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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버스 10년만의 노선개편, 윤곽 나왔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15년 시내버스 개편 후 10년 만에 대중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선체계 개편 초안을 확정하고 시민단체·학계·연구기관 외부전문가 및 관련업계·기관이 참석하는 용역 중간보고회를 9월 25일 개최한다.
대구시 대중교통 정책은 그간 도시철도 1~3호선 개통과 함께 대규모 노선체계 개편을 시행했으며 이번 4차 개편은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대규모 주택단지, 신규산단 등 도시여건 변화에 따른 개편이다.
대구시는 1차 개편 후 현재 시내버스 노선수는 27개 증가했으나, 운행대수는 153대 감소해 수요·공급 최적화, 정류소, 배차간격 등 노선 효율화가 필요한 상태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 22. 10월 대구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에 착수해, 그간 교통카드 연관 빅데이터 분석,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거쳐 도시철도 중복노선 조정, 굴곡·장거리 노선 개선, 신규 산단·주택단지에 증차 없이 교통접근성 개선 등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 노선개편 초안을 마련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대구시는 물론, 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 버스노동조합, 시민단체, 학계, 연구기관,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개편방향·사례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의회 및 주민설명회, 용역 최종보고회 및 개편안 확정, 홍보 및 시행준비 등을 거쳐 내년 2월 말 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대중교통 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증차 없는 노선개편을 통해 준공영제 운영비용 상승은 최대한 억제하고 신규서비스 지역 확대, 배차간격, 중복도 및 굴곡도 등을 개선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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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대구시 ‘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수성구 ‘대우트럼프월드수성’ 1곳을 선정했다.
모범관리단지는 층간소음 및 입대의와 관리주체와의 갈등 등 분열과 단절을 겪고 있는 현대사회의 공동주택단지에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범적인 공동주택을 선정해 널리 귀감을 주기 위함이다.
선정방식은 대구시 공동주택관리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직전 1년간 공동주택을 모범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단지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대구시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수성구 ‘대우트럼프월드수성’을 최우수로 선정했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대우트럼프월드수성’ 아파트는 수성구 두산동에 위치한 단지로 2024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평가에서 입주자대표회의의 윤리교육 이수율이 높고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을 성실하게 공개했다는 점과 건축물 안전 점검과 재난 예방을 위한 필요 예산 확보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당 아파트는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토요일에 아파트 및 범어천 주변 정화 활동을 주관하고 계절별로 범어천 코스모스 꽃밭 조성과 화분심기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범어천 미꾸라지 방생 행사와 어버이날 꽃 나누기 행사 등을 통해 주민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활동을 아파트 내부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 사회로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1개 단지에 대해 모범관리단지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또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단지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김명수 대구광역시 주택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투명한 관리와 이웃 간의 소통을 장려하고 서로 화합하는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및 직원, 입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이런 모범사례를 통해 상호신뢰하는 공동주택 문화가 대구시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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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자력·수소 기업육성 미트-업 데이’ 가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원자력 및 수소 관련 기업들의 당면 현안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원자력·수소 기업육성 미트-업 데이’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
체코 원전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및 신한울 3, 4호기 건설 허가 등 원자력 생태계를 복원하고 원자력산업이 재도약함에 따라 ㈜유투엔지 등 10개 도내 원자력 기업, ㈜이너센서 등 8개 수소 전문기업 및 경북도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들이 경험하는 규제와 정책적 애로사항과 기술개발 등 다양한 현안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먼저, 그동안 원자력 기술 확보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도내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 사업 및 원전산업 선도기업 육성 사업 등을 설명하고 2025년 원자력 분야 기술혁신 지원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4년에는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신이디아이 등 12개 기업을 선정해 기술개발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원전산업 선도기업 육성을 위해 도내·외 기업 역량에 따른 기업을 선정해 연속·체계적인 지원으로 경북 원전산업을 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빠르게 확산하는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해 온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 현황과 산업부 수소 전문기업으로 지정된 ㈜햅스 및 ㈜이너센서의 지원 사례 등을 소개해 경북도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참가 기업의 관심을 모았다.
