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시⇔공동주택 건설사,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의기투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6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대광에이엠씨, 대광건영, 성한건설과 지역건설업체 공사 참여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관내에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인 2곳의 사업 주체, 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게 됐으며 앞으로 착공 예정인 사업 주체, 시공사와도 협약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협약으로 건설사와 지방자치단체 간 지역 상생과 발전을 모색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 주체와 시공사는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장비, 자재, 생산 제품 등 우선 사용 △사업장 내 지역주민 근로자 우선 채용 등 지역업체 50% 이상 참여를 위해 노력하며 시는 이들 건설 산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산동읍 대광로제비앙 사업 주체 대광에이엠씨는 경기도에, 시공사인 대광건영은 광주에 본사를 둔 업체로 구미 국가산업단지 5단지에 2,740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이며 구미시 최대 규모로 4월 중 임대를 위한 임차인 모집 공고를 할 예정이다.
괴평·송림지구 공동주택 사업 주체 성한건설은 1,171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으로 지난 1월 사업 승인을 받아 3월 중 착공해 5월 분양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약체결에 동참해 준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양질의 주택 수요를 해결하고 지역 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했다.
2024-02-16
-
구미의 밤을 빛낼 낭만 야시장 열린다…4월 중 개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1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4년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야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야시장 컨셉과 운영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개막식 행사 운영, 홍보 방안, 야시장 구성, 안전 확보 방안 등 세부적인 내용에 관해 설명이 진행됐다.
설명 후에는 새마을 중앙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해 중앙로 동문상점가 회장 등 유관 단체장들의 현장 소리를 듣고 교수진들의 전문적인 의견도 청취했다.
새마을 중앙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야시장은 4월 말부터 6월 말까지 주 2회, 총 20회 열릴 예정이며 어린이날과 도민체전 기간에는 금·토·일 운영을 준비 중이다.
시는 먹거리, 포토존, 체험 부스, 플리마켓 등 지역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 거리 제공으로 전통시장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구미시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야시장은 하루 이틀 만에 종료되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장기적 안목으로 회차별 특색을 살려 지속적인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것이며 관광객들에게도 구미시를 대표하는 행사로 인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2-16
-
영주시, 이어지는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행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16일 ㈜현대조경공사에서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현대조경공사는 영주시 관내에서 긴급히 처리해야 할 재해우려목 제거작업, 하천유수지장목 제거작업 등 힘들고 어려운 일을 묵묵히 처리하는 조경식재 전문업체로 2010년에 창업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강춘구 대표는 “영주시의 교육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장학금으로 지역 학생들이 미래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16일 선비벌꿀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담아 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권용휘 대표는 1998년부터 양봉을 시작해 화분과 벌꿀 및 가공품을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미국, 호주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또한, 지역에 양봉 기술지도와 진로 체험을 꾸준히 진행해 농가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권 대표는 2021년부터 꾸준히 장학회에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기탁한 인재육성장학금은 누적 600만원에 달한다.
권용휘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얻은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고자 영주시장학회에 기탁하게 됐다”며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주부대학총동창회 회장과 회원들이 16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담은 인재육성장학금 100만원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1993년 1기로 시작한 바르게살기 주부대학은 현재 생활교양 강좌, 현장교육, 취미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여성들의 잠재능력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장애인 주간 봉사, 목욕 봉사 등 지역 이웃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바르게살기주부대학총동창회는 2015년부터 꾸준히 장학회에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기탁한 인재육성장학금은 누적 500만원에 달한다.
이필교 회장은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에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련한 장학금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박남서 이사장은 “연초부터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에 관심 가져주시고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
영주시,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 교육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경북 영주시는 16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4년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 교육’을 진행했다.
