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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FIX 2024의 성공 개최 준비에 총력
대구광역시, FIX 2024의 성공 개최 준비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6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의 전시 콘텐츠 및 컨퍼런스 구성 등 막바지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는 그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신산업분야의 전문 전시회들을 FIX로 통합해 대형화를 통한 글로벌 첨단산업 융합트렌드의 대표 전시회로 육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분주하게 준비해 왔다.
먼저, 전시는 미래모빌리티, 로봇, ABB 분야의 최첨단 신기술과 산업의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구성으로 현대차 기아, 테슬라, ABB코리아, 로멜라연구소, KT, SK C&C 등 글로벌 혁신기술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또한, 각 분야 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는 수준급 컨퍼런스를 비롯해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이노베이션 어워즈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FIX 2024를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혁신기술 통합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는 8월 30일 현재 451개 사 2,000부스 참가신청을 받아 국내 최대 신산업 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며 △모빌리티, 로봇, ABB, 스타트업 등 4개의 전문 전시회와, △혁신기술 분야별 컨퍼런스, △구매·수출상담회 등 비즈니스 프로그램, △모빌리티 시승 행사 등 시민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가 열리는 엑스코 동관에서는 UAM, 자율주행, 2차전지, 부품, 서비스 등의 기술혁신 트렌드를 확인할 현대차, 기아, GM, 테슬라 등 완성차기업과 삼성SDI 등 2차전지·부품사들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특히 현대모비스는 올해 CES에서 선보인 ‘모비온’을 시연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ICT. 메타버스 기술이 전시될 2024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는 SK C&C, KT 등이 참가해 디지털전환의 시대를 이끌 ICT 솔루션을 소개하며 이스트소프트가 실시간 대화형 AI 휴먼을, 스코넥엔터테인먼트에서는 VR기반 메타버스 게임 콘텐츠를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올해 열세 번째 열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에서는 스위스 ABB코리아, 미국 로멜라연구소, 베어로보틱스 등이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 로봇, 부품·서비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된 로봇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HD현대로보틱스가 산업용 로봇 신제품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타트업 아레나’를 새롭게 개최해 삼성 C-Lab, Plug and Play 등 스타트업 육성 전문가들과 80여 개 스타트업의 만남을 주선한다.
특히 ‘플러그 앤 플레이 코리아 엑스포2024’,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Gaia-X’ 등 다양한 스타트업 관련 행사가 동시 개최돼 미래를 선도할 혁신 기술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FIX 2024 기간인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엑스코와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리는 FIX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혁신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모빌리티, 로봇, ABB, 스타트업 4개 분야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모빌리티 분야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디자인 총괄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 으로 선정된 현대자동차 이상엽 부사장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는 LG전자VS연구소장 이상용 전무가 기조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ABB,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에서는 네이버 하정우 센터장이,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UCLA 데니스 홍 교수가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세계 최대 창업기업 육성기관인 Plug and Play의 Jojo Flores 공동창업자 등 국내외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스타트업 컨퍼런스’ 도 동시 개최된다.
개최 40여 일을 앞둔 FIX 2024는 30개국 바이어와 대기업 담당자들이 모이는 수출·구매상담회부터 미래 기술 트렌드를 엿보는 ‘역대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 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0월 23일에서 25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개국에서 2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고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 벤처캐피털, 수출에이전트 등 바이어 60여 개 사가 참석하는 구매상담회에서는 1대1 구매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실리콘밸리 혁신 미디어 The Miilk가 주관하는 ‘Trend Show 2025 in Daegu & CES 2025 Preview’에서는 CES 2025에서 주목받는 기술 트렌드를 미리 볼 수 있는 강연 세션이 구성된다.
이 밖에도 ‘신기술발표회’, ‘INVEST IN DAEGU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를 마련하고 참관객을 위해서는 대구미술관을 비롯해 지난 3일 개관한 대구 간송미술관 관람 및 대구시티투어 이용 할인 혜택 등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 중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FIX 2024는 글로벌 혁신기술을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박람회로 대구가 대한민국의 산업구조를 혁신시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며 “혁신기술 전시와 미래산업 생태계를 확인할 수 있는 FIX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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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 국가 정책으로 확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1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지방자치단체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저출생 극복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지방자치단체 협의체 회의’는 저출산 대응을 위한 범국가적 협력을 위해 지난 5월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자체별 우수 시책을 공유하고 저출생 극복 및 정책 토론 등 정부와 지자체 간 정책 교류의 장이다.
