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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날의 울캉스' ‘울루랄라 바다포차’ 운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5일부터 17일까지 저동 관해정 앞 어판장 주차장 일대에서 청년단이 운영하는 ‘울루랄라 바다포차’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울루랄라 바다포차’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고싶은 k-관광섬 육성사업’ 으로 해양레저 체험 50% 할인 해주는 ‘해양레저 페스타’사업과 함께 여름에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바다를 바라보며 울릉도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릉도 수제맥주와 울릉도의 해산물을 활용한 해물파전, 오징어무침회, 뿔소라, 문어숙회 등과 해산물을 먹지 못하는 어른과 어린이들을 위한 타코야키, 닭꼬치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며 해산물 경매체험, 뿔소라 캔들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남한권 군수는 “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울릉도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이러한 행사들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세계인이 찾을 수 있는 K-관광섬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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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구미시, ‘제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새마을테마공원 전시관 1층에서 ‘제3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우리꽃사랑연구회가 주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힐링원예기술 교육을 통해 연구회원들이 직접 만든 화분에 무궁화를 식재 한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품종과 색다른 연출을 통해 무궁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눈에 느낄 수 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무궁화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 민족의 상징인 무궁화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고 그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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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환경운동에 대한 유쾌한 반란 ‘이단자들’, 구미에서 개최
지구온난화·환경운동에 대한 유쾌한 반란 ‘이단자들’, 구미에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오는 10월 18일 19일 양일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연극 ‘이단자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인기 드라마‘도깨비’에서 김고은의 담임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난희가 주연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단자들’은 맹목적 지구 위기론과 환경운동에 대한 유쾌한 반론을 제기하는 작품으로 2013년 초연 이후 11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연극은 영국의 유명 작가 리차드 빈의 작품이 원작으로 2011년 이브닝스탠다드어워드 최우수 희곡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국내 관객을 위해 번안·각색되어 재공연 됐다.
2021년에는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제42회 서울연극제 공식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극은 극단적 환경운동가, 자본과 교육의 유착, 대학 내 갑질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다루며 현대인들의 정신·육체적 불안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또한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상에 스스로를 맞추지 않고 ‘이단자’가 되어도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인위적 온난화에 대한 과학적 반기를 드는 독특한 소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짜임새 있는 구성과 연출력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예매는 인터파크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티켓은 19일 오후 2시부터 오픈된다.
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나, 10세 이상 관람을 권장한다.
구미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올해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한 공모사업에 이번 공연을 포함해 총 4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공연료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번 달 개최 예정인 클래식 공연 ‘비르투오소들의 조우’와 퓨전국악 콘서트 ‘이희문 ‘오방신과-스팽글’’ 공연과 함께 이번 공연 역시 전석 1만원으로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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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브랜드 1호 사업, 개학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 브랜드 1호 사업으로 개학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대책을 8월 12일 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7월 대구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행하게 된다.
설문 결과, 통학로 교통 체감안전지수에 대해서는 보통수준, 최우선 교통단속대상은 불법주정차와 이륜차 단속을 응답했다.
그리고 무인단속장비에 대한 추가 설치도 요청했다.
이에 자치경찰위원회는 먼저 교통안전관리요원을 증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통량이 많은 통학로를 중심으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와 아동안전지킴이 배치로 부족한 경찰력을 보완하고 ‘탄력순찰’ 홍보와 시민 신청으로 어린이 등하교 인원이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경찰순찰활동이 이루어지게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내 후면단속카메라 추가 설치와 경찰·지자체 합동 단속을 병행해 불법주정차, 이륜차 인도주행 등 어린이 안전위협요소를 완전히 제거하고 안전펜스, 신호등 같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보행로 확보로 어린이 통학안전망 구축도 꼼꼼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은 “어린이가 우리의 미래이자 ‘대구 미래 50년 비전’의 핵심가치이다.
그래서 ‘개학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를 ‘어린이가 안전한 대구’ 1호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민선 8기 2년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까지 포함한 스쿨존 753개 구역 내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2022년 38건에서 2023년 20건으로 47%가 감소했고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는 ‘0명’이다.
이는 지자체, 경찰, 교육청, 시민단체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활동한 결과이다.
