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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의원, 현장 방문 실시
상주시의회 의원, 현장 방문 실시
[AANEWS] 상주시의회는 26일 제2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상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4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앞두고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최근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해 추진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농작물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를 방문해 부서장으로부터 사업추진현황 및 운영실태를 청취하고 시설물의 운영 활성화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자세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주요 사업에 대해 “계획단계에서부터 시행, 준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과 운영 활성화 방안까지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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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7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 서정배 회장을 비롯한 대륙별 지역회장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장단 회의는 2018년 필리핀에서 개최한 이후 5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됐고 협의회 자체 국제교류사업 활성화 방안과 ‘청년해외인턴지원사업’등 경북도가 해외자문위원 기업들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의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세계 193개국 200만명의 경상북도 연고 재외동포 청소년을 미래 인적 자원으로 양성하기 위한 ‘K-디아스포라 정체성 함양지원 사업’’ 실질적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의 염원을 담아 강력한 지지와 성공개최를 결의했다.
경상북도는 1995년부터 해외시장개척, 투자유치와 국제교류·협력의 지원을 위해 재외교민 또는 외국인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해외자문위원은 현재 42개국 113명이 위촉되어 세계 각지에서 경상북도 민간외교의 중추적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내고 있다.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는 경북도가 2010년부터 추진한 ‘청년해외인턴지원사업’으로 총 431명을 인턴으로 고용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사업지역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매년 도내 아동양육시설 고등학생들에게 협의회 회비로 해외 명문대학 탐방 등 ‘차세대 글로벌리더 비전캠프’ 행사를 지원해 세계적인 안목과 네트워크를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민간외교의 탄탄한 구심점으로서 경북도의 지방외교를 선도해 가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28년간 글로벌 경북을 이끌어 온 주역이자 민간외교관으로서 경북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경북해외자문위원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가장 한국적인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가는 경북의 세계화 전략에 지속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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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청년들의 도약, 경북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24년 ‘청년성장프로젝트’공모에 선정돼 국비 21여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 시키고 입사 초기 청년들의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경상북도와 8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해 수행한다.
경상북도는 미취업 청년 및 입사 초기 청년들을 위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구상하고 시군 청년센터 활용 및 청년고용정책 연계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해당 공모 사업 대응을 위해 참여 시·군과 긴밀히 협조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1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6억원이 미취업 청년과 입사초기 청년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경력설계 ▲취업워밍업 ▲사회초년생 기본교육 ▲네트워크지원 ▲1:1 심리상담 등 약 20시간 내외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024년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다문화, 이주 정착, 귀농 귀촌, 경력 단절 등 지역별 청년 현황에 맞춘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리상담 전문가와 1대1 상담, 집단 상담 등을 통해 심리적 소진에 따른 구직 단념 부분도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의 청년고용정책과 연계 및 참여자의 취업 상태 관리 등 후속 지원에도 힘쓴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총괄적인 사업 관리로 보다 많은 도내 청년들의 구직 활동 참여를 유도하며 참여 시군은 지역별로 운영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 후 자체 사업계획에 따라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3월 중순부터 시군별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도내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구직 단념 청년 및 지역별 별도 기준에 따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지역별 상세 내용은 참여시군 홈페이지 등에 게시한다.
정성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 청년들이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멋진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와 8개 시군은 지역 현실에 딱 맞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과 전문적인 심리상담 등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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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모노스그룹 회장 경북도 방문, 이철우 도지사 접견
몽골 모노스그룹 회장 경북도 방문, 이철우 도지사 접견
[AANEWS]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6일 루브산 쿠렐바타르 몽골 모노스그룹 회장을 접견하고 경북형 중앙아시아 전통의학 관련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모노스그룹 회장단을 비롯해 주한몽골대사관 서기관, 영덕군수, 대구한의대 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영덕군-몽골 모노스그룹-대구한의대학교’ 국제교류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몽골 모노스그룹은 몽골 최초의 10개 비상장 기업으로 설립했으며 제약, 유통, 코스메틱, 건설 등 36개 계열사와 2,500명 이상의 직원이 일하는 몽골의 10대 그룹 중 하나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작년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몽골 수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영덕 이웃사촌 마을 사업 일환으로 향후 이웃사촌사업의 몽골 확산과도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와 몽골 모노스그룹 회장은 ▲중앙아시아 전통의학 국제공동연구개발센터 설립 ▲K-한방 에듀팜 단지 조성 ▲중앙아시아 전통의학 국제공동 캠퍼스 설립에 관해 논의하며 이후 활발한 교류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몽골과 경북은 진정한 파트너로서 경북의 우수한 기술 전수와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한 양국간 상호 협력의 효과가 매우 기대된다”고 말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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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마을기업 13개소, 2024년 행안부 지정 심사 모두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4년도 마을기업 지정심사에서 경북도가 추천한 13개 마을기업 모두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으로 지역 공동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마을기업은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요건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한다.
이번 지정심사에서 경상북도는 선정률 100%로 시·도중 최다 선정의 성적을 얻었으며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상북도의 지속적인 마을기업 발굴과 지원시스템을 통한 전문적인 심사지원의 결과로 보인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특색있는 마을기업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 권역별 설명회, 관계기관들과 연계한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심사를 준비하는 마을기업에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했다.
