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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 단계 차등 발령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이동이 제한된 ‘심각’ 단계의 경기 양주시가 이동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 단계를 시군별 차등 발령한다.
올해 경기 양주시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위기 단계가 ‘심각’ 으로 상향되었으나 6일 00시부로 경기도 방역지역이 이동제한 조치 해제됨에 따라 시군별 차등 발령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12개 시군 양돈농장 발생한 4개 시군 야생멧돼지 검출 및 인접 8개 시군은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그 외 10개 시군은 위기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된다.
이번 위기 단계 차등 적용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위험도가 높은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 조치를 통해 효율적인 방역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추후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할 경우, 전국 단위 ‘심각’ 단계로 위기 단계가 다시 상향될 예정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기 양주지역 방역지역 해제에 따라 위기 단계 변경을 통해 위험도 높은 지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생각으로 양돈농장에서는 8대 방역시설 관리 및 소독 강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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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시군 하천업무 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간담회 개최
경북도-시군 하천업무 담당공무원 역량 강화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청도 신화랑 풍류마을 일원에서 ‘2025년 하천 업무 담당공무원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을 비롯해 시군 하천 업무 담당 과장과 공무원 등 80명이 참석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환경부와 경상북도의 하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낙동강권역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 방안, 홍수취약지구 지정 및 관리 방안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2025년 환경부에서 추진 예정인 기후대응댐 후보지 선정과 향후 추진계획, 홍수취약지구 조사·지정·관리 방안, 국가하천 승격 대응 방안에 대해 도 및 22개 시군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경북도가 올해 추진할 하천 정책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협조 사항을 전달해 시군과 협조 체제를 공고히 했다.
환경부 홍수취약지구 조사 위원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특강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권역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 방안, 국가하천 전 구간·국가하천의 배수 영향을 받는 지방하천 구간에 대한 홍수취약지구 지정 및 관리 방안에 대한 특강을 통해 지역수자원관리계획의 중요성과 홍수 예방을 위한 안전한 하천관리 방안에 대한 정책을 공유했다.
아울러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관리 중인 운문댐 시설을 견학하고 기후대응댐 후보지인 운문천댐 예정지를 방문해 지역수자원관리계획과 연계한 기후대응댐 건설방안을 모색했다.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수많은 민원에 시달리면서도 묵묵히 일하는 시군 하천업무 담당공무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며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하천환경 조성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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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소 본격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양수발전소 본격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6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영양군, 봉화군,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 용역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양·봉화 양수발전소 건설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수발전소는 상·하부 댐으로 구성되며 특정 시간대에 남는 잉여전력으로 하부 댐의 물을 양수해 상부 댐에 저장한 후 전력공급이 부족하거나 정전 등 비상 상황에 전력을 공급하는 친환경 ‘에너지 저장고’로써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는 필수 공존 설비로 급부상하고 있는 발전원이다.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최우선 과제로 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2036년까지 1.75GW 신규 양수발전 설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 12월 말 산업통상자원부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공모에 영양군과 봉화군이 모두 선정되면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최종 반영됐고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두고 있다.
영양군 일월면 용화리 일원 1,000㎿ 발전소와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남회룡리 일원 500㎿ 발전소 건설에 총사업비 약 3조 5천억원이 투입되어 2036년까지 건설을 완료할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북도는 전국 최대 원자력발전소를 보유하고 신재생에너지 개발 잠재력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어 일회성 전기에너지의 저장을 위한 양수발전소 2개소가 완공되면 대한민국의 최대 에너지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송전망 공동 건설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양수발전소 선정 이후 한자리 모인 관계관들은 건설비 절감 및 사업 타당성 확보를 위한 양수발전소 송전망 공동 건설 방안, 5km 반경에 있는 두 양수발전소를 활용한 추가 기반 시설 구축 및 건설 행정절차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발전 사업자들은 향후 발전사업 허가, 공사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 이행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경북도, 영양군 및 봉화군은 양수발전소 건설로 인구 소멸의 위기에서 지속 발전 가능한 성장모델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양수발전소 건설에 따라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관법률’에 따른 법정 직접 지원금 1,400억원 및 연간 세수 23억원 이상이 확보될 예정이며 사업비 3조 5천억원이 투입되면서 직간접적으로 대규모 생산·고용 취업 유발 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영양·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국가 에너지 정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수발전소 건설에 동의한 주민에게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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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딸기 농사. 고품질 건강한 묘에서 결정 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 종묘 산업의 발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경북딸기종묘생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민·관·산학 딸기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딸기 농사의 첫 단계인 ‘건강한 딸기묘 생산·보급체계 구축’에 관해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회 역할은 건강한 딸기묘의 품종 선택과 품종별 생산량 계획 수립, 묘 공급가격 결정과 지역 맞춤형 딸기품종 보급 등 딸기산업발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으로 건강한 딸기묘의 품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있다.
