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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통시장 활력 이끌어갈 청년상인 모집
예천군, 전통시장 활력 이끌어갈 청년상인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청년 상인을 다음 달 1일부터 모집한다.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의 대상자를 찾는 이번 모집에서 서류평가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청년상인에게는 점포당 창업준비 지원금 2,000만원과 사업 특화 지원금 1,260만원을 지원하고 임차료 일부를 2년 동안 지원한다.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공고일 기준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은 주소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가능하나, 이미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청년 상인은 지원할 수 없다.
또한, 신청 시 예천읍상설시장번영회와 창업예정 점포의 위치를 협의해 사업신청서에 표기해서 제출해야 한다.
업종 제한은 없으며 다만, 사업 성격에 맞지 않는 업종이나 소상공인 정책자금 운용지침에 따른 지원제외 업종인 경우는 제외된다.
또, 지역 특산품 활용 먹거리나 온라인 판매체계 구축 등에는 가점이 적용된다.
창업희망자는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예천군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8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상인 점포 “오늘도과일”이 성공적으로 개점해 예천읍상설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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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개막
예천군,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26일 오후 2시 호명읍 산합문화공원에서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제가 개막행사와 함께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송동훈 경상북도 건축사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각 지자체의 건축사회장, 예천군민,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미래의 만남-부제: 로컬 글로벌’을 주제로 4일간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김학동 예천군수의 환영사와 강영구 의장의 축사에 이어 ‘2024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시상식’과 승효상 건축가의 특강 등이 진행되는 한편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들이 건축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건축문화제는 경북 도내 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예천군민은 물론 경북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건축문화제는 대학생 건축물투어, 건축 창의 체험, 어린이 과자집 짓기, 목재 체험, 곤충 체험, 안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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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천군민상’ 수상자 5명 확정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6일 예천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민상 수상자로 김영규, 김종복, 윤석규, 최혁영, 이상진 씨 5명을 선정했다.
단샘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김영규 이사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장, 예천읍 남본2리 이장 등 지역사회에서 다방면으로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왔다.
또한 단샘마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서 단샘마을카페를 운영해 침체해가는 원도심에 활기를 더하는 데도 기여했다.
특히 예천읍 29개 리 중 인구수가 가장 많은 남본2리 이장으로서 16년간 주민을 위해 봉사 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
호명읍 이장협의회 김종복 회장은 호명면이 읍으로 승격하기 전 추진위원장을 맡아 군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대대적인 서명운동, 홍보캠페인 등을 추진해 호명읍으로 승격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또한,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다양한 주민차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했을 뿐만 아니라 호명읍 오천리 개발을 위한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추진위원장으로서 주민 복지의 구심점인 늘품복지센터 건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구도심과 원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유천면 이장협의회 윤석규 회장은 예천 풋고추 연합회장, 유천면 원예작목회장을 역임하면서 새로운 원예 작물보급과 재배법 전파로 예천풋고추의 판로개척에 기여했으며 예천군 바둑협회장을 지내면서 사비를 들여 바둑교실과 활축제 바둑체험장을 운영하는 등 예천군 내 바둑 저변확대와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에도 이바지했다.
6남매 중 셋째로 근래 보기 드물게 40여 년간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효행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널리 칭찬받고 있다.
삼우개발, ㈜미혜산업 최혁영 회장은 지보면 수월리 출신으로 2013년 최혁영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회사재정이 어려운 상황에도 장학생을 지원하면서 2020년에만 2억 4천 6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금까지 수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작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예천군민들을 돕기 위해 3천여만원의 성금을 기부해 노블레스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예천발전에 공헌해왔다.
31년간 교직에 몸담아온 이상진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은풍초등학교와 상리초등학교에서 교장을 역임하며 학교와 예천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 및 경북미래학교 운영,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등에 적극 동참해 예천군민의 교육 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한편 예천군민상은 1986년부터 2023년까지 148명이 수상했으며 올해 시상식은 다음 달 9일 열리는 제26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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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산물 수출확대 위한 현장중심 기술지원 박차
경북 농산물 수출확대 위한 현장중심 기술지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6일 사과, 화훼, 감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농업기술지원단 중간평가회’를 대학, 기업, 농업인 등 분야별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사과수출작목반, 상주시 화훼수출작목반,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개최했다.
경북 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경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전략품목을 선정해 생산현장에서부터 유통·가공·소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해 농산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경상북도 특화작목인 사과, 포도, 딸기, 참외, 복숭아, 화훼, 감 등 7개 분야 기술지원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약 120명의 산학관연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농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종합컨설팅 사업이다.