경북도는 수소 전주기 산업 육성과 수소 제품·부품 인증 및 평가를 위해 연료전지 인증센터를 구축했고 2023년부터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을 통해 초기 수소 산업의 지역 내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경북도는 미래의 원자력 및 수소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기술 사업화 지원으로 관련 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후속 조치와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원자력 및 수소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기업이 직면한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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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 가라 경북도 제15회 요요문화제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경북도청 동락관 공연장에서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요요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북지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노인복지관 회원과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으로 시작해 주요 내빈들의 격려와 퍼포먼스에 이어 10여 팀의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요요공연단 및 요요클럽 활동을 통해 한 해 동안 준비하고 완성된 다양한 종합예술 공연이 무대에 올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상북도는 어르신들이 다양한 노인여가문화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요요공연단 15개소와 요요클럽 33개소에 대한 운영비를 지원하며 도내 여가문화 확산 장려와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매년 요요 문화제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노인복지관은 여가, 건강, 일자리, 자원봉사, 사회참여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따른 서비스를 체계적이고 복합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노인여가복지시설로 경북도 내에는 23개소가 있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제15회 요요 문화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들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참여는 역할 상실, 소외감 등을 스스로 극복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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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청년 마음소리에 공감과 격려, 더 챙기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24일 안동시청 대동관 영남홀에서 2024년 경상북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영상 상영, 마음 채우기 퍼포먼스, 청년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는 생명 사랑 매듭 팔찌 만들기, 정신 건강검진 상담 부스 등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등 의원을 비롯해 안동경찰서장, 소방서장 등 유관 기관장, 경북지역 청년, 지역주민, 정신보건·의료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상영한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은 자살의 위급한 순간에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영웅들의 모습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했다.
기념식 후 이어진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뜻밖의 위안’에서는 온라인과 현장에서 접수된 청년들의 가치관과 고민을 듣고 공감하면서 도지사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격려와 응원으로 청년들에게 많은 위안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에 접수한 청년들의 가치관 조사 결과에서는 안정적인 삶과 건강, 성공과 성장, 행복과 즐거움을 지향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나의 고민으로는 일자리와 직장 내 갈등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참석한 한 청년은 도지사와의 소통을 통해 뜻밖의 위안을 얻었다며 “도지사님과 직접 대화를 나눌 기회가 생길 줄 몰랐는데, 저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무엇보다도 같은 고민을 한 사람들과 함께 삶의 지혜가 녹아든 지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행사로 청년의 고민을 많이 알게 됐고 청년이 겪는 고민과 어려움은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다”며 “경북도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밝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생활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자살 예방을 위해 범사회적 자살 예방 환경조성, 맞춤형 자살 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 예방 정책 추진 기반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적·사회적으로 증가하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03년부터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제정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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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화공특강 300회, 이명박 前대통령 참석 축하 메시지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화공 굿모닝 특강 300회를 기념하는 행사를 역대 강사와 도의회, 공공기관장,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경북도청 이전 후 처음으로 신청사를 방문해 기념 축사와 강연집 발간 행사에 참여하고 ‘화공 굿모닝 특강 300회 개최 기념’ 이라는 글귀를 담은 기념식수도 진행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화공특강은 이철우 도지사가 민선 7기 취임 후인 2018년 11월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시대적 흐름을 주도해 지방 성공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먼저 공무원부터 배우고 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개설한 새벽 공부 모임으로 햇수로 7년 만에 300회를 달성하며 지자체 공무원들의 공부 정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00회의 주제를 보면 첨단기술·산업 117회, 인구·교육·환경 69회, 인문·소통·건강 68회, 세계·트렌드·문화관광 46회 등이었고 현장 강연에 참석한 공무원만 누적 3만 1천명, 2021년부터 시작한 유튜브 생방송 시청자도 1만 6천명을 기록할 정도로 시도민에게도 인기 있는 배움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외 최고 전문가와 명사를 초빙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과 열띤 토론으로 공무원들의 생각 지평을 넓혔고 이는 도정 성과로도 나타났다.
지난 2년간만 보더라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3개와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3개를 유치했고 철강·전자 중심의 지역산업을 반도체·배터리·바이오·에너지 등으로 확장 시켰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 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8개 시군이 교육 발전 특구로 선정될 정도로 다양한 형태로 결과가 나타났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기념 축사에서 “공부하는 사람을 절대 이길 수 없다”며 “경북은 예로부터 나라의 기틀을 세우는 인재의 산실이었고 대한민국을 만든 원동력이었다.
