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PLS 제도 준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의 첫걸음
PLS 제도 준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의 첫걸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 전인 3월부터 두 달간 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인 PLS제도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PLS제도란 2019년부터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약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수입하고자, 정부에서 허용한 농약에 대해 기준 내에서 사용하도록 목록을 만들어 관리하는 제도이다.
농약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산물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농약 불검출 수준인 0.01mg/kg으로 일률 적용한다는 내용이다.
주요 홍보내용은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 구입·사용 △농약 포장지의 표기사항 확인 △농약 희석배수 및 살포일·횟수 준수 △SS기, 드론 등 광역방제기 사용시 주변 농가에 전파 등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적합 농약 성분인 토양살충제 ‘터부포스’ 와 ‘포레이트’의 부적합 사례 및 올바른 사용 방법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PLS제도 홍보를 추진기간 이외에도 적극 실시해 안전하고 우수한 관내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에게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PLS 제도의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최대 100만원이며 상습 및 불법 농약 살포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조치가 가능하다.
2025-02-28
-
예천군, 경북농식품스타상품쇼에 맛뜰리:예 제품 전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8일 안동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북농식품스타상품쇼’에서 예천군 농산물 가공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 제품과 전시 특화작목으로 배정받은 곡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농산물가공협동조합원이 생산한 18종의 가공제품과 관내 업체인 초산정의 오곡식초를 선보였으며 방문객들을 위한 시식 행사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CEO 10인의 홍보관도 운영됐으며 예천군에서는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가 참여해 성공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농식품 특허 기술 80여 종에 대한 사업화 설명회와 유통업체 MD 초청 농식품 품평회도 열렸다.
카카오쇼핑, 현대백화점, AK백화점, 롯데마트, 11번가 등 온·오프라인 유통사 바이어들이 참석해 업체별 매칭 상담을 진행했으며 예천군에서는 황성희 조합원이 ‘마덕마늘누룽지’ 맛뜰리:예 제품으로 상담에 참여해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천군의 우수한 농산물 가공제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맛뜰리:예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맛뜰리:예는 예천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개발한 지역 농산물 가공 브랜드로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해 현재 41명 조합원 중 9명이 28종의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2025-02-28
-
예천군,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초청 ‘제67회 예천군민아카데미’ 개최
예천군,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초청 ‘제67회 예천군민아카데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월 27일 오후 3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제67회 예천군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맨발 걷기 운동의 권위자인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을 초빙해 ‘맨발로 걷는 건강한 삶’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동창 회장은 현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으로 저서 ‘맨발걷기의 기적’, ‘맨발걷기 동의보감’,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등 많은 책을 통해 맨발걷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박동창 회장은 맨발 걷기의 과학적 원리와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이를 통한 면역력 강화, 혈액순환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증진 효과를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맨발 걷기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올바른 걷기 자세를 제시하며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본 아카데미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천군 통합교육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예천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에 전화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군민들께서 맨발 걷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예누리길과 서본공원 등 맨발 걷기에 적합한 장소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강연을 통해 맨발 걷기의 즐거움을 실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8
-
경북의 특화작목, K-푸드의 새로운 브랜드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8일 스탠포드호텔안동에서 변화하는 식품산업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도정 농식품가공산업 대전환 가속화를 위해 그동안 개발한 농식품의 가공기술혁신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경북 농식품 스타상품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대학교수, 농식품벤처·기업, 22개 시군·유관 기관, 농업인 등 200명이 참석해 지역 가공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민·관·학의 농식품 기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1부 개회식에는 ‘농식품 협업 아이디어 공모’ 우수 제안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으며 농식품기술자문단 위촉, 농식품 R&D 기술개발 성과발표와 비전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공모는 농식품 분야 현안 발굴과 민관학 참여형 연구개발 확산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64점의 창의적인 제안 중 대상에‘참깨박 발효를 통한 고단백 소재 개발 및 응용 제품화 연구’등 10점이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경북농업기술원은 