 50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된 업체는 IoT, 5G, AI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및 솔루션과 연동된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로 접수하면 되고 업체 선정은 서면·기술평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5월 경 발표 예정이다.
사업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TP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물을 참고하거나 경북TP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도도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필요에 따라 ‘기초수준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도내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의 50% 이내,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일정과 지원계획 등은 경북TP 경북스마트제조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접수기간 동안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 공모 사업에 많은 지역 기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전 단계에 걸친 컨설팅과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5년간 145곳 기업에 스마트 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완료했다.
주낙영 경주시장 “스마트공장 구축은 미래 제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요건 중 하나”며 “더 많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단계별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제조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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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전통시장 가는 날’정해 상권 활성화 기대
경주시,‘전통시장 가는 날’정해 상권 활성화 기대
[AANEWS] 경주시가 시청 직원들의 전통시장·상점가 이용 생활화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시는 올 1월부터 11월까지 부서별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밥먹고’ 행사를 펼친다.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은 대면 거래가 중심인 전통시장의 고객 감소로 위기에 처한 상인들을 돕고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월 1회 이상 부서별로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20곳에서 점심 먹기 또는 장보기를 진행한다.
특히 시는 서민경제 부담완화와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동참하는 착한 가격업소도 행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12월 중 실적에 따라 우수 부서에게는 30~7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 전통시장에 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화재안전시설 및 노후 시설 개보수 사업 성동시장 노후전선 정비사업 특성화시장 육성 행정처리 및 고객편의를 위한 시장별 매니저 지원 전통시장 이벤트 및 세일행사 등을 추진한다.
또 유통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E-커머스 지원사업, 우수제품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 사업 등을 지원해 전통시장의 디지털화에 가속도를 낸다.
주낙영 시장은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통해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이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지역경제 살리기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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