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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상주시의회 ,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추석을 맞아 경기침체와 물가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시장과 풍물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장보기 행사에서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의 민생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자 지참해 온 상주 지역 화폐를 사용해 저렴하고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안경숙 의장은 앞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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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쌍림면,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쌍림면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9월 10일~11일 이틀에 걸쳐 오전 9시~11시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장협의회, 자율방재단, 쌍림면 직원 등 각계 사회단체 및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교차로 및 주요 도로변 합동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양일간진행된 이번 활동은 각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
환경정화활동은 쌍림면사무소 앞에 집결해 신곡교차로를 시작으로 방아실교차로 및 매촌교차로 일대에서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의 열성적인 정화운동 끝에 1천kg 가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깨끗한 고향을 만들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단체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신 각 단체 회원분들과 방문객들이 깨끗한 쌍림면에서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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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마련
안동시,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 위축으로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청,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이 기간 중 안동구시장, 중앙신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과 안동사랑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시는 합리적인 소비 문화 확산을 위해 추석 성수품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별 물가 책임관을 지정해 불공정 거래 행위도 함께 단속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9월 11일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생선, 건어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시민 및 상인들과의 담소를 나누며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는 중앙신시장 동편에 지역 상인들이 안동지역의 우수한 농산물 등을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농산물 직거래장터 ‘왔니껴 안동 오일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중앙신시장 앞 도로 양측은 노점상과 시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주·정차 등으로 차량의 원활한 통행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사고의 위험 또한 컸다.
이에 시는 ‘왔니껴 안동 오일장’을 운영해 장날에는 오일장 구역의 차량 통행을 제한해 상인뿐만 아니라 이용객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일부 노점상인은 여전히 예전 자리를 고집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왔니껴 안동 오일장’ 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시민의 호응도 상당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추석 명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해 시민과 방문객이 장보기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만들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건전한 상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어 안동의 전통시장이 경북 북부 최대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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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된다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안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내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유네스코 봄 정기총회에서 집행이사회 승인만 받으면 경북 동해안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다.
국가 간의 중대한 분쟁 등 반대 사유가 없으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의 결정 사항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도 그대로 통과되고 지금까지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의결 사항이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부결된 사례가 없어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은 확정적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에서는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이 한반도 최대 신생대 화석 산지를 보유하고 있고 동아시아 지체구조 형성과 관련된 우수한 학술 가치뿐만 아니라 강력한 관리 운영구조와 유관기관 및 지질공원 협력 기관과의 우수한 협력을 높이 평가했다.
경상북도는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확정되면 2017년 지정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함께 2개 이상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한 최초의 지자체가 된다.
이미 전국 국가지질공원 16개소 중 4개소를 보유한 경상북도는 지질공원 전국 최다 보유지이며 현재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지정된 문경도 내년 상반기에 신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상북도와 시군 관계자 15명은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되는 제8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석 중으로 경북 동해안과 청송 등 도내 지질공원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세계 각국의 지질공원 우수사례를 도내 지질공원과 비교·견학해 지질공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을 총괄하며 특히 관련 예산확보와 지원에 노력해 왔고 시군에서는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전담 관리기구인 동해안지질공원사무국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지원과 지질공원센터 개소 및 안내소, 탐방로 안내판 등 기반 시설물 정비에 주력해 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4년마다 재지정 심사를 받게 되며 청송도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의 재지정 심사를 잘 통과했다.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심사 통과는 2015년 환경부 국가지질공원 신청을 시작으로 경상북도와 4개 시군이 지역주민과 함께 지난 10여 년간 노력한 성과이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운영으로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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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휴양림 곳곳에 체험·공연·프로그램 풍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추석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10개소 휴양림에서는 가족·친척들이 모여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각 휴양림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관광객의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22곳 휴양림에서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등 100여명이 선제적으로 안전 예방 활동에 나서 시설물 사전 정비와 풀베기 등 환경정비로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에서는 명상치유·VR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치유관, 실내암벽등반·스카이트레일 등을 즐길 수 있는 산림 레포츠체험관이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차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영양 에코둥지 흥림산 자연휴양림에서는 그물로 짠 공중 부양 놀이터인 네트어드밴처, 집코스터 등이 있는 종합 산림휴양타운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예천 학가산 우래자연휴양림에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산책 프로그램과 임산물을 이용한 나만의 피자만들기, 숲속공방교실 등이 준비돼 있다.
안동 호반자연휴양림은 안동문화관광단지와 20분 거리에 있으면서 수압 치유와 음파 치유 등 체험이 가능하고 수상 데크를 따라 안동호 위를 거닐며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다.
