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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보건의료원,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송군 보건의료원, 건강프로그램 운영
[AANEWS] 청송군은 청송군보건의료원과 건강위원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건강지킴이가 강사로 활동하는 건강체조교실’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체조교실은 건강마을조성사업 지역인 청송읍의 13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1 ~ 2월까지 주1회 운영하고 있으며 자격을 소지한 건강지킴이가 주민강사가 되어 각 마을의 건강지킴이와 함께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체조, 레크레이션 등을 함께하는 건강프로그램이다.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체조교실은 지역사회 운동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년생활을 보내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주민강사를 활용해 건강위원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주민 주도형사업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조성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청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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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여행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여행
[AANEWS] 2023-2024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이 59일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성료했다.
이번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은 지난해 12월 16일 개장해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여행’이라는 주제로 지난 12일까지 약 두달간 진행됐다.
연일 계속된 한파에도 불구하고 행사 기간 동안 약 8만 1천명이 방문하면서 겨울 대표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서 온 공인 산타클로스가 직접 산타마을을 방문하는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산타와 사진찍기 이벤트를 비롯한 이색 체험거리와 ‘행복나누기 찾아가는 사랑의 산타’행사를 통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산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핀란드 공인 산타와 사진찍기 이벤트 포토존으로 활용된 ‘산타의 방’은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오감을 확실하게 만족시켜줄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다.
개장 당일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총 3일간 테마를 설정해 인기가수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서트를 진행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었다.
체험행사로는 분천 겨울왕국 팝업놀이터, 분천 산타클로스 스튜디오, 분천추억저장소, 크리스마스 반짝마켓, 2024 크리스마스 우체통, 산타썰매, ‘메리, 크리스’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월 폭우로 인한 수해 피해로 중지됐던 영동선 구간이 복구되면서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의 운행이 재개돼 열차를 타고 눈으로 뒤덮인 백두대간의 빼어난 비경을 만끽하며 분천 산타마을을 둘러보는 관광객들의 발걸음도 꾸준히 이어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연말 특별한 추억을 쌓기 위해 분천산타마을을 찾아준 관광객분들께 감사드리며 테마형 관광지의 명성에 맞게 내실 있는 콘텐츠를 기획해 더욱 발전된 산타마을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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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예산 3조 원 향한 잰걸음…국비 5074억원 확보에 나서
구미시, 예산 3조 원 향한 잰걸음…국비 5074억원 확보에 나서
[AANEWS] 구미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3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국비 사업 담당 실·국·소장,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발 앞선 대응을 위해 지난해보다 1개월가량 앞당겨 열렸으며 역대 최대 국비 확보 달성을 위해 각 부서에서 발굴한 주요 건의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부예산 순기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2025년도 국비 건의 사업은 총 118건 5,074억원으로 전년 3월 보고회 대비 40% 증액된 건의액으로 역대 최대 국비 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국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경제·산업 분야는 △반도체 수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사업 △ABBM기반 휴먼 증강 기술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 △스타트업 파크 구축 사업 △디자인 AI 인프라 구축 사업 △제조·생산 혁신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기업 지원사업 △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등이다.
사회간접자본 분야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신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신설 △1~3공단 연결 교량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 △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이며교육·문화·환경 분야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개최 △구미 육상 전지 훈련장 에어돔 조성 △유휴공간 문화 재생 사업 △녹색 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 △탄소중립도시 조성 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정부예산 편성 흐름에 맞춰 2차, 3차 보고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으로 다음에도 국비 건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국비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대내외적인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의 지방시대 활성화 기조 속에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며 기획 단계부터 사업 확정시까지 소관 부처와 경북도를 문턱이 닳도록 방문하고 국회의원실 등 협력 기관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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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실시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실시
[AANEWS]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5일에서 2월 16일까지 오전 10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초등 및 중학교 입학 예정 학부모 23가정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첫등교, 엄마아빠도 1학년’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부모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다문화가정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갖춘 현직 영양중앙초등학교 박은주 교사와 영양중학교 양혜선 교감 선생님을 모시고 학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학부모에게 학부모 만남의 자리를 제공해 자녀 입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행사에 앞서 영양중앙교회에서 매년 후원하는 100만원 상당의 책가방과 실내화를 전달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은 초등·중학교 교육과정 및 입학 정보제공 교육,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 탐방 및 학부모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수제청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학부모 역할과 초등·중등학교 구성 및 교육과정에 대해 잘 배워서 자녀들이 낯선 학교생활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격려와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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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 안전하게 즐기세요~
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 안전하게 즐기세요~
[AANEWS] 울진군은 22일부터 25일까지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되는‘202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울진군재난상황실에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위원회 회의는 축제 주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분야 전문위원들과 해안가 추락에 대비한 안전관리 전략, 주차 문제 및 긴급차량 통로 확보를 위한 교통 대책 등 유형별 조치사항과 비상연락 체계 구축 등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울진군은 심의회에서 나온 여러 보완사항들을 안전관리계획에 수정 반영해 오는 21일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전문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의 대표적 명품브랜드인 대게를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인 만큼 관광객과 주민들이 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해 후포항의 다양한 해산물 먹거리를 푸짐하게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맛있는 대게여행, 후포항에서 모이자”라는 주제로 후포항 일원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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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울진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21일까지 2024년‘울진군 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생학습관의 교육은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 강사를 섭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군민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된다.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3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16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취미, 컴퓨터, 자격증, 교양, 건강 등과 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 등 62개 강좌가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1인당 2개 과목까지,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울진군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터넷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후 개별 연락처로 전송되는 계좌로 수강료를 납부하면 신청이 확정된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울진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수강 신청 및 수강료에 대한 문의는 울진군 평생학습관,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에 대한 문의는 울진군 총무과로 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인생 100세 시대 평생교육이 필수인 지금,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군민의 평생교육 수요를 충족 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관심 있는 군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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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AANEWS]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월 14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봉사단체장 및 임원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체 간 상호 교류와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 단체활동 관련 정보 등을 안내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단체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강하 센터장은 “곳곳에서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상호정보교류로 지역 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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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회원국 인도네시아, APEC 정상회의 경주 지지 서한 보내
APEC 회원국 인도네시아, APEC 정상회의 경주 지지 서한 보내
[AANEWS] “To become the host city of the 2025 APEC Summit. Herewith, we fully support Gyeongju city.”APEC 회원국인 인도네시아가 서한문을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응원에 나섰다.
