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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안보태세 강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1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조성진 제8251부대 2대대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5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육군의 통합방위 주요 추진상황 설명을 시작으로 △한국전력군위지사에서 경북지역 산불 비상대응 현황 안내 △군위군 2024년 통합방위 주요 성과 및 2025년 주요 계획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협의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군위군 통합방위예규’ 개정안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군위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 대비책, 통합방위 작전 및 훈련의 지원,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운용 및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김진열 군수를 의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현재 한국은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불안한 정국과 연이어 발생하는 대형 산불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함이 증폭되는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안보 상황임을 인식하고 유관기관의 상호 긴밀한 협조를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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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확대 운영
영덕군,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환영하고 편안한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 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한다.
아동친화음식점은 노키즈존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유아용 의자와 식기류, 앞치마 등을 구비해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고객이 불편 없이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영덕군은 지난해 관내 5개 업소를 ‘웰컴키즈존’ 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정감, 뉴리프, 컴포즈커피 3개 업소를 추가 지정해 아동용품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낮은 출산율이 사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듯이, 아이와 함께 하기 어려운 주변 환경 역시 출산을 기피하는 요인이 된다”며 “육아 친화적인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아이를 키우기면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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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중학생 대상 방과 후 심화 학습반 운영
영덕군, 중학생 대상 방과 후 심화 학습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교육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부터 ‘중학생 방과 후 심화학습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과 영덕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학교 수업 후 양질의 방과 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금 일부가 재원이 돼 지역의 현안인 교육 여건 개선에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여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화 학습반은 관내 중학교 2, 3학년 학생 각 2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간씩 대도시권 유명 학원 강사가 진행하는 영어와 수학 수업을 통해 심화학습을 받게 된다.
영덕군은 내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이 개관되는 만큼 이번 심화학습 지원사업이 내년에는 미래인재양성관으로 자리를 옮겨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이번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이 지역교육의 질을 높이고 꿈나무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자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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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산불피해 영덕군, 20여 일간 54억 기부 행렬
역대급 산불피해 영덕군, 20여 일간 54억 기부 행렬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을 돕기 위해 전국 각계각층에서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영덕군에 접수된 산불 피해복구 성금은 일반기부 1,289건 37억 7,667만여 원, 고향사랑기부 1만 4,879건 16억 1,084만여 원으로 총 1만 6,284건에 54억 384만여 원에 달한다.
지난 15일에도 창수초등학교 제33회 동기회 일동이 660만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국민소통분과, 경북농약종묘, ㈜태성종합기술이 각각 500만원, 영덕버스가 300만원, 강구4리 청년회가 200만원, 영덕군 모범운전자회와 농촌신활력 플러스 제3기 액션그룹 ‘영알사’ 가 각각 10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영덕군 산불 피해복구와 피해자 지원을 위해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4,000명을 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
한편 성금 기부는 영덕복지재단을 통한 일반기부와 고향사랑e음, 위기브 등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산불 피해복구 지정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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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치매안심센터 조호물품 무료 택배 서비스 운영’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치매안심센터는 5월부터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기저귀 등 조호물품을 무료로 택배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며 4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다.
신청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로 신청일 기준 최대 1년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기간 제한 없이 지원한다.
경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조호물품 무료 택배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물품을 적기에 편안하게 제공 받음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조호물품 수령을 위한 시간과 노력 절감으로 돌봄 부담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치매환자 및 가족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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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경산시,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이해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내 불법행위가 증가하는 시기로서 적극적인 계도 및 단속, 엄정한 법집행을 위해 2025년 4월 9일 ~ 5월 31일까지 관내 주요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강화하고 또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단속과 연계해 산림 인접지역 산불 예방활동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임산물 불법 채취, 불법 벌채, 취사행위, 쓰레기·오물 투기 등이 중점 대상이며 경산시는 현장 단속 강화를 위해 4개의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예방적인 단속자원에서 ‘선계도 후단속’을 위한 전광판, 이통장회의, 현수막, 전단지로 2025년 4월 18일까지 홍보해, 단속 사전예고를 시행 후 불법 행위자는 처벌규정에 따라 엄정한 법집행을 할 계획이다.
