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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3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장기적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집행 대상액 7,509억원 중 행안부 설정 목표율 54.3%보다 10.7% 높은 4,853억원으로 상반기 집행목표액을 설정하고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소비 둔화 및 지역경제 침체를 해소해 민간 투자와 소비를 촉진시킬 예정이다.
이에 상주시는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 및 집행현황을 중점 관리하고 상반기와 하반기 예산의 전략적 예산집행 관리를 통해 이월 및 불용예산을 최소화하고 예산집행의 효율화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며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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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새학기를 맞아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상주시 인구증가 및 학생들의 민원 신청 편의를 위해 매년 3월, 6월, 12월 3차례 운영되며 전입신고와 전입지원금 및 전입학생 기숙사비를 현장에서 신청받고 있다.
상주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지나면 전입 중·고·대학생에게 전입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하고 주소 유지 시 6개월마다 졸업까지 최대 8회 지원하고 있으며 기숙사로 전입신고 시 학기마다 기숙사비를 최대 30만원씩 8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경북대 상주캠퍼스 학생들의 상주시 전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상주시민으로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발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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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출산·양육 가구 주택 구입시 취득세 감면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출산·양육 가구의 주택 취득세가 감면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가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에 주택 취득가액 12억원 이하인 1주택을 취득할 때와, 2024년 1월 1일 이후 주택을 취득한 후 1년 이내 출산해 양육용 주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또한 출산지원정책의 취지를 고려해 다주택자는 감면이 배제되나 주택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1가구 1주택이 되는 경우는 감면이 가능하며 주택 구입 후 발생하는 취득세액이 50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전액 면제, 세액이 초과하면 500만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가 감면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사회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지금 이번 감면 조치로 올해 출산 예정이거나 자녀를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관련 감면 등 지원 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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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염류집적 농경지 개선 앞장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재배지의 문제점 중 하나인 농경지에 쌓인 염류를 작물이 이용하는 양분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킬레이트제 활용 실증시험’을 추진한다.
실증시험대상은 6개 농가의 염류집적 토양으로 약 2.1ha이다.
염류집적은 동일 작물을 연작 재배하고 비료를 과다 투입하는 경우에 발생하며 식물 뿌리의 장해를 일으키는 등 작물의 생산량과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킬레이트제란 게의 집게발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chela’에서 유래한 말로 과다 투입되어 집적된 양분을 작물이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바꿔주는 물질이다.
이번 실증시험에 사용하는 것은 DTPA라는 합성킬레이트제이다.
기술센터는 농가에서 킬레이트제를 조제해 사용한 이전의 사업과 달리, 원재료로 실험실에서 직접 조제한 액상 킬레이트제를 수확시까지 주 1회 공급한다.
일부 원재료의 취급 위험성을 줄이고 정량 조제한 양질의 킬레이트제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과유불급’이라는 말과 같이, 시설재배지 염류집적에 의한 장애는 농경지에 지나치게 쌓인 양분 때문에 발생한다 킬레이트제 활용은 염류집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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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북 북부지역 여행상품발굴 공모전’ 개최
‘2024 경북 북부지역 여행상품발굴 공모전’ 개최
[AANEWS]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핵심사업인 스마일트립200 개발 및 운영을 위한 ‘2024 경북 북부지역 여행상품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북 북부지역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안동, 영주, 예천, 봉화, 영양, 상주, 청송, 의성, 울진, 문경, 영덕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면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면 응모가 가능하고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1개 기업 혹은 단체당 최대 2천만원이 지원된다.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약 200여 개의 새로운 체험관광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오는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이메일로 접수하며 경북 11개 시군에 소재한 관광 관련 기업과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여행상품은 컨설팅을 통해 경북 북부지역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모두투어 국내여행 상품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전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영양의 오지 은하수 투어’ 상품은 주요 여행 매거진에 수록된 후 실제 여행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내 게스트하우스에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판매되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의 특성을 담아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함과 동시에, 국내 최대 여행사인 모두투어를 통한 상품 구성 및 온라인 상품 판매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과 경북 북부지역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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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확대 지원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확대 지원
[AANEWS] 안동시는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를 올해부터는 소득 상관없이 건강보험 가입자 전체로 확대 시행한다.