‘딸기는 시설채소 중 최고 난도가 있는 작물”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고품질 건강한 묘 생산을 위해 특별한 재배 기술이 필요하며 지역 농가의 실질 소득증대와 직결되므로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이에 따라, 협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경상북도만의 특별한 딸기 품질개선을 위한 새로운 기술 도입이 필요하며 딸기 재배에 있어 최신 스마트 농업 기술과 친환경적인 비료와 농약 사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 자동화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다른 의견으로는 농가에서 필요한 딸기 품종을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 딸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방안 등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상북도는 딸기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 협의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실제 농가에 도움을 주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딸기는 국내 생산액이 1조 5천억원에 달하며 원예작물 중 생산액 1위를 차지하는 고소득 작물로 10여년 전만 해도 장희, 육보 등 일본 품종이 주류였으나 2005년 이후 설향, 금실 등 96% 이상 국내 품종으로 바뀌었고 스마트팜과 재배 기술의 발전으로 고당도 겨울딸기를 여름에도 맛보는 시대가 됐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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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위에 펼쳐진 예술, APEC 참가자 감성을 울리다
강철위에 펼쳐진 예술, APEC 참가자 감성을 울리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APEC 2025 KOREA SOM1 참가자들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14일간 화백컨벤션센터 3층 라운지에서 스틸아트 특별전을 개최한다.
스틸아트는 특허받은 UV 적층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원작의 질감과 깊이를 강철 위에 정교하게 구현하는 예술 기법으로 변색 없이 예술적 가치를 지속해서 유지한다.
철강 산업의 요람인 포항제철은 이제 산업을 넘어 문화예술의 영역까지 확장됐다.
산업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기술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문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그 중심에 경상북도가 있다.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발상지인 경북은 이제 산업과 예술이 융합된 혁신적 문화 콘텐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의 향기’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예술과 첨단 철강 기술의 조화를 선보여 대한민국의 산업과 문화의 우수성을 APEC 회원국에 인상 깊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가 ‘빛의 예술’을 더한 전시는 전통 회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대한민국의 예술적 정수를 보여준다.
전시 공간에는 스틸아트 29점, 미디어아트 13점 등 총 42점이 전시된다.
주요 작품으로는 9미터 화폭의 ‘강산무진도’, 조선 시대 회화의 걸작인 ‘금강산도’, ‘인왕제색도’ 가 PosART 기술을 통해 현대적으로 재현되어 관람객들은 눈으로 감상할 뿐만 아니라 손으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이남 작가는 여기에 빛과 움직임을 더해 정적인 회화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경북의 내연산 삼용추를 배경으로 한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는 자연경관과 예술의 조화를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경주 특별존에서는 경주의 역사와 예술을 조명하는 작품들이 소개됐다.
신라의 미를 담은 ‘천마도’, 박대성 화백의 ‘현월’과 ‘불국설경’은 해외 대표단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회의 참가자들이 회의 중간에 작품을 감상하며 동시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전시장 곳곳에 자연조경과 쉼터를 마련해 감성적인 예술 체험을 제공했다.
