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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성주’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성주’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문화와 예술로 삶이 풍요로운 “고품격 문화도시 성주”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때는 경제성장이 국가 제1 목표였을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국민의 여가와 문화예술 활동이 국가 경쟁력의 새로운 지표가 되고 있다.
이에 성주군 고유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문화적인 삶 확산을 위해 펼치고 있는 성주군 문화예술과의 주요사업을 살펴보며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먼저 총예산 37억 5천만원으로 2020년부터 진행되어온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 올해 마지막 5년차에 접어들었다.
이 사업의 성과라고 하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문화 확산이라고 할 수 있다.
문화의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여가활동과 취미활동이, 지역문화 예술인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된 것이다.
관내 문화예술단체 활성화 지원사업인 “즐거운 문화 탐구생활”은 지난 3월 32개 참여단체를 선정해 주민들의 역량을 표출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지역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예술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진행된 “성밖숲 힐링버스킹”은 33개 단체, 약 143명의 대구·경북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
통기타, 풍물, 가요, 오카리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관내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버스킹 공연으로 성밖숲을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민의 호응이 높았으며 성주의 대표 랜드마크인 아름다운 성밖숲 왕버들나무를 배경으로 해,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공연이라는 평을 받았다.
올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중 제일 활발하게 추진한 “들썩 들썩 우리마을 예술 배송”사업은 관내 문화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가수 공연, 동아리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주민들이 관객인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의 적극적인 소통공연을 추진했다.
지난 6월 가천면 법전리를 시작으로 초전면 소성리, 벽진면 봉계1리, 월항면 보암2리 등에 예술 배송을 실시해 지역문화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했다.
이 밖에도 성밖숲 맥문동을 배경으로 한 “퍼플피플 음악회”, 읍·면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추진한 “별고을 마을축제”, 소성리 어르신들과 함께한 “소성리 마을미술 프로젝트”등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사업들을 추진했다.
그리고 유휴공간의 문화기반시설 확충이 있다.
문화거점 공간 조성사업으로 2020년에는 지난 74년 준공되어 노후화된 심산기념관을 리모델링해 각종 회의, 연습실, 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연말 집중되는 전시회의 수요을 충족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코자 별고을 아트센터 2층에 제2전시실인 가야홀을 조성해 관내 예술단체의 활동반경을 넓히는 데 일조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성주의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함과 동시에 지역문화예술이 더욱 융성하고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온전하고 지속가능한 국가유산 보존관리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향상하고 재난시스템 구축 등 선제적·능동적 위기 대응으로 국가유산 피해 저감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가유산 보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세종대왕자태실, 한개마을, 성산동고분군, 성밖숲 등 지정된 77개의 국가유산 이외에도 관내에 산재한 향토유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상시로 예초, 청소 등 돌봄사업을 실시해 문화자산으로 보전·전승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인 성밖숲은 미래가치 보존을 넘어 활용가치를 담은 지역의 대표 국가유산이다.
지난 태풍때 집중호우로 왕버들이 도복되고 산책로가 훼손되는 등 심한 피해를 입었지만 발 빠르게 대처해 예산을 확보하고 왕버들을 세웠으며 신속하게 산책로를 정비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과 쉼이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또한, 8월에는 보랏빛 맥문동 물결과 노거수 왕버들이 이색적인 자연을 모습을 그리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출사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성주군은 ‘문화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군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로 닫히고 잠자고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교육·문화·관광 콘텐츠화해 새롭게 창조해 문화유산이 역사교육의 장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각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다양한 계층에게 참여·향휴 기회를 제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태실의 고장에서 즐기는 태교 힐링여행과 사람냄새 풍기는 성주향교 인성사랑 캠프, 회연서원의 백매원 카페, 무흘구곡투어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에서는 매년 새로운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해 많은 관람객들을 유치하고 성주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에 힘쓰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성주의 태실’을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태실과 장태문화에 대해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성주에는 태종 태실, 세조 태실을 비롯한 세종대왕자 태실과 단종 태실이 위치해있어 ‘생명의 고장’ 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 특별전은 생명의 고장인 성주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태실 특별전시로 태실 관련 유물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조선시대의 생명 존중 문화와 태실의 유물을 알기 쉽게 정리해 관람객에게 전달하고 길지로서의 성주를 조명함과 더불어 태실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는 성주의 태실에서 출토된 유물을 중심으로 조선왕실의 장태문화와 안태의식, 태실의 구조 등을 알 수 있는 자료로 구성될 예정이다.
