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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이천 친환경 조성사업 본격 추진
성주군, 이천 친환경 조성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이 경상북도 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된‘이천 친환경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총 사업비 300억원을 투자해 성주읍 경산리 경산교 상류에서 삼산리 이천교까지 총 사업연장 5.8km의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성주읍을 통과하는 지방하천인 이천의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고 달빛마당, 성밖숲, 친수문화공간, 낭만잇길, 육갑문 등을 조성해 군민들의 여가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산책로 설치를 위해 저수호안 토공 작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성밖숲 보도교 및 홍수방어벽 설치는 내년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장을 확인한 성주군수 이병환은“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이천이 앞으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군민들의 여가공간이자, 하천 기능의 복원을 통해 사람과 하천이 함께 공유하는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생태문화 하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공사현장의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사전에 대비하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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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형U시티 프로젝트’지역인력양성 강화 교육 시작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일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 내 위치한 ㈜신독 세미나실에서 성주형 U시티 프로젝트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협약기업 재직자 대상 ‘ChatGPT 및 생성형 AI를 업무 비서로 활용하기’ 특강이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도구가 기업 내 효율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교육 세부 주제에는 ChatGPT의 기능과 활용 가능성, 비즈니스 문서 작성 및 요약 기능, 정보 검색 및 데이터 요약,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의적 작업 등이 포함됐다.
교육을 받은 ㈜신독 관계자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보다 경쟁력 있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진행될 캐티아 설계프로그램 교육도 기대된다”며 교육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편 성주형U시티프로젝트는 성주군이 지역기업과 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해당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대구대학교와 손을 잡고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신기술 교육/특강’ 및 애로기술 자문, 외국인 근로자 대상 주말 평생교육과 지역 고등학생 대상 진로체험 교육과 코딩교육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을 살리기 위해서는 좋은 인재가 지역에서 교육받고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성주형U시티 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주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강의를 추진 중이다”며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연락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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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년예술인 창작음악극 “꿈의 메아리”성료
고령군 청년예술인 창작음악극 “꿈의 메아리”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하는 창작음악극 “꿈의 메아리” 공연이 11월 9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객의 뜨거운 호응과 환호를 받으며 성대히 막을 내렸다.
2023년부터 시작된 고령군의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은 경북 및 인근지역 소재하는 청년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고령에서 지역의 청년예술가와 협업해 기획공연을 제작·발표하는 문화예술사업이다.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주인공이 다시 노래하며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오늘이 가장 젊은 순간이라는 깨달음과 나이를 뛰어넘는 도전의 용기를 표현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달했다.
고령문화원 신태운 원장은 “청년예술인 발굴과 지원을 통해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에 걸맞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에 대해 청년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리고 2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군민을 위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기대하며 청년을 중심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대가야 고도의 도시로서 명성을 드높일 수 있는 문화예술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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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철도망 구축과 산업입지 개선으로 경제 재도약 노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1일 강명구 국회의원 주관으로 의원회관에서 열린 ‘구미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조성철 국토연구원 산업입지연구센터장 등 철도 및 산업입지 전문가 7명이 함께해 구미시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구미시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활성화 정책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교환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용상 우송대학교 부총장이 좌장을 맡고 김송년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실장, 노진수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미래전략기획단장, 강신해 구미시 도로철도과장 등 전문가들이 구미시의 산업 재도약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특히 참석자들은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이 구미시 주력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논의하며 철도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날 서대구~의성 간 대구경북선 동구미역 신설과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건설을 건의하며 중앙정부의 정책 동향과 쟁점사항,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철도 인프라 구축과 산업입지 개선을 통해 구미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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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역군의 아침밥' 3천인분 대접…산업단지 근로자 응원
'산업역군의 아침밥' 3천인분 대접…산업단지 근로자 응원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12일 오전 7시부터 구미산업단지 내 세 곳에서 근로자의 든든한 출근길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역군의 아침밥’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진행된 ‘천원의 아침밥’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구미 지역 경제의 주역인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구미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구미시는 한마음으로 동참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난 행사에서 예상보다 많은 근로자들이 참여해 준비된 식사가 빠르게 소진된 것을 반영해, 이번에는 수량을 3배로 늘려 3천인분의 아침을 무료로 제공했다.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샌드위치와 음료를 한 세트로 소포장해 제공해 근로자들이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침밥을 받은 한 근로자는 “평소 바쁜 출근길에 아침을 자주 걸렀는데, 예상치 못한 따뜻한 한 끼를 제공받아 기분이 좋았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최전선에서 고생하시는 구미 근로자분들에게 매일 아침밥을 제공해도 부족하지만, 이번 행사로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근로자들을 위해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 주신 윤재호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는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근로자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기업 성장과 근로자들이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매년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최고기업인과 최고근로자를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해외 선진기업 벤치마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기업과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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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지방상수도 공급 개시
영주시, 평은면 지방상수도 공급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평은면 오운리와 지곡리 일대에 본격적으로 지방상수도 공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수도 공급은 지난해 5월 안동시와 체결한 지방상수도 상호공급 협약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를 통해 양 지자체가 협력해 주민들의 물 이용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협약에서 안동시는 영주시 평은면에 하루 240㎥의 상수도를 공급하고 영주시는 안동시 북후면에 하루 50㎥의 상수도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영주 평은면의 370여 가구와 안동 북후면의 70여 가구, 약 440가구의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을 공급받게 되면서 식수 문제해결이 기대된다.
