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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영양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3일간 영양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 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정신건강 심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스트레스 측정, 우울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사업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등을 진행하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조기 중재 등 정신건강 증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17일 입암면 대천·금학리 주민들을 시작으로 18일 수비면 죽파리, 19일은 영양군종합복지관에서 진행했다.
마음안심버스를 이용한 주민들은 스트레스 측정과 상담을 통해 자신들의 “현재 스트레스 상태와 정신건강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며 큰 호응을 나타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앞으로도 지역 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의 마음 건강 지원 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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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허리경제권 동서횡단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촉구
울진군, 허리경제권 동서횡단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촉구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7일 충북 증평군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위해 개최된 제9회 13개 자치단체 시장·군수 협력체 회의에 자문위원·용역사 등 100여명과 함께 참석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충남, 충북, 경북 3개 도, 13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총사업비 7조원의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허리 경제권인 서해안 신 산업벨트와 동해안 관광벨트를 연결해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용역 최종보고에 이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향후 사업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을 지원하는‘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 법안’을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함께 대표 발의해 힘을 보태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허리 경제권으로 중부권 지역의 교통 연계성 강화와 균형있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할 사업이다”며“13개 시·군과 함께 결의를 다짐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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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린이 대상 지역보건의료 현장체험 실시
울진군, 어린이 대상 지역보건의료 현장체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보건소는 지난 18일 평해보건지소에서 평해어린이집 아동들에게 지역보건의료 현장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병원에 대한 궁금한 점과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역할을 알아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체험학습은 내과·치과·한방·물리치료실의 내부를 직접 둘러보고 각각의 환자 역할 놀이 및 칫솔질교육, 물리치료과정, 예방접종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했다.
평해어린이집은 “근처 지역보건지소에 있는 의료현장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기계에 대해 직접 눈으로 관찰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원대한 꿈을 키워 나가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농·어촌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와 함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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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시원한 여름 휴가지 추천
청송군, 시원한 여름 휴가지 추천
[아시아월드뉴스]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느낌과 쉼이 있는 산소카페 청송군에서 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시원한 휴가지를 추천했다.
우리나라 12번째로 국립공원에 지정된 주왕산은 한눈에 사로잡는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을 간직한 곳이다.
탐방로를 따라 기암, 연화봉, 급수대, 시루봉, 학소대 등 수많은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만들어 낸 용추, 절구, 용연폭포 등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 3대 암산에 꼽히기도 하지만 탐방로는 유모차가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평탄하게 이루어져 있다.
가을 단풍철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들지만 여름철에는 다소 한적한 길을 거닐 수 있다.
주왕산에서 영덕군 옥계계곡을 향하다 보면 얼음골 인공폭포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이 계곡 주변은 한여름 외부온도가 32°C가 넘으면 얼음이 얼고 계곡 물은 얼음같이 차다.
나무그늘 아래에 앉아 힘차게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를 보며 얼음골 생수를 들이키면 더 이상 부러울 것 없는 피서가 된다.
신성계곡은 절경과 맑은 물, 그리고 빽빽한 소나무 숲을 자랑하며 방호정에서 고와리 백석탄에 이르는 계곡 전체가 청송 8경의 1경으로 지정된 곳이다.
또한, 이곳은 신성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방호정 감입곡류천, 백석탄 포트홀 등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를 4개소를 품고 있는 지구 환경 학습 장소이기도 하다.
신성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2003년 태풍 매미에 의해 산사태가 발생해 약 400개의 공룡발자국이 발견된 곳으로 공룡 모형이 설치되어 있는 소공원은 학습장 및 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다.
방호정 감입곡류천은 아름다운 하천, 퇴적암 절벽, 도지정 민속문화재 ‘방호정’이 어우러진 명소이다.
방호정은 조선시대 선비 방호 조준도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사모하는 마음이 간절해 생모 안동 권씨의 묘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 세운 정자로서 신성계곡을 찾게 된다면 들러봐야 할 명소이다.