‘1부 擇’에서는 태실의 입지와 풍수지리, 성주의 태실을 소개하는 분포지도 및 조선왕조실록 등 관련 문헌을 볼 수 있으며 ‘2부 造’에서는 태실의 구조 및 중앙태석의 구조·특징을 보여주는 태실 관련 석물을, ‘3부 奉’에서는 안태의식을 담은 태항아리와 태항아리 뚜껑, 태지석 등의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등 전국 6개 박물관에서 대여한 성주의 태실 유물을 한 자리에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태실의 파괴와 관련된 ‘4부 破’를 끝으로 전시가 마무리되며 소중한 유산인 태실을 보호하기 위한 태실의 세계유산 등재 염원 또한 엿볼 수 있다.
특별기획전은 10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다목적 강당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성주의 선사시대와 원삼국시대, 삼국시대 성산가야의 흔적을 찾아 성산동 고분군의 발굴과 역사를 담은 상설전시실도 관람 가능하며 유물발굴 체험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있는 어린이 체험실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4년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총 20여 회의 공연이 개최됐으며 대중가수 콘서트, 오페라, 뮤지컬, 아동극, 합창 공연, 기획전시회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관람하기 어려운 오페라 공연 및 음악극을 유치했고 특히 유래없이 더웠던 7월의 한 여름밤에 미스터 트롯 가수 이찬원·장민호를 초청한 ‘성주여름서리 콘서트’는 지역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몰려든 팬클럽 등 약 9,000여명의 관객들에게 웃음과 음악을 선물했으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 합창단과 성주군 합창단의 ‘모두의 합창’ 공연은 서울시와의 문화교류로 한층 더 돈독한 자매 도시간의 우호 관계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 했다.
2025년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더욱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확대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해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연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및 단체와 협력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관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 및 피드백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욱 만족도 높은 공연을 제공할 방침이다.
그리고 성주군 합창단, 성주군 어린이합창단의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의 기회 확대와 성주군을 대표해 각종 행사 참여로 문화 성주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
“삶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생명문화도시 성주”,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성주”로 거듭나기 위해 성주군 문화예술과는 지역문화예술의 중심에서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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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식품 국외 판촉사업 성공적 추진
2024년 농식품 국외 판촉사업 성공적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제51회 LA 한인 축제에 참여해 미국 내 농특산품 수출 확대를 위한 국외 판촉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농식품 국외 판촉사업은 K-매운맛 영양 고추의 세계화를 위해 영양군이 2014년부터 추진해 온 해외 홍보 판촉사업이다.
매년 해외판촉단을 구성해 LA 한인 축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수출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LA 한인 축제는 LA 지역 심장부인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하는 미국 내 가장 전통적인 행사로 매년 50만명 이상이 참관한다.
총 260여 개 부스 중 대한민국 우수 농수산 특산물을 소개하는 116개의 농수산물 EXPO 부스와 30여 개의 중소기업 우수 상품 박람회 부스, 다문화 공연 등 다양한 전시회 부스, 전통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격상시켰다.
경북도에서는 영양군을 포함 12여 개 시군이 참여했다.
영양군 해외판촉단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군, 영양고추홍보사절로 구성해 행사 기간에 영양 빛깔찬 고춧가루, 고추장, 그 밖에도 우수 농특산물 홍보 판촉에 나섰으며 미국 내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장 매출 12만 불, 간접 홍보 50만 불 정도의 쾌거를 올렸다.
아울러 경상북도 부지사, 경북도의회 의장이 부스를 방문해 영양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내 행사 참여업체를 격려했다.