배움으로 기반을 닦고 준비한다면 어떤 어려움에도 경북이 중심이 되어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활짝 열어갈 것이다”며 기대와 응원의 뜻을 전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명박 전 대통령께서 처음으로 도청을 방문해 축하해 주시니 그 의미가 특별하고 자부심이 생긴다”며 “새벽길을 헤치며 화공특강에 달려와 준 강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더 깊고 넓은 공부와 연구를 통해 공무원과 국민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화공, 세계 속의 화공이 될 수 있게 하겠다”며 감사와 의지의 뜻을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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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광부의 거리 축제’ 2년 만에 다시 복고 지진다
문경시, ‘광부의 거리 축제’ 2년 만에 다시 복고 지진다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문경시도시재생센터와 9월 29일 일요일 오후 2시, 광부의 거리에서 ‘2024 광부의 거리 축제 ‘복고지지고Ⅱ’’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부의 거리 축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되었던 광부의 거리의 대표적인 축제 행사로 점촌1·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거점시설 중 하나인 광부아트갤러리의 완공과, 올해 정비가 완료된 광부의 거리 조성사업의 홍보효과 증대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광부의 거리 축제에는 주민 동아리와, 문경대학교 동아리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 가수들과, 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광부 월급날의 생활 문화에서 착안한 연탄석쇠구이 및 다양한 종류의 전, 두부 등의 먹거리를 나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존, 광부 옷입기 체험, 추억의 주전부리 만들기 체험과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오래된 점포들을 배경으로 하는 포토존 운영 등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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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9회 문경대상 수상자 선정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제29회 문경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문경대상을 비롯한 각 부문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고 영예인 문경대상 수상자는 故 도천 천한봉 선생이 선정됐고 문화예술 부문을 비롯한 총 7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故 도천 천한봉 선생은 1946년 전통도예에 입문한 후 작고한 2021년 10월까지 75년 간 전통 찻사발을 비롯한 다양한 기종과 기형의 전통도자기를 계승, 발전시키는 데 큰 업적을 남겼고 문화예술 분야 이외에도 장학회 설립, 청소년 선도, 지역 체육인 육성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공로로 이번 문경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문별 문경대상 수상자로서 문화예술부문에는 25년 전 문경찻사발 축제를 처음 기획하고 축제 사무국장으로 10년간 봉사하면서 수많은 기획과 발상의 전환으로 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문경 도자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온 오정택 월봉요 대표가 선정됐다.
체육부문에는 1994년부터 2022년까지 문경시 소프트테니스 감독으로 28년 재직하면서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국가대표 감독으로서 국위를 선양했으며 문경시 학교 체육 및 동호인 체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주인식 문경시소프트테니스협회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교육부문에는 1984년부터 지금까지 교사로 재직하며 따뜻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 열의를 다하고 2022년부터 2023년 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재직 당시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 인프라를 구축하고 문경교육의 역사를 기록하고 후대에 전승하기 위한 ‘문경교육사’ 발간을 추진하는 등 문경 교육 발전에 기여한 김현오 前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선정됐다.
봉사부문에는 2004년부터 약 20년 동안 저소득 독거어르신 식사배달, 사회복지시설 봉사, 재난·재해 복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살기 좋은 문경 만들기에 솔선수범하고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이윤복 문경시종합자원봉사회장이 선정됐다.
산업경제 및 의료보건부문에는 1987년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문경시에 병원을 개설한 후 지금까지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시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문경시의사회 소속으로 각종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웅렬 이비인후과 원장이 선정됐다.
농업부문에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농업에 종사하면서 과수 생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규과원 확대 및 신경북형사과 육성으로 고품질 사과생산 및 노동력 절감으로 농가소득에 이바지하고 친환경사과 가공사업 육성으로 농가일자리 창출과 6차 산업의 선구 역할을 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엄원용 호계면 이장자치회장이 선정됐다.
효행부문에는 거동이 불편한 배우자와 시모를 남다른 정성과 효심으로 20여년 간 한시도 곁을 비우지 않고 지극 정성으로 봉양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마을 행사 시 이웃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해 드리고 일손을 돕는 등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해 주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한영숙씨가 선정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대상을 수상한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문경시 발전을 위해 노력과 봉사를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축하의 인사와 당부의 말을 함께 전했다.
한편 문경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문경 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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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 하반기 ‘점촌점빵마켓’ 개장
문경시, 2024년 하반기 ‘점촌점빵마켓’ 개장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9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점촌 문화의 거리에서 ‘하반기 점촌점빵마켓’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점촌점빵마켓은 점촌1·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지 상인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특산물과 수공예품 등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제공하고 원도심과 문화의 거리 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점촌점빵마켓은 2024년 상반기에 5회 진행됐으며 이어서 하반기에는 9월 28일 10월 12일 2회가 개장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50여 팀의 다양한 셀러들의 체험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공예 및 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청년의 날 행사와 함께 진행해 이미테이션 가수 싸이버거의 특별공연, 지역의 청년 아티스트들과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 점·선·면’,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심포지엄 등 풍성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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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열띤 호응 속에 마쳐
‘커플예감 힐링피크닉’ 열띤 호응 속에 마쳐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21일 열린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커플예감 힐링피크닉’에 남녀 각 15명이 참가해, 궂은 날씨 속에도 매칭률 40%라는 성과를 거두며 열띤 호응 속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구름에리조트 및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커플 체험클래스 및 로테이션 대화,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에는 총 30명 모집에 70여명의 인원이 신청했으며 세 번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임에도 식지 않는 관심을 보였다.
그 결과, 15쌍 중 6쌍이 매칭됐으며 대다수 참가자가 다음 회차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만남과 혼인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청춘남녀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며 “특히 오는 11월에는 마지막 차수인 4차 만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시는 참가자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시책에 반영해 수요자가 원하는 인구정책을 만드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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