구미 옥성자연휴양림에서는 숲 체험, 어린이를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요리체험, ‘마술을 통한 웃음과 소통 공연’, ‘어르신 공연’‘어린이 영화 상영’ 등 토요문화행사를 펼친다.
그밖에, 경주 토함산, 칠곡 송정, 안동 계명산자연휴양림에서도 생태숲 숲 해설프로그램, 유아와 아동을 위한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눈여겨 볼 공연으로 울진 구수곡자연휴양림을 찾으면 9~10월 중 야외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연휴 기간에는 이용객들이 많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므로 휴양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해야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데,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을 한곳에서 예약하고 결제까지 가능하다.
일부 예약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예약할 수 있다.
조현애 산림자원국장은 “체류 및 힐링형 휴가가 증가하는 추세와 더불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시설과 공연을 곳곳에 준비한 만큼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풍성한 한가위 보내기를 바란다”며 “행사마다 기간과 참여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확인하고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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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추석 명절 민생현장 목소리 들으며 소통에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12일 상주중앙시장,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자원봉사 현장,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을 방문해 도민의 일상을 챙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도청 직원 200여명과 함께 상주중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 장보기를 하고 상인들과 지역민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민생현장을 살폈다.
장보기 행사가 끝난 후에는 상인회와 오찬 간담회 시간을 가지며 서민경제의 현장에서 일하는 상인들의 고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서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저출생 정책 현장인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후 종사자들의 현장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관계자들을 응원했다.
상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울진, 김천에 이어 올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원정 분만과 산후조리를 해왔던 지역 임산부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으며 이용료는 민간산후조리원의 절반이 안 되는 수준으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며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어서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을 ‘사랑의 온기나눔 행사주간’ 으로 지정해, 22개 시군이 릴레이로 추진하는 사랑의 온기나눔 자원봉사 현장인 상주시 보건소를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부침개, 겉절이 등 명절 음식 키트를 직접 조리했고 이날 만든 명절 음식 꾸러미는 상주시 자원봉사 단체를 통해 1인 노인가구,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전달된다.
올해 하반기 사랑의 온기 나눔 릴레이 행사는 경상북도개발공사, 포스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도내 여러 기업과 단체에서 1억 1600만원의 기부금을 쾌척해 추진되고 있으며 명절 음식 꾸러미 나눔, 생필품 키트 제작 등 소외계층 돌봄 지원에 집중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에 따른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애쓰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을 찾아 응급의료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운영을 당부했다.
도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일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의료진 사기진작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경상북도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기업 등 민생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민생을 보살피는데 최우선 가치를 두고 앞으로 더 많이 민생 현장을 찾아가 고충을 직접 듣고 챙기도록 하겠다”며 “올여름은 역대 최장의 열대야로 힘들었지만, 이번 추석은 가족과 고향의 품에서 따뜻한 정이 오가며 활기찬 웃음이 어우러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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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합의 결과물, 의성 화물터미널 조만간 최적입지 도출
지역 합의 결과물, 의성 화물터미널 조만간 최적입지 도출
[아시아월드뉴스] 2016년 6월, 정부의 ‘대구공항&K-2 통합이전 계획’ 발표로 야심 차게 출발한 대구경북공항 이전 사업은, 2020년 8월 ‘의성 비안-군위 소보’ 가 이전지로 최종 선정되기까지 일련의 과정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특히 2020년 1월 주민투표 결과에 불복해 군위군이‘우보’ 단독 유치를 고집하며 교착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군위군 설득을 위한 총력전에 들어가, 군위 현장사무소에 상주하며 전 행정력을 동원해 전방위적 노력을 펼친 결과,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대구·경북 국회의원 25명, 시·도의원 79명 등 총 106명이 참여한 공동 합의문을 통해 군위군과의 합의에 이르렀고 2020년 8월 국방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 결정에 의해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로‘의성 비안–군위 소보’ 가 최종 선정됐다.
이처럼 대구경북공항 이전지가 확정되기까지 4년간의 긴 여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까지 수많은 난관을 극복한 이철우 도지사의 노력은 극적인 지도력과 타협의 결정체였다.
2022년 8월 대구시에서 군 공항 기본계획 수립과 2023년 8월 국토부 민간공항 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 발표 이후, 관계기관 간 공동합의문에 대한 이견으로 촉발된 대구경북공항 화물터미널 위치 문제 또한 의성 화물터미널 설치로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
지난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해외 주요 물류 공항 사례를 바탕으로 복수의 화물터미널 건설 중재안이라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고 대구시와 의성군이 이를 수용하면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가 마련됐다.