경주시는 ‘인도네시아 헤리티지 트러스트’와 ‘발리 쿠나 산티 재단’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지지하는 공식 서한을 보내왔다고 1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헤리티지 트러스트 The Indonesian Heritage Trust’는 인도네시아 문화유산 보존을 목적으로 관련정책을 수립하는 연구기관이고 ‘발리 쿠나 산티 재단 Bali Kuna Santi’은 발리의 문화유산 보존을 목적으로 설립된 교육기관이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달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와 세계유산 분야 △조사·연구 △국제학술심포지움 △청소년 및 청년 교육프로그램 △지식·정보공유에 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는 경주시가 운영 중인 국제기구다.
경주시와 두 기관은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상호 간 학술역량강화 및 세계유산 기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정했다.
협력의향서 체결 당시 이들 두 기관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국제도시인 경주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지지하며 경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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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원전 1호기 해체계획서 초안 4월 7일까지 주민공람 실시
경주시, 월성원전 1호기 해체계획서 초안 4월 7일까지 주민공람 실시
[AANEWS] 경주 월성원자력 1호기 해체 작업을 위한 사전절차가 본격화 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8일부터 4월 7일까지 월성1호기 해체사업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해체계획서 초안 공람을 진행한다.
공람장소는 경주시청 원자력정책과를 비롯해 감포읍, 외동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내남면, 천북면, 월성동, 불국동, 보덕동 각 행정복지센터 등 총 10곳이다.
또 지역 주민들의 해체사업 이해를 돕고자 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청소년수련관에서 4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월성1호기는 1983년 4월 상업운전을 개시해 지난 2019년 12월 영구정지 된 우리나라 최초의 가압중수로형 원전이다.
해체계획서에는 안전성평가, 방사선방호, 제염해체활동,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환경영향평가 등 해체에 관한 종합적인 계획이 포함돼 있다.
경주시는 주민공람이 완료되면 주민의견수렴 내용을 한수원에 전달하고 한수원은 수렴된 주민의견을 반영해 공청회 개최 등 해체계획에 따른 후속 절차가 진행 될 계획이다.
이후 사업시행자인 한수원은 향후 최종해체계획서와 주민공람·설명회 결과 등을 올해 안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누구나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며 “의견 있는 주민들께서는 제출기간 내 반드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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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물종합기술연찬회’ 화백컨벤션센터서 개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국내 물 관련 기술 정보교류의 장인 ‘2024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15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경주시와 경북도,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환경부, 지자체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 국내환경기업 및 학계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80개 기업이 110개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여느 때보다 등 열띤 물 산업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찬회 첫 날인 15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맑은물 공급에 힘쓴 우수 자지체 및 공무원에 대한 시상, 환경 분야별 신기술 사례발표, 우수기자재 전시회가 동시에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16일에는 연찬회 참가자 대상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 및 수질연구 시설 등 선진지 견학과 불국사 등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물정화 특허기술 및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검증을 보유 중인 경주시는 “경주시 물 정화 기술 홍보관”을 운영하며 경주시의 특허 물정화기술을 알리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경주시 물정화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 중인 ㈜금호건설, ㈜MBT, ㈜삼우ENG 등 기업 관계자들과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GJ-R, GK-SBR 기술을 소개하고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시는 국제적인 물 산업의 변화에 부응하고자 자체 물정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선진 환경기술 개발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환경부 지원사업으로 콜롬비아 디볼라시에 GJ-R장치를 설치해 마을주민 110여 가구에 식수를 공급하는 등 해외 물부족 해결과 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품고 있는 세계문화유산 도시이자 원자력, 전기자동차 산업 등 최첨단 미래 산업이 공존하는 경주가 개최지로 선정 될 수 있도록 20만 물산업 종사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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