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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에 살어리랏다’…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개최
‘무섬에 살어리랏다’…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개최한다.
‘무섬외나무다리; 무섬에 살어리랏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인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전통혼례 재연 전통 상여행렬 재연행사를 비롯해 무섬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무섬마을의 잔잔한 밤하늘과 화려한 경관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천체관측’, ‘LED줄불놀이’ 등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무섬 힐링 쉼터’, ‘모래조각전시’, 힐링 밧줄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그 밖에도 축제 첫날에는 ‘무섬 알방석댁 이야기’ 책을 소재로 한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개막식과 함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야간 조명 점등식과 더불어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네일아트, 전통놀이체험 등 각종 체험행사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이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무섬마을 열린음악회’, ‘무섬 버스킹’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해 축제 기간 무섬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통해 무섬마을이 가지고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고 있는 무섬마을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 미소축제인 무섬외나무다리축제에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해 마음껏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날 개막하는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도 함께 방문하셔서 풍성함과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영주의 가을’을 만끽하고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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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및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6건 선정
영주시,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및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6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2025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및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6건의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은 세계유산 가치의 보존 및 전승을 위해 활용과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및 일반 국민들의 관심을 늘리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총 6건으로 국·도비 1억 9,2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소수서원 필리아’는 마음 휴양 종합프로그램으로 명상, 선비 치유음식 강의, 서원음악회 등의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중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은 9년차 사업으로 순흥벽화고분을 중심으로 고분 답사, 벽화고분 미술 체험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세계유산 및 국가유산 활용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문화유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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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커들의 낭만 루트, ‘Stay 영덕 블루로드 축제’ 개최
트레커들의 낭만 루트, ‘Stay 영덕 블루로드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트레킹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오프라인의 걷기 행사와 온라인을 활용한 이벤트를 접목한 ‘Stay 영덕 블루로드 축제’를 이달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개최한다.
축제는 특별주간인 오는 4~5일을 포함해 10·11·12월 4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마다 코스를 정해 완주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트레킹이 이뤄지는 영덕 블루로드는 국내 내륙 최초의 해안 둘레길로 빛과 바람의 길 A코스, 푸른대게의 길 B코스, 목은사색의 길 c코스, 쪽빛파도의 길 D코스로 구성돼 회차별로 코스가 정해진다.
또한, 이번 축제엔 걷기 애플리케이션인 ‘워크온’을 활용해 완주인증을 받으면 추첨을 통해 영덕 특산물 가공품인 대게 간장, 대게 장, 대게 누룽지 등의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도 병행된다.
특히 최근 전국에 걸쳐 완공된 코리아둘레길의 트레커 전용 숙소인 ‘영덕 블루로드 트레킹 게스트하우스’의 무료 숙박권도 온라인을 통해 추첨 후 지급하는 혜택이 주어져 트레커들의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특별주간에는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문화유산 야행, 목은문화제 등의 다채로운 축제를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블루로드 C코스 4개 장소에서 스템프 투어 미션 등의 이벤트가 펼쳐져 즐거움을 더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축제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언제든 오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블루로드를 걸으면서 충만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어싱로드, 벽화테마로드, 창포말등대 포토존 등 오감이 만족하는 다채로운 테마로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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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봉사 열정 한자리에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성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에서는 지난 1일 금오공과대학교 신평캠퍼스 체육관에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구미시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대학 총동창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평동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의식 행사, 단체기 및 수치 전달식, 기수별 체육대회, 장기자랑,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돼 참석자들 간 유대를 다졌다.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은 2009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17기, 1,06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각 기수별로 동기회를 구성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총동창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에 대한 애정과 헌신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대학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리더십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구미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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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작은 습관이 지킨다 구미시, 시민 캠페인 진행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0일 문화로 및 금리단길에서 ‘개인정보 보호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작은 실천이 우리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킵니다’라는 주제로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구미역과 문화로 금리단길, 금오천 일대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해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습관만으로도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지역 상인들에게는 고객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박정은 기획조정실장은 "일상의 작은 실천이 소중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지름길이며 구미시도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를 통해 시민의 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직원들에게는 개인정보 보호 수칙이 포함된 배경화면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의 개인정보 보호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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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봉화군 유튜브 영상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누구나 쉽게 군정 홍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신한 봉화군 홍보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봉화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관광, 명소, 먹방, 추억, 맛집, 일상, 체험 등의 자유주제로 40 ~ 60초 내외의 영상을 만들어 참가신청서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에 관한 동의서 서약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1차 내부심사와 2차 외부심사를 거쳐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을 선정해 각각 150만원, 90만원, 30만원의 시상금 및 상장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군청 공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봉화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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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모자의 향연으로 세계를 휘감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모자의 향연으로 세계를 휘감다
[아시아월드뉴스] 10월 4일 경북 상주의 가을 하늘 아래 마법 같은 모자의 향연이 펼쳐진다.
