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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근로자 건강증진 앞장…'건강한 일터' 인증 3곳 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0일 보건소 열린마당에서 사업장 보건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건강한 일터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대회에서는 건강한 일터 인증서 전달, 직무스트레스 관 리강의 및 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건강한 일터'로 인증된 곳은 ㈜LB루셈, ㈜원익큐엔씨, 자화전자㈜ 3곳이다.
각 사업장은 금연사업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근로자를 위한 작업환경 개선에도 노력했다.
㈜LB루셈은 심폐소생술 정기교육을 통해 사내 전문자격을 부여해 LB루셈 생명지킴이를 양성했다.
㈜원익큐엔씨는 2024년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라밴드를 이용한 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 교육을 실시했다.
자화전자㈜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누적된 건강포인트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건강포인트제를 운영했다.
우수사례발표에서는 LIG넥스원㈜의 프로그램을 통해 각 사업장 보건담당자들과 사례를 공유했다.
민현의료재단 미래로병원 장태양 원장은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업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사업장이 건강한 일터로 인증받기를 기대하며 구미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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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왜관읍 농가현장 방문
김재욱 칠곡군수, 왜관읍 농가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0일 김재욱 군수가 왜관읍 내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김재욱 군수는 배근태 참외, 손석구 가지, 장재용 오이, 김진수 화훼 농가를 차례로 찾아 농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하며 농업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농업인들은 생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솔직히 전달하며 농업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칠곡군이 농업대전환 특화작목[참외] 들녘특구로 선정되어 참외 포복형 수경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배근태 참외 농가를 방문 해당 기술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격려 했으며 또 김진수 화훼 농가에서는 화훼의 지역내 판매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김재욱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가 군 정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소통을 강화하며 농업인들과 함께 지역 농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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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울진군, 2024년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4년 하반기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
정기검사 대상차량은 대형 및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되어 신고된 중·소형이하의 이륜자동차이며 최초 신고일로부터 3년이 경과 한 때에 최초 정기 검사 후 2년마다 검사를 받아야하며 정기검사 미이행시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진군 관내에는 전문 검사기관이 없어 인근 포항이나 영주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해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출장검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군청 환경위생과에서 배포한 안내문에 기재된 구비서류와 검사수수료을 준비해 지정된 일정 및 장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내 이륜자동차검사소 부재로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출장검사를 실시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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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눔, 꿈 나눔 울진군, 군민 도서기부 캠페인 추진
책 나눔, 꿈 나눔 울진군, 군민 도서기부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책 기부를 통한 책 읽는 울진 환경조성 및 독서 활성화를 위해 책 나눔, 꿈 나눔 도서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도서기부 캠페인은 군민들로부터 책을 기부받아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기부해 누구나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공유 서재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도서 기부는 북울진도서관, 울진남부도서관, 관내 작은도서관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대상 도서는 가급적 출판년도가 최근 5년 이내 도서로 일반도서 낙서나 훼손이 없는 상태가 양호한 도서면 된다.
다만, 발행년도가 오래되고 파손·오손된 도서 및 개인 복사본 자료, 기타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도서 등은 기부를 받지 않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내 공유 서재 확산을 통해 일상 속 책 읽는 울진을 만들기 위한 도서기부 캠페인에 관내 기관 및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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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파대비 상수도 시설점검 및 대응계획 수립
울진군 한파대비 상수도 시설점검 및 대응계획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예측한 한파에 대비해 주민의 상수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파 대응계획을 수립·운영한다.
울진군은 오는 11월 취수장, 정수장, 가압장, 배수지, 고지대, 취약시설 등 상수도시설물의 가동 상태를 일제 점검하고 한파에 대비해 시설 자재를 사전구입 및 비치해 누수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상시유지하고 상수도의 유수율 제고 등 수원보호를 위해 24시간 상시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급수지원으로는 각종 비상에 대비해 비상급수차량 8톤 및 3톤이 대기중이며 관내 유관기관[울진소방서 한국전력공사등]과 협의, 안정적인 수도공급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맑은물사업소는 동파방지 활동의 일환으로 계량기보호함, 옥내부동전 등의 가정 시설물에 비닐과 헌옷 등으로 보온하고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 관내 동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파방지등을 철저하게 하도록 읍면사무소와 이장협의회를 통해 홍보중으로 주민들의 동파방지를 위한 관심을 독려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로 동파 등에 따른 일시적 단수가 발생할 수 있으나, 신속한 복구조치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운영중이니, 불가피한 단수와 긴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등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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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2025년 시정연설에서 변화와 미래투자에 집중할 것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21일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2025년 시정연설에서 “어려운 경제상황과 재정 여건이지만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뼈를 깎는 변화와 중단 없는 미래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5년 도정은 ‘민생’, ‘행복’, ‘도약’의 3대 키워드에 주안점을 둘 것이다”고 밝혔다.
도민들이 안전하고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먹고·놀고·즐기며 안심하고 아이낳고 키울 수 있는 ‘행복’투자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며 교육과 산업이 더욱 융성해져서 일자리가 넘치고 모든 분야에 대전환이 확산되는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문화·관광, 경제·산업 전 분야에 경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 유산으로 만들고 경북을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 한류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구경북통합은 지방정부에 과감하게 권한을 이양하고 충분한 재정을 자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예산을 주는 진정한 지방분권이자 국민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설계하고 결정하는 국가대개조임을 강조했다.
프랑스, 일본 등 다른 선진국들이 규모를 키우며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우리가 먼저 성공하면 다른 지자체들도 따라올 것이라며 새로운 대한민국과 대구경북의 도약을 위한 변화의 역사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에너지대전환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수소경제 1번지인 경북이 원자력을 활용한 청정수소를 경북·대구에 촘촘하게 공급하는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농업대전환의 성공을 전 시군으로 확산해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는 농정혁신을 지속하고 산림대전환, 해양수산대전환으로 이어가겠다고도 강조했다.