경북도는 지난 5월 10일 1차 회의에 이어 이번 2차 회의에서도 우수 정책 사례를 발표했으며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북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소상공인 육아휴직 대체 인건비 지원사업 ▵육아기 4시 퇴근 근로자 임금 확대 보전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소상공인 육아휴직 대체 인건비 지원사업은 그간 육아 관련 지원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 시 사업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대체인력 인건비를 매월 200만원씩 6개월간 총 1,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네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이 맘 편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또한, 육아기 4시 퇴근 근로자 임금 확대 보전 사업은 육아가 제일 필요한 시기에 부모들이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단축근무에 따른 임금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아이 동반 근무사무실 설치지원, 출산 장려 모범 기업 선정 등 일·가정 양립 문화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을 우대하고 지원해 기업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다자녀가정 혜택에 대한 일괄 기준과 지원 정책의 전국적인 통일 필요성을 강조하고 다자녀가정 정의 및 지원 조항에 대한 조속한 입법 추진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다자녀가정의 정의와 지원 조항에 관한 법령이 존재하지 않고 지자체 개별 조례에 따라 기준이 정해지다 보니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어느 시군에 가느냐에 따라 다자녀가정이 혜택을 볼 수도 못 볼 수도 있다”며 “어디에 거주하느냐에 따라 혜택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비정상적이고 아이 키우는 비용을 덜어주는 것은 국가의 책무인 만큼 일관된 다자녀가정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통한 경제 활력에 중점을 둔 돌봄 산업 및 경제를 활성화하고 여성과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저출생 극복 경제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더 일찍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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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 가치기부 통한 저출생 극복 동참 선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에 전력을 다하는 중, 경북 청년들이 저출생 극복에 뜻을 모은 ‘청년기부 3종’을 개발해 동참한다.
경북도는 11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읍천리382, 가치살자 협동조합, 경상북도청년봉사단, 경북청년CEO협회, 경상북도청년정책참여단 등 경북 청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아이템을 최초로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열었다.
쇼케이스에서는 ‘청년기부 3종’의 취지와 기부 아이템을 소개하고 일상 속 가치 소비와 기부로 청년들의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
‘청년기부 3종’은 전국 190여 개 지점을 보유하고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음료를 개발·판매하는 ‘읍천리382’, 문경 지역청년으로 구성되어 청년 유입·정착에 앞장선 ‘가치살자 협동조합’, 자발적 지역 봉사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경상북도청년봉사단’ 이 참여해 청년들의 관심 키워드인‘디자인, 미식, 워킹’을 활용해 기부아이템을 개발했다.
‘읍천리382’는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음료와 샐러드 메뉴를 개발했고 ‘가치살자 협동조합’은 청년 공감 문구를 디자인한 청년감성 티셔츠를, ‘경상북도청년봉사단’은 올해 청년의 날에 열릴 ‘인구유지 출산율 2.1 기원 청년 210명의 2.1km 트래킹’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렇게 개발된 음료, 샐러드 메뉴와 티셔츠는 12월까지 판매하고 판매 대금의 일정액 및 트래킹 참가비의 전부는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성금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은 단순‘인구’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생존이 걸린‘안보’ 문제다”며 “이 시점에 청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경북 청년들이 저출생 극복에 동참해 줘 매우 고맙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는 청년이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이미 탈진하는 구조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수도권 독점을 막고 지역이 주인공이 되는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리겠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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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어촌진흥기금, 농업대전환·저출생 두마리 토끼 잡는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내년부터 경북도 내 다자녀 농어가 농어촌진흥기금 상환이자율이 1%에서 최대 0.5%까지 크게 줄어든다.
경상북도는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대전환의 대대적 확산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5년 농어촌 진흥 기금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진흥기금 지원 규모는 650억원이며 시군 사업 420억원, 도 사업은 160억원, 자연재해·가축 질병 등 긴급 현안 해결을 위해 7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농어업인, 농어업법인 등이며 개인은 2억원, 법인은 5억원 한도 내에서 최저 금리 수준인 1% 이자로 융자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농이거나 스마트팜 조성을 희망하는 농어가는 최대 15년까지 균분상환이 가능하다.
