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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건소 ‘먼저 인사하기’ 실천에 적극 앞장 “함께하는 인사는 존중이다”
울진군보건소 ‘먼저 인사하기’ 실천에 적극 앞장 “함께하는 인사는 존중이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보건소는 매일 아침 8시 50분에 직원들이 조를 나누어 현관에서 어깨띠와 팻말 등을 이용해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12일은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직원들이 현관에서 반갑게 맞이해 건강 관련 안부인사와 민원안내를 도왔으며 편안하게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도 같이 진행했다.
또한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 오전에는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에게‘먼저 인사하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민원인 방문 시 누구나 친절하게 맞이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먼저 인사하기를 생활화해 보건소를 찾아오는 민원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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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대통령 특별수행 자격으로 APEC 정상회의 참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4일부터 20일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열리는 페루, 미국을 포함한 2개국을 순방한다.
이 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2025 APEC 차기 개최 도시로서 한국을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문화·과학기술, 경제발전 방안 모색과 국제적 위상 강화,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순방의 첫 일정인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열리는 2024 APEC 정상회의에서 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수행 자격으로 참가한다.
이 지사는 이번 회의 참가를 통해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세계 경제 및 국제 관계 분야에서 경북도의 역할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 지사는 경북도의 주요 정책인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산업, TK신공항 등과 관련한 글로벌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TK통합이라는 지방정부 이슈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내년도 APEC 개최지인 경북도와 경주를 홍보하고 역사 문화의 도시인 경주의 강점을 살려 경북관광의 르네상스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페루에 진출한 한국기업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도화엔지니어링, 고려아연, 삼성물산, OCI 상사, 현대건설 등과 간담회를 열어 남미 지역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경북도와 연관 산업 협력 등 APEC과 지역산업을 연계시켜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도 대표단은 17일 리마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고 이튿날인 18일에는 미국 내 물류기업인 NGL기업을 방문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4차 산업혁명기술을 트럭킹에 접목하는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선진 물류 기술을 우리 도의 산업과 연계할 방안 등을 찾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이어 미주상공인총연합회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2025년 WKBC USA ,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할 대책을 찾는다.
오후에는 경북도 해외자문위원들과 만찬 간담회를 통해 도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내년도 APEC 성공개최를 위해 과학기술과 한류를 활용한 국제적인 홍보 및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이번 페루와 미국 2개국 순방은 2025 APEC 성공개최 및 경북도의 문화, 관광, 경제, 과학기술,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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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칠곡군 SNS 서포터즈 모집
제7기 칠곡군 SNS 서포터즈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소식 및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2024년 칠곡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칠곡군 SNS 서포터즈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칠곡군의 축제, 자연, 관광지, 문화 등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SNS를 통해 널리 홍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인원은 일반 부문 10명과 영상 부문 5명이며 현장 취재 및 기사 작성이 가능하고 글쓰기와 사진·동영상 촬영에 능숙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위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군수 표창이 수여된다.
지원 방법은 칠곡군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마감은 11월 25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29일 칠곡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SNS 서포터즈는 군정 홍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군민들의 활발한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칠곡군의 다양한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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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준공식 개최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13일 청송군 청송읍 송생리에서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심상휴 청송군의회의장, 신효광 도의원, 임기진 도의원, 청송군의회,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원민정 농촌지도국장,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동혁 사과연구센터장 및 관내·외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청송사과 전문연구시설인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는 총사업비 146억원을 투입해, 총 면적 4.0ha 규모로 조성됐다.
2020년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1년 착공해 청송황금사과 미래관, 농산물품질관리실, 종묘연구실, 실증시험포장등이 완료됐다.
이 연구단지는 스마트농업 교육장, 공동연구실, 토양검정실, 사과무병화묘생산 종묘연구실, 농업 유용미생물배양실 등 농업인 수요 핵심시설로 갖추어져 있으며 △사과 스마트재배 표준재배 매뉴얼 개발 △사과 평면형수형 재배기술 연구와 보급 △사과 무병화묘 보급 기반 확립 △농업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사과 품질향상 △농산물 품질안전성 확보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청송형 스마트팜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다축형 초밀식 재배를 기반으로 한 실증시험포를 조성, 청송사과 산업화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청송군 농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송사과의 묘목 자립기반 구축, 재배기술 전문화, 품질 안전성 확보 등 경쟁력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924년 현서면을 시작으로 100년의 긴 역사를 가진 청송사과가 미래 100년의 대한민국 사과산업을 선도해 청년이 청송군을 찾아오고 청송사과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해 지방이 활성화되는 농업모델을 만들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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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과 읍·면은 오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및 화목사용 농가 등이며 소나무류 원목 등 취급·적치 수량,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및 대장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한 화목사용 농가의 경우 화목용으로 적치된 소나무류 유무 등을 확인·점검하고 소각산불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가 없이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이번 특별단속 실시 중 위반 사항 적발 시 관계법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사용 농가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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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화장장려금 지원 확대 시행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칠곡군 화장장려금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25년부터 화장장려금 지원 금액을 확대 시행하게 된다 그동안 칠곡군은 화장시설 사용료의 50%만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화장시설이 있는 지역 주민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각 화장시설의 그 지역주민이 부담하는 화장장 사용료를 제외한 전액으로 지원 폭을 확대한다.