특히 올해 경북은 대구한의대와 한동대가 글로컬 대학에 추가 선정됐고 지난해 반도체와 이차전지에 이어 포항·안동의 바이오 특화단지, 포항의 수소연료전지 특화단지가 새롭게 지정됐다.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4대 분야 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이뤄낸 경북이 성과 극대화를 위해 민선8기 출범 때부터 강조한 인재양성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정책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과 전쟁은 더욱 강화한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 만남, 결혼, 출산, 돌봄, 주거 등 전 주기 지원을 통해 지방에 살아도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비롯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한 민생안정을 도정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철우 지사는 “지방시대, 저출생, 농업대전환 등 우리가 시작한 혁신정책이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바꾸고 있다”며“무거운 책임감으로 도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데 도정의 중심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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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의 손길 잇달아 문암리마을회, 영양동행버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온정의 손길 잇달아 문암리마을회, 영양동행버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곳곳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잇달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1일 일월면 문암리 마을회는 마을에서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재료 손질부터 김칫소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마을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정성껏 담은 김치 100상자를 저소득가구에 전달했다.
김동훈 문암리 이장은“마을 주민들과 함께 농사지은 배추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김치를 드시며 행복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영양동행버스에서도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20상자를 전달했다.
서병조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식탁을 따뜻하게 해주는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부군수는“기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문암리 마을회와 영양동행버스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정성으로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일월면 문암리마을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영양동행버스에서도 지난 7월 수해민 지원을 위한 물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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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5년도 예산안 4569억원 편성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5년 당초예산으로 전년 대비 161억원이 증가한 4,569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은 경기침체와 경제위축 등에 따른 세수 부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관행적이고 비효율적인 사업은 과감하게 축소하는 과감한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역점 추진사업에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구축 및 민생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특히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주 인프라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침체된 지역의 역동성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 편성 내역으로는 △ 일반 공공행정 분야 235억원 △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97억원 △ 교육분야 16억원 △ 문화 및 관광 분야 312억원 △ 환경 분야 630억원 △ 사회복지 분야 973억원 △ 보건분야 104억원 △ 농림임업 분야 833억원 △ 산업·중소기업 분야 103억원 △교통및물류 분야 123억원 △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39억원 △ 기타 및 예비비에 704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11억원, 다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95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94억원, 대가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56억원, 순환매립지 정비 사업 43억원, 대가야 휴문화 유수사업 42억원, 다산 건강가족센터 건립 40억원, 하천재해예방사업 32억원, 안림지구 배수개선사업 30억원,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시설 구축사업 30억원 등이다.
고령군은“이번 예산안은 지방재정 건전성 유지와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예산 편성에 중점을 두고자 했으며 세수 부족으로 인한 지방교부세 삭감이 예상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속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 제출한 예산안은 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3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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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군민행복 예산 6420억원 편성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5년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50억원 증가한 6,420억원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지방교부세 등’ 이 감소되어 편성여건은 제한적이었지만, 민생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의 주민 불편사항 개선,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구축 등 주민 밀착형 사업추진에 중점을 두면서도 성주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
회계별 예산규모를 보면 일반회계가 올해 대비 40억원 증가한 5,670억원,특별회계가 170억원 늘어난 571억원, 기금 179억원을 각각 편성했으며남부내륙 고속철도 사업,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선남~다사 간국도 6차로 확장사업, 성주~고령 국지도 개량사업 등 대규모 국가직접 투자사업과 함께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추가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있어 성주군에 투입되는 예산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야별 예산편성 현황은 사회복지 1,197억원, 농업·임업 1,076억원, 환경및 상하수도 1,05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831억원, 문화 및 관광 343억원, 재난방재·안전 340억원, 도로 및 교통 197억원, 산업·중소기업 123억원,보건·식품 89억원, 교육 43억원 등이며 특히 참외의 고장답게 참외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참외시설 보조사업은올해 보다 28억 늘어난 63억원을 편성했고 △농어민 수당 54억원, △농촌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 45억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23억원,△축산분야 90억원 등 총 908억원의 농업·축산분야 예산을 반영했다.
또한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지구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 정비 15억원,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276억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00억원,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32억원, △생활폐기물소각시설 증설사업 60억원, △통합바이오 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 172억원 등을편성했으며성주군 전체예산의 19%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업의 경우 △기초연금 486억원, △기초생활보장 급여 128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70억원, △장애인 연금 및 활동지원 44억원 등을 지원해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등을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13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및카드수수료 지원 등 11억원, △성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16억원 등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배려와 성주혁신지원센터, 취업센터운영 등으로 지속적인 일자리창출과 안정된 고용환경을 조성하고군민들의 편익증대에 밀접한 주민숙원사업은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반영해 올해보다 증액된 271억원을 계상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민생안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생활 불편 해소에집중 투자해 살기 좋은 성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에서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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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영덕군, 고위직 공무원 4대 폭력 예방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성 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평등한 공직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난 19일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0조에 따라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2021년 기관장과 고위직을 시작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영덕군은 지난 상반기에 6급 이하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한 바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이번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양성평등 전문가 곽선희 강사를 초빙해 ‘성 인지 감수성, 리더십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성희롱·성폭력 사건들의 사례에서 고위직의 판단과 행위가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공감이 이뤄졌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응하는 매뉴얼과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올바른 성 인식을 확립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4대 폭력 예방 교육은 직장 내에서 서로가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일상생활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성에 대한 고정된 관념을 타파해 보다 수평적이고 능률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밑바탕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직이 먼저 모범이 되어 건강한 조직문화와 상호협력하는 관계를 지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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