내년부터는 심각한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해 다자녀 농어가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신청일 기준 도내 미성년 자녀를 포함한 2명 이상의 자녀를 출산해 양육하는 농어가는 기존 1%에서 최대 0.5%까지 인하된 이자율로 융자를 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가는 관할 읍면동 사무소나 시군 관련 부서를 방문해, 농어업용 시설·설비, 농기계, 어구 구입 등 시설자금과 농자재, 사료 구입 등을 포함한 운영자금 중 필요로 하는 용도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한편 농어촌진흥기금은 1993년부터 도·시군, 농협, 수협 등의 출연금과 운영 수익으로 2024년 8월 말까지 총 2,759억원을 조성했고 도내 14,150명에게 7,491억원을 지원해 농어가 경영 안정과 농어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고물가·고금리가 지속되는 요즘 농어촌진흥기금이 농어민들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 농업대전환 확산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을 적극 활용해 나가곘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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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재정 혁신을 위한 재정포럼 개최
경북도, 지방재정 혁신을 위한 재정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0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국세 감소 대응, 재정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 등 지방재정 혁신을 위해 재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재정포럼은 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지방재정 건전화 방안과 다양한 재정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연구원이 주관한 가운데 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 연구원, 지방공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 지방재정 집행 실적 제고 방안 논의, 국비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지방재정 효율화 발표대회는 시군별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한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관리와 운용 효율화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16건 사례 중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7건의 우수 사례에 대해 효과성 및 우수성 등을 평가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에는 ‘국공유지 무상 사용허가로 인한 예산절감’ 이라는 주제로 예누리길 조성 사업 추진 시 국유지 조건부 사용허가와 도유지 무상 사용허가를 받아, 토지 매입지와 사용료를 절감해 예산절감 성과를 낸 예천군이 받았다.
우수상에는 영주시와 문경시가, 장려상에는 포항시, 구미시, 고령군, 봉화군이 선정됐다.
아울러 이번에 입상한 우수사례 7건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 출전 자격을 얻는다.
오후 특강에서는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실적 제고 방안”이라는 주제로 행정안전부 재정집행 담당 주무관의 소비·투자 분야와 민생 안정 예산 적극 집행 관리 방안, 이월·불용 최소화를 위한 전략적 예산 집행 관리, 집행률 제고를 위한 제도의 적극 활용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시군의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특강으로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 대표의 “국비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라는 주제로 2024년 정부예산 및 부처별 공모사업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 현 정부의 지방정책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내용들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시군의 관심과 자신감을 심어 줬다.
2024년은 중앙정부의 건전재정의 운용 기조와 세수 부족으로 그 어느 해 보다도 지방재정 상황이 열악한 시기로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 및 재정집행의 효율성이 무엇보다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차순애 경북도 예산담당관은 “건전한 재정 운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지금, 이번 포럼이 재정정책을 점검하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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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치매극복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할 수 있어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치매 환자 가족들이 준비한 난타, 오카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치매극복 유공자 표창 수여, 치매극복 퍼포먼스, 치매환자 실종예방 및 대처방법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치매 환자와 가족, 시·군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할 수 있어요’를 주제로 펼친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의 치어리딩 퍼포먼스와 ‘내 이름은 김영자’라는 제목의 뮤지컬 공연이 주목받았다.
부대행사로는 치매안심센터 사업과 인지 프로그램 안내, 어르신 작품전시, 치매 및 각종 건강 관련 정보제공 등 다양한 체험 및 홍보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김민석 경북도 정책실장은 “오늘 행사가 치매 당사자 및 가족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해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2024년 보건복지부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치매보듬마을, 실종예방프로젝트 등의 경북 특화사업 운영으로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치매관리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경북도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동안 진행될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치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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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와 장관에 이어 박항서 감독까지…수니와칠공주 1주년 응원 나서
국무총리와 장관에 이어 박항서 감독까지…수니와칠공주 1주년 응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K-할매’라는 신조어를 만든 할매래퍼그룹‘수니와칠공주’ 가 데뷔 1주년을 맞자 국무총리와 국가보훈부장관은 물론 박항서 감독과 연예인 등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들로부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수니와칠공주는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사는 할머니가 모여 결성한 평균연령 85세의 8인조 그룹으로 주요 외신까지 주목하며 대기업 광고와 정책홍보에도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니와칠공주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한덕수 국무총리는“칠곡할매들은 일흔에 한글을 배워 시를 쓰시고 여든, 아흔에 랩을 익혀 뮤직비디오를 찍으셨다”며“배움과 도전에 때가 없음을 몸소 보여주신 칠곡 누님들께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따뜻한 유머를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니와칠공주를 위해 축하 케이크를 준비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국민 모두에게 공감받는 보훈을 위해 수고해 주신 수니와칠공주의 데뷔 1주년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 베트남 축구의 역사를 새롭게 쓴 박항서 감독은“수니와칠공주는 나이와 세대의 벽을 극복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선물했다”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함께 장구의신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래퍼 슬리피·딘딘 등의 인기 가수와 정재환·최영재 등 방송인도 수니와칠공주를 응원하고 나섰다.