경북 상주시가 자랑하는 제2회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이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상모’를 중심으로 상주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내세우며 ‘모자’라는 주제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상주를 알리는 열정적인 도약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주시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상주는 한국 전통문화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상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한복진흥원은 전통 한복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상주시와 함께 이번 축제를 공동 주관한다.
한복은 한국 전통 의상의 핵심 요소로 그 복식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모자'이다.
전통적으로 모자는 한복의 품격을 높이고 착용자의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이유로 상주는 모자와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세계모자페스티벌을 통해 그 문화적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고자 한다.
이번 축제는 ‘상주 모자, 세계를 휘감다’를 주제로 상주의 전통과 문화를 모자라는 상징적 소재를 통해 세계에 소개하게 된다.
모자라는 주제에 맞게 이번 축제는 다양한 모자 전시와 홍보 판매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모자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 축제를 통해 상주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려는 상주시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한국의 전통모자 ‘상모’를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상주의 독특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단순히 전시와 판매로 끝나지 않는다.
축제 전야제에는 상주 시민들과 전문 공연팀이 함께하는 도심 퍼레이드가 상주 도심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퍼레이드 후에는 도심 파티가 열린다.
상주 도심의 패션거리에 특설 무대가 설치되고 레이저 쇼, 조명, 대형 스크린 등을 활용한 화려한 연출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도심 파티는 퍼레이드와 연계되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정의 무대가 될 것이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백미는 개막 퍼포먼스로 진행되는 판타지쇼이다.
이 판타지쇼는 상주의 밤하늘을 700대 이상의 드론과 300명의 시민 퍼포머들이 환상적으로 수놓으며 상주를 모자의 도시로 기억하게 할 것이다.
개막식 후에 진행될 이 퍼포먼스는 화려한 불꽃 연출이 더해져 환상적인 개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중 하나는 특허출원 및 상표출원이 완료된 ‘모돌이 도전HAT’ 이다.
이 프로그램은 상주시민체육대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으며 읍면동 경연과 방문객 경연, 이색 경연 등 다양한 형태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모자 속 보물찾기와 모자올림픽과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축제 관계자들이 모자 속에 숨겨둔 보물을 찾는 모자 속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모자올림픽은 모자 높이 쌓기, 모자 링토스, 멀리 던지기, 모자 던져 쓰기 등 다양한 경연이 진행되며 매년 기록을 경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스탬프 랠리와 연계될 예정이며 기록을 세운 참가자들에게는 상주 농특산품 및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지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더불어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특별 어워드, ‘올해의 모자’도 진행된다.
이 어워드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상금 350만원이 걸려 있다.
참가자들은 포토월에서 셀프 촬영 후 네이버폼을 통해 후보로 등록할 수 있으며 최종 후보 15팀이 지정 시간에 주무대에서 심사를 받게 된다.
수상작은 차회 전시 콘텐츠로 활용되어 상주의 모자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된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채로운 공연과 경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세계전통모자패션쇼는 전통모자의 역사와 세계의 다양한 전통모자와 의상을 소개하는 자리로 상주를 중심으로 한 전통모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K-드라마에서 사용된 모자와 조선시대의 패션을 선보이는 무대는 한복진흥원이 주관하는 경연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특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힙하게 햇하게’라는 부제의 전통모자댄스경연대회도 열린다.
세계 각국의 모자를 소품으로 활용한 춤 경연대회로 전통모자를 현대적인 댄스와 결합한 이 대회는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자나라키즈랜드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으로 모자를 주제로 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모자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코너와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세계문화거리에서는 다문화센터와 함께하는 세계 모자 전시와 다양한 국가의 문화 체험이 이루어진다.
이 거리는 상주가 자랑하는 다문화 가정과 그들의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상주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축제의 마지막 날은 ‘당신을 축복Hat’ 피날레 퍼포먼스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 퍼포먼스는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소망을 적은 모자를 하늘로 던지며 상주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장관을 연출하게 되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총 5개의 전시관에서 특색있는 모자를 전시하고 모자 제작업체 참여로 다양한 모자를 홍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전반에 걸쳐 모자를 착용하는 드레스코드를 강조했다으로써,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축제의 분위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장 내의 특정 구역에서는 모자 착용이 필수로 지정되어 있으며 장애인석과 임산부석 등 특별 지정석도 운영된다.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지역 축제를 넘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상주시는 축제를 통해 상주를 세계적인 모자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키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
제2회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은 모자라는 독특한 테마를 통해 상주의 매력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상주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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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 세미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주관으로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4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은 2017년부터 4개 분과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수중 글라이더 기술개발, 해양레저 장비 및 안전 기술 개발, 해양 무인 시스템 시험평가 기술개발, 천해용 수중 모빌리티 기술개발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발굴과 공모에 선정되는 등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 관련 연구원, 기업인,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가 해양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양 경제, 해양탐사, 해양 바이오, 해양환경 등 해양 분야의 핵심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총 4개로 구성된 주제 발표는 최재선 ㈜에코트라오션랩 연구개발본부장의 ‘경상북도 블루이코노미 추진전략’, 신창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의 ‘천해용 수중모빌리티 기술개발’, 최운용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임기술원의 ‘해양수산부산물 바이오 소재화 기술개발’, 임채홍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문위원의 ‘해양기후변화 대응과 동해안의 역할’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희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명토론에서는 허성표 제주대학교 교수, 김기동 딜로이트컨설팅 상무, 전봉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공공디지털연구본부장, 오현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기획본부장, 장인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신산업연구본부장, 음학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팀장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해양 기술혁신, 해양 바이오, 해양환경 등 국가 해양산업 정책과 연계해 경북 동해안의 해양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양신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경북 동해안의 해양 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해양기술을 바탕으로 환동해 해양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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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공식 활동 돌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2025 경북방문의 해 운영을 위한 자문과 추진 상황 점검 등을 이행할 추진위원회가 2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의 문화적 자산을 재발견하고 미래가치를 끌어내 국격을 높이고 지역브랜드를 창출할 기회로 보고 있다.
