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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김혜경 수성구 약사회 총회의장’ 선정
‘제21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김혜경 수성구 약사회 총회의장’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교육·봉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수성구 약사회 김혜경 총회의장을 제21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매년 여성의 지위 향상 및 권익증진,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는 여성 1명을 선정해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여성발전, 사회봉사, 평등가정 3개 부문으로 나눠 ‘목련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상해 왔으나, 2017년부터 포상의 영예성 제고를 위해 여성대상으로 분야를 단일화했다.
올해 제21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혜경 총회의장은 2015년 사단법인 대구미래인여성 법인을 창립한 초대대표로 여성 사회 발전에 앞장선 여성이다.
2011년 미래여성아카데미 1기를 수료하고 대구의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에 기여했고 여성 사회 발전활동을 통해 여성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전 세계 여성들이 겪는 불평등 해소를 위해서 양성평등운동인 히포시 캠페인과 성평등한 대구를 만들기 위한 글로벌 양성평등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전문직 여성 국제 봉사단체인 국제존타 대구2클럽회장으로 대구3클럽을 구축해 지역사회 봉사 범위를 확장했다.
한편 가정폭력 여성쉼터 및 미혼모 시설 후원과 지역사회 무료급식소, 청소년 보호시설 등에 재정 기부 특강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약사로서 수성구 건강축제에 참가해 어린이 약사체험, 의약품 상담 등 전문분야 봉사 및 재능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메르스 당시 남구 경제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운동을 전개하고 코로나19가 유행할 때 마스크 재고 정보를 공유해 마스크를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솔선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여성대상은 4월 15일부터 6월 7일까지 각 기관·단체의 추천받았고 8월 6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9월 6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4 여성UP엑스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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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영천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축이 확인되어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발생농장은 1,400여두 사육 규모 농장으로 비육돈과 웅돈 폐사가 발생해 축주가 8월 12일 오후 영천시로 신고 동물위생시험소에서 17두를 검사한 결과 15두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올해 경북에서 5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으로 예천에서 발생한 이후 37일만에 추가 발생했으며 영천에서 2번째 발생이다.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된 즉시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 이동제한, 일시이동중지 명령,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사육돼지 전두수 살처분을 실시하고 발생농장의 반경 10km 이내 양돈농장 24호 6만여두에 대해서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해 추가 발생을 차단하고 도내 전 시군에서 가용 소독자원을 총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도록 긴급 조치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은 야생멧돼지의 ASF 검출 다발 지역으로 양돈농장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며 양돈농장에서는 야생멧돼지 접근 차단과 축사 내외부 소독 및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의심축 발견 즉시 시군 방역 부서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를 거듭 당부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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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식품, 미국 중동부시장 공략
경북 농식품, 미국 중동부시장 공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 농식품 미국 중동부시장 개척 활동을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K-경북푸드 홍보판촉전과 10~11일까지 열린 2024 시카고 한인 축제에 참가했다.
경북도는 기간 중 시카고 뉴저지, 애틀랜타 등 미 중동부 지역 20개 H마트 지점에서 경북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진행하고 도·경북 식품 수출기업회 회원사로 구성된 시장 개척단이 9일 H마트 나일스점에서 면류, 한과, 장류, 김, 건어물 등 다양한 지역 농식품의 맛을 선보이는 K-경북푸드 홍보판촉전에 참가했다.
또한 10~11일에 열린 2024 시카고 한인 축제에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와 함께 경상북도 홍보관에서 김치, 버섯, 전통차, 생강청, 참기름 등을 미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경북 농식품 매력을 홍보했다.
또, 11일에는 경북 식품 수출 기업협회와 시카고 지역 유력 유통사인 중부마켓과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북 농식품 미국 수출 확대 전망을 밝게 했다.
2024 시카고 한인 축제는 10,~11. 양일간 스코키 옥튼파크에서 K-푸드, 태권도, 음악 등 우리 문화를 시카고 지역민에게 소개하는 축제이다.