이는, 화물기 전용 터미널은 단순히 한 지역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중남부권 거점 산업 간 물류 구심점 역할을 통해 대구·경북 전체의 경제적 도약을 위한 필수 기반 시설이며 지역민들의 요구를 반영하면서도 국가적 프로젝트인 대구경북공항 건설의 방향성을 잃지 않는 대안이기도 했다.
후속 조치로 경상북도는 의성에 화물터미널 설치 대안을 검토해, 지난해 10월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께 의성지역 화물기 전용 터미널 건설을 건의했고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 수립 시 화물터미널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끌어냈다.
이러한 경북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국토부의 대구경북공항 민간공항 건설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착수된 이후, 관계기관들이 의성 화물터미널 설치에 대한 부정적 견해로 난항을 겪기도 했다.
특히 국방부는 시설 배치와 관련해 군 작전성 문제, 국토부는 항공 수요 및 화물터미널의 경제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러한 복잡한 상황 속에서 경상북도는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과 지역의 여론 전달, 페덱스, 엠브레어, 에어인천 등 국내외 다수의 항공 관련 기업들과 MOU 체결 등의 적극적인 대처로 마침내 의성 화물터미널 건설을 국토부가 사실상 확정하는 결과를 만들었다.
화물기 전용 터미널의 의성군 배치라는 대승적인 결정하에 화물터미널 입지와 관련해서 당초 건의안과 국토부 제시안에 대한 기관 간 이견이 발생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군 공항 이전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사안은 아니며 군 공항 건설에 매진해야 할 대구시와는 무관하다.
현재 원활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국방부, 국토부, 경상북도, 의성군 등 관계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해 화물터미널 입지 문제에 대해 경제성, 항공 물류 효율성, 항공기 통행 안전성, 군 작전성 등에 대한 검토와 검증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합리적인 해법이 마련될 것이다.
2030년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의 동시 개항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토부는 민간 공항 기본계획에서 통합시공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대구시는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SPC 구성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기이다.
이와 관련해, 경상북도는 원활한 SPC 구성을 위해 대구시의 요청이 있으면, 기관 간 협력 차원에서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 500만 시도민의 염원이 담긴 대구경북공항이 단순히 공항 건설에 그치지 않고 항공 MRO 및 항공산업클러스터, 스마트 항공 물류단지 등 신공항 중심의 항공산업 및 물류 서비스 기반 확대를 통한 시너지 창출로 지역산업 활성화와 국가 물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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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짝, 경찰 - 밥 먹을 땐 수저, 문경에는 경찰”
“문경의 짝, 경찰 - 밥 먹을 땐 수저, 문경에는 경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6천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간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담은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를 실시해 ‘경찰과 문경시민은 하나다’라는 ‘문경의 꿈, 드림 북’을 만들었다.
‘문경의 꿈, 드림북’은 경상북도 문경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제2중앙경찰학교가 문경으로 오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은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의 동시, 편지, N행시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글과 그림을 자유롭게 작성해 제출한 작품 중 우수 170여 작품을 책으로 엮은 작품집이다.
제2중앙경찰학교의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전 문경시민에게 확산됐고 그 영향이 자녀들인 학생들에게까지 이어져 관내 초중고교 학생 6,000여명 중 대다수가 참여해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들은 제2중앙경찰학교의 문경 유치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각자의 방식으로 간절함을 표현했다.
이경옥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작은 손으로 그려낸 하나하나의 작품을 모아 이렇게 드림북이 만들어지니 더없이 감격스럽고 학생들의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학생들의 작은 손이라도 모아 시민 전체의 힘에 보태어 간절히 염원하면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학생들이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과 그림을 보니, 어린 학생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문경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제2중앙경찰학교가 문경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절실함을 깊이 느꼈고 시민 모두의 염원이 관계 기관에 그대로 전달되어 문경시에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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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정보화마을, 추석 특판 행사로 풍성한 명절 준비
문경시 정보화마을, 추석 특판 행사로 풍성한 명절 준비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정보화마을에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특판 행사를 9월 11일 문경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새재팔영사과, 문경오미자, 문경우로실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문경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시민들의 명절 준비에 큰 편의를 제공했다.
문경시 정보화마을은 사과, 오미자, 잡곡 등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 및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판매경로를 확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홍보전산과 박연복 과장은 “추석을 맞이해 시민들께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경시 정보화마을의 우수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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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안보단체협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 퍼포먼스 동참
문경시 안보단체협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 퍼포먼스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안보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개최된 문경시 안보단체협의회 3분기 회의에서 제2중앙경찰학교의 문경 유치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문경시 안보단체협의회는 안보 관련 19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단체로 소속 회원의 권익 향상과 시민들의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시욱 회장은“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적지는 문경”이라며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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