기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80% 이했으나, 영유아 건강검진의 효과를 높이고 발달장애, 뇌성마비 등의 조기 발견, 치료 및 재활을 연계해 영유아의 장애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대상을 확대한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지원사업 대상은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이며 해당 대상자는 검진기관에서 발급한 영유아건강검진 결과 통보서를 지참하고 지정 의료기관이나 원하는 의료기관에 방문해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정되지 않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이 검사비를 먼저 지급한 후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청구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검사 및 진찰료에 대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료 부담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건강증진과장은 “영유아 정밀검진은 발달장애의 조기 발견 및 치료에 효과적인 검사이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진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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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안동시지부, 안동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농협 안동시지부, 안동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AANEWS] 안동시와 농협안동시지부는 3월 11일 시장실에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금은 지난 2000년부터 안동시와 농협 안동시지부, 비씨카드㈜가 공동 협약을 체결해 안동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등 사용액의 0.1~1%를 적립한 것으로 안동시 문화·관광산업 발전과 직원 후생복지 향상을 위한 각종 사업에 활용돼왔다.
이날 안동시가 전달받은 금액은 81,252,000원으로 이 기금은 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협과 상생으로 적립된 기금을 시민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고 있는 직원 복지증진에 사용해, 직원의 업무 의욕 고취와 대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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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상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 수강생 모집
예천군보건소, 상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 수강생 모집
[AANEWS] 예천군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관내 임신부 및 예비 임신부를 대상으로‘행복한 임신부 교실’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행복한 임신부 교실’은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주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신청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혹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임신부 원예프로그램, 임신부 신체운동 및 영양교육, 임신부 명상 교육, 산후조리용품 만들기, 유방 마사지 교육 및 영유아·아토피 천식 교육 등 태아와 임신부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상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이 관내 임신부의 심신 안정과 건강한 출산, 태아의 오감 발달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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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실시
예천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실시
[AANEWS] 예천군은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2024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음식점, 숙박시설 등 관광서비스 업종의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음식업소는 개소 당 최대 2천만원, 숙박업소는 최대 1천만원, 스마트 관광시설 최대 6백만원이 지원된다.
총사업비 기준 30%이상 자부담을 해야 하며 최근 3년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시설 개선이 필수 사업으로 포함되어야 하며 입식테이블,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이 포함된다.
숙박업소의 경우에는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사업 대상이며 스마트 관광시대에 맞춰 음식 서빙용 로봇과 테이블 오더 시스템도 개선사업 대상이다.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예천군청 문화관광과에서 접수 받으며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공사 가능 업체의 견적서를 토대로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개별 통지되며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또는 경북문화관광공사 마케팅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4년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55개 업소가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관내 음식·숙박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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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럽지 않아”…할매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 전성시대‘활짝’
“BTS 부럽지 않아”…할매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 전성시대‘활짝’
[AANEWS] 지난해 8월 정식 데뷔한 칠곡 할매래퍼그룹‘수니와 칠공주’는 BTS 부럽지 않은 인기를 얻으며 전성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팬클럽까지 결성되며 세계 주요 외신들의 취재는 물론 각종 행사 공연과 대기업 이미지 광고 촬영 요청까지 이어지고 있다.
수니와 칠공주는 평균 연령 85세인 8인조 할매래퍼그룹으로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 사는 할머니들로 구성됐다.
로이터 통신과 중국 CCTV에 이어 일본 NHK에서도 취재 요청이 이어지며 세계 주요 외신들로부터‘K-할매콘텐츠’라고 불리며 극찬받았다.
특히 한덕수 국무총리는“칠곡 누님들”이라고 친근감을 표현하며 수니와 칠공주 팬을 자처하고 나섰고 150여명이 팬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 대우국민차 사장인 최은순 씨를 비롯해 익명을 요구하며 후원금을 전달한 편의점 사장까지 전국 각지로부터 팬레터와 후원금이 답지하고 있다.
또 복수의 광고 대행사로부터 LG그룹 등 국내 대기업 이미지 광고 출연 제안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30편이 넘는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국내 정상급 시청률을 자랑하는 프로그램 도장 깨기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재능기부를 통해 부산 엑스포 유치와 평생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도 앞장섰으며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일깨우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 밖에 수니와 칠공주는 대한노인회와 함께 자신들이 만든 랩과 율동을 전국적으로 보급하며 치매 예방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수니와 칠공주가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지역을 빛내자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할머니들을 만나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직접 전달하고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수니와 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랩을 배우니 여든이 넘은 인생 황혼기에 처음으로 황금기를 맞는 것 같다”며“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들의 도전이 많은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 칠공주는 어르신들이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며 문화의 수혜자에서 공급자로 거듭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앞으로 칠곡할매문화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칠곡군을 실버 문화 1번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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