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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월10만원에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 이용 학생 모집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월10만원에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 이용 학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월 10만원,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 서둘러 신청하세요.”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7월 26일~ 8월 8일까지 서울행복기숙사의 입사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는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대학생들의 거주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에 다양한 공공기숙사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작년 7월 한국사학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작년 9월 새로 개관한 서울 동소문동 행복기숙사에 30명분의 지자체 할당량을 배정받았고 군위군 자체적으로 30명의 입사생을 선발해 입주시킬 계획이다.
다만, 올 2학기 입주인원은 지난 1학기 선발 잔여인원인 23명이다.
올해 서울 동소문동의 군위군 서울행복기숙사의 기숙사비는 월 34만9,800원으로 책정됐으나,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24만9,800원을 지원해 군위군에서 선발된 입사생은 월 10만원만 부담하면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나 작년에 대비해 지원폭이 늘어 학부모들로 해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성신여대 입구역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고려대, 경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등 서울 주요 대학교와의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행복기숙사를 통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기를 기대한다”며 “군위군과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군위 학생들이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교육분야 지원의 뜻을 강조했다.
신청 자격요건으로는 서울 동소문동 행복기숙사는 공고일 현재 부모 또는 본인이 군위군에 1년 이상 주소 지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 소재 2년제 이상 대학교의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군위군청 총무과로 오는 2월 5일까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공고내용과 신청서 서식 등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알립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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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 접견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29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를 만나 경주·칠레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APEC 가입 30주년을 맞는 칠레는 2004년·2019년 APEC 의장국을 지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경주를 방문, 이날 주 시장과 만났다.
주낙영 시장은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에게 경주를 찾아준 데 감사를 표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이 쌓이고 상호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경주에서 보여주신 환대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만남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향한 여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는 2019년 당시 APEC 고위관리회의 의장직을 지낸 인물이다.
APEC 고위관리회의는 산하회의 주요 합의사항을 정상회의 및 합동각료회의에 보고하는 회의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2019년 APEC 현장에서 고위관리회의 의장직을 맡았던 프랑케 대사의 경주 방문은 경주시의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는 27일 경주에 도착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시 메인 행사장이 될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불국사를 비롯한 주요 사적지를 둘러봤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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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상주 한여름 밤의 축제 개최
제23회 상주 한여름 밤의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 여름을 대표하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제23회를 맞이해 북천시민공원에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 상주지회가 주최하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상주지구위원회·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상주로타리클럽에서 주관했다.
축제 1일차인 26일에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밤’ 으로 끼와 재능 많은 청소년들의 댄스, 가요 등 경연대회가 펼쳐졌고 2일차인 27일에는 ‘한여름밤의 라이브 콘서트’가 개최되어 기타리스트 △최희선 △박남정 △요요미 △최진희의 특별공연이 진행됐다.
3일차인 28일에는 상주시민들의 노래와 장기를 뽐내는 ‘시민노래자랑’ 으로 축제가 마무리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한여름 밤의 축제가 시민들에게 무더위도 잊을 만큼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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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구미푸드페스티벌, 시민감동 음식축제로 준비 ‘착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4 구미푸드페스티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구미푸드페스티벌 기획위원회, 송정맛길 상가번영회,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맛남, 그 이상의 즐거움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10월부터 5일부터 6일까지 시청 앞 복개천 송정맛길에서 열린다.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람과 음식의 만남 △음식과 문화의 만남 △한·일 음식대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만남 으로 채웠다.
특히 도심 속 캠핑공간인 ‘삼겹굽굽존’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스타 셰프 정호영의 컨설팅을 받은 ‘구미미식존’은 축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동 부모를 위한 수제 도시락‘커엽런치콘테스트’와‘쉿 EDM파티&가면무도회’, ‘코스튬 이벤트’ 등 다양한 꿀잼시리즈가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작년 15만명이 다녀간 시민 힐링 음식축제로 구미의 맛과 낭만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함께 웃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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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륜차 단속 가능한 후면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이륜차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금오산대주차장 앞과 구미송정포레아파트 앞에 각 2대씩 총 4대의 후면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했다.
이 장비는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번호판이 후면에 부착된 이륜차에 대해서도 과속,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을 단속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경상북도 경찰청은 계도기간을 통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구미시는 과속 및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후면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이륜차 폭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구미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야간 집중 단속도 추진 중이다.
석기식 교통정책과장은 “법규를 위반하는 이륜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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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통한 민원 불편 해소
영주시,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통한 민원 불편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진행해 불필요한 등록면허세 과세에 따른 민원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는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시는 올해 등록면허세 1만 4천여 건, 4억 정도를 부과한 바 있다.
이 중 폐업한 사업자는 세무서에 폐업 신고와 함께 시청 인허가 부서에도 면허취소와 폐지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그동안 면허취소와 폐지 신고를 하지 않아 시민들이 납부하지 않아도 될 등록면허세를 납부하고 후에 환급 절차를 진행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세무서로부터 지난해 폐업 신고된 자료를 받아서 이번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진행한다.
