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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호우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문경시, 호우 대비 긴급 상황판단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7월 17일 오전 7시 10분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같은 날 오전 10시 20개 재난 관련 협업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 대비 상황 판단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했으며 앞으로 예상 강우량과 산사태 관련 사고 예방,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점검, 주민 대피 계획 등 인명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김대식 부시장은 “최근 누적된 강우로 땅이 젖고 무른 상태가 산사태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으니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읍면동에는 24시간 마을순찰대를 가동해 위험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로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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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호선 견탄사거리 ~ 신현과적검문소 구간 교통체계 개선
국도3호선 견탄사거리 ~ 신현과적검문소 구간 교통체계 개선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7월 28일부터 국도 3호선 견탄사거리에서 신현 과적검문소 구간에 대해 구간 과속 단속 거리를 단축하고 제한속도를 상향 조정한다.
이번에 조정되는 국도 3호선 견탄사거리에서 신현 과적검문소 구간은 국도 3호선과 국도 34호선이 합쳐지는 병목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과 문경새재를 찾는 외지 차량 등 교통량이 많은 간선도로 구간이다.
현재 이 구간은 총 4.4km로 제한속도 60km/h 장거리 과속 단속 구간이 운영 중이며 이로 인해 상습 교통 정체와 운전자의 불편 초래, 실제 도로 여건에 비해 단속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문경시는 운전자들의 불편과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경찰서 및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단속 거리 단축 및 제한속도 상향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상행 구간은 견탄사거리~진남휴게소 앞 3.2km, 하행 구간은 고모산성휴게소 앞 ~ 견탄사거리 3.0km로 변경되며 제한속도도 60km/h에서 70km/h로 10km/h 상향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구간단속 개선을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지하고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경시는 도로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교통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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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고교생 17명,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을 직접 느껴요
문경시 고교생 17명,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을 직접 느껴요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7일 2025 해외 명문대학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과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사전설명회와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6개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17명은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10박 12일 동안 미국 동부 지역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을 방문, 문화 탐방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명문대학의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장래의 진로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했고 또한 미국 동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해 학문적 호기심과 국제 이해력을 증진시키도록 구성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아이비리그의 명문대학 탐방 및 현지 학생들과 다양한 문화 교류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비전을 크게 키우고 단단한 자신감을 가져 앞으로 훌륭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을 경쟁력 있는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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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직원의 고충 해소와 회복을 함께 지원한다
보육교직원의 고충 해소와 회복을 함께 지원한다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을 해소하고 보육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보육고충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 2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보육고충상담센터는 단순 고충민원 응대를 넘어, 보육 교직원을 위한 전문 상담과 힐링 프로그램까지 함께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로 자리매김했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센터 이용자는 13,946명에 이르며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센터는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노무, 법률, 재무회계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연계한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상담은 전화·방문 상담은 물론, 소그룹 모임, 이론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임금 및 근로조건, △부당해고 △아동학대, △안전사고 등 보육현장의 실무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온라인 신청 방식을 도입한 노무 상담은 교사, 보조교사, 조리사 등 다양한 직군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상담의 전문성, 신속성, 익명성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센터는 고충 상담 외에도, 보육 교직원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보육현장의 따뜻한 분위기 조성과 교직원의 사기 진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이용자 만족도 평가를 반영해 ‘신체교정 운동’과 ‘마음챙김 명상’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형 이벤트 ‘칭찬해YOU’, 가족과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워라밸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구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문의 : 대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 ☏053-421-2346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시는 보육현장 일선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교직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구’ 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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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불피해지역 재창조는 속도전”, ‘현장형 복구관리 및 재창조’ 지시
이철우 경북도지사, “산불피해지역 재창조는 속도전”, ‘현장형 복구관리 및 재창조’ 지시
[아시아월드뉴스]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경상북도의 복구 작업이 ‘속도전’에 들어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재해 복구는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대응이 핵심”이라며 직접적인 실행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 도지사는 17일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산불피해지역 재창조 본부 회의’에서 각 실·국이 피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현장 재창조 사업을 조속히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피해 지역에 걸맞은 재창조 사업은 단순한 복구의 차원을 넘어야 한다”며 “현장 상황에 맞춘 주도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이 도지사는 재차 ‘현장 대응’을 강조하며 피해 지역 내에 즉각적인 행정 접점 역할을 할 ‘현장사무소’ 개설을 지시하고 “현장사무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참여하는 민간기업과 함께 피해 실태에 맞는 복구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행정이 주민 삶의 한복판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군이 구상하는 방향성과 사업 계획을 도와 긴밀히 협의해, 재창조 수준의 복구가 제대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시군별 특색을 살린 지역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그동안의 산림 복구 방식이 과연 실효적이었는지 재점검이 필요하다”며 “산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국내외 사례를 참고해,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복구 모델을 새롭게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 빠른 시간에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무 회의를 열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이 도지사는 “탁상 보고가 아닌, 실제로 변화가 시작되는 현장에서 모든 방향을 논의하겠다”며 “지금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신속히 대응하라”고 언급했다.
