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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생활민원 처리반, 포항의료원 행복병원과 협동 운영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과 연계해 포항의료원과 합동으로 오는 25일 강구건강증진형 보건지소 1층에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한다.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출동 덕이대장’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가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 불편으로 해결이 어려운 생활 속 애로사항을 무상으로 방문 해결하는 현장 민원 행정서비스다.
이와 연계한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포항의료원과의 협력으로 관내 장애인 보호 작업장 등의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진료해 주는 사업으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과 병행 추진할 경우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영덕군은 해당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협동 운영함으로써 현장에서 민원 상담과 접수를 활발히 추진하고 서비스의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방문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군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매년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정보 취약계층의 경우엔 혜택을 누리지 못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며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방문해 처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렵고 힘드신 분들의 마음마저 꼼꼼하게 챙길 드릴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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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광교통 촉진 공모 선정 국비 포함 8억원 확보
영덕군, 관광교통 촉진 공모 선정 국비 포함 8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원 등 총사업비 8억원을 확보했다.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은 취약하나 관광잠재력이 우수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교통 체계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영덕군과 속초시 2곳이 선정됐다.
영덕군은 남북으로 긴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주요 관광지와 블루로드 지점 간의 이동 편의성의 개선이 요구됨에 따라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해 관광택시 활성화와 DRT 도입, 관광콘텐츠 운영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에 영덕군은 올해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과 연말 예정된 포항-영덕 고속도로 등 개선된 대중교통과 연계해서 도보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와 DRT 도입 등 스마트 관광 교통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관광택시는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소규모 도보 관광객을 대상으로 택시 요금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미식여행 코스, 역사탐방 코스, 인생샷 코스 등 총 5개 코스를 3~5시간 운영한다.
DRT 버스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운행구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원하는 장소와 특정 시간에 지역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고 불필요한 이동 경로를 거칠 필요가 없어 교통 효율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4월부터 관광택시를 운영하고 연말까지는 DRT 예약과 관광 정보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플랫폼을 구축해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에 대응한 스마트 관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은 1,500만 관광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관광 교통인프라 조성의 출발점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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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서남산분구 일대 공공하수도 설치사업 본격 착수
경주시, 천북·서남산분구 일대 공공하수도 설치사업 본격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천북 전역, 탑동, 배동 일원에 수질오염과 정화조 악취 문제 등이 사라질 전망이다.
시는 국비 342억원을 포함한 총 489억원의 예산을 들여 2028년까지 천북면 신당·성지·갈곡·덕산·물천리 및 배동, 탑동 일원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오수관로 48㎞를 신설하고 1089가구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한다.
그간 사업대상지 일원은 공공하수도가 미설치 돼 있어 주민들이 악취와 정화조 청소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신속한 하수도 확대 보급에 주력한 결과 지난 2021년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으로 처리 구역을 확대했다.
이어 이듬해 2022년 신규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천북·서남산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경주시는 지난해 말 사업을 발주했으며 올해 2월 시공사 및 감리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공사는 3월 말 착공해 2028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공공하수관로가 없어 악취를 참으며 생활했던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친환경 녹색도시 경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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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면에 ‘원스톱 문화복합센터’ 조성…201억원 투입
경주시, 현곡면에 ‘원스톱 문화복합센터’ 조성…201억원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현곡면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총 201억원을 투입해 서경주역 폐역 부지에 행정·문화·체육 기능이 융합된 ‘원스톱 문화복합센터’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사업비에는 현곡면 행정복지센터 신축비 56억원이 포함돼 있으며 국비 102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89억원으로 구성됐다.
문화복합센터는 대지면적 1만2,948㎡, 연면적 2,392㎡ 규모로 지상 2층 건물로 조성되며 △현곡면 행정복지센터 △주민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건강관리실 △문화·체육 활동을 위한 다목적 강당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야외 공연과 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열린마당’과 100여 면 규모의 주차장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본격화됐으며 현재는 기본 계획이 수립 중이다.