이번 대책 추진으로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드는데 자치경찰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이 경찰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는 ‘탄력순찰’은 인터넷 ‘대구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순찰신문고’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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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택시생활 이것만 알면 끝~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택시 정책을 홍보하고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유용한 택시 운행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슬기로운 택시생활’은 △택시생활 분야, △택시운영 분야, △택시홍보 분야, △교통사고 줄이기 분야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돼,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택시 운행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택시생활 분야’는 개방화장실, 기사식당, LPG충전소, 택시 쉼터, 철도 시간표 등 각종 택시생활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택시운영 분야’는 택시업체 현황, 택시유가보조금, 택시운임, 택시 근로자 성실장려 및 친절기사 수당 등 택시정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
‘택시홍보 분야’는 대구시 브랜드 홍보와 관련된 대구 12景, 대구 10味, 대구 역사·문화체험골목, 대구시민안전보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통사고 줄이기 분야’는 교통사고 3년간 30% 줄이기 캠페인, 올바른 교차로 우회전 방법, 회전교차로 올바른 통행 방법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를 수록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택시 운수종사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택시 운수종사자들께서 가이드북을 차량 내에 항상 비치해 생업과 운송서비스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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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하반기 업무 추진에 철저를 기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8월 12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빠른 속도로 재유행하고 있다”며 “감염증 발생추이를 지속 모니터링해 집단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치료제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미래혁신성장실의 ‘FIX2024 추진상황’ 보고 후, “올해 최초로 열리는 FIX2024의 성공적 개최는 많은 기업과 국내외 저명인사의 참여의 중요하다”며 “참여업체의 100% 참가 확정과 컨퍼런스 저명인사 섭외를 조속히 마무리해 미래산업 중심도시 대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공항건설단의 ‘대구경북신공항 통합 설계 및 민항시설 배치 관련’ 보고 후, “민항시설 배치와 관련해서 국토교통부, 국방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소방안전본부의 ‘중환자용 특별구급대 시범운영 추진’ 보고에 대해 “중증 응급환자의 병원 간 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행정국의 ‘시 당직실·재난안전상황실 통합운영 추진’ 보고 후, “9월 1일부터 대구시 당직근무가 통합운영됨에 따라 직원들의 당직 부담이 줄어든다”며 “당직실과 상황실을 별도로 운영중인 상수도사업본부, 산하기관 등은 안전 및 보안에 지장이 없도록 자체 통합 운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당직체계를 재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최근 대구시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거주지 제한을 전면 철폐해 102.4대 1의 평균 경쟁률과 타지역 응시자 28.5%가 지원해 열린 채용에 성공했다”며 “대구시뿐만 아니라 산하기관에서도 거주지 제한을 철폐해 우수한 인재들이 대구로 모이고 대구에서 근무하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제 휴가철이 마무리되고 을지연습을 시작으로 하반기 일정이 본격 시작된다”며 “전 직원들은 미리미리 하반기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해서 맡은 바 업무에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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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부대 이전지, 9월 국방부 평가 결과 토대로 연내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군부대 이전 대상지가 9월 국방부의 평가 결과 발표를 토대로 연내 최종 선정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방부와 대구시는 MOU를 체결한 이후, 상주시·영천시·의성군·칠곡군·군위군 등 5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최적 이전지 선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국방부 차원에서 ‘임무수행 가능성’ 및 ‘정주환경’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 중이다.
9월경 국방부 평가 결과가 발표되면, 대구시 차원에서 전문 연구기관이 평가한 ‘사업성’과 ‘수용성’ 평가 결과를 반영해 최종 이전지를 연내에 발표할 계획이다.
국방부 차원의 ‘임무수행 가능성 평가’에서는 그간 육군의 숙원사항이었던 ‘무열 과학화 종합훈련장’도 포함해 평가할 전망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5월 말경 육군본부 및 이전 부대로 구성된 임무수행가능성 평가팀이 이전 유치 지자체를 방문해 현장 평가를 실시했으며 훈련장에 대한 평가는 9월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훈련장은 드론봇을 포함한 기능 전술훈련과 박격포 등 공용화기 사격이 가능한 종합훈련장으로 군부대 이전을 계기로 정예 선진 강군 육성을 위한 핵심 전략자산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당초 군에서는 포병, 전차 등의 사격이 가능한 640만 평 규모의 ‘대규모 실전적 훈련장’을 요청했으나, 대구시는 주민 수용성을 고려해 포병 등 사격은 제외하고 300만 평 규모의 ‘ 과학화 훈련장’ 으로 국방부와 협의·조정했다.
특히 규모는 소음·안전 등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완충지역을 충분히 포함한 면적이다.
