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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인권존중 상주시정신건강심사위원회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2월 27일 제175회 상주시 정신건강심사위원회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상주시정신건강심사위원회는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의 입원기간 연장 및 퇴원, 처우개선 등에 대한 중요한 사항을 심사하며 심사와 관련된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변호사,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자로 상주시장이 임명한 6인으로 구성되어 매월 1회 이상 개최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심사위원회 심사 결과는 입원 기간 연장 15건, 퇴원 청구 심사 1건으로 총 16건에 대해 심사 승인했으며 정신질환자 각각의 사례관리 자문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상주시 정신건강증진사업 추진 및 자문과 심사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신질환자 및 그 가족에 대한 모든 차별과 편견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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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및 긴급병해충 방제사업 사전 교육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과수화상병과 긴급병해충 방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27일 상주시 24개소 읍면동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주시 24개소 읍면동 담당자들의 과수화상병 및 긴급병해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사업 진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과수화상병 및 긴급병해충의 개요 및 발생 현황, 방제 사업절차에 대한 설명과 협조 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해 화상병 방제에 철저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상주시의 사과, 배 재배 현황은 약 923ha, 1,734농가로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약제는 3월 중순경 읍면동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상주시의 과수화상병 및 긴급 병해충의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방제 지원으로 화상병이 없는 청정상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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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생명사랑 지킴이 교육
함께하는 생명사랑 지킴이 교육
[AANEWS]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상주소방서 구조·구급·펌블런스 대원 14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 및 이어줌인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해 심리적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결해줌으로 자살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로써 자살예방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해 초기대응 함으로써 자살예방 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주원 센터장은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직원들이 관련 역량을 키우고 활용하게 하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며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무료상담 및 검사,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054-536-0668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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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축구의 겨울축제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윈터리그’ 성료
유소년축구의 겨울축제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윈터리그’ 성료
[AANEWS]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겨울축제인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윈터리그’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강구대게축구장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53년 역사의 축구 전문지 베스트일레븐이 주최하고 영덕군축구협회와 베스트일레븐이 주관했으며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올해 리그엔 전국 90개 유소년 축구클럽팀이 출전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선수단과 가족 포함 2,000여명이 축제에 참여해 경기는 물론 스포츠 테이핑, 페이스 페인팅, 네일 서비스,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지난 24일 강구대게축구장에서 열린 유치부 결승전에선 울산YMCA가 대구유캔FC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1부는 부산해운대FC가 울산이노FC를, 중3부는 울산IFC가 리스펙트FC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5일 열린 초등1학년부 결승전에선 김천키즈아이가 울산IFC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2학년부는 구미BSJ가 울산유나이티드를, 3학년부는 칠곡유소년FC가 포항J&JFC를 꺾었고 5학년부는 칠곡유소년FC가 헤이데이FC를 누르고 우승을 거머졌다.
마지막 27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치러진 4학년부 결승전은 포항골든FC가 헤이데이FC를 꺾었으며 6학년부 결승전에선 리스펙트FC가 해오름FC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특히 4학년부와 6학년부 결승전은 포항MBC 전문해설진이 유튜브로 경기를 생중계해 현장감과 흥미를 더욱 높였으며 다음 달 9일 오후 3시 15분에 포항MBC로 녹화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영덕군은 베스트일레븐과의 협약을 통해 2026년까지 영덕 풋볼페스타를 윈터리그와 서머리그로 연 2회 개최키로 했으며 참가 선수와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개념 축구 축제로 발전시켜 축구 꿈나무 육성과 축구 저변 확대는 물론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서 자리매김함으로써 지역의 관광·레저·역사·문화를 아우르는 축구 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예정된 유소년축구 여름축제 ‘2024 영덕풋볼페스타 서머리그’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우리 군이 스포츠관광 도시이자 축구 메카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히게 됐다”며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마케팅으로 축구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발굴해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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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야간·토요상담실”운영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야간·토요상담실”운영
[AANEWS]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3월 2일부터 청소년 상담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야간·토요상담실을 운영한다개인상담, 심리검사, 면접상담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는 야간·토요상담실은, 만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보호자가 그 대상이다 지난해 시범실시한 수요야간상담실을 기반으로 주말까지 확대 운영되는 야간·토요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야간·토요상담실 운영으로 학원, 직장생활 등 시간제약으로 그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이 어려웠던 청소년과 부모들은 전문상담을 받기가 더욱 용이해지고 지역내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심리적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긍정적 역할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상담실에 참여했던 김00군은 “평소 나는 어떤 사람인지 혼란스럽고 고민이 됐는데 선생님들 덕에 나를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족을 표하며 필요 시 상담센터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지역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는 지지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비행 및 자살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이 증가함에 대응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대인관계, 성격 · 정신건강, 미디어 중독 등에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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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맞아 31만원 기부한 독립운동가 장진홍 의사 현손녀 눈길…“간호사 언니 힘내세요”
3.1절 맞아 31만원 기부한 독립운동가 장진홍 의사 현손녀 눈길…“간호사 언니 힘내세요”
[AANEWS] “많은 어려움에도 끝까지 병원에 남아 환자를 지켜온 간호사 언니들을 응원하고 싶었어요.” 3.1절 맞아 고사리손으로 의료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간호사를 응원하는 한 독립운동가 후손이 화제다.
