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니터링 교육 실시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니터링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29일 군민행복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담당자 및 모니터링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과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행복재단 정책연구부 김성훈 팀장을 초빙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및 모니터링 방법’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개념 및 모니터링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모니터링 지표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모니터링에 대한 민관참여의 중요성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효율적인 목표설정 및 전문적인 모니터링 역할을 통해 시행계획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권인석 주민복지과장은“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복지사업 평가 분야 중 유일한 법정계획인 만큼 민관의 참여가 중요하며 관련부서와 상호협조를 통해 사업추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면밀한 검토 및 관리를 통해 봉화군민의 사회보장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31
-
8월은‘주민세 사업소분’신고·납부의 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주민세 사업소분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현재 대구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며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이다.
사업소분의 세액은 기본세율과 연면적에 대한 세율에 따라 산출한 금액을 합산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납세자는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구·군 세무부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신고 후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각 구·군에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8월 중순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기한 내 납부서 세액을 납부하면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된다.
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상 기재된 내용이 사업소 현황과 다를 경우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우편이나 팩스, 구·군 세무부서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기타 주민세 사업소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사업소 소재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 동안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적·물적 설비를 갖추고 계속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주는 기간 내 신고·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31
-
대구광역시, 상반기‘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80% 달성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2024년 상반기 기준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를 80% 달성했다.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비율제도’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제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구매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일정비율 이상으로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토록 하는 기준이다.
대구시는 상반기 기준 총 구매액 2,057억원 중 75%인 1,542억원을 중소기업제품으로 구매했고 총 구매액의 1.1%인 22억원을 장애인기업제품으로 구매했다.
또한 여성기업제품은 총 물품 구매액 613억원 중 물품 48억원, 총 용역 구매액 521억원 중 용역 51억원, 총 공사 구매액 923억원 중 공사 118억원을 지출해 물품 7.8%, 용역 9.8%, 공사 12.8%를 달성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도전적인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구매가 필요한 기술개발제품의 구매비율은 중소기업제품 총 물품구매액 462억원 중 154억원을 구매해 33%를 달성했다.
이는 법정의무구매비율 15%의 2배 이상이며 대구시가 중소기업 판로 개척에 일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대구시는 상기 4개의 지표에 대해 법정의무구매비율을 달성했지만 8%를 구매해야 되는 창업기업제품은 아직 2%대에 불과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5개 전 지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구시의 중소기업 제품구매액은 2021년 2,955억원, 2022년 3,143억원, 2023년 3,210억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어 올해도 지난해 구매액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중소기업제품의 안정적 판로지원과 경쟁력 확보,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
안동시 2회 연속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통과
안동시 2회 연속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돼, 2027년까지 평생학습도시로서 안정적인 사업추진 및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이어가게 된다.
이번 재지정평가는 광역도 산하 64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안동시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개년의 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을 평가받아 재지정 여부를 결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연간 평생교육 계획 수립 △장애인 평생교육 조례 제정 △글로벌 학습도시 활동 적극 참여로 새로운 평생학습도시 모델 창출 △평생학습 사회적 약자 교육 기회 확대 △평생학습 동아리 관리 및 성과평가 지표 구축 등, 평생학습 추진제체와 사업운영 영역에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학습권을 보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2년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개최와 ‘디지털 문해교육운영’, ‘마이스사업 전문인력 양성’은 안동시만의 성공적인 특화 평생학습 모델이며 여러 평생학습도시에서 벤치마킹하는 사례로 꼽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재지정평가 통과는 안동시만의 평생교육 특성을 살린 정책사업과 교육의 혜택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지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성장 한 결과’라며 “더욱더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지정 이후 4년 이상 도래한 학습도시를 대상으로 3년마다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며 안동시는 2003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후 2021년 1차 평가 이후 3년 만에 제2주기 평가에서 재지정됐다.