조복현 산림과장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는 생태계 훼손은 물론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불법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주 동의 없이 임산물을 절취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실로 인해 산림을 태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산림 주변 불피우기·흡연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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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주민 목소리로 완성한다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주민 목소리로 완성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4월 15일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을 실시했다.
이번 리빙랩은 국토교통부‘2025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군민의 정책 참여도와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늘 회의에서는 성주읍 스쿨존 일대의 교통편의 증진 및 보행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성주읍은 고령층과 어린이 등 보행약자 비중이 높고 중심지 내 교통 혼잡 및 보행환경 미흡 등 도시문제가 지속 제기되고 있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 체감형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공모사업 참여의 취지를 밝혔다.
성주군수는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촘촘하고 현실성 있는 방향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스마트한 미래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향후 스마트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군 전역으로 주민참여 기반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확대하고 각 지역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 관련 사업연계 및 확대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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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 위한 ‘2025년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 ’ 추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으로 납품한 후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보험금을 통해 손실을 보전받을 수 있는 공적 보험제도로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경주시의 보험료 지원 규모는 총 1억원이며 기업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해 최대 50만원 지원 대비 150만원이 상향된 금액으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이 기대된다.
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면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선 할인하고 시가 기업당 200만원 한도로 선 할인된 보험료의 2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경상북도와 신한은행까지 합치면 기업의 매출채권보험료 자부담은 20%대까지 낮아진다.
단, 신한은행의 보험료 추가 지원은 매출채권보험금을 신한은행계좌로 수령한다는 특약에 동의해야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대구신용보험센터에 전화 상담 후 진행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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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국사 공원 정비사업 본격 착수
경주시, 불국사 공원 정비사업 본격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6일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불국사 공원 일원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국사 공원은 진현동 88번지 일원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시는 산책로와 수목, 노후 조명시설 등을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8억원이 투입되며 이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산책로 정비 △수목 전정 △노후 조명시설 교체 등이다.
시는 지난해 9월 정비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1월에는 조명시설 정비를 위한 별도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어 2월에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내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 사업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불국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불국사는 세계적인 관광자원이자 우리 문화의 상징인 만큼, 주변 공원 환경 정비를 통해 경주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2025 APEC 경주 개최를 앞두고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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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리단길, 전국 7곳만 뽑힌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선정
구미 금리단길, 전국 7곳만 뽑힌 '동네상권발전소 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동네상권발전소 공모사업’에 지역 골목상권 ‘금리단길’ 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동네상권발전소는 상권기획자 등 민간 전문가와 지자체, 상인·주민이 협력해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실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설된 ‘네트워크형’은 상권 내 조직화를 통해 골목상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 기초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네트워크형의 경우 전국 31개 지자체가 지원해 6: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구미시를 비롯해 대구 동구, 경기 평택시 등 7곳이 선정됐다.
선정 대상인 ‘금리단길’은 구미역과 금오산 사이에 위치한 대표 골목상권으로 감성 카페와 음식점, 공방, 소품샵 등이 밀집해 젊은 층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금오천 벚꽃축제, 구미라면축제 등 지역 문화행사와의 연계도 활발해 관광과 소비가 융합된 지역 문화와 소비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000만원을 확보하고 △상인 간 협업을 강화하는 네트워크 구축 △계절별 테마 이벤트와 로컬 굿즈 개발 등 골목만의 감성적 브랜딩 △SNS와 숏폼 영상 등 디지털 마케팅 교육 △상인 주도형 멘토링과 고객응대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자생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권 광역철도 ‘대경선’ 개통으로 구미역 유동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사업은 금리단길 상권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은 금리단길 고유의 매력을 살려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소통해, 구미시 대표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게끔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