주인공은 일제 강점기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의거를 주도한 경북 칠곡군 출신 장진홍 의사의 현손인 장예진 학생이다.
장 양은 지난 27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찾아 박성식 병원장과 김미영 간호부장을 만나 간호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31만원을 전달했다.
장 양은 지난해 3월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만세삼창을 해 주목받았다.
기념식 참석 후 내년 3.1절까지 31만원을 모아 고조할아버지처럼 뜻깊은 일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문구점에서 토끼 저금통을 구매했다.
장 양은 매일 1천 원을 모으기로 결심하고 저금통에‘애국 토끼’라고 적었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연예인 포토 카드를 즐겨하는 친구들과의 만남까지 자제하는 노력으로 용돈을 아껴가며 저금통에 차곡차곡 동전을 모아 나갔다.
장 양 아버지인 장준희 씨도 수시로 토끼 저금통에 모인 금액을 알려주며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다.
지역사회에 장 양의 아름다운 도전이 알려지자 김재욱 칠곡군수까지 응원하고 나섰다.
장 양은 초등학생으로 감당하기 어려웠던 유혹을 이겨내고 지난 15일 목표로 했던 31만원을 모았다.
간호사들은 장 양이 쓴“소리 없는 영웅 간호사 언니들을 응원한다”라는 글귀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 놓았다.
김미영 간호부장은“사명감으로 환자를 간호하고 있지만 인간인지라 순간순간 지치고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어린 학생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장 양은“코로나 때부터 늘 고생하는 간호사 언니들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며“하루빨리 병원이 정상화되어 언니들이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진홍 의사는 대구형무소에서 일본인의 손에 죽는 것을 거부하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자결했다.
1962년 건국 공로 훈장이 추서됐으며 칠곡군 왜관읍 애국 동산에는 순국 의사 장진홍 선생 기념비가 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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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8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298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
[AANEWS] 칠곡군의회는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의원발의조례안 1건에 칠곡군 안건 5건을 더해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은 총 4명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위원에 구정회 의원, 위원으로 회계·재무전문가 류해열氏와 칠곡군 전 공직자 박찬식氏·최병규氏가 선임됐다.
그 밖의 일정으로는 2월 29일부터 3월 4일까지 상임위원회 안건 심의가 진행되며 3월 5일 제2차 본회의를 마치며 회기가 종료될 예정이다.
심청보 의장은 개회사에서 “향후 실효성 갖춘 결산검사 실시와 더불어 업무추진 과정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할 것”을 주문하며 “산불예방활동과 강풍피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 2023회계연도에 대한 결산검사는 2024년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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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정부 균형발전 사업인 4대 특구 사업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공모 사업에 상주시가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교육지원청, 대학, 지역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선정현황은 총 31건이며 상주시는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3년의 시범운영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될 예정이다.
