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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족과 고추장 담그기 행사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족과 고추장 담그기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12월 5일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결혼이주여성 20여명과 함께 고추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전통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전통 음식을 만들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 여성은 “한국의 전통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여러 사람이 한데 모여 고추장 담그는 법도 배우고 어려운 이웃에 도움도 줄 수 있어서 무척 보람있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박영신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해 도움을 주신 회원분들과 다문화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만든 고추장이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문화 가정 또한 건강한 가족 생활을 이루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다문화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해 기쁘다”며 “다문화 가족이 우리 문화에 적응해 든든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만든 고추장 100여 통은 다문화 가정 및 지역 사회 불우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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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 문경시장학회에 100만원 장학금 기탁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 문경시장학회에 100만원 장학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가 12월 5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문경시 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는 평소 남다른 봉사정신과 사명감으로 문경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유익한 해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투철한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처음으로 장학금을 모아 기탁해 더욱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현자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은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 관광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문경시 문화관광해설사회에서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덕분에 따뜻한 연말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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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절기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24-'25절기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 24-’ 25절기 대구지역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고위험군의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 협력병원의 호흡기 유증상자 검체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원인병원체를 검사해 계절별 유행양상을 감시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 194건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지난 12월 3일 대구시 북구의 모 소아과에서 채취한 10대 남아의 가검물 1건에서 계절 독감인 Apdm09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보통 1~4일 정도 지나, 발열, 기침, 두통,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소아의 경우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다.
영유아, 임산부,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혈관계나 호흡기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검출됨에 따라 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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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2761억원 편성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5일 울릉군의회 제283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기정예산 대비 6억원 늘어난 2,761억원 규모로 원안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정부의 세수 재추계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분 대응과 변경 내시된 국도비 변경분 등을 반영하고 군이 직면한 재정운용의 효율성과 건전성 확보를 위해 지출 재구조화를 통한 재원 선순환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
특히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25억원의 재원은 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적립해 내년 재난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및 복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탄력적인 재정 운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울릉군으로 한걸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12월 13일 울릉군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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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희망2025 성금모금 대장정의 시작
울진군, 희망2025 성금모금 대장정의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3일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울진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사무처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 어린이집 원아 등 군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 성금모금에는 한수원한울원자력본부 7,500만원,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7,000만원, 울진죽변수산업협동조합 1,000만원, 울진국유림영림단 사회적협동조합 1,000만원, 리뉴어스 주식회사 1,000만원, 울진불교사암연합회 600만원, 울진군기독교연합회 500만원을 기부했고 울진경찰서·울진군산림조합 등 기관에서도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했다.
이날 성금 모금액은 총 1억 6,200여만원에 달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으로 하나 되는 울진군민의 저력을 볼 수 있었다.
성금 모금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SK이터닉스에서 500만원 상당의 라면 160박스를, 울진군 새마을회에서 400만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울진고우이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공연과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한국여성농업인울진군연합회에서 각각 커피차와 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자선활동이 이어져 선포식에 온기를 더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이때 모금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의료지원, 복지기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나눠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나눔문화를 이끌고 계신 개인·단체들이 있어 추운 겨울에도 늘 따뜻한 울진군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늘 모금 목표액을 갱신했던 것처럼 올해도 군민들이 전하는 희망으로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까지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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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 끼가 있는 울진군 사랑과 정성을 담은 김치·반찬 지원 사업 추진
건강한 한 끼가 있는 울진군 사랑과 정성을 담은 김치·반찬 지원 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한 끼 식사가 쉽지 않은 취약계층과 고령의 어르신들이 건강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마음담은 김치·반찬지원사업’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으로 김치 및 반찬을 제공해 정신적·육체적 가사 부담을 완화하고 균형잡힌 식사 유도를 통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10개 읍·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746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영양 반찬을 대상 가정으로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특히 이 사업은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새마을부녀회, 여성자원봉사회, 생활개선회, 농가주부모임, 여성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등 여러 지역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지역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함으로써 민관협력체계 강화 및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외되는 이 없는 복지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울진군은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중심으로 제대로 된 한 끼를 드실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 왔다.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4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 공동취사제 운영을 지원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로당 이용 활성화 및 독거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 건강관리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에는 지원 기간을 5개월에서 연간지원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1년내내 경로당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3억 5,000만원의 사업비로‘행복경로당 반찬지원사업’ 추진해 어르신들의 고른 영양 공급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행복경로당 반찬지원사업’ 관내 24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관내 반찬업체에서 반찬을 만들어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월 2회 지원에서 올해 8월부터 주 1회로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특히 지역에서 나는 농수산물을 활용해서 지역에서 만들고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배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을 받고 있는 지역 주민은 “반찬 지원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은“평소 식재료가 있어도 허리가 아파 반찬을 만들어 먹기가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만들어서 주니 너무 편하다”며 “밑반찬이 오는 날은 평소보다 많은 회원이 모여 밥을 해서 나눠 먹으며 안부도 묻고 담소를 나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속적으로 안부를 묻고 반찬을 제공하며 결식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공공과 지역의 민간 회원이 함께 참여해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보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군민의식을 향상하고 새로운 복지체계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군이 되도록 울진군만의 복지를 개발하고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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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김선현 교수 초청 청소년 진로 특강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는 김선현 교수 명사 특강을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및 주민을 대상으로 3일은 울릉중학교, 4일은 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김선현 교수는 미술치료계의 권위자이자 트라우마 전문가로 널리 활동 중이다.