2024년 선정된 마을기업 13개소는 총 360백만원을 받는다.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10개소는 마을기업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건실한 기반마련을 위해 2회차 사업비를,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3개소는 운영성과가 뛰어나고 마을기업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한 기업이 대표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회차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한편 경상북도 마을기업은 2023년말 기준으로 148개소로 전국에서 4번째 규모로 지역과 더불어 성장·발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황인수 경상북도 사회적경제민생과장은“이번 행정안전부 지정심사에서 우리도가 추천한 마을기업이 모두 선정됐다는 것은 타시도에 비해 경북 마을기업 육성사업이 양뿐 아니라 질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것”이라며 “향후 마을기업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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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24 경북 전시관 운영.경북 기술 세계시장에 알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024년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콩그레스 2024에 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해 도내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홍보하고 있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매년 2월 주최하는 세계최대 이동통신 산업 박람회로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와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와 더불어 세계 3대 ICT 박람회로 꼽히는 행사다.
올해 MWC 2024는 ‘미래가 먼저다’를 주제로 모바일·통신 외에도 AI, 네트워크 인프라, 디지털 혁신 등 각종 ICT 분야에서 전 세계 2,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혁신적인 신기술을 선보여 차세대 디지털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경북도는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무대에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MWC 2024에 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해 10월 공모를 통해 경북소재 중소·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했다.
이번 MWC 2024 경북관에는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전시되는데, △메타버스 분야에서는 ㈜피앤씨솔루션, ㈜홀로랩 △뷰티/헬스케어 분야는 ㈜큐브세븐틴, ㈜원소프트다임, ㈜케이씨테크놀러지가 참가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소프트웨어플랫폼 분야에서는 ㈜클로버스튜디오, ㈜딥파인 △드론/도심항공교통 분야는 ㈜에스엘테크, ㈜브이스페이스 △안전시스템 분야에서는 ㈜씨티에이가 참가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경북과 기업을 홍보하고 있는 참여기업들에게 이번 MWC는 실질적인 수출성과와 함께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한층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WC 개막 첫날 26일 로데슈바르즈 전시관에서 경상북도는 로데슈바르즈社,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정보통신 기술개발 및 구현을 위한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기업들은 이번 MOU를 통해 5G-A·6G에 관한 △표준화 및 인증에 관한 교류 △테스트 서비스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로데슈바르즈는 무선통신 계측장비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사이버 보안,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932년 독일 뮌헨에서 시작해 전 세계 70개국에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도 서울, 대전, 구미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MWC 2024 행사장을 방문한 이정우 경상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상북도 전시관 운영을 통해 MWC라는 국제무대에 경북의 기술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MWC참여기업들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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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시행
안동시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시행
[AANEWS] 안동시의 청년들이 각종 어학·자격시험 응시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작년에 개정한 ‘안동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2024년 안동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2024년 시행되는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한국사 등의 어학·자격시험에 응시한 청년에게 응시료 실비를 10만원까지 지원하며 응시료가 10만원 미만인 경우 합산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만 19~39세인 자 ▲지원금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안동시에 거주 중인 자이면서 2024년 실시되는 시험에 응시한 지역 청년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되며 접수는 상반기 5~6월, 하반기 11~12월 중에 경상북도 청년포털 청년e끌림을 통해 구비서류와 함께 온라인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작지만, 청년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년과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작년부터 운영 중인 ‘경상북도 청년포털 청년e끌림’에서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만나볼 수 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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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상주로 여행가고 여행경비 지원받고
내고향 상주로 여행가고 여행경비 지원받고
[AANEWS] 상주시는 출향인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타지에서 태어난 출향인 2세들에게는 상주의 역사와 뿌리를 돌아보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출향인 고향여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상주에 주소를 두지 않은 출향인 및 가족이며 상주에서 지출한 여행경비의 50%를 지원한다.
다만, 당일 여행은 1인 기준 5만원, 숙박여행은 1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여행 신청은 3월 1일부터 12월까지 상주시 및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여행 출발 1일 전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출향인 고향여행 지원사업을 통해 소중한 가족, 친지분들과 함께 고향 상주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고향의 정도 두 손에 가득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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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사전연명의향서 상담 및 등록
상주시보건소, 사전연명의향서 상담 및 등록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연명의료결정제도를 통해 연명의료 중단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기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업무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의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때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따라 인공호흡기 착용, 심폐소생술, 항암제 투여, 혈액투석, 수혈 등 치료효과 없이 생명을 연장하는 의료행위를 받을지에 대해 사전에 의사를 밝혀놓는 문서이다.
상주시 보건소는 2020년 8월부터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매년 평균 3배 이상의 등록 건수 증가율을 보이며 현재까지 총 2,801명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을 희망하는 지역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상담이 가능하다.
작성된 의향서는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내용을 변경 또는 철회할 수 있다.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지역민에게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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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저소득주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2024년 자활사업’에 40억원 투입
안동시, 저소득주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2024년 자활사업’에 40억원 투입
[AANEWS] 안동시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주민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33억원을 투입해 16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해 2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희망저축계좌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7억원을 지원한다.
자활사업은 유형에 따라 근로유지형,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인턴·도우미형으로 구분되며 읍·면·동에서 직접 추진하는 근로유지형 외 다른 사업은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에 위탁 운영 중으로 참여자 본인의 특성을 고려해 16개 자활사업단에 배치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16개 사업단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카페사업을 비롯해 농산물 및 과수 재배사업, 세차·청소·주차사업, 목공예품 제작사업, 식당 및 반찬가게 사업 등이 있어 참여자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자활참여자의 욕구 변화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적극 노력해, 저소득주민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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