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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건축디자인과, 가정의 달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이 돌봄 지원 나서
도 건축디자인과, 가정의 달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이 돌봄 지원 나서
[AANEWS]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는 29일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지역 아동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자 예천군 공립형호명지역아동센터를 찾았다.
이번 아이 돌봄 지원은 경북도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출생과의 전쟁’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ids First 문화’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도 건축디자인과 직원들은 지역아동센터 방문을 위해 각자 집에 보관해 놓은 아이들의 장난감, 옷, 동화책 등을 예천군 공립형호명지역안동센터에 기부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나는, 내일의 꿈이 될래요’라는 주제로 ‘나의 꿈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고 학용품 세트와 간식 등 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일 건축디자인과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고 경북의 미래인 아이들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한다”며 “저출산 극복에 힘이 되는 다양한 지원을 발굴하고 경북도 내 아이·가족·양육 친화형 주거시설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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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급 개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5월 말까지 2024년도 경상북도 상반기 농어민수당 30만원을 도내 22개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한다.
올해도 시군 농어민수당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22만 3천 호에게 농어업 경영체별로 60만원을 지급할 예정으로 5월과 8월에 각 30만원씩 시군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시군 일정에 따라 차례대로 지급될 예정으로 선정 여부와 지급 장소, 지급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수당을 신청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은 2022년도부터 농어업 및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유지·보전하는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농어가 단위로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382억원을 지급한다.
총 사업비 : 1,382억원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으로 우리 농어업인들이 농업·농촌을 지키며 농업대전환의 주체로써 농업경쟁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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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행정부지사,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저출산 대응 우수 사례 발표
김학홍 행정부지사,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저출산 대응 우수 사례 발표
[AANEWS]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26일 충남도청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는 핵심 안건인 지방소멸·저출산 대응 자치단체 우수사례 발표, 2024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계획에 대해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해 논의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핵심 안건인 지방소멸·저출산 대응 자치단체 우수사례 발표에서 만남부터 결혼, 출산, 돌봄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전 주기 맞춤형 시책들을 준비하는 저출생과 전쟁의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김 부지사는 “저출생의 근본 원인을 수도권 집중에 있다고 진단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현실을 가장 잘 아는 행정안전부가 주축이 되어 지방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저출생 완화·반등의 계기를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시도 부단체장의 신분은 국가직 공무원이지만, 직위는 자치단체 공무원으로 이중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부단체장들의 경험 발표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공직자의 가장 큰 소명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경북에서 추진하는 사전 예방, 현장 중심 총력 대응, 도민 생명 최우선의 경북형 재난대응체계를 소개했다.
김 부지사는 “결국 재난 대응은 사람이 하는데, 안전 부서 담당직원들이 ‘주말이나 새벽 출근은 일상이고 일 잘해야 본전, 사고 나면 감방 간다’고 말한다”며 “안전 부서 공무원의 전문성을 키우는 동시에 보호 대책도 같이 마련해 달라”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또한, “부단체장이 중심이 돼 지방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이끌어 대한민국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선봉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선결 과제로 “지방이 주도하고 중앙이 지원하는 행정 시스템 대전환을 위해 지방이 잘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과감한 중앙정부의 권한이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중앙과 도와 시군의 연결, 소통, 협력을 위해 중앙지방정책협의회와 연계, 매월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정례화하고 지방 주도 정책 확산의 토대가 되는 지방정부 시스템 대전환을 만든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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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4-H연합회,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구슬땀’
경북4-H연합회, 농번기 농촌일손돕기에‘구슬땀’
[AANEWS] 경상북도4-H연합회는 26일 영양군에서 본격적인 영농철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경북 각지에서 모인 4-H회원 40여명은 이날 80대 고령의 두 농가를 방문해 기계화가 어렵고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고추 농사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1,000평의 고추 모종 정식작업을 도왔다.
고령의 농장주가 안전하게 농작업 할 수 있게 안전 점검과 농장 주변 정리작업을 했으며 농가 마을과 인근 마을 곳곳에서 풀베기와 쓰레기 줍기 등 깨끗한 농촌 마을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도 펼쳤다.
농장주는 4-H회원들이 와서 고추 모종 심기를 해주는 등 농작업에 도움을 줘 걱정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4-H 봉사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상북도4-H연합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연탄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4-H연합회는 명석한 두뇌·충성하는 마음·봉사하는 손·건강한 신체의 4-H 이념을 생활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업 발전과 활력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년농업인 학습조직체이다.