영주시는 앞으로 평은면 상수도 급수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물 공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웃 지자체와의 상생협력은 타 지자체에도 모범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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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산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건조벼 첫 매입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달 실시한 2024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에 이어 12일부터 30일까지 안정면, 문수면을 시작으로 건조벼를 매입한다.
12일 박남서 영주시장은 첫 매입현장을 찾아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시장격리곡 매입 계획량은 40kg포대 기준 8만 9,867포로 산물벼 2만 2,277포, 건조벼 6만 7,590포이다.
매입 품종은 일품과 삼광 2개 품종으로 타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품종 확인에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해 결정된다.
매입대금은 농가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매한 즉시 중간정산금 4만원을 지급하고 매입가격이 확정되는 12월 말에 최종 정산금을 지급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양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을 다해주신 농업인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쌀생산 여건 조성과 우수한 품질의 쌀생산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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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2천758톤 매입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2일부터 2024년산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물량은 총 2,758톤으로 공공비축미 2,181톤, 시장격리곡 577톤이며 전년대비 473.6톤 증가했다.
산물벼 236.8톤은 지난 10월 29일 매입 완료했으며 건조벼는 12일부터 물야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매입에 들어갔다.
올해 매입품종은 일품과 해담으로 관내 7개 지정장소에서 수분 13~15% 이하 건조된 상태의 톤백, 포대 단위로 매입을 실시하며 품종검정제도 시행으로 출하 품종 위반 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됨으로 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매입 직후 포대당 4만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에 지급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쌀값 하락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품질 쌀 수확에 힘써주신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매입으로 벼 재배농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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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축산물 생산시설 현대화 도 공모사업 선정
봉화군, 2025년 축산물 생산시설 현대화 도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축산물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공모’에서 파인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이 사업자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8월 9일 경북도에 공모 신청해 서류심사에 통과하고 9월 11일 외부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거쳐 11월 7일에 경북도로부터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축산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도내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주원료로 이용해 제품을 타 시도에 대량 공급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축산물가공업체와 식육포장처리업체에 생산시설을 현대화하는 지원사업이다.
선정요건은 주원료의 70% 이상을 도내에서 생산된 축산물을 이용하고 대형 유통업체, 타 지역업체 또는 인터넷 쇼핑몰 등과 계약을 맺어 타 시도로 납품하는 단체 가운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아울러 이 사업은 구운계란 생산 후 숙성을 위한 저온저장고 180㎡ 신축에 필요한 실시설계, 시설설비 및 건축공사비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며 재원은 도비 9%, 군비 21%, 융자 20%, 자부담 50%를 분담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파인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은 봉화읍 화천리에서 2010년 1월 설립된 이후 관내와 도내의 산란계 농장의 유정란을 매입해 구운계란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제품 30만개를 생산해 연매출 2억 8천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나, 최근 저온저장시설이 부족해 수요처가 요구하는 물량을 전량 납품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파인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은 영주~봉화 간 36번 국도에서 가깝고 도촌 양계단지 부근에 위치해 유정란 수급이 용이하며 특히 13년간의 훈제란 제조기술 노하우로 유통망 형성이 잘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은 지역의 건실한 유통 영농조합법인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도비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저온저장시설을 증축해 훈제란의 숙성기간을 늘리고 완제품의 신선도를 높여 소비지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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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15회 출산장려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24년 제15회 출산장려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 오후 6시 삼성창조캠퍼스 내 중앙컨벤션센터에서 다자녀 모범가정, 출산장려 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둘이 만나 둘 이상 자녀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라는 의미로 매년 11월 11일을 대구광역시 조례로써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해 2010년부터 개최, 올해 15회째를 맞이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대구의 희망소리’를 주제로 함께육아, 든든육아를 주제로 하는 퍼포먼스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마련해 육아에 지친 다자녀가정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가족화합의 시간을 제공했다.
대구시는 출산장려를 위해 올해부터 대구시에 거주하는 모든 난임부부에 대한 시술비 지원 확대, 다자녀가정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해 2자녀 이상 자녀에게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하는 등 결혼, 임신, 출산부터 양육까지 이행 단계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결과, 올해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가 꾸준히 증가해 8월까지의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 혼인 건수는 6,260건으로 16.6% 증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다 같이 키우는 ‘함께 육아’ 인식 확산과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유아차 걷기 캠페인’, 남성 육아 참여 확대를 위한 ‘100인의 아빠단’ 운영, 지역 경제계·종교계·언론계가 함께한 저출생 대응 지역연대회의 개최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과 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다자녀모범가정은 18가정으로 3명의 자녀부터 최고 6명의 자녀까지이며 대구시장상 9가정, 대구시의회 의장상 9가정이 수상했다.
오늘 수상한 다자녀가정 부모님들은 “육아가 힘들지만 삶의 에너지를 자녀로부터 받고 있으며 자녀들에게서 돌려받는 행복이 너무 크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출생의 고귀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다자녀가정을 우대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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