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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방안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군위생활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안보환경 대격변기 통일 공감대 확산방안’을 주제로‘2025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 분과별 사업계획 발표, △군위군 협의회 2025년 주요 통일활동 사업계획 논의, △ 자문위원 의견수렴 설문지 작성, △ 자체안건 협의순으로 진행됐다.
이우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2025년 1분기 정기회의에 통일의견 수렴을 위해 참석해주신 자문위원님께 감사드리며 제21기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활동이 올해 8월에 마무리가 되지만, 정부의 한반도 정책 홍보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 민주평통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건의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날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군위군협의회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 북한이탈주민 포용 및 북한인권 증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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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칠곡군,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 4일부터 7일까지 관내 주요 도로 학교, 마을 주변의 건축공사장 3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급경사지, 절·성토부, 옹벽, 석축 등 재해 취약 부분의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 해빙기 강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현장 대리인의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해 공사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칠곡군은 이번 점검을 바탕으로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장 주변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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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공부도 배도 든든하게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공부도 배도 든든하게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야간자율학습 참여율을 높여 학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관내 5개 고등학교 관계자 간담회를 거쳐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지원 대상은 청송고 청송여고 경북골프경영고 등 관내 3개 고등학교 재학생 중 기숙사 이용 및 야간자율학습 참여 학생 100여명이며 연간 약 6,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진보고등학교와 현서고등학교는 자체 기금으로 석식비를 지원하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송군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은 전액 석식비 무료 혜택을 보게 됐다.
석식비 지원은 각 학교에서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로 일괄 신청해 교부되며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윤경희 이사장은 “현재 고등학교 무상급식은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기 중 중식만 제공되지만, 이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무상교육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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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중간지원조직 및 행정 실무자’ 동행 워크숍 개최
‘칠곡군 중간지원조직 및 행정 실무자’ 동행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관내 중간지원조직 및 행정 실무자들이 참여한 ‘2025 행정 및 칠곡중간지원조직 실무자 동행 워크숍’ 이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칠곡군농촌협약지원센터, 칠곡군도시재생지원센터, 칠곡문화관광재단 및 행정 실무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칠곡형 주민 통합지원정책을 모색하고 중간지원조직 간 사업 운영 방식 및 성과를 공유하며 타 지역 사례 연구를 통해 협력과 연대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해석과 중간지원조직 간 거버넌스‘를 주제로한 강연 및 문화도시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사례 탐방, 사회혁신 사례 탐방, 중간지원조직 간 교류 및 토론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실무자들은 춘천의 중간지원조직 및 관련 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칠곡군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은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 내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타 지역의 중간지원조직 운영 방식과 거버넌스 사례를 직접 경험하면서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다.
칠곡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중간지원조직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정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논의와 성과들은 향후 칠곡군의 중간지원조직 거버넌스 운영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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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군청 맛길 활성화사업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칠곡군, 군청 맛길 활성화사업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7일 군청 공감마루 회의실에서 ‘군청 맛길 활성화사업’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칠곡군의 특색 있는 맛길 조성을 위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군청맛길”을 대표할 시그니처 메뉴로 △풍경로스트치킨샌드위치 △신뼈다귀해장국 △추어칼제비 △리원야끼밥 △차돌된장찌개 △밀키트존슨탕 △풍경밀키트 치킨파스타 △늘봄삼색구이 요리와 칠곡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귀리분도소시지 스콘 △땡초 분도소시지 스콘 △참외스파클링 음료 △귀리샤블레 △쁘띠분도소시지피자쿠키 등 다양한 신메뉴도 함께 소개됐다.
칠곡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군청맛길의 인프라 개선을 위해 거리 상징물, 안내판, 편의시설, 야간경관 조명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SNS,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구축해 신메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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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준비, 육아 고민? 초보 엄마아빠를 위한 칠곡군립도서관 도서꾸러미 지원
"출산 준비, 육아 고민? 초보 엄마아빠를 위한 칠곡군립도서관 도서꾸러미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립도서관은 관내 임신부 및 영아 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예비 부모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고 아이와의 첫 만남을 책으로 응원하기 위해 10만원 상당의 도서꾸러미를 택배로 발송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이다.