농산물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농식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과제를 추진해 특허 77건, 영농기술정보 86건의 기술개발, 지역업체 기술이전 98건 등 성과를 거뒀으며 이 가운데‘울릉 신공항 대비 관광객 맞춤 특산 가공품 개발’, ‘지역 재래종 고추를 이용한 잘익은 김치 소스’등 농식품 대표 연구성과 10선을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또, 2010년부터 농산물 가공창업을 통한 농외소득 개발을 위해 시군단위‘농산물종합가공센터’19개소를 전국 최다 구축했고 특화작목 가공품 197건 개발, 현장애로 기술과 마케팅 등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지원한 결과 가공경영체의 평균 소득은 5천5백8십만원으로 평균 농외소득 1천9백9십만원 보다 2.8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로코노미 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K-경북푸드 세계화에 대응해 특화작목을 기반으로 지역별 특색을 담은 1시군 1히트 가공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했으며 전통장류 기술고도화를 위한 특화사업 발굴, 특화작목 가공기술개발과 주력상품 브랜드화를 통해 경북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농식품 특허기술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농식품벤처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기술개발자와 1:1 상담을 통해 기술이전 절차 등 참여 업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이뿐만 아니라 카카오쇼핑, 현대백화점 등 유통업체 MD 초청 품평회와 농식품 R&D관, 농식품 CEO관, 우리밀·쌀 홍보관 등 주제 전시장을 운영하고 깜짝 이벤트로 APEC 2025 KOREA를 겨냥해 한국을 방문하는 정상과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맛으로 선보일 경북 특화작목으로 만든 K-디저트 50종을 전시하고 시식을 통한 품평회도 개최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 특화작목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가공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공급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한류열풍에 한식이 세계에서 사랑받는 지금, 경북의 특화작목을 우수한 농식품으로 가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
2025년 경북도 시군 보건소장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24개 시군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보건 시책 설명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도민 건강증진을 위한 주요 보건 시책을 공유하고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활성화 방안과 의료 취약지 지원 확대, 건강 증진 사업 강화 등 보건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어촌 지역의 근간인 공중보건의사가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로 특히 의과 공보의가 급감하고 올해 복무 만료자보다 신규 공중보건의 배치가 전국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북도는 의료취약지역 보건소 진료 의사 채용 추진 보건지소 순회진료 확대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의료 취약지 지원을 강화해 의료 격차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자살 유족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유족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공공 야간·심야약국 운영지원 등 도민의 건강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APEC 개최 대비 식음료 안전관리 집중점검 및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식품접객업소의 위생과 식품 안전사고 발생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유정근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정책을 도입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해 도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도에서도 예산 및 인력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5-02-28
-
경북도, 직접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간담회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이번 달 27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전략적 대응을 위해 청렴 취약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청렴 컨설팅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는 실·국장, 과장, 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관 주재로 진행되며 부서별로 청렴에 저해되는 분야를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간담회에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측정결과 및 자체 청렴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취약 요인들을 점검하고 현장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경상북도는 청렴해피콜을 통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만·불편사항, 특혜발생 또는 공무원 재량권이 과도한 분야의 부패 예방을 위해 제도개선 시스템 개선 방안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 경상북도는 설계변경 자문단 운영, 비위공무원 레드카드 퇴출제, 안심변호사제도, 4대 업무 청렴 이행 점검 등 전년도에 도입한 청렴 정책을 확대 운영해 제도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2025년도 경상북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부패 예방 및 청렴 수준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찬 경북도 감사관은 “이번 청렴 컨설팅 간담회를 통해 부서별 취약 분야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
경북도, 지방세 제도 혁신 논의 납세자 편의·세수 안정 방안 모색
경북도, 지방세 제도 혁신 논의 납세자 편의·세수 안정 방안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지방세 제도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지방세입 제도개선 토론회’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방세 제도개선 정책과제 제안자 30여명이 참석해 폐기물 처리시설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신설, 신재생에너지 지방세 과세 신설, 자동차세 납기 개선, 장애인 차량 감면 기준 개선 등 37개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그중 폐기물 처리시설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신설은 폐기물 처리시설이 악취, 오염, 교통혼잡 등 지역 주민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세 되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제도개선 과제로 제출된 안건이다.