2024-07-31
-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평생학습도시 안동
아이들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평생학습도시 안동
[아시아월드뉴스] “무더운 여름, 아이들이 흘리는 땀과 웃음소리로 무더위를 날리는 곳이 있다.
바로 평생학습 도시 안동에서 진행되는 친환경 놀이터다”안동시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유네스코 기후 위기 문제에 대처하고자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친환경 ESD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여름방학 및 휴가 동안 시민에게 평생학습관을 친환경 놀이터 및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의 장으로 만들어, 가족 간 유대관계를 증진하고 생활 속 환경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안동시가 운영하는 친환경 ESD 교육은 크게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째, ‘기후환경배움터’ 과정은 재생 종이를 활용한 달팽이 도어벨 만들기, 나무 도마 만들기, 탄소중립 요리 프로그램으로 제철 과일을 활용한 과일청과 슬러시 만들기, 그리고 기후변화 해결책의 하나인 공기정화 식물심기로 구성했다.
둘째, 미취학 아동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며 지구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오로라 우주 체험’을 실시한다.
셋째, 재활용 종이상자를 활용한 ‘친환경 종이 미로 놀이터 만들기 체험’ 으로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을 위한 친환경 놀거리를 제공한다.
참여대상은 아동을 동반한 가족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8월 2일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상시 체험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내 가족 단위 참가자의 직접 참여를 통해 아이들이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지역 내 새로운 놀이 문화 확산과 친환경 지향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
안동시, 보자기아트 2급 교육생 30명 전원 자격증 취득
안동시, 보자기아트 2급 교육생 30명 전원 자격증 취득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우수한 안동의 관광상품을 브랜딩하기 위해 지난 관광기업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보자기아트 2급 자격증 교육을 완료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 2층 페르소나 카페에서 7월 31일 수료식을 연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인 보자기아트 2급 자격증 교육은 안동의 관광기념품 대부분이 우수한 제품임에도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패키징에 대한 부족함을, 전통미가 담긴 보자기 아트를 통해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은 5월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했으며 지역 내 전통음식, 전통공예, 지역특산품 등 다양한 관광기업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1개월간 진행했다.
교육은 재활용이 가능한 보자기를 테마로 한 매듭 15가지와 다양한 크기의 박스, 병 등의 포장법, 보자기 종류별 매듭 선택법, 다양한 원단 사용법 등에 대해 다뤘으며 실제 활용에 접목할 수 있는 과정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 30명 전원 보자기크리에이티브 2급 취득을 완료했으며 작품 중 우수한 보자기 패키징은 8월 중 진행되는 백화점 안동 팝업스토어 내에 제1, 2, 3회 여행기념품 공모전 수상작과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안동시와 재단 관계자는 “복을 싸서 선물한다는 의미를 가진 보자기 아트 교육을 통해 관광기업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안동만의 가치를 가진 관광상품 디자인이 개발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
옥동 다목적광장 조성으로 강변 주차장 활용도 UP
옥동 다목적광장 조성으로 강변 주차장 활용도 UP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에서는 낙동강 시민공원 주차장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옥동 1381-15번지 일원에 옥동 다목적광장을 조성했다.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준공된 옥동 다목적광장은 부지면적 7,075㎡ 규모의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주차장 주변으로 산책로 400m, 느티나무 19주를 심었다.
이번에 조성한 옥동 다목적광장은 평소 낙동강 시민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대형 차량, 카라반 등의 주차 민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시민공원 이용도가 높은 태화동 520번지와 옥야동 424 주차장에는 8월 5일부터 높이 제한시설을 설치해 대형 차량의 진입을 차단한다.
옥동 다목적광장은 옥동 지구대 우측 사잇길로 진입해 통로박스를 통해 진입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동강 시민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이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
시민과 하나 되는 맑은 물, 소통하는 안동시
시민과 하나 되는 맑은 물, 소통하는 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맑은물사업국은 2024년 상반기 시민 맞춤형 상·하수도 정책사업 발굴, 추진으로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행정에 힘쓰고 있다.