이에 도는 APEC이 개최되는 내년을 2025 경북방문의 해로 운영해 경북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민관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추진위원회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지역 호텔, 여행업계, 관광사업체 대표, 문화예술 등 콘텐츠 전문가, 관광 관련 연구기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코레일 경북본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관광협회 등 관계기관, 지역 대학 등에 소속된 민간위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3명 규모로 꾸려졌다.
2025년 말까지 활동한다.
경북도는 2일 도청에서 2025 경북방문의 해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추진 전략과 추진 과제 자문 및 APEC 계기 관광 활성화 전략 토론 등 경북방문의 해 성공개최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2025 경북방문의 해 추진계획에 따르면,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 수도 경북을 비전으로 관광객 1억명, 외래관광객 300만명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붐업홍보, 글로벌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4대 분야에 걸친 20여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서울·부산·인천 등 국내 대도시에서 홍보 행사를 마련하고 국내외 파워 인플루언서 페스티벌, 관광 그랜드세일 등으로 경북방문의 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관광숙박시설 및 음식점 서비스 개선, 주요 관광지와 철도 공항 접근성을 높이는 관광교통 개선, 도내 관광학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경북관광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지방호텔업 외국인 고용 허가 관련 제도개선 등 글로벌 표준에 맞는 관광수용태세 확립에 역량을 집중한다.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국관광공사 등이 주관하는 주요 해외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경북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웰니스·템플스테이, 캠핑 페스티벌 등 체류형 관광상품 및 역사 문화 엑티비티, 미식투어 등 경북도 관광자원의 우수성과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경북 핵심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코스 개발에도 힘쓴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상북도 관광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날 참석한 도원우 위원은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관광객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MZ 세대의 가치관, 소비 특성, 관광 우선순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도선 위원은 우리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 맛집, 5韓 등 다양한 문화예술자원을 기반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패턴을 지역관광으로 돌리는 전략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남철 위원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호텔을 비롯해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심각한 인력 부족 현상과 관련해 정부에서 일정 직무에만 외국인력 투입 시범 사업을 하지만 지방에서 호텔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크게 와닿지는 않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획기적인 규제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홍석 위원은 마이스 산업의 경제효과는 일반 관광의 3배 이상에 달한다면서 도 차원에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 스위스 다보스 포럼 같은 매머드급 행사를 기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는 추진위원회 자문을 바탕으로 경북연구원과 함께 2025 경북방문의 해 사업 기본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고 시군 협업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업추진 기반 조성에 주력하며 2025년부터 경북방문의 해 브랜드 홍보, 글로벌 관광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글로벌 표준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다음 달 11일 경주에서 주요 인사 및 도민을 초청해 선포식을 열고 분위기 확산해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내년에 개최될 APEC 정상회의를 경북 관광산업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며 “2025년 경북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메가 이벤트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여 관광객 1억명 시대를 앞당기는 다채롭고 풍성한 관광 축제의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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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삼국통일 기리며 대한민국 통일을 염원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일 경주 통일전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민족통일협의회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국통일의 위업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통일 의지를 다짐하는 ‘제46회 통일서원제’를 개최했다.
통일서원제는 신라의 삼국통일 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로 1979년 10월 7일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7일에 즈음해 경주시 통일전에서 열리고 있다.
통일전은 1977년 건립된 곳으로 삼국통일에 기여한 태종무열왕, 김유신 장군, 그리고 삼국통일을 완수한 문무대왕의 영정을 모신 공간이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립교향악단과 신라 고취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AI 영상으로 제작된 ‘통일의 나라’ 관람, 헌화 및 분향, 통일 서원문 낭독, 통일 염원을 담은 한마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제작된 ‘통일의 나라’ 영상은 신라가 당나라를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수하는 의의와 한반도 통일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표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신라의 통일 경험과 저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경북이 앞장서야 한다”며 “경주 APEC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과 경북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통일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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