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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2024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8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
문경문화예술회관 2024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8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예술회관에서는 2024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8탄으로 여름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연극‘내일은 내일에게’ 공연을 8월 16일 19:30, 17 19:30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작품은 서울시 교육청 추천 도서이자 청소년 필독 도서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김선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내일은 내일에게’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공연이며 주인공 연두가 카페‘이상’에서 해외입양아 마농과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유겸을 만나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어려운 상황속에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내용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주인공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이 살아가는 내용의 공연”이라며“ 공연 관람을 통해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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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
“2024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지구촌 태권도 가족 55개국 4,5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2024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를 태권도인들의 열정과 패기 및 화합의 경기로 5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문경시, 국기원이 주최하고 2024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 선수들이 위력격파, 기록 경연, 종합격파, 공인 품새 등 총 15개 종목 94개 부문의 열전을 펼쳤고 매 경기마다 전력을 다해 뜨거운 함성과 열기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 5,000여석을 가득 채웠다.
5일 내내 이어지는 경기 결과로는 국외팀 1등은 중국, 2등 필리핀, 3등 미국, 말레이시아이고 국내팀 1등은 경민대학교 야인, 2등 경민대학교, 3등 신한대학교 B, 신한대학교 C가 차지했다.
이번 문경 세계태권도 한마당 개최로 문경시는 태권도 도시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되었을 뿐 아니라 해외 선수단 1,500여명 포함 55개국 국내외 세계 태권도인 4,500여명이 문경을 방문해 세계 속의 문경시로서 위상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상당했다고 자평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세계 태권도 한마당은 세계 각국 태권도 유망주가 될 선수들이 겨루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가 문경시 태권도 발전과 저변확대 도모 및 스포츠·관광도시 문경의 브랜드 가치상승에 기여 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대회였다”고 전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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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로 도전과 성장을 담는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및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2024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작 3팀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아이디어 발굴 등 민간의 공공데이터 활용을 적극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했으며 올해 대회에는 4월 15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30개 팀이 참가했다.
공공데이터 포털과 대구 D-데이터허브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아이디어 기획부문에 26개 팀,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에 4개 팀이 출품했다.
지난 6월 8일부터 7월 18일까지 예선심사와 본선심사를 통해 발전 가능성, 독창성, 사업성, ESG혁신 등을 평가해 최종 3개 팀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 ‘KNU_CVMI’팀, 우수상 ‘집사’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 ‘㈜텍스트웨이’팀이며 7월 3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해 대구광역시장상 등 총상금 600만원을 수여했다.
아이디어 기획분야 최우수상은 ‘KNU_CVMI’팀의 기상청의 예보를 실제 과거 기상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오보를 보정하는 플랫폼인 ‘기상데이터 기반 농수산물 가격 예측 플랫폼’ 으로 기상청,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데이터를 원활하게 통합해 구현했으며 기상 예측과 농수축산물 가격 예측을 최종 목표로 농업 생산성과 경제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아이디어다.
우수상은 ‘집사’팀의 반려동물 관련 시설의 위치정보와 커뮤니티 서비스 제공으로 반려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반려동물 통합플랫폼: 펫윗미’이다.
한국문화정보원 데이터를 활용해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 최우수상은 ‘㈜텍스트웨이’의 ‘태깅박스’로 법률정보를 활용해 법률관련 질문에 대한 관련 법규 및 판례, 행정지침 등을 신속히 검색·제공하는 서비스로 국가중점데이터인 법제처 법률정보를 활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정보를 제공하는 등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이 ‘태깅박스’의 특징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2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12회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에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대구시는 참가팀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의 사업성 검토, 프로토타입 개발, PPT 및 스피치 등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한다.