특히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2022년 울진 산불 시 50명이 영농지원, 영농시설 복구 등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실시했으며 지난해 경북 북부지역 기록적 폭우로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 병해충 방제를 위해 드론방제단에 소속된 4-H회원들이 영주 등 침수 피해를 본 425ha 긴급방제를 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4-H회가 농업의 미래를 밝히고 끌어나갈 중요한 원동력으로 농업·농촌 발전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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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탄소소재부품 재활용 新산업 선도한다
경북도, 탄소소재부품 재활용 新산업 선도한다
[AANEWS] 경상북도는 29일 경주시 외동 구어2산업단지 내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도·시의회의원, 지역 관계기관과 기업 대표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리사이클링센터는 2020년 5월 산업부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193.5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주 구어2산업단지 내 건립됐다.
리사이클링센터는 연면적 1,719㎡, 지상 2층 규모의 연구·생산동과 장비 14종을 갖춘 국내 최초의 탄소복합재 재활용 연구시설이다.
최근 항공우주·방산·전기·수소차 등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화두인 소재 경량화로 탄소 복합재 적용이 늘면서 2030년 세계시장 규모가 10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국제적으로 탄소중립 및 환경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서2050년까지 4,300만 톤의 풍력 블레이드 폐기물 발생이 예측되는 등 향후 탄소 복합재 폐기물 처리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기업의 기술개발 초기 투자 비용이 크게 드는 데 비해 회수 기간이 오래 걸리고 직접적인 수익 창출이 어려워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기적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준공된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 센터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대형 열분해 장비 등 주요 분해·분석 장비를 통해 기업에 탄소 복합재 재활용 관련 시험평가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이미 구축된 센터들과의 연계로 기업의 탄소 소재부품 개발부터 상용화, 재활용, 재제조 단계까지 전방위 기술 지원을 수행한다.
경북도는 이번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구축 사업과 더불어, 친환경 방식으로 복합 소재를 재활용하는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센터 준공 이후에도 지속해서 재활용 기술개발 및 후속 국가사업의 발굴을 위해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지원한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탄소 복합재 설계부터 재활용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성해, 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과 기업의 ESG 경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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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울진이 함께한다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울진이 함께한다
[AANEWS] 울진군은 4월부터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인지 및 자가관리 교육을 위한 울진형 통합건강재가서비스 신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복합 만성질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개인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10월까지 오지 의료시설 부재 지역인 온정면 조금1리 주민을 대상으로 월 2회 직접 방문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통한 맞춤 건강관리 및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며 지난 26일 1차 서비스를 제공했다.
1차 방문 시 주민 21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 개인별 등록 관리 카드 작성 기초설문 및 검사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진행했다.
5월부터는 건강 기초검사 결과 상담 자기혈압 바로알기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치매선별검사 및 치몌예방 교육 등을 통해 건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필요시 유관기관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의료시설 부재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새로운 형태의 맞춤 건강관리 모델을 적용해 자가 관리 능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 군민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앞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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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왕피천공원 가정의 달 이벤트 진행
울진 왕피천공원 가정의 달 이벤트 진행
[AANEWS] 울진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왕피천공원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어린이들은 공원 내 모든시설이 무료이며 왕피천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물 및 색다른 체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왕피천 케이블카는 어린이날 당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전체험관앞 광장에서 룰렛 추첨 이벤트를 실시해 우산, 비눗방울, 음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아쿠아리움은 5월 5일 오후 3시 30분 아쿠아리스트와 퀴즈도 풀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수중 퀴즈쇼, 5월 4일 ~ 5월 6일 오후 3시 물범 생태설명회를 진행한다.
더불어 5월 1일부터 가정의 달 특별할인으로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을 각각 이용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 5인까지 20% 할인,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결합상품을 온라인으로 사전구매 시 최대 30% 할인 이벤트를 한달 간 진행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왕피천공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이벤트가 어린이와 모든 가정에 소중한 시간을 선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울진 왕피천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제도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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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해법 찾는다”··· 경주시, 63개 사업 791억 투자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인구 증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경주시가 저출생 극복에 나선다.
경주시가 29일 청사內 알천홀에서 ‘2024 경주형 저출생과 전쟁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인구 감소 완화와 미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63개 사업에 791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성학 부시장, 국·소·실·본부장과 저출생과 전쟁 실무추진단 및 경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전략과제를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저출생 극복 사회분위기 조성 △결혼지원 △안심주거지원 △임신·출산·육아까지 완전돌봄 △일가정양립 등 5대 세부전략을 공개했다.
