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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당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당부
[AANEWS] 경산소방서는 최근 추워진 날씨에 따라 시골 주택 아궁이 등에서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는 등 아궁이 취급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골 지역은 고령층이나 에너지 빈곤층의 연료비 부담에 따른 아궁이 사용 비율이 높고 초기 화재 대응도 미흡해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는 것이 소방서의 설명이다.
올해 1월 경산시 와촌면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기도 했다.
박기형 서장은 “날씨가 추워 아궁이의 사용이 많아지고 그에 따라 불씨가 주변으로 옮겨붙는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더구나 건조한 날씨 속에 농촌지역 대부분이 산림과 인접해 있어 자칫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이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항상 아궁이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소화기를 배치하는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궁이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은 ▲아궁이에 화구문 설치하기 ▲불을 때고 난 후 완전히 소화하기 ▲아궁이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기 ▲아궁이 근처 소화기 설치하기 ▲불을 때는 시간에는 자리 비우지 않기 등이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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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국·도비 예산확보에 선제 대응
고령군, 국·도비 예산확보에 선제 대응
[AANEWS] 고령군은 3월 4일 군청 우륵실에서 이남철 군수 주재로 부군수 및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국·도비 및 공모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 및 경상북도의 정책과 민선8기 군정방향에 부합하는 실질적이고 지역에 꼭 필요한 국·도비 예산의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고령군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고령군 교육발전 시범특구 지정 100억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방문자센터 건립사업 200억 ▲대가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250억 ▲후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00억 ▲쌍림 안림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170억 ▲폐기물 처리시설 신규 설치 230억 등이다.
고령군은“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불안한 국제정세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 등 군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재원을 확보가 절실하다”며“우리군 실정에 맞는 국·도비 및 공모사업의 지속적인 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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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물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울진군, 물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AANEWS] 울진군은 고품질 수돗물 공급과 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상수도 시설개선사업과 통합상수도 설치사업 등의 물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진군은 상수도 배수지 체류시간을 확보하고 급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울진 정수장 배수지 확충사업을 시행 중이며 2024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이 확장되고 안정적 수돗물 공급에 기여 할 전망이다.
또한 357억원을 투입해 2017년부터 진행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스마트미터링, 자동수질, 재염소투입설비 등을 갖춘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시간 수돗물 수질 정보 제공과 수도관 내 침적물을 주기적으로 제거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 했다.
이 밖에도 북면 나곡5리 급수구역 확장을 위해 총사업비 80억원으로 북면 배수지 신설 1개소, 송배수관로 설치, 송배수가압장 2개소 설치 등을 진행 중이며 2024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수도시설의 체계적인 유지 관리와 신뢰 구축을 위해 울진군 수도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 관리용역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울진군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8개읍·면 79개소의 소규모수도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진군 금강송면 등 지리적으로 지방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지역은 지역주민의 고령화로 인한 관리인력 부재 및 기후변화에 따른 상습 물 부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울진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분산 운영·관리되고 있는 둘 이상의 소규모수도시설을 하나로 통폐합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울진군 직영 관리로 안전한 수질관리 운영효율을 극대화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울진군은 작년 행정안전부 공모‘2023년 상·하수도 경영 효율화 사업’에 ‘금강송면 삼근2리 3개 부락 소규모수도시설 통폐합·운영관리시스템 구축 수질관리 개선’을 주제로 응모해 우수사업으로 선정됐고 총사업비 18억 중 4억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 추진 중이다.