시는 오는 6월 농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 7월 건축공모 및 실시설계 완료, 2026년 1월 경북도의 시행계획 승인을 거쳐, 2026년 3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배후마을과 도심을 연결하는 지역생활권 중심지로서 현곡면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리더 워크숍, 문화·복지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등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통합형 복지·문화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절차에 따라 다음 달 초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선진지 견학 및 현장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세종시와 전북 진안군 일원에서 열리며 주민위원 등 시민 40여명이 참여한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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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경제 활력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총력’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영달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이 2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소관 분야 성과와 올 한해 역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먼저 고 국장은 지난해 성과로 금리단길 인프라 개선 및 황금카니발 개최, 10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서 발급, 국내외 투자유치 업무협약 5건 체결을 꼽았다.
또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준공, 도시가스 670세대 공급, 경상도 지역 최초 음식점 위생 등급 특화구역 조성을 언급했다.
여기에 안강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12건 공모사업 선정을 비롯해 지방물안 안정관리 최우수,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대상 등 6회 수상을 강조했다.
이어 해당 분야별로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일류 경제도시 경주’ 프로젝트를 안내했다.
고 국장은 올해 16억원 예산을 들여 빛·맛·멋을 주제로 하는 중심상권 테마거리 2·3구간을 조성하고 빈 점포 창업 지원, 불금예찬 야시장 등으로 도심 상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에는 54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안강시장 주차타워 건립, 아케이드 및 노후시설 개보수 등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시장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꾀하겠다고 설명했다.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과 기업 성장을 위해서는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진입도로 개설,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중소기업 경영자원 등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오는 5월에는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허브센터 준공·운영으로 미래 모빌리티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기업체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안강지역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2억원을 들여 주택 272곳과 건물 25곳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한다고 안내했다.
더불어 오는 12월 완공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연계한 SMR 국가산단을 차질 없이 조성해 경주가 글로벌 원전산업 허브로 자리매김 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APEC 정상회의를 맞아 식음료 안전을 위해서는 150곳을 월드 음식점으로 지정하고 스마트기기와 위생용품 지원 등으로 수준 높은 K-외식 인프라 조성에 매진한다고 설명했다.
고영달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경제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해 경제 활성화 도모와 일류 경제도시 경주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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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수질개선 및 상하수도 우수시책 평가 성주군 ‘최우수상’ 수상
2025년 경상북도 수질개선 및 상하수도 우수시책 평가 성주군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3. 21., 영천시 오리장림 문화강당에서 열린‘2025 경상북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2025 수질개선 및 상하수도 우수시책’부문 최우수상과 시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와 경제 활동의 증가로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이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경상북도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물 관리, 상수도, 하수도, 물 산업 육성의 4가지 분야를 평가한 후 유공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 분야에서 2023년 최우수, 2024년 우수, 2025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군에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친환경적인 하수처리를 목표로 성주군 급수구역 확장사업, 성주통합배수지 증설사업,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미래세대를 위해 다시 한번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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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평화의 전당’, 노사갈등 예방교육·청소년 노동교육 추진
‘노사평화의 전당’, 노사갈등 예방교육·청소년 노동교육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노사평화의 전당 노사상생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달부터 ‘노사갈등 예방교육’과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을 추진한다.
3월 27일 기업 노사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하는 ‘노사갈등 예방교육’은 경제 및 노사관계 전망, 임금 및 단체협약 설명회, 중대재해 예방 관련 안전한 노동환경과 정부정책 등을 교육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앞으로 4회에 걸쳐 실시했다으로써 지역에 올바른 노사관계가 정착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에게 경제발전과 노동인권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고 진로교육도 병행하는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은 3월 말 이룸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을 시작으로 13회에 걸쳐 중·고등학생, 특수목적학교 등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은 올해 13개 학교 6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는 13개 학교 68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청소년에게 생소했던 노동과 인권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와 함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노사갈등 예방교육’과 ‘청소년 노동인권교육’은 우리 지역의 노사안정을 이끌고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노사평화의 전당은 전국 최초의 노사상생을 위한 소통과 교육, 참여와 문화의 공간으로 노동·역사 문화관 상설전시 및 모의 체험관, 힐링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일부 교육시설은 대관이 가능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관람이 가능하다.