민군상생의 대구 군부대 이전을 통해 국방부는 밀리터리타운 개념의 주둔지 재배치와 시설 현대화, 과학화 종합훈련장 등 미래 국방병영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대구 미래 50년을 획기적으로 바꿀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은 대구 미래 50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함은 물론 군은 정예 강군 육성과 미래 선진 병영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이전지 선정은 국방부 평가 결과 및 전문성 있는 기관의 평가를 토대로 최적의 이전지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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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공약이행 평가단,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 정기회의
영천시 공약이행 평가단,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 정기회의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약이행 평가단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 성실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세부 추진계획 등을 변경 심의했다.
지난 2022년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출된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단은 이날 4대 분야 34개 공약사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이어진 공약사업 변경 심의에서는 행정 여건 변화에 따라 세부 실천계획의 변경·보완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공약사업명, 사업내용, 예산 등의 변경 적정성을 심의했다.
심의에서는 공약사업명 및 사업내용 변경과 사업추진에 따른 예산변경 등 총 6건의 공약 변경사항을 심의 완료했으며 변경내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약이행 평가단 김상호 위원장은 총평을 통해 “민선8기 출범 2년이 지난 현재, 영천시 공약사업 이행률은 57.9%이며 총 12건의 공약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청년일자리·창업 지원 확대,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학생 교복구입비 및 안심귀가 택시비 지원 등의 사업을 완료하며 경제·농업·복지·교육 전 분야에 걸쳐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평가단이 제시한 의견들을 충실히 검토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을 대표하는 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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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더 촘촘하고 더 두터운 복지체계 구축
더 가까이, 더 촘촘하고 더 두터운 복지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희망복지/즐거운 성주” 를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촘촘한 인적안전망으로 고독사제로를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성주군은 올해 보훈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성주군보훈회관을 완공했다.
그동안 9개단체 6천여명의 보훈회원들은 단체별로 각각 흩어져 30년 이상된노후건물이나 콘테이너에서 업무를 보는 등 열악한 환경으로 보훈회관 건립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성주군은 2022년 신축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4월까지 28억원의 예산으로 성주읍 경산리에 지상3층 연면적 646.13㎡규모로 건물을 완공하고 상이군경회 등 9개 보훈단체가 6월에 입주를 완료했다.
올 하반기에는 보훈회관과 연접한 청년창업랩건물을 보훈회원들의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체력단련실 및 대회의실로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보훈관련 각종 행사나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성주군참전유공자 지원조례 개정을 통해 참전유공자 280여명에게는 5만원의 수당을, 참전유공자 미망인 260여명에게는 3만원의 수당을 인상해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2024년 2회 추경에 1억원의 예산을 일부 확보하고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1963년 설치된 후 국가유공자 고령화에 따른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주군 충혼탑을 재정비해 누구나 찾기 쉽고 이용하기 편한 일상속의 현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에게 더 가까이, 더 즐거운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사업추진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주민에서 더 가까이 더 즐거운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성주군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4년째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억원의 예산으로 성주군내 20개 마을을 8주간 찾아가서 주민이 선택한 프로그램을 매주 1회 2시간에 걸쳐 시행하며 마을 주민들간 서로 정을 나누고 8주간의 수업이 끝난 후에는 이웃마을과 함께 이동복지관 행사를 개최해 완성한 프로그램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주민공동 작품을 이웃마을과 서로 교환하며 흥겨운 공연과 음식을 나누며 마무리한다.
프로그램으로는 1인가구가 늘어나고 고령화가 심화되는 요즘 세태를 반영해 고독감해소 등을 위해 마음 건강프로그램을 2회 시행하고 케이크만들기, 한지공예, 색동목베게, 꽃바구니 만들기 등 평소 접하지 못하던 재료와 프로그램으로 재미를 더해 매회 3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이동복지관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가 직접 한자로 써준 “洞心通”이라는 슬로건아래 두 마을이 어울어지는 마을잔치를 시행해 평소 농사일 등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이웃마을 주민과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정겨운 자리를 만들어 참여하는 마을마다 인기가 대단하다.
24년에도 상반기 5개면 10개마을이 프로그램과 이동복지관 행사를 마무리 했으며 하반기에는 용암면 등 5개 읍면이 프로그램 시행중에 있어 폭염이 지속되는 와중에도 경로당마다 활력이 넘치고 웃음꽃이 피고 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고독사와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부문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한 성주군은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지원 구축망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선 다양한 복지정책과 관내 복지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만든 “성주복지플랫폼”은 올 3월에 개통되어 월 3천명 이상 누적 일만오천명이 방문했다.