또한 2024년도 전환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4억9,200만원 중 3억4,4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금강송면 광회2리 마을 통합상수도 설치사업을 추진, 올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근남면 노음3리 소규모 수리시설 개선사업 10억, 금강송면 햇네·양지 취수원 이전설치사업 2억을 비롯해 울진읍·기성면 배수지 설치공사 8억, 죽변면 후정리 노후관 갱생 사업 등 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올해 사업을 시범운영·관리하며 문제점 및 주민 의견을 수용하고 사업구역 확장을 통해 물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물 복지 소외지역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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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월 인사왕 공무원 선발
울진군, 2월 인사왕 공무원 선발
[AANEWS] 울진군은‘2월 인사왕 공무원’으로 기획예산실 황성훈 주무관, 북면 이지영 주무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인사왕 공무원’선발은 먼저 인사하는 문화 확립을 통해 직원 간 상호존중 및 화합하는 공직 문화 조성에 기여 하고자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본청, 읍면 각각 1명씩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황성훈 주무관은 평소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해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모범을 보이며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민원인에게 감동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지영 주무관은 직원 경조사를 챙기며 직장 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직원 유대강화를 통해명랑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했으며 민원인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안내하는 등 솔선수범함으로써 타 직원들에게 모범이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공직 내 서로 인사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며“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공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군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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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시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3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2024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청·장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사업비 약 10억원을 투입하며 참여자는 145명이다.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는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약 590명이 지원했으며 시는 가구소득, 재산, 부양 가족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득점 순으로 145명을 최종 선발, 시청, 사업소, 읍면동 61개 사업장에 배치했다.
사업 참여자는 만 65세 이상 주 오후 3시간, 만 65세 미만 주 30시간, 만 34세 이하 청년 참여자는 주 40시간을 근무하며 시간당 9,860원의 임금을 지급받고 업무보조 및 상담 사업, 분리 및 수거사업, 마을가꾸기 및 지역유휴공간시설 활용사업 등의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별로 사업 참여자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및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추진되는 공공형일자리사업의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고용안정과 침체된 경기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단순한 단기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민간취업 시장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직지원 서비스 참여, 직업훈련 참여 유도,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적극 안내 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매년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의 직접일자리사업 시행으로 취업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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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출장소 민원실이, 와글와글
구미시 선산출장소 민원실이, 와글와글
[AANEWS] 구미시 선산출장소 민원실 갤러리가 한층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채워진 새로운 전시회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31일까지 진행되며 청년 작가 김나래의 특별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헬로우 와글와글’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궁금함으로 다가와 즐거운 미소를 만들게 한다.
김나래 작가의 독특하고 신선한 감각의 표현으로 순수함과 젊은 열정을 담아낸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3.1절을 맞아 선산출장소 민원실 갤러리를 방문한 선산지역출신 독립애국지사 유족분과 함께한 이번 전시회는 더욱 의미있게 시작됐다.
전시 기간 갤러리는 매일 9:00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년 동안 구미시 청년작가 릴레이 전시가 진행되며 매월 한 명의 청년작가가 한 달 동안 자신의 예술 세계를 선보이고 전시 마감 후에는 다음 차례의 작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언태 선산출장소장은 “이번 ‘헬로우 와글와글’ 전시회를 통해 선산의 아름다움과 청년 작가의 창의성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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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업단지의 젖줄 낙동강…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구미산업단지의 젖줄인 국가하천 낙동강 수변공간에 최근 다양한 관광·체육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낙동강은 구미시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5개의 구미국가산업단지에 풍부한 용수를 공급해 왔으며 구미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보고다.
구미는 민선 8기 출범 후 그동안 산업도시로 무미건조한 회색 도시 이미지를 탈피해 일상이 행복이 되는 낭민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에 시는 낙동강 주변을 주민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6개소 조성 △인조 잔디 야구장 조성 △비산 나룻길 및 갈대 습지 탐방로 조성 △지산 샛강 생태공원 명소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하천법과 환경영향 규제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온 관내 파크골프장의 전면 양성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양성화 절차 완료로 구미, 동락, 양포의 3개 구장을 정상 운영해 왔고 일부 미허가 된 선산, 도개, 해평 구장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규제개혁을 건의하는 등 협의를 진행했다.
파크골프장 전면 양성화가 완료되면 현재 조성 중인 옥성구장과 함께 전체 216홀로 도내에서 제일 많은 파크 골프장을 보유하게 된다.