맑은물정책과는 안동시 전역 약 36,000개소에 지방상수도 원격검침 장비를 구축한다.
올해 상반기 예안·도산면을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총 9개 읍면 지역 설치 및 2027년까지 총 140억원을 투입해 전 지역에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지방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구축사업은 무선통신를 활용한 실시간 수돗물 사용량 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수도검침의 정확성 및 공정성을 높여 수도요금 민원을 예방하는 한편 수도검침 인력을 점진적으로 감축해 공기업 경영효율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수도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견 등의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올해 5월부터 기존 3자녀에서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이 확대 시행 중이며 향후 가정용 수도요금 감면, 수도요금 고지서 모바일 전송, 수도검침원 친절 교육 강화 등 시민 만족도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상수도과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는 한편 시민 생활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안동시 전역에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3년 안동시의 지방상수도 보급률은 96.5%로 서울 면적 2.5배인 안동의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매우 높은 수치다.
또한 안동시 전역에 걸쳐 송·배수관로 140km를 매설하고 배수지 9개소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급수취약지역에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4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 급수구역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상시 발생하는 급수 민원에 대비해 1년 365일 대기 인원을 배치하는 한편 관내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또한 대기 순번에 따라 상시 민원에 대응하고 있다.
2023년 1,264건, 2024년 7월 기준 534건의 급수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 및 초동조치, 긴급 공사, 비상급수 실시 등 사안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을 해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상수도과는 가정 누수탐사 실시, 급수공사 시 취약계층 대상 내선공사 비용 지원 등 공공서비스 확대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 중이며 다양한 대민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수도과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기존 인도에 설치된 콘크리트 맨홀 뚜껑과 추락방지시설 교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콘크리트 맨홀 뚜껑이 비교적 쉽게 파손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맨홀 내부 추락방지시설 미비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대두됨에 따라, 담당 부서인 하수도과는 2023년 자체 조사를 통해 집계된 콘크리트 뚜껑 400여 개 중 240개를 주철제 맨홀 뚜껑으로 교체하고 200개소에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상반기 완료했다.
하수도과는 하반기까지 주철제 맨홀 뚜껑으로 전면 교체 및 맨홀 내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확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하수도 막힘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준설 및 정비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맑고 깨끗한 수돗물‘상생수’직접 체험해보세요맑은물관리과는 시민에게 안동 수돗물 ‘상생수’의 생산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한 단체를 대상으로 ‘상생수’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4월 용상제일교회 어린이집 유아 약 20여명이 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생산시설 견학을 한 데 이어 7월 말 안동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학생 및 교사 약 30여명이 현장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수돗물 수질검사를 시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신청 가정에 공무원이 방문해 수돗물 채수 후 수질검사 결과를 신청자에게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상반기 30여 가구의 시민에게 수질검사 결과를 제공하며 지역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한편 시청 누리집을 통해 일일 정수장별 수질검사 결과 및 월별 수돗물 수질검사결과를 게시하는 한편 연 1회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반상회보를 통해 배부하는 등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홍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도선 안동시 맑은물사업국장은 “상·하수도분야의 전문 기구 신설 1주년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도 공공서비스를 더욱 많이 발굴·운영해 안동시의 행정이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
경북도 5개 시·군‘교육발전특구’2차 시범지역 지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에 총 5개 시군이 지정됐다.
교육부는 총 47건을 접수해 25건을 지정했고 이중 경북은 5개 시군이 지정되는 성과를 이뤄 지난 1차 지정 8개 시군과 함께 총 13개 시군이 지정됐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선도지역과 관리지역으로 나누어지며 선도지역은 3년간 시범운영하고 관리지역은 1년 단위로 평가해 보다 강화된 성과관리의 지원을 받는다.
