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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등록 마무리
영덕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등록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농업 분야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입국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위해 영덕군은 베트남, 필리핀 통역사를 초청해 근로자들을 위한 인권 보호, 준수 사항, 무단이탈 예방 등의 필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의 협조를 받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통장개설에 필요한 신청서를 일괄 작성했으며 교육 이후엔 포항출입국사무소에 방문해 외국인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써 올 하반기 영덕군에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3개 국가로 구성된 55명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등록을 마무리하게 됐으며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관내 22곳의 농가에 배치돼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이바지하게 된다.
김기동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분들이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면서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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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 와 모금 계약체결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영남권 지자체 중 최초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모금 계약체결로 영덕군은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기존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부금 접수, 답례품 선택 등의 서비스와 함께 지역 정보, 답례품 및 기금사업 정보 등을 게시하고 홍보하게 된다.
이로써 영덕군은 강원 양구군, 광주 동구, 전남 영암군·곡성군, 충남 부여군, 전북 익산군, 전남 신안군에 이어 전국 8번째로 위기브와 계약을 맺어 민간 플랫폼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부 모금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한편 영덕군은 다음 달 예정인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에 한발 앞서 대비하기 위해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기부 모금에 나설 예정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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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네트워킹 워크숍 ‘경청 워크넥트’ 성료
경주시, 청년 네트워킹 워크숍 ‘경청 워크넥트’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지난 20일 금리단길에 위치한 대왕시네마에서 청년들과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는 워크숍 ‘경청 워크넥트’를 개최했다.
‘워크넥트’는 ‘워크’ 와 ‘네트워크’의 합성어로 일과 네트워킹을 자연스럽게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경주시 청년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금리단길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왕시네마에서 열렸으며 올해로 3회차를 맞는다.
위덕대학교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링크사업단,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함께했다.
청년 작가 및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와 예술작품 부스를 통해 지역 청년 활동가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워크숍은 경주화백컨벤션뷰로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동국대와 위덕대 링크사업단의 업무보고 경주시 청년정책참여단 ‘경청’ 3개 분과의 성과보고로 이어졌다.
이어 저출생과 청년 정책을 주제로 △문화예술 △취·창업 △주거생활의 세 가지 분야에서 조별 발표와 정책 숙의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유튜버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가 초청 강연을 통해 부동산과 자산 축적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진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는 ‘경주시 청년밴드’의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호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경청 워크숍이 경주의 문화시민 의식을 고취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예술인과 정책참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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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경주시지회, 2024 한혼 학술대회 개최
성균관유도회 경주시지회, 2024 한혼 학술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한혼 학술대회가 지난 20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전국 각지의 유림 지도자 및 출향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 주제 발표,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찬란한 신라 유학 2000년을 기념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학술대회는 유학의 본향인 경주에서 유교 문화를 전승·발전시키고 새로운 천년의 시대를 맞아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국정신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는 먼저 △신라의 호국정신 △고려의 호국정신 △조선 및 근대의 호국정신에 대한 주제 발표가 펼쳐졌다.
이어 조철제 전 경주문화원장을 좌장으로 종합 토론이 열렸다.
한편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는 예절교육과 실천 운동을 전개해 도의선양과 국민풍속의 순화,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다.
백수청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회장은 “사랍답게 살 수 있는 터전을 물려주신 주역들께서 일궈오신 자취에서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역사 속 의식을 터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전했다.