특히 폐기물 중 전염성 등 위험 요소가 많은 의료폐기물의 경우 우리 도내 발생량은 저조한데 수도권 등 외부로부터 반입된 발생량의 9배 이상의 폐기물을 우리 도내에서 처리한다고 알려져 폐기물 발생 지역과 처리 지역 간 비용 분담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폐기물 처리시설 지역자원시설세는 과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폐기물 처리시설로 인한 지방정부의 부담이 증가하고 폐기물 처리시설 소재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환경 개선을 위해 과세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또한, 보다 나은 납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애인 차량 감면 기준 개선, 자동차세 납기 개선, 납세증명서 체납 사실 확인 개선 등의 납세자 불평등을 해소하고 납세자 권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개선 과제도 제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경상북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제도개선 과제를 보완해 행정안전부에 3월 중 건의할 계획이며 시군 지자체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도개선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경상북도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지방세 체계 전반의 혁신을 통한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앞으로 납세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방세 납부 서비스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
-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교류·협력 공감대 형성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교류·협력 공감대 형성
[아시아월드뉴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프레데릭 시아오 필리핀 일리간시장과 만나 상호 교류와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양 지방정부의 교류·협력과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필리핀 일리간시장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양 부지사와의 면담에서 프레데릭 시아오 일리간시장은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인 경북의 농축산 현장을 찾아 인상 깊었던 점을 얘기하며 수력발전소 확장,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등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일리간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접목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의논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리간시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경북의 좋은 정책들을 계승·발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준 친구의 나라인 필리핀에서 귀한 손님이 우리 경북을 방문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만남이 지방정부 차원의 경제·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의 물꼬가 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만남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리간시장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접견을 마친 일리간시장 일행은 포스코 방문을 끝으로 짧은 방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02-28
-
2025년 안동시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2025년 안동시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26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5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청년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2025년 주요 신규 정책과 계획을 보고하며 청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안동시는 2025년 청년정책으로 △일자리 △교육 △문화 △복지 △주거 △참여·권리 6개 분야 총 40개 사업에 1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안동시 청년창업펀드 조성 △청년 면접 정장 대여료 지원사업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안동시 청년두배드림통장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주요사업 현황 보고 후 다양한 정책아이디어가 논의됐다.
특히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책 개발 단계부터 청년정책위원회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 방안을 다각화하고 청년 정책 예산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임예진 청년위원장은 “청년 정책의 성패는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얼마나 녹여내는가에 달려있다”며 “안동시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우리 위원회의 제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안동시 청년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8
-
안동시,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협약 체결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28일 국립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 2층에서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오케이에프㈜, ㈜유한건강생활, 국립안동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지역산업진흥원 등 8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견기업, 대학, 혁신기관이 협력해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전문 연구인력 양성, 기업 기술혁신,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회발전특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협약기관은 △중견기업-지역 혁신체계 구축 및 지역 중견기업 수요 기반 협력 모델 개발 △중견기업-대학의 ‘중견기업 혁신 연구실’ 구축 및 운영 △중견기업 수요 맞춤형 R&D 기반 석박사 등 전문 인력 양성 △지자체 인력 양성사업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중견기업과 대학이 연계한 ‘중견기업 혁신 연구실’을 지정해 중견기업 수요 맞춤형 R&D 기반 석박사 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공동 R&D과제와 연계된 PBL 방식의 인력양성도 추진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혁신 생태계를 확립하고 지역 경제와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기회발전특구가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