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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 방문
한국신문협회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한국신문협회 창립 제68주년 기념 발행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애초 다른 지역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을 위해 특별히 경주에서 열리게 됐다.
행사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발행인 40여명과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2025년 APEC 정상회의 홍보 동영상 상영, 내빈 인사,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보고 등 순으로 진행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APEC 성공을 위해서는 전국적인 붐업 조성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참석하신 한국신문협회 발행인들께서 언론계의 깊은 통찰력으로 APEC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철 APEC준비지원단장은 다가오는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이번 APEC 정상회의 개최의미와 효과, 그간의 추진 경과 보고 후숙박 등 주요 인프라, 경제APEC, 문화APEC, 수송, 의료 등 분야별 진행 사항 등을 보고했다.
경상북도는 현재 신정부 출범에 따라 외교부 등 중앙부처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정상회의장 준비 등 완벽한 인프라 구축, 경제·문화 APEC 등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 등 지방 차원의 준비에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경주 APEC은 국제적으로나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세계의 이목이 경주에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인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경주라는 마음으로 모든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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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Green 경북.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울진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에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함께 만드는 미래, 함께 그린 경북’ 이라는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1972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것과 더불어 4월 17일 경북 동해안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것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김학홍 행정부지사, 손병복 울진군수, 최병준 도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서포터즈인 지오레인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최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기후 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기념식은 환경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영상 소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기념비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홍보영상에서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등재 과정, 향후 비전 등을 생생하게 담아냈고 참석자들은 영상 속 경북 동해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경북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함께 나누었다.
한편 경북 동해안 지역은 한반도 최대 신생대 화석 산지를 보유하고 있고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다채로운 지형과 암석이 매우 중요한 학술 가치가 있어, 4월 17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됐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은 자연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모델로 지역 경제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서 전 세계적인 생존 위기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상기후 현상과 자연재해는 이미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 잡아 그 영향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위해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의 극복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이루어야 할 시대적 과제다”며 “안전한 환경과 튼튼한 경제가 선순환하는 사회 실현을 위해 도민 안전, 환경 가치보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기후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의 날은 1972년 UN총회에서 ‘UN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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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국 관세정책 대응.관계기관 합동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미국 정부의 ‘관세폭탄’등 수출을 둘러싼 대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에서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13일 도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관세전쟁, 불확실한 환율과 금리, 첨단산업 기술 패권 경쟁 심화, 철강·전기차 등 글로벌 공급과잉, 유럽의 탄소국경제도 도입 등으로 수출 환경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외 리스크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유연한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기업이 함께 대처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상북도는 추경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미 관세 피해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문 관세사와의 1:1 맞춤형 컨설팅 예산을 1억 9,000만원까지 투입해 도내기업 100개 사를 대상으로 경북 FTA 통상진흥센터와 함께 FTA 원산지 검증 시스템을 강화한다.
또한 대미 관세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해상·항공운임 등 수출물류비 지원 한도를 애초 7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확대하고 해외 전시 개별 참가 시 부스 임차·장치비를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증액 지원하며 단기수출보험, 환변동 보험 등 수출보험료는 기본 4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확대해 한국무역보험공사를 통해 지원한다.
더불어 미국과 중국 외 동남아, CIS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하반기에 무역사절단 및 해외 상품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 외 대구세관은 대미 수출입 현황, 관세부과 대상 품목 등 정보 제공과 함께 국산으로 둔갑한 우회 수출 현황 점검을 통한 국내기업 보호조치를 시행한다.
KOTRA는 대미 관세 상담창구를 통합 운영하며 남미 등 신흥시장 대상 해외박람회를 확대해 운영하고 한국무역협회는 우리 무역업계의 입장을 미국 상무부에 요청하는 등 민간 차원의 통상 대응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계명대 TBT 지원단은 내년부터 적용되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새로운 관세장벽으로 적용되는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품 생산 시 탄소 배출량 측정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미나 이후 현장에서 관세사 3명이 도내기업과 일대일로 FTA 원산지 확인서 발급 방법, 사후 검증 컨설팅 등 개별상담을 진행했고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구미상공회의소 등에서 기관별 지원사업 안내를 하기도 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미국 관세정책은 단기적으로는 유예기간을 활용해 한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마련해야 하고 장기적으로는 결국 시장이 관세에 적응할 것이므로 중소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되는 제품의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시장 다변화와 국제 공조 강화 등을 통해 새로운 출구를 찾아야 한다”며 “대한민국은 위기 속에서도 언제나 길을 찾아왔으므로 기업은 내실을 다지고 기관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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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산불로 재난피해를 입은 영덕군·청송군 특별재생지역 지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재난 피해를 본 영덕군 및 청송군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 됐다.