가수 박서진은“앞으로도 장구처럼 신명 나는 랩을 들려달라”며 응원했고 절친으로 알려진 래퍼 슬리피와 딘딘이 함께 수니와칠공주 1주년을 축하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정재환은“여든이 넘어 한글을 깨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할머니들이 인생 2막을 더욱 화려하게 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철부대 마스터 최영재는“할머니들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셨다.
앞으로 건강관리 잘해서 멋진 활동 이어 가길 바란다”며 축하했고 코미디언 정태호는“앞으로도 할머니들의 순수하고 열정 가득한 랩을 들을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희망과 용기를 전파하며 칠곡군을 알린 어르신들이 자랑스럽다”며“할매문화관 건립과 농산물 공동 브랜드‘건강담은 칠곡할매’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값진 도전이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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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0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라는 주제로 2024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상주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 공연팀인 한울림의 난타공연과 성악가 이기업의 아름다운 성악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단체 소개에 이어 유공자 표창, 대회사, 양성평등 및 대구시 군부대 이전유치 기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데일카네기 대구경북지사장인 강희락 강사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양성평등 실천과 여성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특강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실천방안을 시민들에게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연희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이 실현되면 남녀 모두가 가정에서 돌봄역할을 공유함으로써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이는 곧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런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주시에서는 아이돌봄지원서비스, 아픈아이 동행서비스, 24시 어린이집 등을 운영해 직장을 다니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장내에서는 유연근무제도, 남성 육아휴직 장려 등의 정책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해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상주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로 양성평등 포토존, 육아친화존이 운영되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 시대 화두인 저출생 문제를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나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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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보건소, 아동 대상 알레르기질환 자조모임 운영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에 민감한 아동들을 위한 ‘알레르기질환 자조모임’을 9월 11일부터 10월 22일까지 모서초등학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자조모임은 모서초등학교 3,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제공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극복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부 수분 측정 및 30일 보습제 챌린지, 천식 및 식품알레르기 교육,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문제를 이해하고 알레르기질환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아동들에게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관리법을 알려주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상주시보건소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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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설추모공원 부지 공개모집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공설추모공원 부지를 공개모집한다.
상주시는 공설추모공원 부지를 이달 9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92일간 공개모집한다고 공고했다.
추모공원 부지 공모 신청대상은 개인, 종중, 마을이고 신청조건은 8만㎡ 이상 부지에, 마을 세대원 70% 이상 동의와 해당 토지의 80% 이상 동의를 갖추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은 10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61일간 신청토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경유해 상주시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상주시는 내년 6월까지 서류심사, 현장심사,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부지로 선정된 마을에 숙원사업비 30억원과 일자리 우선채용, 종합발전계획 수립 지원 등 혜택을 지원하고 인접한 직접영향마을에도 숙원사업비 최대 10억원씩 총 20억원을 지원하며 해당 읍면동에는 숙원사업비 20억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신청마을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으나 이후 심사에서 탈락한 마을에도 주민 상실감 해소를 위해 숙원사업비 1억원을 지원한다.
상주시는 이번 추모공원 부지 공모를 ‘갈등없는 시민화합의 장’ 이라는 슬로건으로 정하고 주민참여형 공모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관내 읍면동 순회설명회를 실시하고 마을에서 설명회를 요청할 경우 방문 홍보도 실시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추모공원을 유치한 마을에는 인센티브와 종합발전계획 등을 통해 마을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추모와 휴식, 문화가 함께하는 품격있는 상주형 공설추모공원을 하루빨리 조성할 수 있도록 이번 부지 공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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