송호준 경주시부시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유교의 전통적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사회통합의 토대를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혼연일체 단합을 기해 유림이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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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피운 담배 하나, 무너지는 우리 미래” 봉화군, 청소년 대상 흡연예방 체험부스 운영
“몰래피운 담배 하나, 무너지는 우리 미래” 봉화군, 청소년 대상 흡연예방 체험부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지난 21일 한국펫고등학교와 청량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190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의 유해성을 알려주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자 체험형 흡연예방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엇보다 담배 광고가 다양해지고 있으며 호기심이 가득한 청소년들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의 위험성에 대해 알려주고 이를 토대로 담배를 구성하는 유해 물질인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와 발암 물질이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치명적임을 알려주며 청소년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흡연예방체험부스에 참여한 관내 중고등학생은 “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직접 체험해보니, 얼마나 담배가 인체에 해로운지 알게 됐다”, “이번 흡연 체험 부스 참여 기회를 통해서 간접 흡연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서 아버지의 금연을 도와드릴 생각이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흡연예방체험부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이 성장기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알고 건강한 습관을 형성해 청소년기를 잘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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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전입유공기관·기업체 장려금 지원사업 안내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인구 증가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입 유공기관·기업체 장려금 신청을 12월 1일부터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타 시군구에서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봉화군으로 주소를 이전 후 3개월 이상 주소를 유지한 직원이 3명 이상 소속된 기업체에 인원수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장려금을 차등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봉화군청 인구전략과에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봉화군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단기 정책으로 전입 유공기관·기업체 장려금 지원사업 외에도 전입 축하금 지원, 전입 청년 주택 임차료 지원, 가업 승계 소상공인 정착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중장기 정책으로 정주기반 조성, 스마트 팜 조성, K-베트남 밸리 등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봉화군으로 전입자를 유치한 관내 유관기관 및 기업체에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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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민 의견 반영해 최적의 시내버스 개편안 만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8일과 20일 양일간, 선산권·시내권·인동권·양포산동권 4개 권역에서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지역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미래도시교통연구원 황정훈 원장이 현재 시내버스 운영의 문제점과 개편안을 설명했다.
이후 주민들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시내버스 공급을 확대해 그동안 이용이 불편했던 지역의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운행 횟수 중심에서 벗어나 15분 또는 20분 간격의 일정한 배차를 유지하는 고정배차 노선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광역철도 개통에 따라 신설되는 사곡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읍·면 지역에는 소형버스를 활용한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을 위해 급행버스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주민들은 일정한 배차 간격을 유지하는 고정배차 노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광역철도와 연계되는 구미역과 사곡역으로의 직결 노선 확대를 요청했다.
또, 생활권 내 문화시설과 학교 등을 연결하는 내부 순환버스의 운행 횟수를 늘려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버스회사와 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 전문가들과 함께 면밀히 검토한 뒤, 개편안을 보완해 최종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겠다”며 “구미 시민뿐 아니라 광역철도 개통 이후 구미를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체계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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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댄스 어우러진 '자화전자 힐링 음악회', 뜨거운 호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1일 한국예총 구미지회 주관으로 ‘자화전자와 함께하는 근로자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청년이 살고 일하고 싶은 ‘문화가 있는 산단’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음악회는 구미시가 지난해 한화시스템에서 개최한 데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자화전자를 선정해 개최됐다.
자화전자는 2021년부터 2,040억원의 신규 투자와 1,04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행사는 자화전자와 지역 사회의 상생협력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치어리딩, 스트릿댄스, 힙합 공연 등 젊은 감각을 반영한 무대가 펼쳐져 근로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직원 대부분이 평균 연령 30세의 청년층인 점을 고려해 젊고 역동적인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자화전자 관계자는 “교대 근무로 문화생활이 쉽지 않았는데, 근무지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앞으로도 산단 내에서의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해 청년 근로자들이 구미에 산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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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워요
우리 아이들의 꿈을 키워요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인구정책과는 10월 31일부터 쌍림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진로상담 및 직업체험 교육 등 ‘드림 아카데미’를 추진 중이다.
쌍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진행하는 ‘드림 아카데미’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방과후 프로그램 외에는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쌍림면 아이들에게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고 미래를 위한 진로를 함께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25년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아이들의 육체적 정서적 성장을 위해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리듬 트레이닝, 빅 발리볼 등 키즈 스포츠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업체험 · 적성찾기 · 진로탐색 등 미래의 꿈과 희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령군은“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지역민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덜어 주고 고령군 미래를 향한 초석인 우리 아이들이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경험 기회를 제공받아 스스로 재능을 찾고 꿈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내실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우리 아이들과 지역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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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큰 인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일 칠곡군 지천면 연호2리에서 지역 장애인과 마을주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의회 박순범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과 정한석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부위원장도 참석해 지역 주민과의 화합에 동참했고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도 함께 하며 활기차게 진행됐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도내 장애인과 고령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동 세탁, 이동 밥차, 이벤트 사진, 공예 체험, 노래 한마당, 이·미용 서비스, 팝콘 등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도 함께 진행해, 3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보장구 수리를 지원했다.
또한 안동 법륜사‘심쿵 고고장구’ 공연팀도 공연을 펼쳐 행사에 참여한 모두에게 신명 나는 하루를 선물했다.
권영문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올 한 해 복지관이 없는 군지역 등을 대상으로 14회에 걸쳐‘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개최해 장애인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소외지역과 서비스를 희망하는 곳을 찾아 이동복지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적극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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