현지 주요 활동으로는 MBC 아메리카, 라디오코리아,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미국 주요 언론사 방문, 생방송 및 라디오 인터뷰 출연을 통한 미국 내 K-매운맛 영양 고추 알리기에 앞장섰으며 울타리 LA 매장, 갤러리아 한인마켓, 코스트코, 트레이드조 등 현지 마켓 시장조사를 통한 영양군 농특산품 수출 다변화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기존 수출 밴더 외 현지 신규 바이어 미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큰 걸음을 내디뎠다.
황찬영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우리 지역 농특산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빛깔찬 고춧가루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했으며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 고추의 세계화를 위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은 필수 과제로 반드시 필요하다”며 “올해 5월 캐나다, 6월 베트남 해외 시장 신규 개척은 주목할 만한 결과를 얻었으며 영양 고추의 K-매운맛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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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선전
고령군,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선전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채로운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고령군 체육회가 주관해 구성한 고령군 선수단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소프트테니스, 씨름, 야구, 족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14개 종목에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선수들은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열정적인 경기를 펼쳤을 뿐만 아니라, 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의 위상을 도내에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령군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령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그라운드골프 종합 준우승, 게이트볼 혼성부 2위, 농구 일반부 1위, 배드민턴 남자 3위, 볼링 남성 4인조 1위, 야구 3위, 족구 장년부 3위, 태권도 품새 3위, 테니스 여자부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전을 이어갔다.
조용흠 고령군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고령군 체육의 저력을 도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며 "선수들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쌓아온 땀과 노력의 결과"라고 선수단의 성과를 격려했다.
고령군은“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도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며 “이번 대회에서 선전해준 고령군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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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식품제조기업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경주시, 식품제조기업 미국 시장 공략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미국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열어 식품제조기업 5곳과 미화 111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미국 LA 한인타운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린 ‘2024 경주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 경주지역 식품제조기업 10곳이 참가해 LA지역 30곳의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미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 대상국으로 이 가운데 LA는 한인 약 33만명이 거주하는 한인 비중이 높은 도시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미국 내 한인사회는 물론 미국 전역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울타리USA와 향후 5년 동안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도 체결했다.
앞서 경주시는 2022년 태국·말레이시아, 2023년 싱가포르에 이어 이번 세 번째 해외 수출상담회를 통해 역대 가장 높은 성과를 냄으로써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이어가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상담회가 경주시의 우수한 상품과 기술을 북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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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통일서원제 개최… 삼국통일 역사적 장소 경주에서 평화통일 염원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통일전에서 통일신라의 호국정신과 남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제46회 통일서원제가 2일 개최됐다.
통일서원제는 신라가 매초성 전투에서 당나라를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수한 날을 즈음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배진석·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급 단체장 및 사회단체, 학생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신라고취대, 도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AI영상 ‘통일의 나라’ 관람, 헌화 및 분향, 통일 결의문 낭독, 우리의 소원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AI영상 ‘통일’ 시청으로 삼국통일 독립, 호국의 역사에서 위기를 극복한 가치관을 확인하며 미래의 대한민국 모습을 그렸다.
특히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경북선열의 독립 호국정신으로 통일조국의 희망을 불 밝히다’ 라는 캘리그라피 공연은 보는 이들로 해금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또 동국대 학생군사 교육단의 통일결의문 낭독 후 참석자 전원이 함께 제창한 ‘우리의 소원’ 노래는 다시 한번 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신라 3대 대왕의 혼이 서린 통일전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며 대한민국의 통일 성지로 격상돼 통일서원제가 지역 행사를 넘어 중앙행사로 격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오늘에 되살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길로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통일전은 신라가 이룩한 삼국 통일의 위업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통일 의지와 염원을 밝히기 위해 1977년에 건립됐으며 삼국을 통일하는데 큰 공을 세운 태종무열왕, 흥무대왕 그리고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문무대왕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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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발대식 개최
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달 30일 경주고 강당에서 주낙영 시장 및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황오동 건강마을 건강위원회는 지역간 건강 형평성을 제고하고 주민이 주도하고 직접 제안하는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 보건소와 경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지원한다.