사업 대상 191농가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지침 안내, 세부사업별 추진요령 설명 및 보조금 정산절차,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외국 농산물 개방에 대응해 국내 과수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40억원을 투입해 3천여 농가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총 25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정개발 △품종갱신 △작업로 정비 △관수시설 설치 △열풍방상팬 설치 등 과수 고품질생산 및 재해예방 등 과수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기반을 마련해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
영주시, 하반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착공…제2의 전성기 연다
영주시, 하반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착공…제2의 전성기 연다
[AANEWS] 경북 영주시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제2의 전성기’를 열겠다고 16일 밝혔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은 총사업비 2964억원을 투입해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에 118만5971㎡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베어링, 기계, 경량 소재 등 총 16개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국가산업단지 건설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창출, 인구증가, 세수 확대 등 경제적 효과는 물론, 미래산업의 핵심 부품 기술 자립화라는 국가적 차원의 목표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베어링 국가산단은 영주시가 오랜 기간 노력해 온 주력 사업의 하나로 2018년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020년 10월 지방 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통과, 2021년 3월 사업실시협약 체결, 2022년 4월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과 지난해 8월 국토부 최종 승인까지 지역 안팎에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경북 북부권 최초의 국가산업단지 조성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시는 국가산단의 성공과 빠른 조성을 위해 현 5월 협의 보상을 시작으로 8월 착공, 2027년 준공할 계획이다.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무엇보다 기업 유치가 중요한 만큼, 하드웨어 건설과 더불어 기업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영주에는 2018년 준공된 국내 유일의 베어링 전문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시험평가센터와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등 이미 입주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가운데, 2025년까지 베어링제조기술센터와 경량소재표면처리기술센터를 추가로 건립해 국내 최대의 베어링 클러스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업 수요에 맞춘 현장·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동양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기계공학과’를 신설하고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재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공학적 기초지식, 3차원 설계, 기계 제작 등 전문 지식을 갖춘 실무형 인력 양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는 성공적인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소재·부품 산업의 발전을 이끌 유망기업 유치에 달려있다는 판단하에 베어링 제품의 설계부터 성능평가, 제품화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전주기 맞춤형 기업 지원체계를 조속히 마련하고 기업의 입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기업이 모여드는 매력적인 투자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이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연간 760억원의 경제 유발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4700여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을 통해 1만여명의 인구증가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여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첨단산업이 꽃피는 곳에 인재가 모여들기 마련이다”며 “영주는 물론 대한민국 부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산업단지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경북 북부지역 최초의 국가산업단지인 만큼, 올해부터 관련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영주시가 앞으로 소재부품산업 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2-16
-
봉화군 신활력사업 출발을 위한 준비완료
봉화군 신활력사업 출발을 위한 준비완료
[AANEWS] 봉화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14일 봉화군농어업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선정된 36개팀의 대표자와 실무자, 관계자 등 85명을 대상으로 액션그룹사업 매뉴얼 설명회를 진행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실현할 인적자원 양성과 조직화’를 통해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본격적인 액션그룹의 사업 진행에 돌입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 주도의 자율주제 공모사업과 추진단 주도의 지정주제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주체인 액션그룹의 사업진행 및 정산관련 가이드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몰입도가 어느 설명회보다 높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경상북도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신활력플러스사업의 36개 액션그룹 모두가 성공적 사업추진을 통해 봉화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을 희망하고 봉화군의 10년, 20년의 뒤의 미래를 그리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이에 봉화군 의회와 경상북도가 함께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일 추진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타지역 보다 늦게 시작된 봉화군신활력플러스사업이 다양한 선행사례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추진단과 액션그룹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4-02-16
-
봉화군, 2024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16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배진태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목표, 집행률 제고방안, 대규모 투자사업 중점 관리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상반기 집행의 최대화를 통해 재정운용의 선순환과 연말 예산집행 쏠림 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정부에서 실시하는 중점정책이다.
최근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따라 민생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봉화군은 정부시책인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부응하고자 행정사전절차의 적극적인 이행과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하고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대규모 시설사업을 중점 관리하는 등 상반기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배진태 봉화부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방재정의 적극적인 집행으로 군의 경제활성화와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는 계획한 목표대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2-16
-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유치와 관광활성화에 시·군 힘 합친다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유치와 관광활성화에 시·군 힘 합친다
[AANEWS] 경상북도는 15일 경주에 있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22개 시·군 관광부서장이 참석한 2024년도 경상북도 주요 관광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경북도와 22개 시·군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위해 협력을 다짐하고 도내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그간 성과를 담은 영상을 활용해 홍보하고 개최도시 선정일까지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독려하기 위한 현수막, 각종 회의시 홍보문구 활용 등 적극적으로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2005년 한미정상회담을 포함해 수많은 국제회의 유치 경험이 풍부하고 보문단지 내 호텔과 회의장이 모여있어 참가국 최정상들의 안전이 보장되고 이동이 편리한 경주시를 APEC 정상회의 유치 최적지로 홍보하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이번 회의는 경북도와 시·군의 2024년도 관광시책 추진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로서 관광 활성화로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지역일자리 창출방안과 연계하기 위한 도-시군 소통의 장을 마련한데 그 의미가 있다.