파크골프장에는 주중·주말을 가리지 않고 시민뿐 아니라 외지인들이 찾아 구미의 또 다른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대교 아래 낙동강변에 전국대회가 가능한 공인 규격의 인조 잔디 야구장이 올 4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흙 구장 3면 야구장에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인조 잔디, 휀스, 더그아웃, 본부석 등을 설치한다.
또, 올해 지산 낙동강 체육공원에 인조 잔디 야구장 1면을 추가로 조성해 총 4면의 정규 공인 규격의 야구장으로 각종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도시로써의 위상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개방한 낙동강 탐방로 ‘비산 나룻길’은 비산 나루터에서 구미천 종점부까지 이어지는 길이 1㎞의 산책로로 총 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상 보도교와 데크길로 해당 구간을 연결했다.
낙동강을 따라 조성된 ‘비산 나룻길’은 강가의 아름다운 풍경과 잘 보존된 자연생태계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어 탐방객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낙동강과 구미천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갈대 습지 1.3㎞ 거리에 탐방로를 조성한다.
탐방로는 습지에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만큼 상세한 계획 수립과 하천점용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연말에 개방될 예정이다.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자리 잡은 지산 샛강 생태공원은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연꽃, 겨울에는 천연기념물 큰고니의 도래 등 천혜의 자연을 시민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시는 벚꽃 시즌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산책로 주변 벚나무 아래에 야간 조명등 250개를 설치했다.
민들레 조명과 초승달 조명 등 다양한 형태의 조명 설치로 특색있는 야간 경관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전국 3대 천연기념물 큰고니를 상징하는 큰고니 부부 상징 조형물을 데크 광장에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황토 맨발 길 체험에 대한 수요 급증에 따라 지산 샛강 생태공원 기존 산책로에 황토 맨발 길 시범 구간을 조성해 황토길, 황토풀, 황토볼, 세족장, 신발장도 설치했다.
올해는 황토 맨발 길을 추가로 연장해 다양한 체험 공간을 확충하고 3월 중 무인카페도 오픈하며 산책로 데크에 경관조명도 설치해 구미의‘핫 플레이스’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 한강의 수변공간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잘 조성돼 있으나, 지방은 각종 규제로 지금껏 바라만 보는 하천으로 전락해 안타깝다”며 “앞으로 중앙부처에 규제 완화 건의를 통해 낙동강을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는 작업을 차근차근히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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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AANEWS] 영양군은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정신을 계승·발전하고 선열의 위업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을 청기면 망미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김석현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주성 광복회지회장, 보훈단체와 독립유공 후손,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기념식을 가졌다.
김주성 광복회지회장이 독립선언문을 낭독해 행사장의 분위기가 고조됐으며 김석현 군의회 의장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울리며 절정에 달했다.
참석자들은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이겨낸 영양의 자랑스러운 선열들이 그랬던 것처럼,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자’고 다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105년 전 그날처럼 군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우리 앞에 놓인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을 완성할 것을 확신한다”며 “우리 선조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땅에서 새로운 꿈과 희망이 만개할 수 있도록 영양군은 앞으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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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위해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비 지원
산소카페 청송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위해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비 지원
[AANEWS] 청송군은 노후된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로 석면 비산에 의한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처리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환경부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의 경우 8억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05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처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사업 희망자들은 건축물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를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한 주택과 축사, 창고 등의 비주택 건축물이 해당되며 해당 사업으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한 주택에 한해 지붕개량 지원도 신청 가능하다.
일반가구는 352만원 범위 내 소규모 주택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우선지원하고 비주택 슬레이트 건축물은 200㎡ 면적까지 전액 지원, 소규모 주택 지붕개량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는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 사업비는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이트의 처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군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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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학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영주시, 개학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AANEWS] 영주시는 개학을 맞아 4일 영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선진교통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주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영주지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는 등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영주경찰서 등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연중 진행한다.
또한 지역 12개 초등학교 앞 교통안전 지킴이 30명을 배치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는 등 어린이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상철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 홍보 및 시설개선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노인보호구역개선,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통해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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