전략별 시책으로 양육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위드키즈존 ‘온세상 어린이 환영’ 지정사업, 민원인 전용 ‘영유아 동반 가족 우선 주차구역 운영’,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사진전’ 등으로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걱정 없는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어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결혼지원 프로젝트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과 안심주거지원을 통해 주거불안을 해소하고자 청년 임대주택 운영 등도 눈에 띄는 해법으로 손꼽힌다.
또 △청년 5만원 주택 운영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완전돌봄을 목표로 24시간 분만산부인과 운영지원 △임산부 백일해 예방접종 △맘편한 산후조리 지원 △경주형 공공-민간 산후조리원 지정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신규 설치 △외국인지원센터설치 등도 종합대책에 담겨있다.
이밖에도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친화인증기업 장려 인센티브 지원 △자녀 돌봄 친화 근무제 △육아휴직 업무 대직자 수당 지급 등도 인구를 늘릴 해법으로 평가된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5반 22개팀으로 구성된 ‘저출생과 전쟁 실무 추진단’을 구성해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미래를 향한 대책이 필요한 때”며 “저출산 원인을 세밀하게 분석해 경주시의 모든 정책이 방향성을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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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영덕군,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영덕군은 지난 26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한마당 잔치를 마련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장애인시낭송대회 장려상 수상자들의 시 낭송과 관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블루아라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바리스타·드론 자격증 전달, HDC현대산업개발 월하산방 사랑나누기회의 장애가정 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2부에는 원더풀 아랑고고장구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모두가 한판 어울릴 수 있는 체육대회, 행운권 추첨 등이 펼쳐져 흥겨운 축제의 장을 이뤘다.
이밖에 영덕군보건소가 치매 예방 홍보, 영덕복지재단이 복지서비스 홍보, 영덕군장애인부모회와 횡성 예다원이 다과 지원 등 풍성한 부대행사를 마련했고 영덕군새마을부녀회와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등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오늘 행사를 주관해 주신 영덕군장애인연합회 김동원 회장님을 비롯한 장애인단체 회장님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노력이야말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기 좋은 영덕을 만드는 일등공신”이라며 “작은 부분도 공감하고 소통하는 마음으로 행정과 복지 모든 분야에서 장애인의 권익이 신장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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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탄소소재 재활용·제품화 연구센터 문 열어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에 국내 최초로 탄소소재의 재활용·상용화 연구센터가 들어섰다.
시는 29일 외동에 소재한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 내에서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을 비롯한 이철우 시의회 의장 및 자동차 부품업체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지난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분야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93억원의 예산을 들여 부지면적 4305㎡, 연면적 2226㎡, 지상 2층 연구동과 지상 1층 시험동 규모로 건립됐다.
‘미래산업의 쌀’로 불리는 탄소 복합재는 철과 비교해 무게는 4분의 1에 달하고 강도는 10배 이상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철을 대체할 신소재로 낚싯대부터 우주선까지 산업 전 분야에 활용된다.
반면 자연에서 분해가 불가능한 소재이며 현재 유럽연합, 미국 등에서는 모든 플라스틱 제품 생산 시 재활용 플라스틱의 의무사용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센터 건립으로 탄소 복합재 연구를 통해 기술개발 단계부터 제품화까지 체계적인 지원에 주력한다.
특히 친환경 미래자동차 소재인 탄소 복합재의 선별에서 분쇄, 열분해, 성형 등 시생산 장비 6종을 구축해 재활용 기술을 연구하고 재제조 기술 상용화를 지원한다.
전기 펄스 시험기, 층간전단강도 시험기 등 8종의 분석 장비를 도입해 시작품 제작과 시험평가, 인증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또 탄소 복합재 리사이클링 전문 인력양성을 비롯해 품질 고도화 기술 세미나 개최 등 기술·사업화 지원에도 앞장선다.
향후 센터는 부품소재산업 특화 전문 연구기관인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에서 운영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정부가 탄소 복합재를 제2의 철강 산업으로 육성·발표함에 따라 관련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며 “경주시도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해 세계시장에서 친환경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 탄소소재 부품의 재활용, 재제조 분야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센터 역량 강화에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12월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 허브센터가 준공되면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는 미래 성장형 연구 환경은 물론 투자와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한 산업기술 집적 R&D단지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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