경북도는 이번 지시를 바탕으로 피해 지역에 단계적으로 현장사무소를 설치하고 속도감있는 재건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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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극한 호우 대비 전 시군 마을 사전 대피체계 가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장맛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도내 전 지역에 ‘마을 사전 대피체계’를 전면 가동했다.
특히 산사태 위험이 큰 지역과 지난해 산불 피해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대응 수위를 최고 단계로 끌어올렸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경북 전역에 집중호우가 내리는 가운데, 청도에는 시간당 45.5㎜가 넘는 폭우가 기록되면서 도내 전역에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경북도는 기상 상황이 악화할 것을 우려해 전 시군을 대상으로 ‘마어서대피’ 긴급 대 응체제를 가동하고 주민 대피 준비에 돌입했다.
도는 전 시군에 기존에 마련한 재난 대응 체계인 마을순찰대를 전면 가동하고 산불피해지와 산사태 고위험 지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주민 대피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에겐 오후 해가 지기 전 대피를 완료할 수 있도록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경북도 안전행정실 관계자는 “충청권에 시간당 100㎜에 달하는 폭우가 관측되는 등 강수대가 북상 중으로 토요일까지 최대 200㎜ 이상의 강수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며 “예기치 못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을순찰대는 각 읍·면 단위로 편성돼 마을 단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지자체는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먼저 파악해 대피를 돕고 있다.
또한 응급 복구 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배치해 추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재난 상황에서 공무원 본연 역할은 첫째도, 둘째도 주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며 “전 시군의 행정력과 함께 마을순찰대가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만큼, 주도적으로 위험지역 주민을 설득해 사전에 대피를 완료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도내 5,189개 마을에 지역 공무원과 주민이 마을을 지키고 위험시 대피하는 마을순찰대를 구성했으며 경북형 대피시스템인 ‘마어서대피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
‘마어서대피 프로젝트’는 ‘마을순찰대와 함께 어두워지기 전에 서둘러 안전한 대피소로’라는 뜻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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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6년 만의 쾌거…‘2026년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건천읍 신평2리 가척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경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수요조사와 주민설명회, 마을회의, 선진지 벤치마킹 등 사전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왔으며 전국 150개 신청지구 중 가척마을을 포함한 85개 지구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개량 △휴먼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정주 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경주시는 2019년 서면 천촌리 사업 이후 6년 만에 해당 공모사업에 다시 도전해 선정됨으로써, 농촌 취약지역 개선을 위한 시정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과 부족한 생활 기반시설로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 온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촌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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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3년 연속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올해 ‘가치창조경영’ 부문 수상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불륨에서 열린 ‘2025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가치창조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본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정부 주요 부처가 후원하는 이 시상식은,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한 지방정부, 공공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경주시는 올해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따른 도시경쟁력 제고와 함께, 소형모듈원자로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 친환경 교통·주거 인프라 확대, 저출생 대응 전략 수립 등 다각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형래 조선일보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고 밝히며 시상식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한민국의 대표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이제는 미래산업과 글로벌 외교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25만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성과이며 남은 기간 APEC 성공 개최와 미래형 도시 기반 조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2023년 지역발전 부문, 2024년 ESG 경영 부문, 그리고 올해 가치창조경영 부문까지 해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도시 전반에 걸친 행정성과의 폭넓은 인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하반기부터 △APEC 정상회의 대비 도시 고도화 △수소·이모빌리티 테스트베드 구축 △디지털 복지 행정 확대 △탄소중립 실천 도시계획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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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위한 ‘당당한 나 즐거운 나 신나는 삶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 성료
여성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 위한 ‘당당한 나 즐거운 나 신나는 삶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는 지난 7월 8일 여성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당당한 나 즐거운 나 신나는 삶 사회화 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50명의 여성 장애인이 참여했으며 영양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성범죄 및 노인학대 예방, 교통안전 교육 등 실생활에 밀접한 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보이스피싱 같은 범죄가 무섭기만 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배우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단법인 경북지체장애인 협회 영양군지회는 “여성 장애인은 사회적으로 더욱 취약한 위치에 놓이기 쉽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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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 산불 피해지역 경제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4일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경제 회복과 지역-기업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농, ㈜텔로팜, 한국에브리팜와 ‘산불피해지역 경제회복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송 스마트농업복합문화지구 개발 협력 △첨단 농업 신기술 및 스마트팜 도입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지원 등이다.
청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농업복합문화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미래 지향적인 농업 혁신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은 청송의 농업과 지역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특히 스마트팜 및 농업 분야를 선도하는 ㈜경농이 함께하게 되어 더욱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민간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협약에 참여한 ㈜경농, ㈜텔로팜, 한국에브리팜 관계자들도 “청송군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과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첨단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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