경북은 선도지역에 김천시, 영주시, 영천시, 울릉군이 선정됐고 관리지역에는 경산시가 지정됐으며 경주시와 문경시도 예비 지정되어 내년도 선정이 기대된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의 힘으로 지역을 살리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경북도는 6월에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공모를 준비하는 시군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관련 전문가, 경북연구원, 도 관계자를 위원으로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번에 지정된 5개 시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비전과 시군이 주도하는 공교육 혁신안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 정주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만들어 냈다.
시군별 특구 모델을 살펴보면 김천시는 김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양성으로 지역 정주 생태계 활성화 영주시는 함께, 바르게, 영주다움으로 미래교육 대전환, 글로컬 교육도시 영주 영천시는 나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평생파트너 미래교육도시 영천 경산시는 정주형 교육거버넌스 Univer-City 경산 울릉군은 지역교육으로 미래 있는 그린아일랜드 울릉 모델을 제시해 지정됐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시군은 교육부에서 매년 30억원 등 총 60억원의 재정지원과 함께 학교 복합시설 사업, 협약형 특성화고 등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시 가점과 각종 교육 관련 특례를 지원받는다.
이철우 도지사는 “교육발전특구로 지역교육을 특화해 지역 현안을 교육의 힘으로 해결할 기회가 마련됐다”며 “지역교육을 혁신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기반 구축으로 경북에서 태어난 아이는 경북에서 책임지고 키우는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4-07-31
-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100대 과제 추진 순항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100대 실행 과제를 내놓은 경북도의 전쟁 필승 전략이 순항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25일 충남도청에서 개최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경북이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예산을 1천억원 이상 편성해 온종일 완전 돌봄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을 잘 추진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또한, “이런 경북의 노력에 개인, 기업인, 종교계의 성금 행렬이 이어지면서 모금 시작 약 3개월 만에 33억원의 성금이 모였다”며 경북도의 저출생 대응 노력을 모범 사례로 격려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경북도는 4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결혼 건수가 20% 이상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저출생 극복 전략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7월 22일 경북도는 1,100억원이 투입되는 저출생과 전쟁 100대 핵심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79%가 보통 이상으로 양호하다고 밝혔다.
미흡 과제 9%는 주로 하반기 본격 추진 과제와 법 개정 사항 등으로 추진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만남 주선 분야는 ‘젊은 경북, 청춘동아리’ 활동을 통해 연 3회 총 150명을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과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월 첫 동아리 진행 결과 50명이 참석해 22명이 커플이 되는 등 좋은 결과를 냈다.
단기 체류형 만남 프로그램인 ‘솔로 마을’은 7월 27일부터 예천, 울릉 일대에서 4박5일 일정으로 26명을 대상으로 제1기 캠프를 실시하며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2기를 진행 예정이다.
또한, 커플·신혼부부 대상 ’국제 크루즈‘ 관광은 100명을 대상으로 12월경 포항에서 출발해 일본을 경유하는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행복 출산 분야는 광역 최초로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서비스의 본인부담금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중증 신생아 의료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4월부터 구미차병원 내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안동의료원의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에 이어 서부권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올해 하반기부터 김천의료원에 추가 개소하게 된다.
이로써 비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권역 상담센터 2개소를 확보하게 됐다.
내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남성 난임 시술비 1회당 100만원, 최대 3회까지 지원 예정이며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해 인근 지역 주민까지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완전 돌봄 분야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돌봄서비스의 본인부담금을 전국 최초·최대로 지원 중이며 아이돌보미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월 10만원의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비를 지급하고 또한 도내 10개 대학과 협업해 7월부터 대학생 서포터즈 69명이 도내 곳곳에서 아이 돌봄 활동을 시작했다.
안심되고 안전한 돌봄을 위해서는 아픈 아이 긴급돌봄센터를 기존 3개소에서 향후 10개소로 확대해 병원 동행 서비스나 병상 돌봄 서비스 제공한다.