한편 지난해 경북도 농식품 수출액은 사상 최대치로 9억 3,314만 불을 달성했고 올해는 10억 불 달성을 위해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충해 나가고 수출 유망품목 발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및 홍보 판촉 등 공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중동부시장 개척은 기존 LA, 뉴욕을 넘어 미국 수출 시장 다변화 방안으로 마련했다”며 “이번 개척 활동을 통해 미국 중동부시장에 새로운 유통채널을 마련하고 경북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가 됐으며 올해 농식품 수출 10억 불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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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개 식용 종식 차질 없이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월 6일 공포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7년 이전까지 개 식용 종식을 목표로 각종 이행 사항을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개식용종식법에 따르면 올해 2월 6일부터 신규 식용 개 사육 농장, 도축·유통 상인, 식품접객업 개설은 즉시 금지되며 기존 업자들은 5월 7일까지 시설 명칭과 주소, 규모, 운영 기간 등이 포함된 신고서를, 8월5일까지는 영업장 감축 계획, 철거, 폐·전입 예정일 등을 담은 전·폐업 이행계획서를 각각 관할 시군에 제출토록 했다.
그 결과 경북 지역의 농장, 유통업소, 식품접객업소 등 개 식용 취급 업소 594개소 모두 기한 내 이행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업소는 다음 달 중 정부에서 발표하는 보상안에 따라 전·폐업 지원 대상이 된다.
이와 함께 전업을 희망하는 농가에는 지자체와 농축협이 연계된 컨설팅단의 현장 방문을 통해 경영 상태, 희망 축종, 인허가 가능 여부 등 1단계 사전 현장 컨설팅과 농업진흥청과 농협경제지주를 통한 2단계 전문 기술교육 컨설팅, 입식 축종에 대한 관리지도 전반에 대한 3단계 심층 컨설팅을 차례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개식용종식법에 따른 운영 신고와 전·폐업 이행계획서 제출 등을 성실히 이행한 관련 업계에 감사드린다”며 “정부 보상안에 따라 조속한 전폐업 지원과 더불어 경북도에서도 자체적인 지원방안을 수립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도록 동물 보호·복지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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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상원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 팀장 등 60여명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5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경쟁력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상주형 스마트도시 추진 방향 및 각 분야별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는 지난해 9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이후 지역 현황 분석, 관련 부서 면담 및 역량강화 교육, 시민 리빙랩, 주민 및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 스마트도시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추진하며 도시의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해 왔다.
상주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스마트도시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 및 도출된 서비스들을 검토, 보완하는 한편 올해 중 건축공간연구원 헬프데스크와 국토교통부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정상원 부시장은 “이번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상주시가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문제에 해답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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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하는 도서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된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열린 문화주간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문화주간은 폭염과 열대야 속 시원한 도서관에서 커피향과 함께 피아노 클래식 연주와 함께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3일간 약 400명 정도의 시민들이 상상계단과 도서관 열람 공간에 자유롭게 모여 앉은 가운데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프레데리크 쇼팽, 로베르트 알렉산더 슈만 등 유명한 작곡가의 클래식과 지브리 스튜디오 ost, 디즈니 ost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매 곡이 연주될 때마다 관객들은 큰 박수 갈채를 보냈으며 연주자는 앙코르곡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화답했다.
참석한 시민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루어지는 도서관에서 정통 클래식을 들을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멋진 건물 가득한 피아노 음색이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니라 문화,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도서관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만남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문화적 허브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상주시립도서관은 다가오는 주에도 ‘한 여름밤의 북캉스’라는 제목으로 야간개장을 준비중이며 상주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고 더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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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안동시 에이스기업 모집
안동시, 2024년 안동시 에이스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관내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집중 육성해 지역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안동시 에이스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대상은 안동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조 중소기업 중 공장등록증을 보유하고 3년 이상 가동하고 있으며 직전년도 매출이 10억 이상인 기업이다.