“성주복지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쉽게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운다.
성주군은 노년층이 군전체 인구의 37%를 차지해 초고령사회로 정보취약계층의 비율이 높아 접근성이 쉬운 정보시스템에 대한 욕구가 높았으며 정확한 복지정보를 제공해 개인별 맞춤형복지서비스 지원이 필요했다.
이를 적극 반영하고자 “성주복지플랫폼”은 군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가 받을수 있는 복지서비스 자가진단 기능’을 탑재해 본인이 직접 소득과 재산 정보를 입력하면 서비스지원 여부를 알 수 있다.
그동안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절차를 거쳐 민원처리기간을 기다리던 번거로움이 사라졌을뿐만 아니라 본인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개인정보보호 및 업무담당 직원들의 부담도 덜게됐다.
뿐만아니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내외부를 한눈에 볼수 있는 VR화면을 제공해 타 지역의 복지시스템과는 차별화을 뒀으며 도움요청기능을 강화해 위기상황에 처한 군민들이 언제든 도움을 줄수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24시간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성주복지플랫폼, AI상담 등 IT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고독사를 예방하고 1인돌봄, 긴급돌봄체계를 구축하는데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성주군 고독사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후 금년 4월 ‘성주군 무연고 사망자에 대한 공영장례지원 조례’를 신설하고 무연고자에 대한 공영장례를 지원하고 있는데 고인의 빈소에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조문하고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어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내 고립된 생활을 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실시해 위기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AI 활용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초기상담’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금년 7월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효율성과 전문성을 꾀하고 있다.
발굴된 대상자는 긴급복지지원, 돌봄서비스, 사례관리 등으로 나누어 위기상황을 해소한 후, 각 개인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내 524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촘촘한 인적안전망으로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성주군 기초생활 의료급여 대상자는 1,900여명이며 이중 의료기관 다빈도 이용 가능성이 있는 노령층은 960명으로 50.5%나 차지한다.
재가의료·돌봄 통합서비스는 의료급여서비스를 받는 대상자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경우 케어플랜을 작성해 71만6천원 범위 내에서 의료서비스 및 돌봄, 식사, 이동 서비스 등을 가정에 머물면서 지원한다.
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은 40개소로 병원 5개소, 의원 16개소, 치과 9개소, 한방 10개소가 있다.
이중 의료급여 장기입원 환자가 많은 곳은 요양병원이며 외래를 주로 이용하는 곳은 의원으로 6개소 정도로 의료기관을 협약병원으로 지정해 건강관리를 위한 집중교육상담 및 모니터링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돌봄서비스는 대상자가 장기요양. 노인맞춤돌봄, 가사간병서비스 등 기존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경우 기존서비스를 우선하며 나머지필요한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건강생활유지의 근본적 비결이라고 할 수 있는 식이조절은 영양사가 상주하는 시설과 협약을 통해 대상자에 대한 기본 식단을 마련해 지역 내 제공업체를통해 공급한다.
또한, 퇴원환자의 특성상 병원 이용이 필수 사항이므로 월 최대 12만원의이동비용을 지원하는데 대상자가 원하는 교통편을 이용 후 이동비용을사후 정산하는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다빈도 의료기관 이용자 및 장기입원자 94명에 대한 조사 후 대상자를 선정해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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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방문 민원인을 위한 민원실 환경정비 실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방문 민원인이 가장 많은 민원실에 실내식물을 이용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민원과는 하루 방문 민원인이 가장 많은 부서로서 방문하는 군민들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초록식물 화분을 주변과 조화롭게 배치해 테라피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환경 정비는 무더운 날씨에 지친 민원인이 방문만으로도 차별화된 산뜻함과 편안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든 화분 대신 키 큰 초록화분과 공간 재배치를 통해 직원과 민원인 모두 마음 치유 효과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또한,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대기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도서관 및 공무원들로부터 기증받은도서 총 300여권을 활용해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진철 민원과장은 부모 손을 잡고 민원실을 방문한 아이들을 위해 아동도서를 기부해 책을 읽으며 즐겁게 기다릴 수 있게 했고 어르신을 위한 큰글자 도서도 비치해 북카페 조성을 활성화 시켰다.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편안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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