주말과 일요일에도 정상 운영하고 휴관일은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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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 모이소 재난응급의료교육 실시. 실전 대응력 강화
대구광역시 2025 모이소 재난응급의료교육 실시. 실전 대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을 위해 구·군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소방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2025년 모이소 재난응급의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 이론교육, △임시의료소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방안, △분류반, 처치반 등 각 반별 역할 숙지, △도상훈련 및 실습 등을 포함한다.
특히 기존 4시간 30분이던 교육시간을 7시간으로 확대해 보다 심층적인 실습과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대구 지역의 응급의료 종사자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유관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재난의료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재난응급의료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 하는 철저한 대비책의 일환이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 등을 통해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응급의료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모이소 재난교육은 지난해까지 총 1,300여명의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소방 구급대원이 참여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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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긴급 소·염소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
영주시, 상반기 긴급 소·염소 구제역 일제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최근 전라남도 한우농가에서 제1종 법정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당초 4월 초 예정이던 2025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앞당겨 오는 31일까지 긴급하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접종은 지난 14일부터 시작됐으며 관내 1,359농가 55,201두의 가축을 대상으로 접종 유예 개체 없이 전두수 접종을 실시한다.
시는 접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농가와 염소 사육농가에는 백신을 무료로 제공하고 공공 수의사의 접종을 지원하며 전업농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50%와 공공 수의사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완료 후 4주 뒤에는 항체 양성률을 검사해 기준치 미달 농가에 대해서는 최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재접종 명령 및 4주 간격 재검사를 통해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공동방제단 차량 4대를 활용해 주요 도로 및 취약지역을 매일 순회 소독하고 있으며 가축시장에 출입 축산차량은 영주IC 인근 거점소독시설을 의무 경유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우인철 축산과장은 “신속한 항체 형성을 위해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며 “축산농가는 소독과 외부인 출입 통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이 있는 소가 발견되면 즉시 축산과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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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5월부터 상수도 요금 14% 인상 결정
영주시, 5월부터 상수도 요금 14% 인상 결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5월 부과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상수도 요금을 매년 평균 14%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 조정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10%씩 인상된 이후 8년간 동결되면서 지방공기업의 적자가 지속된 데 따른 조치다.
또한, 수돗물 생산비용 증가, 노후 상수도 시설 개량, 안정적인 급수 공급을 위한 재원 확보가 필요해 불가피하게 결정됐다.
특히 영주시 상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행정안전부에서도 지속적인 경영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영주시 상수도 중장기 경영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했으며 용역 결과 4년간 매년 18% 또는 25% 인상안으로 제안됐으나, 영주시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매년 14% 인상안이 확정됐다.
이를 조례에 반영해 재정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수도사업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요금 조정에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의 누진제가 폐지되면서 사용량에 따른 요금 체계가 조정됐다.
△월 20㎥의 수돗물을 사용하는 가구는 종전 14,400원에서 17,400원으로 3,000원이 인상되며 △매월 30㎥를 사용하는 가구는 25,200원에서 26,100원으로 900원이 인상된다.
반면, △월 50㎥를 사용하는 가구는 56,600원에서 43,500원으로 13,100원이 인하돼 다인가구의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누진 요금제로 인해 다인가구가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부담했던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합리적인 요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또한, 수도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에 대해 적용하던 일반용 요율의 누진제를 일반용 1단계 요율로 변경했다.
아울러 기존 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미만 2자녀 다자녀 가구’였던 요금 감면 대상을 ‘18세 이하 2자녀 가구’로 확대해 보다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추가해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 및 사생활 침해 방지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상환 수도사업소장은 “다자녀 가구 및 유치원 등의 감면 혜택을 확대한 것처럼 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수도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수도사업소는 상수도 요금 인상과 관련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상세한 요금 조정 내역과 절감 방안을 안내하는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