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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물 산지유통 혁신조직 역량강화 교육 입교식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7일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세미나실에서 역량강화교육 교육생 및 관계자 등 3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농산물 산지유통 혁신조직 역량강화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농산물 산지유통 혁신조직 역량강화 교육은 7월 17일부터 12월까지 총 70시간 내외로 포도 품목 농업인단체 및 농업인 등 28명을 대상으로 집합이론교육, 온라인교육,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미래농업과 현재 산지 유통정책, 농산물 구매패턴을 활용한 소비지 마케팅 전략, 품질관리 및 농산물 브랜드 전략을 통한 상품화,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전략을 통한 산지조직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산물 산지유통 혁신조직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새로운 유통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심하고 믿음을 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제대로 된 값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산지유통조직 육성과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으로 유통정책을 활기차게 펼쳐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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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박정희컵 전국오픈 태권도대회 문경서 개막
2024 박정희컵 전국오픈 태권도대회 문경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4 박정희컵 전국오픈 태권도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 특설경기장에서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태권도협회와 문경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 문경시 등이 후원하며 선수와 임원 및 학부모 등 4,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이다.
20일 11시 개회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이동섭 국기원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경기 일정은 19일에는 종합경연과 격파, 20일에는 종합경연, 격파, 플래시몹, 실전겨루기, 품새, 21일 겨루기, 22일 겨루기로 진행된다.
본 대회는 국내 선수뿐만 아니라 해외 20개국의 선수들도 참가해 국제대회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을 내딛었고 문경의 관광자원을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끌었고 문경과 깊은 인연이 있는 박정희 대통령을 기억하는 박정희컵 태권도대회를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에서 개최하게 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분들께서 문경에 머무시는 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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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조직개편에 맞춰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문경시, 조직개편에 맞춰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7월 1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성장 동력 TF팀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성장 동력 TF팀 보고회는 매월 2회 개최하고 있으며 보고회를 통해 문경시 중점 10대 과제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및 주흘산 하늘길 조성,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사업 등 32건의 핵심 과제를 재점검하고 신성장 동력 과제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일 문경시 조직개편에 맞춰 기업, 대회 유치 등 새로운 TF과제를 추가한 만큼 현안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국내 유수 기관, 관광지 현장 견학을 추진해 주요 사업에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시키고 빠르게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맞춰 부서간 지속적으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협업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TF팀 과제 하나하나가 문경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사업인만큼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민선8기 반환점에 들어선 만큼 선택과 집중으로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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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강수돈 전 삼성물산 부사장 초청 특강 개최
문경시, 강수돈 전 삼성물산 부사장 초청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수돈 전 삼성물산 부사장을 초청해‘지방도시, 위기인가? 경영하라’라는 주제로 공직자 소양함양 특강을 개최했다.
강수돈 전 부사장은 문경 출신으로 1989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 전략기획실을 두루 거치며 삼성경제연구소 부장, 삼성물산 부사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경상북도 투자유치 특별위원으로서 경상북도의 기업 유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는 현재 문경시가 처해 있는 상황을 분석하고 범국가적 문제인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따른 선제적 대응능력 강화 △ 지역특성을 고려한 선택과 집중 △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역할 등 기업의 경영방식을 접목한 행정의 효율화를 강조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바쁜 일정에도 특강을 해주신 강수돈 전 부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지방소멸 위기를 기회로 삼아 숭실대 문경캠퍼스 건립, 주흘산 케이블카 및 하늘길 조성 등 문경시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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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노인복지관 환경보건 민감계층 교육지원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16일 저동 꿈나무 어린이집과 17일 저동초 병설유치원, 저동 초등학교, 울릉군 노인복지관에서 환경보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보건 안전교실에는 한국환경보전원 5명, SBS 꾸러기 탐구생활 연계를 위한 영상 촬영팀 7명이 참여했으며 17일 저동초 병설유치원, 저동 초등학교에서 오전에 인형극과 보드게임을 위한 환경보건 교육 그리고 환경유해인자 송 율동배우기 등 어린이들과 놀이 형식으로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울릉군 노인복지관에서 레크레이션 형식으로 환경보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트로트 노래와 율동으로 실시한 교육은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노인복지관 담당자는 앞으로도 딱딱하고 재미없는 교육에서 웃음이 넘치고 즐거운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을 약속했다.