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통해 상주시에서는 “지역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도시, K-상상주도특구”를 비전으로 3대 추진전략과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학령 인구 감소, 교육격차 해소 등 지역교육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돌봄-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살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상주시에서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지역 주도 교육개혁 및 공교육 경쟁력 확보, 지역인재 취업과 거주로 이어지는 지역 정주 생태계 활성화 조성의 차질 없는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통해 돌봄·교육·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과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주력하는 한편 국가 균형발전사업의 적극적 연계·도입과 미래 교육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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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작은 실천 탄소중립포인트 가입하고 현금 인센티브 받자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AANEWS] 울진군은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에너지, 자동차, 녹색생활 실천 3가지 분야로 나뉜 '탄소중립포인트'는 각 분야별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돌려받는 제도이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절감,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일상생활 속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 이용 등 탄소중립을 실천 시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에너지 분야의 경우 개인 세대 또는 상업시설 실사용자가 전기 고객 번호로 가입할 수 있으며 연중 온라인 또는 환경위생과·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인센티브는 연 2회 지급되며 참여자의 과거 1년~2년간 월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 시 최대 3만원까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자동차 분야는 오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 차량을 등록한 소유주이며 법인 차량과 친환경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방법은 모집 기간에 온라인에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12월에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녹색생활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텀블러 및 다회용기 이용·무공해차 대여 등 10가지 실천 항목별 실적에 따라 환경공단에서 직접 매월 말 현금으로 연간 최대 7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방법은 온라인과 실천 항목별 참여기업 시스템에 회원가입을 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18년 배출량 대비 2030년까지 40%를 감축하는 것으로 많은 군민들이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통해 현금 인센티브도 받고 탄소배출 줄이기에 적극적인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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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최종 선정
울진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최종 선정
[AANEWS] 울진군은 28일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교육부에서 발표한“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 공고”에 따라“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교육발전특구”지정을 2월 초 신청했다.
이를 위해“대한민국 미래 청정에너지 특화교육의 중심지 울진”을 비전으로 3가지 추진전략과 8가지 세부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지난 1월 11일 울진형 교육발전특구의 추진전략 개발과 규제개선사항 발굴, 기업 및 군민의 의견을 수렴한 세부추진과제를 수립하기 위해 손병복 울진군수와 황석수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울진군 교육발전특구 추진 협력체”를 구성했다.
같은 날, 울진군은 추진 협력체 위원들을 대상으로“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기획서”을 발표했는데, 손병복 울진군수와 위원들은 기획서을 바탕으로 ▲늘봄학교 운영방안 ▲학교복합시설 지원사업 방안 ▲국가산업단지 입주 대기업과 고등학교·대학교의 연계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방안 ▲대학교 유치 및 특례 입학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인재 유출방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발전특구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1월 8일부터 1월 31일까지 28건의 소중한 의견을 받았다.
1월 23일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과 함께“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기관으로는 울진군, 경상북도, 경상북도 교육청뿐 아니라, 3개 대학교와 4개의 국가산단 입주예정 대기업이 함께 했다.
그리고 지난 15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기획서 대면심사를 거쳐 28일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울진군이 최종 선정 됐다.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이 되면 3년의 시범 운영 기간 이후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 된다.
또한 공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특례를 상향식으로 제안할 수 있게 된다.
군은 고교-대학을 연계하는 지역인재 특별전형 확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와 울진 원자력수소 U시티 추진을 통해 산업수요 혁신인재 양성 교육기반 구축,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등록금 무상지원, 고졸취업자 진학지원, 10년간 주거비 지원, 결혼지원금 5천만원, 출산장려금, 아이돌봄 가계부담 제로화 등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울진군은 “울진형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유아부터 대학까지 양질의 교육을 받은 인재를 지역 내 국가산단 입주 대기업에 연계 및 취업시키고 결혼과 출산이라는 선순환 과정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울진형 교육발전특구”와“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예타 면제 추진,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과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는“기회발전특구”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시대의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는 밑거름으로 삼을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은 지역 내 인구 유출을 막고 원자력수소에 특화된 교육제도를 통해 울진의 인구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를 위해 울진군이 앞장서서 교육청, 대학, 기업과 협력해 울진군의 발전을 위해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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