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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 참여팀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는 ‘2025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팀 모집 기간은 3월 11일부터 4월 7일까지다.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은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구성된 팀이 도시재생을 위해 지역의 문제를 발견,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계획하고 직접 실행해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대구에 거주 중인 주민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해야 하며 사업지는 대구광역시를 범위로 한다.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에는 각각의 사업 내용에 맞는 도시재생 전문가의 매칭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워크숍을 지원할 예정이며 팀당 최대 450만원의 활동지원금도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대구광역시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 및 신청서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3월 11일부터 4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지난해인 2024년 첫 시범사업으로 동구 ‘소소한 이야기 소목골’팀 등 3개 팀을 선발해 리빙랩 활동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마을 봉사자 및 지역 대학생과의 협업 등 지역 주민들이 도시재생을 경험하는 기회가 만들어지고 조성된 시설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도시재생의 효과를 알리고 주민 참여의 힘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허주영 도시주택국장은 “주민주도 도시재생 리빙랩을 통해 주민들에게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도시재생 역량과 참여 의식 강화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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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지급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이 눈치 보지 않고 특별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광역 자치단체 최초로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를 3월부터 시행한다.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가진 공무원이 36개월간 매일 2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육아시간’과, 임신 중인 여성 공무원은 출산 전까지 매일 2시간씩 사용할 수 있는 ‘모성보호 시간'은 법적으로 보장된 공무원 휴가 제도다.
하지만 일선 공무원들은 육아시간이나 모성보호 시간 사용 시, 남아서 일을 하는 동료에 대한 미안함과 업무대행자에 대한 보상 부재 등으로 육아시간 사용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실제 활용을 잘하지 못했다.
도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제도를 신설해 업무대행자에게는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고 육아시간 사용 직원에게는 불필요한 부담을 덜어준다.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은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이 육아시간을, 임신 중인 공무원이 모성보호 시간을 월 8시간 이상 사용할 경우, 업무를 대신하는 공무원에게 월 5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아이를 둔 직원들은 육아에 집중하고 업무대행자는 적절한 보상을 받는 등 상호 지원 분위기를 형성해, 육아에 대한 부담은 덜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육아 친화적 근무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출산 주체인 아이 부모가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저출생 문제를 풀지 못한다”며 “우선 공직 내부부터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뒷받침하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사회와 기업으로 확산할 수 있게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했으며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을 전개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 문화 및 인식개선을 위한 종합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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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와 기업의 요람 K-과학자마을 조성사업 착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특화주거용지 내 K-과학자마을 조성사업 부지에서 본격적인 공사를 기념하는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형동 국회의원, 임종식 교육감, 박성만 도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관련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전국 최초 은퇴과학자를 위한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북도는 저출생, 고령화, 기후변화 등의 사회적 문제로 인한 범국가적 위기 도미노 확산을 저지하고 지방정부 스스로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통한 생존의 해답을 찾기 위해 은퇴과학자의 잠재력을 활용한 `K-과학자마을 조성사업'을 구상했다.
‘K-과학자마을’은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내 검무산을 등지고 호민지를 바라보는 배산임수의 이상적 입지에 은퇴과학자의 거주와 연구, 후학 양성, 창업 등을 융합해 하나의 단지에서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단독형 주택과 공유사무실, 콘퍼런스홀, 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인문·자연·기술 융합으로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K-과학자마을은 세계적 거장 승효상 건축가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해 시대와 세대가 변해도 가치가 변치 않고 역사를 관통해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천년건축의 지향점을 실체적으로 구현하는 1호 모델이다.
도는 이번 k-과학자마을 조성을 통해 22개 시군에 천년건축을 확산·보급하는 길잡이 역할은 물론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생활 인구 유입에도 이바지할 것이다.
완성도 높은 기반 조성과 함께 경북도는 하반기부터 K-과학자 15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위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우수 과학자를 추천받고 경북연구원에 K-과학자 지원조직을 신설하는 등 K-과학자마을의 성공적인 운영·관리 모델도 마련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현재 대한민국은 수도권 비대화로 인구 감소, 성장 둔화, 지역 소멸 등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어 `K-과학자마을'과 같은 지방정부 주도의 혁신적 성장 모델이 지속 가능한 미래의 해답이 될 것이다”며 “K-과학자마을의 성공적 추진으로 인재가 모인 곳에 기업이 찾아오고 세계적 인재 배출과 기술 주도 신생 기업의 요람이 될 경북 성장이 곧 국가의 성장이라는 신념으로 잠재력 높은 은퇴과학자 유치와 지속적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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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2025년 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아시아월드뉴스] 3월 9일 오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소재 예안향교와 송천동 소재 안동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춘계 석전대제를 각각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의 날)에 성균관이나 지방의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올리던 제사 의식으로 1986년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됐다.