“찾아가는 환경보건 안전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환경교육은 지루하고 재미없을거라 걱정을 했는데, 강사들의 강의 방법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 1시간이 1분처럼 너무 짧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찾아가는 환경보건 안전교실”을 할 수 있게 허락해 준 울릉군수님과 주민복지과 담당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항상 환경보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재미있고 즐거운 형식으로 교육을 진행해주신 한국환경보전원 직원들의 교육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울릉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다양한 환경보건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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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4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예선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7일 달구벌종합복지관, 계명문화대학교 등 4곳에서 ‘2024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광역자치단체·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장애인·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화 교육 동기를 촉진하고 전 국민 디지털 포용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응시 부문은 △장애인, △고령층 1부문, △고령층 2부문, △장년층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PC 또는 개인용 모바일기기를 사용해 디지털 문제해결·디지털 생활하기·디지털 사회참여 분야의 디지털 역량을 겨뤘다.
예선 대회는 총 72명이 참가했으며 부문별 고득점자에게 대구시장상이 수여되고 오는 9월 1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되는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회가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화 교육 동기를 부여하고 디지털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본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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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군위군 수해복구현장 방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군위군 수해복구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17일 오후,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지방하천 수해 복구현장을 방문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월 16일 남해안과 충청권역 집중호우와 7월 17일 경기도, 서울 등 수도권의 집중호우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역의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군위군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남천 부계1지구 공사 현장은 당초 장마 전 공사를 조기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주민 건의에 따른 호안공법 변경과 7월 9일 집중호우로 인한 옹벽 벽체 거푸집 유실 등으로 공정이 지연됐고 7월 말까지는 완료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군위군 및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수해복구공사를 마무리해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할 것”을 당부하고 “대구시 전역의 풍수해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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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창청춘맨숀 7월 19일 재개관, 다양한 전시·행사 선보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술가의 실험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친화적인 문화예술공간으로 사랑받던 수창청춘맨숀이 1년여 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7월 19일에 재개관을 한다.
재개관 이후 다양한 볼거리와 예술체험을 제공하게 돼 시민 곁으로 한층 더 다가간다.
수창청춘맨숀은 청년예술인 문화예술기획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예술가와 시민이 다양한 방식의 문화예술활동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23년 6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확보 후 올해 6월까지 구조보강공사와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해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아울러 내·외부공간 일부를 다양한 예술활동에 활용하도록 재구성했다.
또한, 건물 앞마당 유휴공간은 바닥 포장 및 벤치 설치, 벚나무 식재 등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해 야외행사가 가능한 수창청춘맨숀만의 광장으로 재탄생했다.
재개관 준비를 마친 수창청춘맨숀에서는 오는 7월 19일 오픈과 함께 첫 전시로 전국 레지던시 협업 교류전 ‘유연한 틈; 시선의 그림자’에서 총 45명의 작가가 참여한 51여 점의 작품을 8월 18일까지 선보인다.
수창청춘맨숀의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술창작활동인 ‘공공예술 프로젝트’와 지역 근현대 예술인 작품을 청년 예술인이 재해석한 작품을 전시하는 ‘리아트 프로젝트’가 있다.
그 외에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문화해설사 양성과정’과 다양한 예술계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또한, 대구시민의 문화예술 체험 및 인문교양교육을 위해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전통문화예술교육’도 진행한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수창청춘맨숀의 재개관을 통해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예술콘텐츠를 창출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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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부와 소통으로 혁신의 아침을 만들다
구미시, 공부와 소통으로 혁신의 아침을 만들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모든 혁신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는 신념 하에 출근 전 시작하는‘굿모닝 수요특강’과 아침밥을 함께하며 유연하게 소통하는‘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로 특별한 아침 문화를 만들고 있다.
민선 8기 김장호 시장의 시정 철학‘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아침 공부 시간인 ‘굿모닝 수요특강’이 17일 100회를 맞았다.
수요특강은 다가오는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행적인 사고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정책에 접근해야 한다’는 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2022년 7월 20일 첫 개강 이후 매주 수요일 7시 30분이면 어김없이 국도정 과제, 최신트렌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깊이 있는 강의가 열린다.
100회 수요특강은 음악과 해설이 있는 공연식 강의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배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굿모닝 수요특강은 현재까지 미래산업, 문화·축제·관광, 인구·균형발전, 시정혁신·조직문화, 도시계획, 도시홍보, 자기개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지식 강연을 열어 신규사업과 정책아이디어 발굴에 기여했다.
17회 모종린 교수 강연을 통해 경북 최초 로컬크리에이터 육성하고 46회 하정우 대표 강연은 구미시에 AI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는 계기가 됐으며 40회 민승규 교수의 스마트 농업 강의는 구미시 농업의 장기적인 플랜을 마련하게 했다.