특별재생사업은 주택·기반시설·농어업시설 등 대규모 재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개별 마을단위로 마을 공동체 회복 등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년 11월 포항시 흥해읍 특별재생사업에 이은 두 번째 지정이다.
특별재생제도는 ‘도시재생법’에 따라 재난피해 지역에 대한 시급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중 주택 및 기반시설 등 100억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정부가 특별재생지역으로 직접 지정하고 시·군은 지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재생계획을 수립해 국비 지원 등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을 간소화 절차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영덕군·청송군은 특별재생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해 주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고 지방의회 의견 청취 등 신속한 행정절차를 이행해 5월말 국토부에 특별재생지역 지정을 신청했다.
2025년 추경예산으로 확보한 1차년도 사업비 80억원을 지원해 특별재생계획 수립을 착수하는 한편 풍수해 기간 폭우로 인한 토사 유출, 산사태 위험 등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복구 공사 등을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협의체 구성·현장지원센터 개소를 6월중에 완료하고 특별재생사업의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부처연계사업 발굴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특별재생사업을 통해 주거·기반시설 정비 재난 대응 인프라 조성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기본적으로 추진하고 특화사업으로 영덕군은 해양 관광시설 등 지역자원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청송군은 달기약수터를 중심으로 하는 상업·숙박시설 등 관광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특별재생계획 수립 과정에서 세부 사업방향, 총사업비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특별재생계획을 수립해 국토부로부터 특별재생계획을 승인 받을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도시재생사업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 21개 시·군58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조 57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16개소 준공, 42개소를 추진 중에 있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특별재생사업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마을에 주민들과 같이 계획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일상의 회복을 넘어 활기넘치고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마을재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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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청, 공무원 사칭‘물품 구매 사기’ 주의 당부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최근 칠곡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칠곡군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특정 물품을 구매해달라는 전화가 지역 상인들에게 걸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사칭범은 군청의 감사 일정 등을 이유로 물품이 급히 필요하다며 신속한 납품을 요구했으며 실제로 해당 공무원에게 확인한 결과 사칭 범행임이 드러났다.
칠곡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 범행이 확산되고 있어,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공공기관은 유선으로 납품을 요청하거나, 명함을 보내면서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일이 없다.
유사한 요청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이라며 물품 납품이나 결제를 요구하는 전화는 사기일 수 있으니, 의심이 들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전화 사기에서 나아가 기관 명칭, 부서 실제 직원의 이름까지 도용하는 지능적인 수법이 사용돼 더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칠곡군은 소상공인 대상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유사 사례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피해 확산을 막을 방침이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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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선정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병행해 실시됐다.
평가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등 6개 분야, 총 43개 지표로 구분해 이루어졌으며 평가 결과는 우수, 보통, 미흡으로 구분해 전국의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경산시는 이중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1위의 성적으로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함께 포상금 395만원과 특별교부세 8,800만원을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가 비중이 가장 높은 기관장 인터뷰에서 실질적인 대응과 수습 역량 강화 방안, 재난 예방을 위한 전략 등을 효과적으로 제시하며 평가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재난 대응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것이 최상의 방책이다”며 "경산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대비와 체계적인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전담인력 확보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6월 1일 신규 임용된 재난안전상황실 직원 12명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및 관내 주요 사업장 현황을 파악했으며 재난 정보 수집 및 전파, 초동보고 등 자체 교육을 거친 후 6월 16일부터 연중 무휴 24시간 4조 3교대 근무를 본격 시작한다.
이를 통해 경산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게 됐으며 시민의 안전을 더욱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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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홍보 강화
경산시,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홍보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쓰레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차단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에 대한 홍보를 한층 더 강화한다.
