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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삼국유사 테마파크 물놀이 행사
군위군 드림스타트, 삼국유사 테마파크 물놀이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사례관리 아동 11명과 함께 삼국유사 테마파크와 연계한 여름방학 물놀이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입장료와 부대시설 이용료 등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지역자원연계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아동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더위를 잊은채 신나는 물놀이를 했다.
물놀이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더운 날씨에 물놀이를 하니 시원하고 슬라이드도 타고 너무 재미있어요”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구혜영 주민복지실장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이 물놀이를 통해 또래집단간 친밀감을 높이고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의 건강한 방학생활을 위해 4대분야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능동적 사고와 정서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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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상반기 교육 마무리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독도박물관은 울릉도·독도 현장체험을 통한 독도영유권 확립과 올바른 역사관 교육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독도아카데미 교육이 2024년 3월부터 진행된 상반기 교육을 7월 3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총 13기수, 교육생 1,368명이 참여해 상반기 독도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독도박물관은 최근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 강화 및 독도 도발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독도아카데미 입교식 및 독도특강 교육, 독도 탐방 그리고 독도박물관을 비롯한 안용복기념관과 수토역사전시관 등 문화시설도 탐방하며 울릉도·독도 개척사 및 해양 생태 관련 등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독도박물관에서는 3박 4일 심화 프로그램을 추가로 마련해 울릉도의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나리분지 및 해담길 트레킹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 공직자들에게 민원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힐링 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독도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 구성으로 저연차 및 현직자 위주의 기관 및 단체 교육 참여가 늘어났으며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기관과 단체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독도아카데미 교육이 국토 안보 및 힐링 교육으로써 교육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번 8월 말부터 시행되는 하반기 교육부터는 코로나 이후 교육 대상이 공무원에 국한되었던 것을 공공기관 직원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해 더 많은 교육생에게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독도 알아야 지킬 수 있다’는 독도아카데미의 슬로건답게 대한민국의 모든 공무원 및 공직자를 필두로 전 국민이 독도 전문가가 될 때까지 독도아카데미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전국 기관에 독도아카데미 교육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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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못해도 된다”…갓난아기도 즐기는 워커 파크‘호평’
“걸음마 못해도 된다”…갓난아기도 즐기는 워커 파크‘호평’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7일 첫돌이 지나지 않은 갓난아기부터 7세 이하 영유아를 위한 전용 물놀이장 무료 체험 행사를 개최해 부모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유아 전용 물놀이장은 워터파크와 야외 물놀이장 이용이 어려운 영유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마련했다.
이에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수심이 얕아 막 걸음마를 뗀 아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 ‘유아 전용풀장’4개를 설치했다.
또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수시로 물을 갈아주고 자원봉사자를 상시 배치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이와 함께 추억과 동심을 자극하는 봉숭아 물들이기는 물론 열쇠고리와 목걸이 만들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칠곡군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부모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이어지자 다음달 10일에도 영유아 전용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11개월 된 아이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김혜진 씨는“그동안 어린이와 달리 영유아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없어 아쉬웠다,”며“유아 전용 물놀이장에서 아이가 물놀이 삼매경에 빠지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명신 관장은“영유아 물놀이장이 아이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행복공간으로 아이와 함께 나온 부모님은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영유아의 신체적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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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여름 피서철 대비해 계곡 등 물놀이위험지역 안전점검 실시
영덕군, 여름 피서철 대비해 계곡 등 물놀이위험지역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여름 피서철 및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을 맞이해 26일 물놀이 명소인 오천솔밭, 옥계계곡 등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문성준 부군수 및 안전재난과장, 달산면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은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물놀이안전지킴이 근무자를 격려했다.
특히 문성준 부군수는 “비가 많이 내린 후 계곡물이 많이 불어 물놀이구역의 위험요소가 많이 발생할 수 있으니 잘 파악하고 옥계계곡을 찾는 물놀이객이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영덕군은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서 8월 31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을 정하고 전문안전관리요원을 구역별 배치해 안전순찰을 하고 있다.
특히 물놀이관리구역 전 대기소에 구명조끼를 배치해 물놀이객에게 대여하고 있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덕군은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기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주말에도 안전관리 수준을 유지하며 영덕군을 찾는 물놀이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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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환경부 ‘이 달의 생태관광지’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선정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가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생태관광지’에 8월을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 으로 선정했다.
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은 2018년에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관광지역으로 왕피천 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깨끗한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되어 은별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인 수하마을 일대와 왕피천 지류인 장수 포천의 수하계곡을 중심으로 조성된 반딧불이생태공원이 있는 생태관광지로 위상이 높은 곳이다.
영양군 생태관광지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반딧불이천문대와 별생태체험관에서의 태양흑점 관측, 빛공해 및 우주여행, VR체험이 있고 청소년수련원에서의 챌린지타운, 퀵플라이트, 곡선짚라인 체험 등이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에서 유일한 반딧불이와 별을 생태관광자원으로 승화시킨 이곳에서 밤에는 캄캄한 밤하늘의 은하수와 황홀한 반딧불이의 군무가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하고 낮에는 국가급 생태문화탐방로에서 오지생태탐방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친 현대인의 마음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달의 생태관광지, 8월’은 환경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며 영양의 생태관광지역과 주변 생태자원을 5분가량의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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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촌형 돌봄스테이션’전국 선도모델 만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농촌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농촌형 돌봄스테이션’을 전국의 선도모델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 사업은 출산양육 인프라 구축과 육아친화문화를 확산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일환으로 농촌지역의 열악한 돌봄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6월 면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실시 한 결과, 방학 중 돌봄 서비스와 돌봄센터 및 공부방 설치가 가장 시급한 요구 사항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 돌봄과 인프라 확장을 위한 ‘농촌 특화 돌봄 서비스’ 8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대응에 나섰다.
