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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호우 끝나자마자 침수지역 특별방역 총력
경산시, 호우 끝나자마자 침수지역 특별방역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집중호우가 끝나자마자,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20일 오전부터 감염병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특별방역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양읍 청천리, 대곡리, 동서리, 와촌면 용천1리 등 침수 피해가 발생한 11개 가구와 도로 및 하천변, 주택가 등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감염병 예방과 해충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대응 차원에서 실시했다.
경산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방역 차량 4대와 인력 9명을 투입해 △유충 구제제 △살충제 △살균제 등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침수 피해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상시 소독 및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외에도 △전 지역 주기적 방역 강화 △방역 사각지 해소 △주민 안내·홍보 강화 △부서 간 협업 체계 유지 등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폭우로 인한 2차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선제적인 방역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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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홍역 감염 예방으로 안전하게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홍역 감염 예방으로 안전하게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시민들에게 홍역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홍역 감염 감시 및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홍역 환자 수는 약 36만명에 달하며 유럽, 중동, 아프리카뿐 아니라 우리 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해외여행 중 감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홍역은 공기 전파가 가능한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요증상은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다.
잠복기가 7~21일이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만큼 전염력이 매우 강하지만, 백신 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MMR 백신 접종 후 항체 양전율은 95~98% 예방접종 국가 지원 대상인 소아는 생후 12~15개월 및 4~6세 홍역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12개월 미만 영아는 감염 시 폐렴, 중이염, 뇌염 등의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은 자제할 필요가 있으나 부득이한 경우 1차 접종 이전인 생후 6~11개월 영아도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을 받도록 하고 면역의 증거가 없는 13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의 경우 출국 최소 4~6주 전 MMR 백신 2회 접종을 권고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출국 전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며 “해외여행 중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홍역 유행 국가 방문 후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뒤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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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민생회복 소비쿠폰’현장 점검
조현일 경산시장, ‘민생회복 소비쿠폰’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지급 첫날을 맞아 진량읍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소비쿠폰 사업이 원활히 시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일선 행정복지센터의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현일 시장은 현장에서 지급 시스템, 주민 응대, 민원 발생 상황 등을 면밀히 살피며 준비 상태와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단순한 혜택 제공을 넘어 시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현장의 작은 불편 하나라도 놓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지급되는 소비쿠폰은 두 단계로 나뉘어 시행된다.
1차 지급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최대 43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2차 지급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그리고’ 앱 등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은행 영업점에서도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제는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이며 주말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경산사랑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경산사랑카드는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그리고’ 앱을 통해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방식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전통시장, 마트, 약국,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산시는 이번 소비쿠폰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TF팀을 구성하고 읍면동별 대응 매뉴얼과 민원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현장에서 지급 대상 확인 절차, 중복 접수 방지 대책,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직접 점검하며 실시간 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체계도 면밀히 살폈다.
시는 앞으로도 소비쿠폰 사용 실적과 현장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며 지급률을 높이기 위해 콜센터 운영 및 안내 채널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조현일 시장은 “이번 정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민생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중한 마중물”이라며 “민생의 체온을 지키는 행정, 시민 곁에서 움직이는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급 과정에서 단 한 명의 누락도 없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현장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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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근로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갖기대회" 개최
경산시, 근로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갖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2025년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가 주관했으며 근로자, 지역 주민 등 약 65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 도·시의원, 경산 지역 노동계 위원장 등이 참석해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개회식 △모범근로자 시상 △대회사 △축사 △문화예술 공연 순으로 이어졌으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함께해 행사장은 활기로 가득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27명의 모범근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맡은바 소임을 다하며 지역경제와 산업현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난타 공연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역동적인 리듬은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경산시는 근로자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노동법률상담소 △외국인상담소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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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미국산 사과·소고기 수입 협상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문경시의회, 미국산 사과·소고기 수입 협상 철회 촉구 성명서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최근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사과와 소고기 수입 확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강력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문경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은 단순한 통상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농업과 지역 공동체의 생존이 걸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부가 미국산 사과와 소고기를 협상 카드로 활용하려는 것은 농민의 생존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처사”고 비판했다.
문경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사과 주산지이자, 청정 자연환경에서 품질 높은 한우를 생산하는 농업 중심 지역이다.