또한 후속지원으로 전문 컨설턴트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및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에 수상한 팀들이 지역 대표 데이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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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폭염 대비 건축공사장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2일 폭염경보가 발효된 이후 폭염이 연일 지속됨에 따라 건축공사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및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6월~7월 동안 폭염대비 건축공사장 11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공사장 폭염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안전수칙 리플릿을 전달하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대비해 무더위 시간대 휴식시간 부여, 그늘막 제공 등 각종 휴식공간이 마련돼 있는지 확인했다.
온열질환이란 무더위에 장시간 작업 시 두통,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증상을 방치하면 열사병, 열 탈진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으로는 △규칙적인 수분 섭취, △일하는 장소에 그늘진 휴식공간 마련, △규칙적인 휴식 또는 작업 중지이다.
특히 열사병 등 온열질환 민감군은 폭염에 노출되는 건축공사장에서 기본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구시는 더위가 수그러지는 8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건축공사장을 방문해 무더위 시간대 작업중지 및 휴식시간 부여, 휴식공간 마련, 시원하고 깨끗한 물 규칙적 제공 등 작업자들의 안전을 확인·점검할 예정이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건축과장은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시 행동요령을 준수해 더위로부터 근로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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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공건축가 위촉…9월 본격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앞으로 예정된 신공항, 군부대 후적지, 신청사 등 대규모 공공건축사업에 대비하고자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고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총 36명으로 공개 모집에 응모한 지원자 중 선정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대학교수와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신규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주요 공공건축 건립 및 공간 환경 조성 등에 대해 기획에서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사업 전과정에 걸쳐 조정·자문 및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대구시는 지난 3월 공공건축물 건립 개선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7월에는 건축기본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건축가 운영의 근거를 마련하는 등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은 그동안 행정기관 주도로 진행됐던 공공건축 사업에 대해 지역 민간전문가와 협력적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건립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이 반영된 디자인 발굴을 통한 대구만의 특색 있는 도시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우리 시는 앞으로 신공항, 군부대 후적지, 신청사 등 굵직한 공공건축 사업이 예정돼 있는 만큼 대구의 정체성을 반영한 고품격 공공건축물 건립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가들이 민간전문가로서 활동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공공건축물 건립에 역량을 적극 발휘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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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송아지 럼피스킨 2차 백신접종 실시
울진군, 송아지 럼피스킨 2차 백신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8월 5일부터 럼피스킨 발생방지를 위해 송아지에 대한 2차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송아지 럼피스킨 백신접종 대상은 7월말 기준 4개월령 이상 송아지 164농가 626두에 대해 일제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한편 지난 5월에는 5월말 기준 4개월령 이상 송아지 131농가 328두에 대해 럼피스킨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군은 8월 2일까지 읍·면에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며 50두 이상 전업농은 직접 자가접종하고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원반이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백신항체가 제대로 형성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럼피스킨 백신항체 형성 모니터링도 추진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소 럼피스킨병 차단방역을 위해 “꼼꼼한 백신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 파리·모기 등 흡혈곤충방제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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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동해안 수산자원 조성에 총력
울진군, 동해안 수산자원 조성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9일~30일 울진읍 연지리, 죽변면 봉평리 해역에서 지역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길이 6cm 크기의 어린 강도다리 29만마리, 조피볼락 20만마리를 방류했다.
강도다리는 가자미과 어종으로 전장 40cm 정도로 성장하며 수심 150m 내외의 연안역 저층에서 서식한다.
동해안에서는 대표 고소득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은 국민 횟감으로 소비자 수요가 많은 어종이다.
또한 최대 90cm까지 성장하며 울진의 바다를 찾는 낚시객들 선호하는 어종이기도 하다.
조피볼락은 우리나라 대표 횟감으로 성장이 빠르고 살집이 좋아 우리나라 사람들의 횟감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조피볼락에는 간기능 향상 및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항아미노산이 함량되어 있어 타 어류에 비해 매운탕, 구이 등의 식자재로도 많이 조리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강도다리, 조피볼락이 연안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대표 횟감임을 감안했을 때 향후 연안어업의 주요 소득창출원이 될 것이며 낚시객들을 통한 관광소득도 창출한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어촌마을의 소득 증대를 위한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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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 발효… 경주시,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가져
폭염 경보 발효… 경주시,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폭염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지난 30일 재난상황실에서 가졌다.