이날 석전대제는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5성위 앞에 첫 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등의 순으로 거행됐다.
예안향교에서 열리는 석전대제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엄숙한 예를 갖춰 제사를 올리고 그 뜻을 기렸으며 안동향교에서는 이충섭 안동향교 전교가 초헌관을 맡아 진행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중요무형문화재인 석전대제 봉행을 이어가는 모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석전대제 봉행을 통해 우리 고유의 유교 정신을 계승하고 앞으로 이를 안동의 인문가치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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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의 진행
안동시,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의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기관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행사 대행사 등 총 13명이 참석해 박람회의 추진 일정과 행사장 구성, 홍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월에 선정된 주최기관별 행사 대행사의 행사 대행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각 대행사의 업무분장을 조율하고 박람회의 추진 방향, 지역행사 무대 및 체험부스의 위치 선정, 부대 프로그램 운영, 참여 확대를 구체적인 홍보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청소년,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연다’라는 주제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청소년의 달 기념식을 비롯해 200여 개의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경진대회, 멘토특강, 전국 청소년 대토론회 등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의미 있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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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해빙기 맞이 공동우물 급수 재개
상주시, 해빙기 맞이 공동우물 급수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3월 10일부터 공동우물 급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부터 동결·동파로 인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을 중단하고 3월 해빙기를 맞아 재개하는 것이다.
공동우물은 시민들이 많이 오가는 등산로 및 공원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먹는 물 공동시설이다.
시설은 총 3개소로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 위치해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물탱크 청소, 출수 상태 확인, 기계설비 작동 점검 등 급수 전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수질검사는 1, 3, 4분기 13개 항목, 2분기 47개 항목에 대해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설물 인근에 게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편리하게 식수로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우물 수질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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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여성 아카데미 개강
상주시 여성 아카데미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3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6주에 걸쳐 2025년 상주시 여성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여성들의 자기 계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진행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향기테라피, 건강관리법, 스마트한 갈등관리, 감성 힐링콘서트등 다채로운 교육으로 운영된다.
2025년 제1기 상주시 여성아카데미 개강식에는 ‘행복한 소통법’ 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서 소통의 중요성과 대화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상주시 거주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다.
교육 참여와 관련된 사항은 상주시청 아이여성행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해 시민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여성아카데미 교육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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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년도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 개최
상주시, 2025년도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7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24개 읍면동 환경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도 당면현안업무와 보조사업 지침시달 교육을 제공해 효율적인 환경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 내용으로는 환경관리과 팀별 주요 당면 현안업무 전달에 이어 노후 경유차 등 지원사업 절차, 환경민원 애로사항 토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경오염과 관련해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읍면동의 역할과 협조사항에 대해 토론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한 읍면동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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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모집
예천군, 2025년‘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를 신청받는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5명 이상의 군민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에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사업이다.
군민이 강좌를 스스로 구성하고 주로 근거리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므로 시·공간의 제약을 완화함과 동시에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올해는 25개 내외의 강좌를 모집하며 선정된 강좌에는 최대 80만원까지 강사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강사 섭외 및 일정·장소 등을 사전에 계획한 뒤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예천군 총무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학습자 중심으로 진행되는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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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AI 활용으로 스마트 행정 시대 열어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5년부터 AI를 활용한 정책 조정 및 발굴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군정 방향에 맞는 정책과제를 조정하고 신규 정책을 마련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계획은 AI 모델을 활용해 울진군의 주요 현안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정부 및 지방정부, 해외 사례를 비교·검토해 울진군 실정에 맞는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 AI 모델을 활용한 울진군 핵심과제 및 주요 현안 분석 △ 정부, 지방정부, 해외 유사 정책 사례 검색 및 비교·검토 △ 군정 방향에 부합하는 정책 개선 및 발전 방안 발굴 △ AI 기반 지속적인 정책 동향 분석 및 보고 등이 포함된다.
울진군은 AI를 활용한 정책 조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울진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AI를 활용한 정책 분석과 조정은 보다 다각적인 정책 결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며“앞으로 군민이 더 잘 살고 더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