황오동은 황남동, 월성동에 이어 건강마을로 올해 신규 선정되어 5년간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과제를 주민들과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황오동 지역주민 및 전 건강마을인 월성동 지역주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건강위원회 위촉장 수여, 황오동 지역주민 건강설문 조사 결과 발표, 건강마을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더 건강한 황오동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경주시에서도 5년 후 건강지표가 향상될 수 있도록 건강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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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조와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56억원 투입
영주시, 조와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56억원 투입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서천 수질개선을 위해 내년부터 2027년까지 56억원을 투입해 조와천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비점오염물질이란 여러 지점으로부터 발생하는 오염물질로 강우 시 빗물에 씻겨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을 오염시킨다.
인공습지는 자연습지를 모방한 인공적인 생태계로 침강지-얕은습지-깊은습지-얕은습지-침전연못을 거치는 과정에서 비점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서천은 강우 시 인근 하천, 도로 등에서 유입되는 비점오염 물질로 수질 악화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시는 환경부에 서천 중·상류 지역에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지속 건의해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조와동 564-5번지 일원에 배수면적 292.1ha, 시설용량 1만4,606㎥, 시설면적 2만1,910㎡ 규모의 인공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BOD 1,467kg, T-P 7,174kg 저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비점오염 저감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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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에 살어리랏다’…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개최
‘무섬에 살어리랏다’…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개최한다.
‘무섬외나무다리; 무섬에 살어리랏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전통혼례 재연 전통 상여행렬 재연행사를 비롯해 무섬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무섬마을의 잔잔한 밤하늘과 화려한 경관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천체관측’, ‘LED줄불놀이’ 등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무섬 힐링 쉼터’, ‘모래조각전시’, 힐링 밧줄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그 밖에도 축제 첫날에는 ‘무섬 알방석댁 이야기’ 책을 소재로 한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개막식과 함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야간 조명 점등식과 더불어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네일아트, 전통놀이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무섬마을 열린음악회’, ‘무섬 버스킹’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해 축제 기간 무섬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통해 무섬마을이 가지고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무섬마을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 미소축제인 무섬외나무다리축제에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해 마음껏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날 개막하는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도 함께 방문하셔서 풍성함과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영주의 가을’을 만끽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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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및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6건 선정
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및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6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5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및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6건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세계유산 가치의 보존 및 전승을 위해 활용과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및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늘리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총 6건으로 국·도비 1억 9,2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소수서원 필리아’는 마음 휴양 종합프로그램으로 명상, 선비 치유음식 강의, 서원음악회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중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은 9년차 사업으로 순흥벽화고분을 중심으로 고분 답사, 벽화고분 미술 체험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세계유산 및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유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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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커들의 낭만 루트, ‘Stay 영덕 블루로드 축제’ 개최
트레커들의 낭만 루트, ‘Stay 영덕 블루로드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트레킹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오프라인의 걷기 행사와 온라인을 활용한 이벤트를 접목한 ‘Stay 영덕 블루로드 축제’를 이달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개최한다.
축제는 특별주간인 오는 4~5일을 포함해 10·11·12월 4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마다 코스를 정해 완주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트레킹이 이뤄지는 영덕 블루로드는 국내 내륙 최초의 해안 둘레길로 빛과 바람의 길 A코스, 푸른대게의 길 B코스, 목은사색의 길 c코스, 쪽빛파도의 길 D코스로 구성돼 회차별로 코스가 정해진다.
또한, 이번 축제엔 걷기 애플리케이션인 ‘워크온’을 활용해 완주인증을 받으면 추첨을 통해 영덕 특산물 가공품인 대게 간장, 대게 장, 대게 누룽지 등의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도 병행된다.
특히 최근 전국에 걸쳐 완공된 코리아둘레길의 트레커 전용 숙소인 ‘영덕 블루로드 트레킹 게스트하우스’의 무료 숙박권도 온라인을 통해 추첨 후 지급하는 혜택이 주어져 트레커들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특별주간에는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문화유산 야행, 목은문화제 등의 다채로운 축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블루로드 C코스 4개 장소에서 스템프 투어 미션 등의 이벤트가 펼쳐져 즐거움을 더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축제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언제든 오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블루로드를 걸으면서 충만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어싱로드, 벽화테마로드, 창포말등대 포토존 등 오감이 만족하는 다채로운 테마로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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