호주에서 온 참가자는 최첨단 기술과 전통, 예술, 그리고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놀라운 조화를 봤다며 새로운 영감을 선사해 주신 멋진 전시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또한, 말레이시아에서 온 참가자는 차가운 강철 위에 펼쳐진 깊은 예술성에 감탄했고 딱딱한 회의 공간 속에서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 있어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스틸아트 특별전은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뿌리인 경북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한국 예술의 깊이를 보여주는 자리”며 “APEC 참가자들이 전시를 통해 한국의 문화적 감성과 경북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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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정보영 선수, 국가대표 선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정보영 선수, 국가대표 선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의 정보영 선수가 2025년 대한민국 여자테니스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정보영 선수는 안동에서 태어나 용상초, 복주여중, 안동여고를 졸업한 후 실업팀인 NH농협은행에 입단했다가, 올해 1월 1일부터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으로 소속을 옮겼다.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대한민국에 테니스 아시안게임 메달을 안긴 정보영 선수는 올해 이집트 샤름 엘세이크 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권용식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감독은 “여자부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가지고 있는 정보영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팀을 국내는 물론 세계에 도전할 수 있는 팀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의 테니스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정보영 선수와 더불어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한국테니스 발전과 함께 스포츠도시 안동으로서의 위상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보영 선수는 안동지역의 후배 선수인 김원민 선수에게 500만원의 투어비를 전달하며 실력만이 아니라 심성도 국가대표다움을 보여주기도 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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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2025시즌 첫 대회부터 금빛 질주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2025시즌 첫 대회부터 금빛 질주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시즌 첫 대회인 ‘2025년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안동시청의 김은채, 한형주 선수가 여자부 복식 부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또한, 남자부 단식 부문에서는 안동시청 강구건 선수가 준우승, 추석현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
혼합복식 부분에서도 안동시청의 강구건, 한형주 선수가 3위를 기록했으며 이영석, 류하영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은 총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기록하며 2025년 시즌을 성대하게 시작하게 됐다.
대회를 마무리하며 권용식 감독은 “첫 대회에서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보여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우리 선수단은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으며 그 원동력은 안동시의 테니스인과 안동시청의 많은 관심과 응원에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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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K-미식벨트 사업 ‘전통주 분야’ 공모 선정
안동시, K-미식벨트 사업 ‘전통주 분야’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3월 6일 농림축산식품부·한식진흥원 주관 K-미식벨트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총 3억원의 예산으로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전통주를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K-미식벨트 조성사업은 K-푸드산업 생태계 확장을 통한 국내 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2024년 장 벨트를 시작으로 2032년까지 30개 벨트를 조성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올해는 전통주, 인삼, 김치 3개 벨트를 운영한다.
전통주 분야에는 안동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인삼벨트는 충남 금산군, 김치벨트는 광주광역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품격있는 소주부터 힙한 맥주까지 안동의 정신문화를 기반으로 특별한 테마를 지닌 ‘SOOL’을 스토리로 고품격 전통주 여행상품을 구성했으며 △이벤트 열차 운행 △팸투어 진행 △굿즈 제작 △SNS 이벤트 등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의 술과 술 문화를 대내외에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전통주를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상품 개발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소비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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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계절근로자 순차적 입국 시작’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단기간동안 외국인을 농촌 인력 분야에 초청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법무부로부터 총 2,560명을 배정받았다.
6일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2명의 첫 입국을 시작으로 3월 중순 라오스 36명, 필리핀 힝오옥시에서 30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며 하반기까지 총 500명 이상 입국해 농촌인력 수급 문제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마약 검사 및 사전교육을 마친 뒤 각 농가에 배치되어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상주시에 체류하며 포도, 토마토, 오이 등 본격 농번기를 앞둔 영농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
한편 상주시는 최근 법무부 주관‘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농가당 고용할 수 있는 근로자가 2명씩 추가 고용이 가능해졌으며 인력 확보를 위해 라오스 정부와 협의해 기존 8개 주 38개 지역에서 10개 주 83개 지역으로 계절근로 파견지역을 확대했으며 인력 도입 다각화를 위해 계절근로 체결국 추가 확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상주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으로 농가소득 향상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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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청소년 해양교육원 안전관리 점검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정식 개원을 앞둔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에 대해 3. 6. 안전관리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것으로 안전관리자와 교육원관계자, 안전관리전문기관의 전문가와 함께 진행됐으며 신규 시설물에 대한 시설물 점검, 수급인의 안전보건조치 확인 등을 점검했다.
또한, 점검결과에 따라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조치할 예정이다.
김진철 안전재난실장은 “상주시 소속 사업장의 지속적인 안전관리점검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견해 개선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