24시 시간제 보육 지원도 기존 2개소에서 14개소로 확대해 5세 이하 영유아에게 긴급보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도 대표 돌봄 모델인 온 마을이 아이를 다 함께 돌보는 K-보듬센터는 올해 포항, 안동, 구미, 경산, 경북도청 신도시에 개소되며 현재 14개소가 시범운영 중으로 문제점 등을 보완해 가고 있다.
K-보듬센터는 여러 번의 시뮬레이션과 안전 점검을 거쳐 9월 중 경산에 1호점을 정식 개소하고 연내 42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도내 전 지역에 확산할 예정이다.
K-보듬센터와 연계해 돌봄과 독서가 융합된 돌봄도서관은 경북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부터 시작하며 하반기에 도내 2개소에 추가 운영한다.
또한, 돌봄 융합 시설과 특화 서비스를 집적화한 융합 돌봄 특구 시범지구는 경북도청 신도시에 추진 중이며 일하는 부모가 마음 편히 아이를 맡기고 근무할 수 있는 근로 친화형 돌봄·교육 통합체계를 갖춘 산단 특화 돌봄·교육 통합센터 건립을 위해 연구용역, 예산 확보 등 제반 사항을 준비 중이다.
안심 주거 분야는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월 최대 30만원, 2년까지 월세를 지원 준비 중이며 청년 부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소득수준에 따라 선정된 청년 부부 50가구에 가구당 2천만원 한도 내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와 ‘자녀 공부방 만들어 주기’ 등도 지원한다.
청년 신혼부부 대상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의 경우 부부 연 소득 구간을 기존 8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확대하고 기본 이자 지원 1.5%에 더해 출산 가구의 경우 자녀 수에 따라 2%에서 최대 4%까지 추가 지원 예정이다.
다자녀 가구에는 이사비를 최대 40만원 한도 내 지원하는데, 올해 50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또한, 공동육아 돌봄 커뮤니티 시설이 포함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추진 중이다.
올해 영주, 영천, 영덕, 청도, 고령에 200세대 공급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700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며 도청 신도시에는 756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일·생활 균형 분야는 전국 최초로 대표적인 2가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육아기 단축 근로 시간 급여 보전 지원의 경우, 고용노동부 육아기 단축 근로 시간의 통상임금 미지급 구간을 도에서 지원하며 경북 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접수 중이다.
소상공인 출산 장려 아이보듬 지원은 도내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장 대체인력 인건비를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해 주며 8월부터 신청 가능하다.
또한, 초등 맘 10시 출근제를 시행해 초등학교 1~3학년 자녀가 있는 학부모에게 1시간 근로 단축제도를 실시하는 중소기업에 인원당 최대 1백만원을 지원한다.
아이와 함께 일할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 4개소에 아이 동반 사무실 설치를 지원하며 향후 수요에 따라 확대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청 내 아이 동반 근무사무실은 9월부터 운영한다.
양성평등 분야는 22개 시군 가족센터에서 남성의 육아 동참을 지원하고 함께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동네 아빠 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아이가 환영받는 양육 문화 조성을 위해 18개 시군에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 230개소를 지정해 인센티브 제공, 어린이 메뉴 개발 등 운영을 지원한다.
다자녀 가정 우대 혜택으로는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할인 구입을 지원하는데, 도내 2자녀 이상 가정에 사이소 쇼핑몰 5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문화로 행복한 K-다둥이 프로젝트는 ‘다자녀 행복 2.1-존’을 설치해 관람 시 편의 제공,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주요 관광시설 숙박료와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민의 피부에 와 닿은 실효성 있는 저출생 정책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속도감 있는 추진뿐만 아니라, 철저한 시뮬레이션과 안전한 돌봄 환경 구축을 통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는 저출생 추세 반등의 긍정적인 신호를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100대 과제의 신속 추진과 함께, 통계를 통해 저출생 문제의 원인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경북에 맞는 중장기 저출생 해결 방안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저출생과 전쟁 100대 실행 과제를 속도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 합계출산율 상승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2024-07-3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