송호준 부시장을 주재로 폭염 TF 부서장 15명이 참석해 분야별 폭염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송 부시장은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야외에서 발생하는 만큼 각 읍면동장들은 야외 활동자에 대해 충분한 수분 섭취, 오후 시간 그늘에서 휴식 취하기, 이상징후 발생 시 신속한 병원 방문 등의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폭염이 당초 예상보다 장기간으로 이어질 만큼 폭염 피해 집중 대응기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모두 동원해 총력 대응해달라"고 지시했다.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3개반 14개 부서로 구성된 ‘경주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폭염 상황을 총괄 관리한다.
시는 올해 △신속한 피해상황 확인 및 구급체계 운영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폭염 취약 분야별 관리 △여름철 에너지 안정화 대책 등 4개 분야 9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 2곳이 협업해 24시간 온열질환 감시체계, 폭염 구급대 운영, 온열질환 건강 피해 예방수칙 홍보 등 응급 구급체계를 운영한다.
살수차 6대는 교통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6개 주요 노선에 일일 120㎞ 물 살포 작업을 통해 도심 열기를 식힌다.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자율방재단,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 2531명을 재난 도우미로 지정해 안부 전화, 여름철 건강관리 생활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중·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설현장 행동요령 준수,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등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야외 근로자 안전 관리에 힘쓴다.
농축수산 분야에도 폭염 피해 예방에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자동 스프링클러 등 밭작물 피해 지원사업을 비롯해 안개분무시설, 더위 방지용 대형선풍기 설치 등 축산 피해를 최소화 한다.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시는 공공기관에 대해 실내온도 26℃ 이상 준수, 피크시간대 및 점심시간, 퇴근 1시간 전 냉방기 가동 중지 등을 권고한다.
한편 경주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폭염 재난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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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보문로 명칭 ‘한국관광1번로’로 변경 추진
경주시, 보문로 명칭 ‘한국관광1번로’로 변경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보문관광단지 내 도로명 ‘보문로’의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APEC 정상회의 개최지에 걸맞은 도로명을 갖겠다는 취지다.
경주시는 육부촌 광장에서 보문 선착장까지 구간 도로 명칭을 ‘보문로’에서 ‘한국관광1번로’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보문로 424-1’에서 ‘보문로 424-34’ 구간으로 너비 16m에 연장 325m다.
이번 도로명 변경 추진은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요청으로 본격화됐다.
대한민국 관광컨벤션산업 발상지인 육부촌의 국가유산화는 물론 보문관광단지 개장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함이 목적이라고 경주시는 설명했다.
특히 내년 개최될 ‘2025 APEC 정상회의’에 따른 보문단지의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함도 또 다른 목적이다.
도로명 변경을 위해 앞서 경주시는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경주시보,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해당 구간 내 주소 사용자를 대상으로 동의도 전부 받은 상태다.
도로명 변경을 위해선 지역주민과 사업자 등 주소 사용자의 과반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주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완료한 만큼, 다음달 열릴 주소정보위원회에서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보문관광단지 내 대한민국 관광역사의 상징성을 기념하는 도로명이 없었으나, 이번 도로명 변경을 통해 그 상징성을 재조명하고자 한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주소가 고유 지명이나 지역 특색을 나타낼 수 있도록 도로명 변경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도로명주소가 일상생활 속에서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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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보건소,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운영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8주간 고혈압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자들이 고혈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합병증 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위해 실시하며 기초검사,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관리 등과 관련된 이론·실습교육을 참여식 토론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과정동안 참여자 간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공감해 참여도를 높히며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가정에서도 혈압·혈당 수치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해 볼 수 있도록 혈압계와 혈당계를 대여해주어 지속적으로 자가관리하는 능력을 배양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환자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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