83회 정혁훈 부국장, 91회 이기원 교수 강연은 국가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구미시·경북도·한국푸드테크협의회 업무협약으로 이어졌고 87회 최외출 총장 강연은 금오공대-영남대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경북도‘저출생과의 전쟁’선포에 발맞추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심층 연속 강연과 구미시 인구정책 대응 전략 강연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도 제시했다.
지식 강연을 넘어 감동과 울림으로 기억되는 강연도 많았다.
△세바스티앙 베르트랑 프랑스 교수의‘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구미지역발전을 이끌어온 대표기업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의 변화와 혁신 의지에 대한 강연 △강원석 시인의‘시와 행복’에 대한 강연이 대표적이다.
특강 최다 참석자를 기록한 95회 전한길 강사의 적극행정 강연은 MZ세대 직원들의 역대급 참여로 신·구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요특강은 직원, 시민들의 예술 문화적 안목을 높이는 데도 한몫하고 있다.
최옥영 조각가 강연, 류재현 문화기획자 강연 이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을 대상으로 벤치마킹과 직무 교육이 진행됐고 윤성진 축제 감독의 강연 이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축제관광 콘텐츠 민간기획가 양성 교육을 연계 진행했다.
지역에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강의를 청강할 수 있다는 입소문에 시민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 유튜브 채널 실시간 생중계로 시민에게 강연을 공개하고 있으며 시청 직원들을 위해 자체 사이버학습과 연계한 다시보기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굿모닝 수요특강은 앞으로도 각종 시정 현안과 함께 시대의 흐름을 읽고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김 시장 취임 후 2년간 시민과 직원 소통 채널인‘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를 통해 아침밥 토크를 이어가고 있다.
일명‘아먹다’는 김 시장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110회를 거듭하면서‘찐’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매주 화요일 아침은 직원들과 함께하며 목요일 아침에는 시민들과 함께 시장 집무실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시민 대상의‘아침은 먹고 다니세요?’는 각계 각층의 시민 480여명, 60회 만남을 통해 시의 정책과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가 됐다.
2022년 8월 4일 구미 미래농업의 주축인 청년 농업인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거점인 어린이집연합회, 마이스터멘토단, 한국노총, 사회복지협의회, 뿌리기업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금오공대 총학생회, 장애인단체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외식업지부 등 시민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나누고 있다.
직원과의 소통에는 50개 부서의 400여명이 함께했으며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인구·경제·관광·도시 인프라 등 깊이 있는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
평소 대면할 기회가 적은 젊은 직원들사이에서“시장님과 소통 할 시간이 주어져 정말 좋다”는 평이 많다.
직원들과 나눈 대화는 다자녀 양육 직원 승진 가산점 확대, 연가 활성화, 회의문화 개선 등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져 공직 내부에 혁신 분위기를 만들며 소통·공감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침은 먹고 다니세요?’외에도 하반기부터 ‘근로 현장 속 워크토크’운영 등 시민 소통 채널을 확대해 시민의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협치 행정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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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모빌리티 산업 미래차 전환 지원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모빌리티 모터 혁신기술 육성사업’ 과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을 강화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모빌리티 모터 혁신기술 육성사업’은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에서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자동차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모빌리티 모터 소재·부품 및 S/W 관련 차세대 모터산업 기술 고도화 및 차량 전동화 부품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해, 미래 모빌리티 관련 부품산업의 시험·검증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대비해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이 주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대구시와 산업부가 2024년부터 5년간 191억원을 투입해, 대구국가산단 내에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 지원센터와 제품 신뢰성 평가용 부품·모듈 검증 장비 및 전동화 시스템 품질 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촉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제품 제작지원, 설계검증 및 고급화 지원, 현장맞춤형 기술지도 등을 지원하게 된다.
모빌리티 혁신기술 육성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주관해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 지원 센터 구축, 장비 구축 등 관련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계명대학교, 경북대학교가 참여해 모빌리티 모터산업 기술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구시는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 타 지자체보다 앞장서 관련 산업에 집중 투자해 왔으며 본 사업으로 모빌리티 모터 선도기술 개발·평가 지원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모빌리티 모터 부품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시장 진출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현재 추진 중인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핵심소재부터 전기차 모터의 기능단위인 구동모듈까지 모터산업의 완결된 공급망 구축으로 2030 글로벌시장 선도 모터생산거점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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