지난 5월부터 상가 밀집지역과 대학가, 원룸촌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홍보하고 있으나 쓰레기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는 일이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산시에서는 시민들이 쓰레기 배출시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낮 시간에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 일이 잦아 거리 환경이 지저분해지는 점을 파악하고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및 분리배출 홍보 안내문 제작 △배출시간 준수 홍보 현수막 설치 △배출시간 미준수 스티커 제작 △불법투기 감시를 위한 CCTV 설치 △클린하우스 내 배출시간 홍보 안내판을 제작 등으로 생활폐기물 배출시간 준수 및 분리배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8월까지 집중홍보 및 계도에 이어 9월부터는 강력한 단속에 들어갈 방침으로 쓰레기 배출시간은 일몰 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로 위반할 시에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특히 읍면동의 환경관리원들에게는 배출시간 이후 배출되는 쓰레기에 대해 배출시간 미준수 스티커를 부착하고 배출시간을 위반한 시민들에게 올바른 배출방법을 안내하도록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홍보로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문화가 정착된다면 낮 시간대 배출된 쓰레기로 인해 저해되고 있는 도시미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만이 클린 경산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클린 경산을 만들기 위해 생활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줄이기 등 다각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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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현장행정 실현’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호응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민원을 처리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매월 2회 운영하며 군민의 생활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달에는 △6월 12일 온정면 온정1리, △6월 26일 죽변면 후정2리를 찾아가 지적측량, 토지이동 접수 및 상담 등 다양한 지적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할 예정이며 올해 현재까지총 9회에 걸쳐 38건, 63필지의 민원 처리가 완료됐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군민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지적 관련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어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현장 방문 시 주민들로부터 “현장에서 바로 상담과 접수가 가능해 정말 편리하다”, “멀리 군청까지 안 가도 돼서 좋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오지마을뿐만 아니라 지적민원 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토지관련 민원 상담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원과 지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의견을 청취해 해결하는 것이‘현장 중심 소통행정’의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더 나은 울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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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교육으로 공직자의 경쟁력을 높이다
울진군, 교육으로 공직자의 경쟁력을 높이다
[아시아월드뉴스] 지방정부 시대가 본격화 되면서 행정이 지역으로 분권 되어가는 지금, 지역의 공직자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제 지방정부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일하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전문성과 책임감에서 만들어진다.
울진군은 이런 변화에 발맞춰 전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울진군 공직자 교육도 복지’라는 새로운 기준 아래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이례적으로 전 직원 100% 대상 ‘2025년 직급별 맞춤형 직무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6월 12월부터 10월 말까지 총 5개월간, 5급 이상 간부부터 공무직까지 전 직급 840여명 대상으로 총 16기수에 걸쳐 2일씩 운영된다.
이는 타 지자체보다 2~3배 높은 교육 투자 규모로 단순한 연수가 아닌 ‘공직자 성장복지’로 매년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울진군은 모든 직급의 특성과 직무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세밀하게 구성했다.
5급 이상 공무원은 △간부 리더십 역량강화, 팀장급인 6급은 △팀장 리더십 역량강화, 7급을 대상으로는 △중급행정 역량강화, 8급은 △행정실무 역량강화, 9급은 △기초행정 역량강화, 공무직 대상 △ 기본소양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전 직급 공통 과정으로 △공직자 디지털 역량 강화 △공직자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시행하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들이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울진군은 올해 생성형 AI 심화 교육을 별도로 신설해 8~9급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개인 프로젝트 기반의 실전 활용형 AI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AI 교육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AI 활용 기획안 설계 → 개인 과제 제작 → 실전 발표 및 가이드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 프로그램으로 실전에 강한 AI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 사전교육, 지역 현안 대응 특별교육 등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특성에 맞는 교육을 개발하고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직원 교육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행정의 품질은 결국 조직을 움직이는 사림의 힘에서 비롯된다.
울진군의 행정 성장이 울진군의 전체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은 울진군이 추구하는 인재 중심 행정의 핵심 가치로 공직자 개인의 역량 성장이 곧 군정 품질로 연결된다는 철학 아래 기획했다”며“공무원의 역량 강화는 섬김 행정의 완성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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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쑥쑥 늘어요 매실청 만들기
실력이 쑥쑥 늘어요 매실청 만들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6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농산물가공창업아카데미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실을 재료로 하는“매실청 만들기”와 아스파라거스절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매실은 예전부터 울릉도 주민들이 즐겨 먹던 음식으로 감나무처럼 농가 마당이나 밭 가장자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과실나무이다.
겨울이 채 가기 전 눈이 내리는 가운데 매화꽃을 피워 봄소식을 전해주는 전령사이기도 하다.
이번 교육은 매실과 설탕을 이용한 매실청 만들기와 아스파라거스 절임을 농업기술센터 박기찬 농업연구사가 직접 선보이며 참가한 교육생들이 레시피에 따라 만드는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한 참여자는 “ 주부로서 생활음식을 해오고 있지만, 지인으로부터 농산물가공아카데미교육을 소개 받고 교육에 참가했는데, 다양한 음식조리법 실습으로 가족에게 더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어 좋고 그동안 몰랐던 가공산업에 대해 배우게 되어 만족도가 높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농산물 가공에 대해 주민들의 교육열이 높은 만큼 농산물가공아카데미교육을 통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