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군위군, 농산물공동가공센터 개소식 개최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군위군은 지난 25일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 활성화 및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설립된 ‘농산물공동가공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군의회 의장, 군의원 및 가공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그리고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군위군 효령면 성리에 위치한 농산물공동가공센터는 부지 1,566㎡, 건물 454.87㎡의 규모로 건식가공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척 및 전처리실, 제조가공실, 내포장실, 제품개발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동결건조기, 근적외선건조기 등 17종 32대의 가공 기계 및 장비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한 제품 생산을 지원한다.
농산물공동가공센터는 참신한 아이디어는 있으나 전문 기술과 가공 시설·설비 마련이 부담이었던 농업인들에게 농산물 가공기술의 효율적 이전과 함께 가공장비 사용을 지원한다.
김진열 군수는 “우리 군민이 농산물공동가공센터를 이용해 군위의 농특산물을 활용해 가공제품을 적극 개발함으로써 우리군 지역 농가의 다양한 수익창출과 농업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농산물 가공 사업을 준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 된다.
2024-04-26
-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봄바람 타고 군위로 군부대도 군위로”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봄바람 타고 군위로 군부대도 군위로”
[AANEWS]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회원들이 지난 23 ~ 24일 양일간 군위투어를 실시했다.
먼저 군위군청을 방문한 회원들은 올해 초 발표된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과 대구도심 군부대 통합이전 추진 내용에 대해 브리핑을 받으며 고향소식을 궁금해하는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 회원들은 군위군의 군부대 유치 적극지지 선언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재구개인택시군위군향우회는 2010년 26대로 창립해 현재 230대의 개인택시가 대구 전역을 다니면서 군위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번 군위투어는 군위시장을 시작으로 삼국유사테마파크 등 군위군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지며 고향의 추억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다.
최병윤 회장은 “환대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군위가 어떻게 변화될지 기대가 된다 군위가 발전하는데 향우회원들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열 군수는 “오늘만큼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군위의 청정한 공기를 마시며 좋은 하루 보내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2024-04-26
-
“ 수북1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
“ 수북1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
[AANEWS] 의흥면 수북1리 경로당 준공식이 4월 25일 오전 10시30분에 김진열 군수님을 비롯한 관내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카네이션문화봉사단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현판식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수북1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5억1천8백만원으로 연면적 122.75㎡ 규모로 건립돼 어르신들의 여가를 책임질 뿐 아니라 마을회관으로서도 최적의 시설을 갖췄다.
박정우 노인회장은“경로당의 노후화로 그동안 마을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많았는데, 멋진 건물이 준공돼 기쁘고 앞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하고 이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수북1리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휴식공간일 뿐 아니라 무더위나 재해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북1리 주민일동은 군위군의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교육발전 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2024-04-26
-
산좋고 물좋은 영양에서 나고 자란 산나물을 만나러 가자
산좋고 물좋은 영양에서 나고 자란 산나물을 만나러 가자
[AANEWS] 매년 얼었던 땅이 녹으면 잃어버린 식욕을 돋우는 쌉싸름한 산나물이 봄향기를 퍼뜨린다.
봄이 절정에 이르는 5월 9일이 되면 매년 우리의 입맛과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 산나물축제’가 영양군 영양읍 일원과 일월산에서 펼쳐진다.
갖가지 산나물을 간장이나 참기름에 살짝 무쳐 먹으면 밥 한 그릇 뚝딱이고 삼겹살과 함께 쌈채소로 즐기면 고기 한 근 금방이다.
다이어트가 걱정된다면 무미건조했던 샐러드에 색다른 즐거움을 더해 먹을 수도 있다.
쌉싸름한 맛 뒤에 오는 산나물의 개운한 뒷맛처럼 산나물에 포함된 갖가지 영양소는 겨울철 찌뿌둥했던 몸을 풀어주는데 제격이다.
‘영양 산나물축제’에서는 산 좋고 물 좋은 영양에서 나고 자란 산나물을 산지에서 직접 채취하고 만나볼 수 있다.
일월산과 맹동산 기슭에서 자란 어수리, 곰취, 참나물, 취나물 등은 향으로 먹고 건강으로 먹는다고 할 만큼 향과 영양이 뛰어나다.
이 외에도 참취, 개미취, 가얌취, 수리취, 각시취 등 나물은 산채 요리의 단골 손님으로 비빔밥으로 해먹으면 입안 가득 봄을 채울 수 있다.