이날 평가회에서 사과 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기후변화에 따른 사과 일소 및 우박피해 경감을 위한 사과원 환경제어 시스템 보급에 대한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수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사과 병해충예찰 및 방제시스템 적용,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생력형 수형 관리에 대한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농업인, 산업체 등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화훼 수출농업기술지원단에서는 거베라, 접목 선인장 등 국산 신품종 시범재배를 통한 재배면적 확대, 리시안서스 냉장육묘 시범 재배를 통한 고품질 절화생산 시스템 확립, 튤립 저온처리 구근 공급체계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시범 적용을 통한 수출 기반 확대를 진행했다.
또, 접목 선인장 미국 수출, 백합 일본 수출 결과를 공유해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 구축, 수입국 상품만족도 조사 등 지속적인 수출 증가를 위한 세부 사항을 토의했다.
감 수출농업기술지원단에서는 기후변화, 고령화, 농촌일손 부족에 따른 떫은 감 수고 낮추기 시범, 감 볼록총채벌레 종합방제력 개발, 감 가공품 저탄소 인증 제도 적용 절차, 탄저병 예방을 위한 농가 현장 기술 지도와 컨설팅 등 현장 중심 기술 지도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으며 청도군 탈삽감 지역특산화 추진을 위해 신규영농조합법인과 업무협약으로 수출 확대 기반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경북 농산물이 세계인이 신뢰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생산기술,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농업 등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도록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및 융복합 협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가공품 개발로 경북 수출산업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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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대장정’ 으로 만나는 특별한 여정, 경북의 지질가치 재발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질공원이 있는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지질대장정’에 나선다.
이번 지질대장정은 섬 지역, 내륙, 동해안의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먼저, 섬 지역은 26일 울릉군민회관에서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지질대장정에 돌입했다.
내륙지역은 10월 3일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에서 동해안은 10월 10일 경주시 코오롱호텔에서 각각 발대식을 가진 후 일정을 소화한다.
지질대장정은 7월부터 9월 초까지 권역별로 나누어 참가자 모집을 했으며 전국에서 517명이 신청서를 제출해 참가 동기 등 신청서 작성 내용을 고려해 최종 160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권역별로 지질공원을 3박 4일간 전문가와 함께 탐방하면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고 자연유산의 소중함도 배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인식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2016년 지질공원 홍보를 위해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지질관광과 국토대장정을 접목한 동해안 지질대장정을 전국 최초로 기획한 이후 매년 한 차례씩 운영하고 있다.
지질대장정은 경북 동해안권의 여러 지질명소를 직접 도보와 일부 차량을 이용해 체험하는 대규모 답사 행사다.
올해부터 경상북도는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하는 지역의 우수한 자연유산 탐방 기회를 제공해 정부와 경북도의 저출생 대응 정책 방향에 부응하고 도내 지질공원 홍보 및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기존의 동해안 지질대장정을 경북 전역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동해안을 대표하는 참여형 탐방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온 지질대장정 프로그램을 울릉, 청송, 의성, 문경 등 도내 지질공원 전역으로 확대해 경북의 우수한 자연유산이 분포하는 지질공원에 대한 홍보 강화로 자연보전과 친환경 관광 자원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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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전문교육으로 산림보호 강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로 신종 외래 산림병해충이 늘어남에 따라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7일 포항에 있는 경상북도사방기술교육센터에서 도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15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병해충방제 과정’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 식생대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산림과 생활권의 수목 병해충이 다양화되고 확산하는 추세에 맞춰, 시군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방제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소나무재선충병 이력관리시스템 활용, 산림병해충 예찰 및 시료 채취 그리고 산림사업장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한편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은 산림병해충의 예찰 및 방제가 필요한 지역에서 피해조사, 고사목 시료 채취 및 검경 의뢰, 좌표점 취득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소나무재선충병 등 피해 고사목 제거, 파쇄, 지상 방제 등의 방제 활동을 맡고 있다.
신청 자격은 20세 이상인 자로 취업 취약계층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 체력 우수자를 매년 시군에서 우선 선발하며 4명 1개 단으로 우리 도는 현재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경상북도 조현애 산림자원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및 돌발 산림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산림병해충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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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군 생활인구 유입 정책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7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회의장에서 생활인구지원센터 추진 업무 공유 및 시군 생활 인구 유입프로그램 운영 관련으로 ‘경상북도 시· 생활 인구 유입 정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와 시군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부터 사업을 위탁 운영 중인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생활인구지원센터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의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특히 2024년도 생활인구지원센터에서 중점 추진하는 관계 안내인 생활 인구 유입 프로그램, 스타트업을 통한 생활 인구 증대, 생활 인구수요 조사 발굴 활동, 생활 인구 유치를 위한 정보 제공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구광모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생활 인구 경북 유입을 위해 광역지차체 최초로 만들어진 경북생활인구지원센터 추진 업무에 대해 시군 담당자 간 공유의 시간을 갖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수도권 인구를 대상으로 적극적, 세분된 맞춤형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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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디지털 전환으로 미래산업 강자로 우뚝 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2024년 AI·디지털 전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황명강 도의원을 비롯한 기업체, 산업연구원, AI·디지털 전문가,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산업생태계 재편에 경북만의 디지털 전환 방식으로 대응하고 단순 제품 생산방식이 아닌 서비스를 상품화하는 서비타이제이션 개념을 도내 기업에 안착시킬 목적으로 기획됐다.