도서꾸러미는 태교와 육아 정보를 담은 엄마아빠책 3권, 우리 아이 첫 그림책 4권, 도서관 회원증으로 구성됐고 예비 부모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얻고 아이와의 첫 소통을 책을 통해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선물은 매월 10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25일 이후에 집으로 배송받거나 칠곡군 3개 도서관에서 직접 수령 할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책 한 권이 부모에게는 길잡이가, 아이에게는 첫 친구가 되길 바라며 초보엄마아빠와 아이의 첫만남을 책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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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베트남 이주 여성 초청 ‘세계 여성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 베트남 이주 여성 초청 ‘세계 여성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베트남 이주여성 100여명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여성연합회 및 베트남 공동체 회원들이 함께했으며 봉화국제교류협회, 화산이씨 종친회, 베트남봉화자조모임 등이 참여해 민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 봉화에서 추진 중인 ‘K-베트남 밸리’ 사업을 소개하고 베트남 리왕조 후손인 이장발의 임진왜란 참전을 기리는 충효당을 방문해 한국 땅에 뿌리를 내린 베트남 선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딸기농가와 화훼농가를 견학·체험하며 베트남에서 다소 생소한 딸기와 화훼 농법도 익힐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베트남 이주여성은 “충분한 이해와 환대를 받으며 이 땅에서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베트남 이주여성들을 초청한 이번 행사가 봉화군과 베트남은 물론,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국제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K-베트남 밸리’ 가 이주사회의 실질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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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춘계 석전대제 통해 선현의 가르침 되새겨
구미시, 춘계 석전대제 통해 선현의 가르침 되새겨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산향교와 인동향교는 9일 관내 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25현을 추모하고 공덕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유교 전통에 따라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에게 올리는 제사로 1986년 국가중요무형문화유산 제85호로 지정됐다.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두 차례 거행된다.
선산향교에서는 김광명 전 전교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정기범 장의가 아헌관, 권준경 선산읍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해 제례를 올렸다.
인동향교에서는 김장호 구미시장이 초헌관으로 나섰고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의식을 진행했다.
석전대제의 예례는 홀기에 의해 진행되고 국조오례의의 규격을 원형으로 하고 있으며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수조례, 철변두, 망료례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석전대제를 통해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우리 사회가 더욱 조화롭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에 힘쓴 인동향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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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매주 수요일 '기업현장 간데이'
구미시는 매주 수요일 '기업현장 간데이'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찾아가는 기업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기업지원대응 추진단’을 구성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근로자 전입을 독려하고 각 기업 구내식당에 지역 농축산물이 납품될 수 있도록 판로 개척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A 기업 대표는 “행정기관에서 직접 기업을 찾아와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기업도 지역 농축산물 구매 확대와 근로자 전입 유도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했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경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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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최초 '구미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1년 만에 286건 신속 대응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방 최초로 운영하는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가 개소 1년여 만에 정신과적 위기 상황 현장 출동 268건, 전화 상담 1,096건을 처리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응급입원 40건,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102건, 보호자 인계 및 정보 제공 126건을 처리하며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2023년 11월 광평동에 문을 열어 경북경찰청의 ‘응급입원현장지원팀’과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의 ‘위기개입팀’을 통합 운영하는 지방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총 12명이 3조 교대 근무 체제로 운영되며 구미·김천·상주·고령·성주·칠곡 등 6개 시·군을 관할한다.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즉시 출동해 24시간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타해 위험을 평가해 △의료기관 이송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보호자 인계 등의 조치를 신속히 수행한다.
특히 응급입원이 필요한 경우 의료기관 병상 확인부터 119구급차를 통한 이송까지 원스톱 대응 체계를 가동해 긴급 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구미시는 2025년 위기 개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위기개입 전담 인력 추가 배치 △24시간 현장 대응 강화 △정신과적 응급 개입 프로세스 개선 △위기대응협의체 확대 등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운영을 통해 정신질환자와 자살위기 대상자의 평가부터 입원, 치료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위기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