또한 제도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화장장려금 신청기한을 화장일로부터 60일 이내에서 90일 이내로 늘렸고 지원대상을 기존 사망일 기준 칠곡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에서 사망일 현재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확대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이는 관련 구비서류를 첨부해 사망자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제출·신청하면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관내 화장시설 부재로 인한 칠곡군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화장장려금 지원금액과 지원대상자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려 선진 장례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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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5년 이하 공무원 대상 현안사업 교육 실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5년 이하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하반기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5월, 처음 실시한 이 교육이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시행됐다.
교육은 시의 전반적인 현안 개요 설명으로 시작되어 하이테크베어링 기술센터와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를 방문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산업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풍기인삼 소공인들을 입체적으로 지원하는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견학하고 순흥저수지 데크로드와 폐교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여우골 글램핑장을 탐방했다.
또한, 영주호를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신설된 영주호개발과의 주요 사업을 부서장이 직접 소개하며 영주호 관광순환 보행교 조성사업 등의 현장 브리핑을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영주 어드벤처 캐슬과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의 웹툰 방탈출 테마파크 체험이 포함되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현장감 있는 학습이 이뤄졌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정책을 구상하길 기대한다”며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영주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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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영주공장,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난방서비스 발대식’ 가져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KT&G영주공장은 13일 영주공장 체육관 앞마당에서 2024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난방서비스 지원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남서 영주시장, 김정후 KT&G 영주공장장 및 임직원,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복지시설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난방비 전달식, 김장 나누기가 진행됐다.
KT&G 상상펀드 기금으로 운영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난방지원 행사는 2004년부터 매년 동절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으며 지역기업의 나눔 정신 실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날 김장김치 10kg 1,163박스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관내 24개 사회복지기관·시설 등에 배분되어 독거노인, 조손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난방유, 연탄 및 난방용품 5,350만원 상당은 복지시설 4개소를 통해 저소득층 273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게 된다.
김정후 공장장은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김장김치 나누기와 난방서비스 발대식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KT&G의 김장나눔 및 난방지원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 KT&G 영주공장 임직원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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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예산 및 심사기법 교육 실시
상주시의회, 예산 및 심사기법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12일 의회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예산 및 기금 심사기법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2차 정례회 2025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 및 정책개발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종범 강사를 초빙해 ‘지방재정의 이해’란 주제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개정사항 및 예산 심사기법과 한태식 강사의 상주시 기금 심사기법 교육이 진행됐다.
안경숙 의장은 “내년 한 해 시 살림을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를 앞둔 만큼 더욱 공부하고 연구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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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024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실전형 복합재난 대응력 강화
대구소방, 2024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실전형 복합재난 대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북부소방서와 12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실전형 복합재난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24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증가하는 재난 유형과 그 복합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실전형으로 설계됐으며 대규모 가스 폭발과 전기차 화재를 포함한 복합 재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했다.
훈련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 북부소방서 북구청, 경찰서 의료기관 등 26개 유관기관이 협력해 총 410명이 참여했으며 소방 차량과 구조 장비 등 총 59대가 투입됐다.
훈련은 무각본 형태로 진행돼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엑스코 전시장 내 전기차에서 발생한 화재가 주변으로 번지면서 대규모 가스 폭발로 이어지고 이에 따라 건물 일부가 붕괴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이러한 설정은 대구시가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유형을 반영한 것으로 초기 화재 대응부터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처, 그리고 건물 붕괴 상황에서의 인명 구조까지 단계별 대응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훈련 과정은 총 6단계로 구분되며 각 단계마다 소방, 경찰, 군, 의료기관이 협력해 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첫 단계에서는 초기 화재 대응과 인명 구조가 중점적으로 이뤄졌고 이후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돼 다수의 사상자를 구조 및 응급 처치·이송하는 단계, 가스 폭발과 건물 붕괴에 따른 인명 구조 등으로 이어졌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대규모 재난현장 복구와 수습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 중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무각본 방식으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긴급구조통제단의 역할 수행이다.
또한, 드론과 구조견을 활용한 인명 탐색 등 첨단 장비와 기법을 도입해 실제 재난 상황과 가까운 대응 능력을 키웠다.
훈련을 통해 대구 북부소방서와 함께 북구청, 경찰서 군 부대 및 의료 기관이 협력해 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이외에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전력공사, KT 동대구지사, 환경청, 국토관리사무소, 상수도사업소, 대성에너지 등 다양한 기관이 현장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기관들은 화재 진압, 교통 통제, 가스 차단, 전기 시설 긴급 복구 등 전문 영역에서 신속히 대응해 나갔다.
훈련 현장에는 조일고등학교 학생과 일반 시민 약 40여명이 참여해 재난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화재 현장에서의 안전 대피 방법을 학습하고 완강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체험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대응 기술을 습득했다.
이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확산하는 기회로 평가된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실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과 다양한 안전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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