서비타이제이션은 제품과 서비스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경쟁력을 창출해 내는 새로운 비즈니스 유형으로 제품의 서비스화와 서비스의 제품화를 포괄하는 개념이다.
컨퍼런스는 기조 강연, 개회식, 주제 발표순으로 진행됐고 특히 개회식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효과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참석자의 눈길을 끌었으며 산업현장의 방식과 이해를 돕기 위한 물류 로봇과 제조 현장 영상 시연, 스마트 글라스 착용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장영재 KAIST 교수가 ‘디지털 전환: 제조의 무인-자율화’를, 안드레아 마타 밀라노공대 교수는 ‘제조 및 생산시스템의 디지털 혁신’을 강연하며 제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 흐름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관계 부처와 전문가가 참여해 디지털 전환:국가정책 방향, 제조업의 서비타이제이션 전략 및 DX 확산, 생성형 AI와 공공서비스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논의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첨단기술 중심의 패권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구태와는 과감히 결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장의 자극 점과 발판을 찾아야 한다는 AI·디지털 전환 컨퍼런스의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디지털 전환의 힘을 발판 삼아, 제조의 강자로 우뚝 선 경북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그간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반적인 경제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경북 맞춤형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가 공모사업에 도전해 크고 작은 예산을 확보했다.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목적으로 국비 100억원을 확보해 ‘전후방 가치사슬 DX’ 사업을 추진, 전기·전자·반도체 소부장 중소기업의 운영 및 생산 공정 애로 문제 해결을 위한 첨단 서비스 기술 플랫폼 구축하고 ‘철강 금속 디지털 전환 실증 센터’ 구축을 위해 국비 140억원을 지원받아 제조데이터와 실증 테스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비 141억원이 들어가는 ‘디지털트윈 시범 구역 조성’ 사업으로 포항 호미곶 일대에 디지털트윈 시범 구역을 조성해 재난·환경·관광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지역 맞춤형 디지털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향후 지역 주력사업과 연계된 산업 특화형 사업을 발굴해 차세대 미디어테크 아키텍처 구축, 원하청 DX 생산공정 시스템 조성, AI 자율 제조 등과 같은 디지털 기반 기술·생산 공정 DX 전환체계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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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반도체·2차 전지 폐자원 순환 활성화에 팔 걷어 붙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구미시 호텔 금오산에서 전문가, 기업과 지자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첨단산업 폐자원 재활용 활성화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와 AI를 주축으로 하는 반도체 시장이 주요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산업의 배경에 기인한 폐반도체와 폐배터리의 유가금속 등 유용한 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녹색산업 시장이 2020년 기준 약 100조원으로 매년 10% 정도 급속 성장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포항과 구미시에 추진 중인 녹색융합클러스터조성 사업과 연계한 첨단산업 폐자원 순환 활성화와 재활용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계기 마련을 위해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도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선임연구원의 ‘경상북도 녹색 융합 클러스터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사용 후 배터리 순환경제 정책 동향 및 중점과제’, ‘폐반도체 실리콘 재활용 방향 및 추진 현황’, ‘이차전지 폐배터리 재활용 현황 및 향후과제’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이원태 금오공대 교수의 사회로 ‘경상북도 첨단산업 폐자원 재활용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학계와 산업계의 발표자들과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환경부에서 구미와 포항시에 추진하는 반도체 소재 부산물,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을 위한 녹색융합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겠다”며 “포항과 구미를 두 축으로 경북도에 첨단산업 폐자원 재활용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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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촘촘하고 두텁게 경북복지 실현’ 사회복지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더욱 촘촘하고 두텁게 경북 복지 실현”을 슬로건으로 24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2024년 경상북도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을 비롯해 사회복지관련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300여명의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대상 1명과 도지사 표창 22명, 도의회 의장상 5명 등 사회복지 유공자 52명에 대한 시상, “더욱 촘촘하고 두텁게 경북 복지 실현”퍼포먼스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대상을 수상한 포항모자원 신인숙 원장은 1997년부터 한부모가족시설인 모자원을 운영하며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자립과 아동 양육을 지원하고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부대행사로 경상북도 사회공헌사업 및 푸드뱅크사업,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노인보호전문기관, 사회서비스지원단 등 부스 운영을 통해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도민의 이해 증진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대상수상자인 신인숙 원장은“포항모자원은 저소득 모자가정의 가장인 어머니를 대상으로 전문직업교육과 자활사업을 실시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회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사회복지대회를 통해 민·관의 유기적 협력과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에서는 약자복지를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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