특히 아동 수에 비해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무을면을 시범마을로 지정하고 이번 여름방학부터 365돌봄어린이집, 농촌 특화 돌봄품앗이 프로그램, 이동 장난감 도서관 운영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선산읍 소재 시립선주어린이집을 8월부터 365돌봄 어린이집으로 지정해,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동안 긴급 돌봄이 필요한 농촌 가정에 시간 단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농촌 특화 돌봄·품앗이 프로그램 ‘찾아오는 방학놀이터’를 7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무을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향후 만족도와 수요 조사를 통해 추가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무을면 영유아 가정을 위해 이동 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장난감을 예약하면 주 1회 지정된 위치로 배달한다.
9월까지 시범 운영 후 10월부터 모든 읍·면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가입비는 2만원이며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정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미시는 향후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미비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찾아가는 돌보미 교육 및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농촌 특화 교육 운영 등을 통해 긴급돌봄 해소를 위한 농촌형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면행정복지센터를 가칭 ‘농촌형 돌봄스테이션’ 으로 조성해 면 단위 학생들의 학교·학원 등·하원 문제를 해결하는 교통 지원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아이가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노력뿐만 아니라 인구감소 지역 기초자치단체처럼 소멸 위기가 심각한 도농복합도시의 면 단위도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정부의 행·재정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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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스트레스 그만…공영주차장 대폭 확충으로 시민 미소‘방긋’
주차 스트레스 그만…공영주차장 대폭 확충으로 시민 미소‘방긋’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시민들의 주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감한 예산 투입과 능동적인 행정으로 공영주차장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구미시는 주차시설팀을 신설해 이전과는 다른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민선 7기 동안 조성된 14개소 747면에 비해, 민선 8기 2년 동안 39개소 2,814면을 확충해 약 4배 이상의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대했다.
주차장 건립 예산 확보를 위해 구미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투자유치환경개선사업, 경북 주차환경개선 전환사업 등 다양한 공모에 공격적으로 지원하고 선정됐다.
이를 통해 도심지와 상습 주차난 발생 지역의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사업비 50%를 국·도비로 지원받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올해 7월에 개방된 △구평동 지하공영주차장을 포함해 △산업단지 우항공원주차장 △3단지 다목적복합센터 △봉곡동 주차타워 △인동시장 주차타워 △선산읍 봉황시장 주차장으로 총 38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조성된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도 운영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각각 운영되던 공영주차장 관제센터를 연결해 운영 관리를 일원화함으로써 24시간 통합관제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문제 발생 시 즉시 민원 해결이 가능하며 공영주차장 관리 예산 절감도 기대된다.
구미시는 민간의 주차장 확보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24일 경북 최초로 ‘구미시 주차공유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구미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으며 낮 시간대에 비어있는 주택가 주차장이나 부설주차장을 일반인에게 개방함으로써 시설비를 일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구도심의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개인이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하고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의 보조금을 1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으로 기존보다 2배 상향하는 조례를 개정해 민간 차원의 주차장 확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주차장 조성은 도시발전과 시민 생활환경이 연계되는 중요한 시책이다”며 “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등 주차 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주차난으로 인한 시민 불편함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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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3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 지원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3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에서 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은 정부의 지역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지역맞춤형 교육정책을 수립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영주시는 3년간 매년 30억원 이상의 특별교부금과 특례 혜택을 지원받는다.
3년간 시범운영 후에는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교육발전특구로 정식 지정된다.
앞으로 영주시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지역과 함께하는 공교육체계 강화 △지역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고교-대학-지역 연계를 목표로 ‘미래교육 대전환 글로컬 교육도시 영주’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으로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은 인재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주가 교육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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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편입부지 보상협의 착수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편입부지 보상협의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시행하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해 8월 1일부터 보상협의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23년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고시된 이후 토지⋅물건조서 작성, 보상계획 열람⋅공고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왔다.
오는 8월 1일부터 사업시행자인 경상북도개발공사는 토지소유자에게 보상협의 안내문을 개별 우편 발송하고 편입토지 소유권 이전과 보상금 지급에 관한 보상협의 및 계약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상협의 및 계약체결을 위해 현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지 인근에 보상사무실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토지 소유자는 보상금 수령을 위해 안내문에 따라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상사무실에 방문하면 된다.
또한, 상속등기, 법무 상담 등 궁금증 해소를 위해 법무사를 보상사무실에 고정 배치해 보상협의에 대한 행정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명자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보상 세부내역 확인 후 누락된 물건이 있다면 이의신청하시고 누락 물건에 대해 현장 확인 후 반영이 가능하다”며 “주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천964억원을 투입해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에 118만㎡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9월에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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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봉화군,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7월 30일 봉화은어축제장 및 번화가 일대에서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을 맞아 활동이 많아지는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봉화군청 가족청소년과, 봉화경찰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 3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합동점검단은 편의점이나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들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스티커 미부착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청소년 보호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휴가철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축제장 주변 유해업소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신분증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갑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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