이어 지방세법 시행령 비과세 규정을 적극 적용해 면허세 대장을 직권말소하고 기 납부자에 대해서는 환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앞으로 전용창구를 운영하며 폐업자 면허 정비를 진행하고 납세자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 제고 및 신뢰받는 세정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자 등록을 폐업하고 취소 신고를 하지 않은 면허에 대한 일제 정비로 시민들의 민원 불편 해소에 나섰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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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한 피서객으로 ‘영주 시원축제’ 첫 주말 ‘북적’
폭염 피한 피서객으로 ‘영주 시원축제’ 첫 주말 ‘북적’
[아시아월드뉴스] 35도를 넘나드는 더위를 피해 피서객들이 가벼운 옷차림과 수영복 차림으로 영주 서천 강변에 마련된 물놀이장에 뛰어들며 더위를 식히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지난 27일 개막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이어지는 ‘2024영주 시원축제’가 주말을 맞이한 가족 나들이객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영주가 하나되는 시원한 화합의 장’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축제는 지역민들은 물론, 방학과 휴가를 맞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면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막 첫날 오후부터 축제장이 마련된 문정둔치 일대는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인해 일찌감치 가득 찼고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놀이에 열중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다.
더위가 절정에 이른 한낮에는 57m 길이의 보트타기, 부표건너기, 워터 슬라이드로 이루어진 물놀이 어트렉션 미션 체험과 풀장,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된 시원 어드벤처존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가 줄을 이었다.
이어 밤에는 하하&스컬, 코튼스틱, 윤성, 노브레인 등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이 열려 밤에도 축제 분위기의 흥을 올리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참가자들은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등이 이어진 취식존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축제장을 찾은 김규하 씨는 “장마에 이어 부쩍 날이 더워져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축제장에 나왔다”며 “특별히 휴가 계획을 세우지 않았는데,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소 운동과 산책 공간으로 이용하던 문정 둔치 일원에 축제장이 조성돼 있어 더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원축제는 축제 기간 내내 한낮에는 물놀이 체험과 미니 바이킹, 디스코팡팡 등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매일 밤 시원한 강변을 배경으로 선셋 국악콘서트, 비어버스킹, 강변 가요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오는 8월 4일까지 개최되며 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축제 운영, 교통, 안전 등 남은 기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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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기적’ 의 고향, 봉화 출신 배우 이성민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영화 ‘ 기적’ 의 고향, 봉화 출신 배우 이성민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출신 국민배우 이성민 씨가 제26회 봉화은어축제 기간인 지난 28일 토크콘서트 중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했다.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에서 태어나 도촌초등학교를 졸업한 이성민 씨는 드라마 ‘미생’, ‘재벌집 막내아들’, 영화 ‘서울의 봄’, 봉화를 배경으로 한 ‘기적’, 최근에 개봉한 영화 ‘핸섬가이즈’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봉화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2026년까지 봉화군의 축제, 관광, 체육진흥 등의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해당 지자체에서 마련한 답례품과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을 초과하면 16.5% 세액 공제 혜택을 받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연예인 1호 기부를 한 이성민 배우의 애향심과 성원에 감사하며 봉화군 고향사랑 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고향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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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나누는 사랑, 건강한 봉화 만들기
함께 걸으며 나누는 사랑, 건강한 봉화 만들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8일 봉화체육공원에서 ‘제19회 가족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제26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이번 건강 걷기대회는 걷기 운동을 통해 지역주민 및 축제 관광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이웃과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봉화대교, 은어송이테마공원, 유록재, 톱텍시티파크를 지나 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3.4km 코스를 걸으며 가족 및 이웃과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가족 건강걷기 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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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류협력의 틀 마련. 상생의 씨앗 뿌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29일 마지막 일정으로 훈 마넷 총리와 쿠온 수다리 국회의장을 만나 의료분야를 비롯한 에너지, 새마을사업, 인적교류, 공항 연계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무엇보다도 지난 2006년 앙코르와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 어느덧 18년을 맞으면서 이제 20년을 바라보며 새롭게 문화와 통상을 연결하는 상생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북도는 지역의 강점인 에너지 분야의 원자력, 수소, SMR을 포함해 이차전지 메카인 포항을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차원에서 캄보디아에 진출한 ㈜베리워즈의 이륜 전기 오토바이 생산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의 다양한 협력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노동 인력과 대학생 등 인적 상호 교류 확대와 의료 인력의 지속적인 교류로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들고 캄보디아형 새마을운동의 추진으로 융성한 국가로 성장하는 기틀을 만드는 데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면담에서 훈 마넷 총리는 “11회에 걸쳐 매년 100여명의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줘서 정말 고맙고 경북도와 캄퐁주 간의 우호 교류 협정을 시작으로 양 지역이 친구에서 가족으로 성장하고 향후 에너지, 새마을운동, 의료와 학생, 인적 교류까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쿠온 수다리 국회의장은 이 지사와 만남에서 그동안 의료봉사를 통해 한국과 캄보디아 간 교류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우정의 메달’을 국왕 대신 전수했다.
이 지사는 “2030년 대구경북공항 개항은 대구·경북 520만명을 비롯해 인근 지역까지 포함하면 약 800만명의 인구를 확보해 캄보디아와의 새로운 교류를 추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를 비롯해 의료,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경북도의 유네스코 지정문화재와 캄보디아 유네스코 지정문화재를 보유한 씨엠립과 프놈펜을 연결한 항공노선의 개설은 양 지역의 교류를 활발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협력해 새로운 캄보디아형 경제모델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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