마지막으로 안덕면 고와리 계곡에 있는 백석탄 포트홀은 알프스산맥의 미니 암봉 같은 바위 군으로 그 하얀 바위 사이로 흐르는 옥수는 선계가 아닌가 착각하게 한다.
청송백자는 조선후기 4대 지방요로 분류될 만큼 명성이 높았던 생활 자기로 이곳에서는 전통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청송백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판매하고 있으며 청송백자를 활용한 다양한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남관문화센터는 우리나라 추상미술계의 거장 남관 화백을 기리고자 조성한 문화 예술공간으로 7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는 2024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동 협력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미디어아트홀에서 ‘헤어짐의 단상, 그리고 새로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특별 전시가 개최된다.
야송미술관은 청송 출신 동양화가 야송 이원좌 선생의 작품 360여 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기획전시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별도의 건물로 조성된 청량대운도 전시관에는 동양화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작품인 한국화의 걸작 ‘청량대운도’를 전시하고 있다.
달기약수탕은 약 130년 전 수로공사를 하던 중 발견됐다.
톡톡 튀는 맛을 내는 탄산을 비롯해 다양한 물질들이 녹아 있어 예로부터 위장병과 같은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신촌약수탕은 달기약수탕과 같은 성분의 약수가 솟아나는 곳으로 약수로 만든 닭백숙, 닭불고기, 닭날개 요리가 유명하다.
지친 여름철 몸의 기운을 돋우어 준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매년 찾아오는 곳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여름대표 관광지 청송군에서 깨끗하고 맑은 청송의 매력을 경험하고 가족, 연인과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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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군위군, 2024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는‘2024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추진을 위해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특화자원 등을 활용한 지속적, 안정적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87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024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읍·면 환경정비 △전통시장 교통질서 △삼국유사 테마파크 환경정비 등 3개 분야에서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또는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7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신분증,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8월 16일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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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한국PD연합회와 업무협약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8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PD연합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위군과 한국PD연합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위군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공동 우호를 증진시키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며 지역 관광지와 특산물 홍보시에도 상호 지원·협력할 방침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과 함께 에어시티, 첨단산업단지, 복합휴양단지 조성 등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방송 전문인으로 구성된 한국PD연합회가 급변하고 있는 군위군의 선도적인 정책들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PD연합회는 1987년 창립해 지상파 TV 및 독립PD 등 3,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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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표 과일 ‘2024년 복숭아 장터’ 개장
영덕군 대표 과일 ‘2024년 복숭아 장터’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의 특산품인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복숭아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약 한 달간 영덕읍 남산리 마을회관과 영해휴게소 일대에서 ‘복숭아 장터’를 연다.
복숭아 장터는 산지에서 방금 수확한 신선한 복숭아를 중간단계 없이 소비자에게 바로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로 영덕장터는 17개 농가가, 영해장터는 15개 농가가 참여한다.
장터가 열리는 영덕읍과 영해면의 두 장소는 7번 국도변에 가까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의 다른 관광지나 편의시설로 이동하기 편리해 지역을 찾는 많은 이들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이번 오프라인 장터 외에도 온라인쇼핑몰 ‘영덕장터’에서도 복숭아 장터 기간에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황대식 농촌지원과장은 “과거 임금님께도 진상한 제철 영덕 복숭아를 온·오프라인에서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다시없는 기회”며 “다양한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통해 최고의 복숭아를 많은 분들이 접하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 복숭아는 오십천 중심의 양지바른 사질토에서 충분한 일조량과 적당한 강우량으로 당도와 육질이 뛰어나며 복숭아 장터가 열리는 7월 중순부터는 만생종인 경봉이 주로 출하된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서리나 냉해 피해가 없어 고품질의 복숭아가 3,000톤 이상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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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한동대와 글로컬대학 추진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 한동대와 글로컬대학 추진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영덕군을 포함한 4개 지자체는 환동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동대학교와 글로컬대학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오후 5시 포항라한호텔에서 체결했다.