경북도는 도내 시·군의 특색을 살린 숙박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국내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관광역점 시책으로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로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민간 자본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22개 시·군에 각 1 호텔을 조성해 이색숙박 시설과 민간 자본을 투입한 고급 숙박 시설의 이용으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숙박시설 조성에 따른 지역 내 일자리 창출까지 함께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관광 1억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명품 관광숙박시설과 경북형 이색체험 관광숙박시설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성공하기 위해 도내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2024-02-16
-
농업의 미래, 그린바이오 농산업 육성 포럼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16일 경북대학교에서 경북세계농업포럼과 함께 “경북 그린바이오 농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 농업 및 전후방 전반에 대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新산업으로 농식품부에 따르면 그린바이오 분야 글로벌 시장은 2020년 1조 2,207억 불에서 2027년 1조 9,208억 불로 연평균 6.7%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린바이오 시장 : 글로벌 1조 2,207억 불, 국내 5.4조 원이번 포럼은 전 세계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미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경상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도내 연구기관, 기업체, 지자체 관계자, 농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바이오 산업 추진방향 및 육성방안, 지역 사례에 대한 발표와 각 분야별 전문가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기연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과장은 정부 정책방향을 설명하면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으로 농업과 식품의 새로운 가치사슬 구축과 고부가가치 창출로 기존농업 발전은 물론 관련 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도영 포항테크노파크 첨단바이오융합센터장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미생물, 종자, 동물의약품, 곤충, 천연물, 식품 등 6대 유망분야를 중심으로 산업화 촉진, 혁신기술개발과 인력양성, 규제혁신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며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사례발표에서는 지역 내 그린바이오 산업 주요 소재인 헴프와 곤충에 대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경북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따른 사업 추진 현황’과 농업회사법인 시그널케어의 ‘식용곤충 산업화 사례’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되고 제안된 내용을 바탕으로 농식품분야 인프라 확충, 시장 창출, R&D 및 인력양성 등 그린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그린바이오 산업은 기존농업의 지속적 발전과 더불어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새로운 영역으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그린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생산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첨단기술과 융복합된 미래 농업구조로 대전환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2-16
-
디자인으로 경북 중소기업 성장을 이끈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도내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과 디자인 전문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12억원을 들여 ‘디자인산업 육성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육성프로젝트는 도내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디자인 개발지원과 경북 디자인 전문기업 대상 전문가 멘토링,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며 제품·서비스의 비즈니스 경쟁력과 디자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의 디자인은 가장 영향력 있는 요소로 관련 분야 투자액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이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도권과 지역 간 디자인 활용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중소기업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추진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을 위한 ▲수출마케팅 원스톱 지원 ▲제품디자인 ▲브랜드디자인 ▲영상디자인 ▲디자인애로해결지원, ▲웹 상세페이지 디자인과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디자인전문기업 지원 패키지가 있다.
세부사업별 추진일정에 따라 개별 공고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모집하는 수출마케팅 원스톱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확대를 위한 시장 맞춤형 상품 출시를 도우려고 해외 시장조사, 상품기획부터 제품·브랜드 디자인, 시제품 제작, 마케팅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
경북지역 중소 제조기업과 제품디자인 전문기업이 컨소시엄 구성 후 과제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 오후 4시까지이며 지역디자인통합플랫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 사업 결과로 전주기 디자인 3건, 제품 디자인 4건, 브랜드 디자인 6건, 디자인 애로 해결 74건, 디자인 전문기업 지원 패키지 6건 등 총 258건을 지원했으며 지식재산권 출원 22건, 기업 만족도 96.3%, 매출성장률 11.7%를 달성했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도내 중소기업 맞춤형 디자인 개발 지원과 경북형 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기업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경북도의 디자인산업 진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