울릉중학교에서는 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법과 진로상담 및 학교·가정생활 상담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다음날 4일 오후 3시 군민회관에서는 학부모 등 자녀를 키우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자녀마음 이해 및 공감을 위한 심리코칭”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고충과 극복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학부모 특강 개최에 앞서 10시 군민회관에서 “나를 변화시키는 그림의 힘” 주제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외부 강사 교육 프로그램에도 초청되어 열띤 강연을 진행했다.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남한권 이사는 “2023년에 시작해 매년 1회 개최 중인 진로 특강에 대해 학생 및 학부모의 호응이 좋아 올해 5월에 이어 이번에 한 번 더 개최하게 됐으며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기쁘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해 더욱 알찬 특강을 준비할 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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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오는 7일·21일 황남동 고분군서 드론 아트쇼 개최
경주시, 오는 7일·21일 황남동 고분군서 드론 아트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7일과 21일 황남동 고분군 일대에서 드론 군집 아트쇼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경주의 문화유산과 크리스마스 드론 아트쇼’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드론쇼는 이틀 모두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다.
7일에는 경주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21일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각각 드론 300대가 하늘을 수놓는 군집 드론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드론 퍼포먼스에 등장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드론 아트쇼는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황금정원나들이와 APEC 성공 개최 기원 콘서트 등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이어오며 경주 맞춤형 드론 서비스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겨울밤 경주 하늘을 수놓을 드론 쇼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드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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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 새마을운동 읍면동 평가 ‘우수상’ 수상
경주시, 경북도 새마을운동 읍면동 평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중부동이 지난 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읍면동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새마을지도자대회는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활동 실적을 평가해 유공자 포상을 통한 사기진작과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중부동은 올 한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맞춤 봉사 기조 아래 5일장 및 집수리 봉사, 이미용 봉사, 환경정비 실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경주시는 중부동 이외에도 경주시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가 각각 최우수상, 경주시새마을회는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힘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통령 표창에는 김진태, 국무총리 표창은 문명숙, 장관 표창은 길인숙과 김영미가 각각 수상했다.
더불어 경상북도지사 상에는 조백수, 최병태, 정경식, 박정희, 정태자, 이진희, 최규호가 각각 선정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주섭 총무새마을과장은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힘쓰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의 활발한 활동과 봉사 덕분에 이와 같은 큰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경주시 새마을의 힘을 보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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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체코 트레비치, 자매도시 격상 논의…원전 협력 강화 기대
경주시-체코 트레비치, 자매도시 격상 논의…원전 협력 강화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4일 경주를 방문한 파벨 파찰 체코 트레비치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트레비치시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이 진행 중인 두코바니 원전이 위치한 도시로 유대인 지구와 성 프로코피우스 바실리카 등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역사문화도시다.
지난해 경주시와 트레비치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제안으로 우호도시 관계를 맺었으며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파찰 시장의 이번 경주 방문은 3일부터 5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NES 2024’ 와 세계원전도시서밋 참가를 계기로 이뤄졌다.
주낙영 시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작년 체코 정부가 한국수력원자력을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은 매우 기쁜 소식이었다”며 “이는 트레비치시와 파찰 시장님의 적극적인 성원이 큰 역할을 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파찰 시장은 “내년 2월 트레비치시에서 원전 수주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싶다”며 경주와 트레비치 간 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하자는 제안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7월, 트레비치시의 자매도시 격상 제안을 수락했으며 관련 동의안을 경주시의회에 제출해 원안 가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양 도시는 공식 자매도시로서 원전 협력뿐 아니라 문화·경제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하고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트레비치와의 협력은 경주가 글로벌 원전 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 도시가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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