글로컬대학에서 글로컬은 세계화를 뜻하는 Global과 지역을 뜻하는 Local의 합성어로 글로컬대학은 지역과 대학 간의 상생을 통해 성과 창출과 대학 육성을 이끄는 교육부의 혁신 정책사업이다.
교육부는 2026년까지 비수도권 대학 30여 곳을 평가해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하고 일정 기간 지원금과 규제혁신 우선 적용 등 행·재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와 환동해 지역의 대표적인 해양도시인 영덕군, 포항시, 울진군, 울릉군이 참여해 지역대학인 한동대와 글로컬대학 선정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환동해 지역 현안 공동 해결 △지역 내 환동해 지역 혁신원 설치 협력 △지역의 교육·문화와 일자리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협력 지원 등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한동대학교가 지역과 대학의 새로운 연결점인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돼 현재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의 한 주체로서 환동해 지역의 발전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정성을 다해 임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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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임종득 국회의원-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영주발전 위해 ‘맞손’
영주시-임종득 국회의원-중앙부처 향우 공무원, 영주발전 위해 ‘맞손’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8일 세종시에서 임종득 국회의원,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서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한 국장급 간부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 소속 향우 공무원 15명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박남서 시장은 △영주댐 관광단지 조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임종득 국회의원, 중앙부처 향우 공무원과 함께 영주의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영주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임종득 국회의원은 “열악한 지방재정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탄력성 있게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다”며 “영주 사랑이라는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향우 공직자 모임 회장인 기획재정부 조만희 소득법인세정책관은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있다”며 “고향 발전을 위해 영주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매 분기 향우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향우 공무원은 물론 출향인들에 대한 교류협력의 기회 및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정 발전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공고히 구축할 것임을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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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화 ‘풍기’ 지역 시사회 개최…300여명 참석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9일 롯데시네마 영주에서 올해 8월 말 개봉 예정인 영주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 ‘풍기’ 지역 시사회를 개최했다.
영화 ‘풍기’는 지난해 10월 영주시와 ㈜마이더스필름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주시가 홍보비 일부를 지원해 제작됐다.
영화는 풍기읍 일원에서 약 한 달간의 촬영을 거쳐 완성됐다.
‘풍기’는 풍기로 귀농해 인삼 농사를 지으려는 주인공 ‘상식’과 마을 주민들 사이의 갈등과 화합의 과정을 다룬 좌충우돌 귀농 정착기를 그린 코믹 감동 영화이다.
제작은 영화 ‘푸른노을’, ‘선글라스’ 등을 제작한 ㈜마이더스필름의 대표 박규식 감독이 맡았다.
주연배우로는 영화 ‘박수건달’, ‘7번방의 선물’ 등에서 열연한 배우 김정태 씨와 영화 ‘이번엔 잘 되겠지’, ‘결혼의 기원’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이선진 씨가 캐스팅돼 각각 주인공 ‘상식’과 상식의 처인 ‘수리’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시사회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주요내빈의 인사말과 함께 제작자인 박규식 감독의 영화 소개를 시작으로 영화 상영이 진행됐다.
영화는 영주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수려하게 담긴 영상과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상영 후에는 박규식 감독과 주인공 상식의 처인 ‘수리’ 역의 이선진 씨와 ‘광남’ 역의 유태웅 씨, ‘김경장’ 역의 김경룡 씨, ‘정대팔’ 역의 정흥채 씨 등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박규식 감독은 “이번 영화 ‘풍기’를 촬영하면서 영주시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영상에 아름답게 담을 수 있어 좋았다”며 “올해 8월영화가 정식 개봉하게 되면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풍기’ 개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흥행을 기원한다”며 “이번을 계기로 영상 문화 콘텐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 극대화를 위한 지원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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