서류·발표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 기업은 인증기간 3년 동안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 및 이자보전율 우대 △기업당 최대 5천만원 이내 지원사업 △안동시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우선 선정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에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리 시를 대표하는 유망 기업들이 잠재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글로벌 강소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 등으로 도약하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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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 혜택
안동시,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 혜택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시민 자전거 보험을 2014년에 시작해, 올해도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로 인한 시민의 안전 확보와 피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전거 보험 계약’을 운영한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안동시로 되어있는 시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거나, 자전거 동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상해진단 위로금을 지난해 대비 각 10만원씩 상향해, 진단에 따라 20만원~60만원을 30만원~70만원으로 확대해 시민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장해 시 최대 1,500만원 △자전거 사고 상해 위로금 30만원~70만원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하게 해 확정판결로 벌금 부담 시 자전거 사고 벌금 2,000만원 한도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원 한도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지원금 3,000만원 한도 등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전거를 탈 때 보호 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지키는 등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전거 보험을 몰라서 보장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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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시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안동시공무원노조는 8월 13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권기창 시장과 유철환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교섭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상견례는 경과보고 양측 교섭위원 소개, 양측 대표교섭위원의 인사와 교섭절차 및 방법 등에 대한 합의서 서명,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교섭은 안동시공무원노동조합이 안동시와 2022년 6월 첫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2년이 도래해, 지난 5월에 단체교섭을 요구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단체교섭 요구안은 총 114개 조로 구성돼 있으며 △조합활동 보장 및 노사화합 △노동조건 및 인사제도 개선 △조합원 후생복지 향상 등 조합원 권익 신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철환 위원장은 “이번 단체교섭이 조합원들이 평소 근무 중 체감한 애로를 해소하고 노·사간 상호이해를 증진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직원복지 향상과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상견례가 단체교섭의 중요한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교섭 과정에서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하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향후 시와 노조는 요구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실무교섭을 시작하고 양측의 입장이 조율되는 대로 최종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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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시 공공시설물 정비로 경관 개선 및 보행 편의 제공
안동시, 도시 공공시설물 정비로 경관 개선 및 보행 편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8기 들어 안동시는 도시 공공시설물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금까지 노후 교통안전표지판 459개소, 차선규제봉 6,901개소, 차선분리대 1,411개소, 버스 승강장 86개소, 노후 볼라드 800개소 등 각종 도시 공공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공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도시디자인과를 주축으로 부서별 협업 하에 정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주형 시설물 최소화를 목표로 시설물 통합 및 철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관리 주체가 불명확한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도 예산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디자인의 수준 향상과 아름다운 도시경관 형성을 위해 신규 공공시설물 설치 시 ‘안동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도록 하고 필요 시 사업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시설물의 공공성과 심미성을 위한 디자인 심의, 자문 등 사전 검토를 거쳐 설치할 방침이다.
또한 안동시는 경관 개선과 함께 보행 편의와 안전을 제공하고자 통합형 지주 설치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안기천로 사거리 외 2개소를 시범 구역으로 선정해 기존의 교통안전시설물은 상호 통합하고 신호등과 가로등은 통합형 지주를 사용하는 것으로 복잡한 사거리를 개선하고 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지속 발굴해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는 차보다 보행자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폭이 좁은 인도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물을 통합, 정비해 불필요한 지주를 줄여가고 있다.
또한 시민을 위한 세심한 보행환경 개선도 눈에 띈다.
기존에 설치된 직선형 교통안전표지판은, 좁은 인도에서 보행자 통행에 방해가 돼 시민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최근 약 10개소에 설치된 곡선형 교통안전표지판은 약 1.8m 높이에서 인도 방향으로 굽어져 인도 가장자리에 설치해도 차량과의 충돌 우려가 없으며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할 수 있어 시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시설물은 철거하고 불편을 초래하고 경관을 해치는 시설물도 지속해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시설물의 무분별한 설치를 자제하고 도시경관 개선에 힘을 보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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