문경시의회는 “문경 농민들은 수십 년간 땀과 정성으로 대한민국 농업을 지탱해왔다”며 정부가 이 같은 현실을 무시하고 미국과의 협상에 나서는 것을 “불공정한 희생을 강요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기후 위기, 생산비 상승,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으로 이미 벼랑 끝에 몰린 농민들에게 값싼 수입 농산물의 대량 유입은 곧 생업 포기를 의미한다며 수입 확대는 지방 소멸과 식량주권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경시의회는 성명을 통해 다음과 같이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 미국산 사과·소고기 수입을 전제로 한 관세협상을 즉각 중단할 것△ 농업 분야를 국가 핵심 산업으로 인식하고 통상 협상 대상에서 제외할 것△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협상을 철회할 것△ 농업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문경시의회는 “정부가 농업을 희생시켜 얻으려는 협상의 이익은 일시적일 뿐이며 농업을 잃으면 미래를 잃는다”고 강조하며 “문경시의회는 지역 농민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며 대한민국 농업을 지키기 위한 싸움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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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독도사랑 울릉군 전국남녀궁도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이 주최하고 대한궁도협회 울릉 성무정이 주관한 제5회 독도사랑 전국남녀궁도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남양에 있는 성무정에서 개최됐다.
지난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서울, 거제, 안산, 함안 등 전국에서 4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겨뤘다.
18일 개회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의장, 남진복 경북도의원, 허후길 경북궁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울릉 무릉정의 한선미 선수가 개회식에서 선수대표로 선서를 맡아 자리를 빛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이 됐고 경기결과 단체전 1위는 진주 람덕정, 2위는 울릉 무릉정, 3위는 여주 청심정이 차지했다.
장년부 1위에는 안산 광덕정 소속 선보현 선수, 여자부 1위에는 함안 가야정 소속 신정희 선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노년부는 거제 금무정 신현득 선수, 화순 서양정 배남천 선수가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노년부 1위는 조기출도한 궁사가 있어 비교불가로 시수를 기록하지 못해 결정하지 못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독도사랑 정신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민족고유의 전통 문화유산인 궁도가 더욱더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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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산불피해지역 호우·폭염대비 현장 안전점검 특별지시
이철우 도지사 산불피해지역 호우·폭염대비 현장 안전점검 특별지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16일 ~7.20일까지 집중호우 이후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본격적인 폭염 시기를 앞두고 산불 피해 지역인 5개 시군에 대해 실국장을 중심으로 한 ‘호우·폭염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초대형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호우 및 폭염에 대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마련된 조치다.
실국장 및 각 실무팀장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각 지역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의 배수로 정비, 위험요인 제거, 냉방시설 및 쿨루프 설치 등 폭염 대응 실태도 면밀히 확인한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에 대한 현장 점검과 마을 대피방송시설 작동 여부 확인 등을 통해 인명피해 방지 대책을 재점검한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극단적인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예측 불허의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복합재난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산사태, 폭염 등에 취약한 초대형 산불피해지역에는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기후재난의 일상화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대비는 항상 과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산불 피해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임시주거시설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 대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33도 내외의 무더운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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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청송군,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주민등록의 정확성 제고와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군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한 이후, 이장 및 읍·면 담당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방문 조사를 진행한다.
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 기간 이후 진행되는 방문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조사 세대 대상인 경우에는 방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조사 대상은 복지취약계층, 사망의심자,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을 고칠 필요가 있을 경우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수정하게 된다.
한편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으며 거주사실여부 확인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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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구조요원, 하저해수욕장서 심정지 관광객 생명 구해
영덕군 구조요원, 하저해수욕장서 심정지 관광객 생명 구해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배치한 해수욕장 구조요원이 신속한 대응으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중국인 관광객의 생명을 구해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하저해수욕장에 설치된 평상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국인 관광객 A씨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해수욕장에 배치된 수상인명구조요원 4명이 상황을 즉시 인지해 신속히 A씨의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해당 구조요원들은 정확한 압박 속도와 깊이를 유지한 채 릴레이 방식으로 CPR을 시행했으며 이러한 팀워크와 숙련된 응급 대응 덕분에 A씨는 점차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인계된 A씨는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례는 해수욕장 운영위원회와 수상인명구조요원의 철저한 교육과 현장 대응능력이 빛을 발한 경우로 영덕군은 관내 7개 지정해수욕장에 구조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응급처치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하루 수만명의 피서객이 지역 해수욕장을 애용하고 있기에 구조요원들이 어떠한 사고에도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며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인력 운영을 통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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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 성료
고령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가 7월 19일 ~ 20일 양일간 고령군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농구협회가 주최하고 고령군체육회와 고령군농구협회가 주관,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고령군이 후원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총 560명의 선수가 참가해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상황 대비 및 피해 점검 등을 위해 개회식은 생략했으며 심재섭 고령군농구협회장은 “경상북도 농구 가족 여러분들의 고령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참가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열 경북농구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훌륭하게 준비해주신 고령군 농구협회와 고령군체육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 내 농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구인의 화합과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의 결과는 시부 우승 포항시, 2위 안동시, 3위 구미시가 차지했고 군부에서는 우승 칠곡군, 2위 고령군, 3위 의성군이 각각 차지했다.
시상은 대회 종료 후 진행됐으며 기념패와 상장 등이 수여됐다.
한편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농구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지역 스포츠가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2025-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