올해 산나물축제는 행사장 전반에 걸쳐 품질관리위원들이 활동하며 또한 야간까지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는 전통시장상인회에서 직접 운영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고기굼터에서 산나물을 먹으면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다.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외에도 축제기간동안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준비돼 있으니 5월 9일에서 12일 놓치지 말고 ‘제19회 영양 산나물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2024-04-26
-
봉화군-뜨선시 우호교류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 다져
봉화군-뜨선시 우호교류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발전 다져
[AANEWS] 봉화군 우호교류단은 국제자매도시인 베트남 뜨선시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뜨선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봉화군의 국제자매도시인 베트남 뜨선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리왕조 건국기념축제인‘덴도’ 축제를 축하하고 봉화군과 뜨선시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보부상 공연단도 동행해 덴도 축제 개막식 때 보부상 재연 마당놀이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뜨선시와의 자매결연은 양 도시 간의 문화, 예술, 교육,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 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상호 발전과 번영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바휘 뜨선시장은 “덴도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해주신 봉화군 우호교류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류로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성공까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6
-
봉화군-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봉화군-울진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AANEWS] 봉화군은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 및 지자체 간 우호증진을 위해 울진군과 상호기부에 나섰다.
이날 봉화군과 울진군 직원들은 각 50명씩 500만원을 기부하며 두 지역의 상생 및 우호 발전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한 양 지자체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번 봉화군과 울진군의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고향,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부터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 30% 상당의 지자체별 답례품도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2024-04-26
-
봉화군, 연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베트남 하남성서 148명 입국해 환영식 열어
봉화군, 연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베트남 하남성서 148명 입국해 환영식 열어
[AANEWS] 봉화군은 지난 25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베트남 하남성 계절근로자 148명의 입국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로조건, 체류 유의사항 및 범죄예방 등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관내 지역농협의 업무 협조를 통해 근로자 급여통장도 개설했다.
지난 3일 베트남 하남성 142명을 시작으로 12일 라오스 52명, 18일 캄보디아 26명이 입국한 바 있으며 이날 입국한 148명과 더불어 368명의 근로자가 관내에서 근로를 시작했다.
또한 다음 달에도 봉화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센터 근로자 24명을 포함해 90여명이 추가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방식으로 100여명의 근로자들도 수시로 입국하고 있다.
이날 환영식에서 배진태 봉화군 부군수는 “작년과 비교해 금년에는 일부 농가에서 시설 하우스 수박을 수확 후 토마토를 정식하는 이모작 형태를 계획하고 있는 등 전체적으로 농가의 농업경영 규모가 증가했다”며 “이를 가능케 해준 근로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필요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26
-
경주 단석도서관 ‘찾아가는 도서관’큰 호응
경주 단석도서관 ‘찾아가는 도서관’큰 호응
[AANEWS] 경주시 단석도서관이 산내, 서면, 내남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2024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단체·기관 대상 ‘찾아가는 도서관’과 ‘찾아가는 책 읽기 프로그램’ 등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찾아가는 도서관’은 직접 찾아가 책을 배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추천 도서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다독자를 선정해 시상하면서 아이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있어 매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찾아가는 책 읽기 프로그램’은 성동지역아동센터 등 총 3개소가 선정됐다.
오는 11월까지 전문강사가 방문해 책놀이, 그림책독후활동, 글쓰기 활동 등을 통해 맞춤형 독서 연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자숙 시립도서관장은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해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4-26
-
경주시, 다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본격 착수
경주시, 다함께 만드는 ‘치매보듬마을’ 본격 착수
[AANEWS] 경주시는 황남동과 안강읍 양월리에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운영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에 나섰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착안, 시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 18일 25일 이틀 간 열린 운영위원회는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주요 의사결정과 주민참여를 위해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됐다.
1년 동안 치매조기 검진을 비롯한 인지자극 프로그램,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운영의 목적이 있다.
특히 안강읍 양월리는 실종예방을 위해 배회모의훈련도 추진하고자 한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과 관리에 함께 한다면 치매극복도 가능하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4-26
-
경주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5월 2일부터 접수
경주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5월 2일부터 접수
[AANEWS] 경주시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 접수를 5월 2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이들의 학업 및 진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 중 한국 국적 7~18세 자녀이다.
학교를 다니지 않는 다문화가족 자녀도 포함된다.
지원은 연 초등 40만원, 중등 50만원, 고등 60만원이다.
특히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과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9월 30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경주시 가족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활동비 지급은 신청 시기에 따라 7월, 9월, 10월에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가족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맞춤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들의 사회 통합을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자녀가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향후 지원을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