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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문경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을 11월 12일 농암면 선곡농창을 시작으로 약 30일간 27개소 매입장소에서 매입을 실시한다.
문경시의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40kg 포대벼 기준 총 162,040포로 전년에 비해 43,050포가 늘어난 물량이며 건조벼 수매에 앞서 지난 11월 6일까지 동문경농협 RPC에서 진행된 산물벼 수매에서는 27,000포대의 매입을 완료했다.
문경시 건조벼 매입품종은 일품벼와 영호진미 2개 품종이며 올해는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을 40kg포대당 40,000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공공비축미 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올해 수확기 전국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가격을 지급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올 한 해 동안 벼 생산에 최선을 다하신 농업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줄어드는 쌀 소비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인력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분야 보조금 지원 확대 등 농업·농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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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보자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어 보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1일 평생학습관에서 지체장애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 촬영·편집전문가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를 가진 학습자들에게 컨텐츠 제작·편집 관련 기술의 학습을 통해, 나만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유튜브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과정에서는 촬영 장비 사용법,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의 활용, 컨텐츠 기획과 제작의 실습 등을 다루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으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장애인 학습자들은 자신감을 얻고 나아가 새로운 직접적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교육지원과장는 “장애인 학습자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과정은 장애인 학습자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자기 성장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문경시는 앞으로도 평생학습 기회를 다양화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들이 전문성을 갖추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자신의 가치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경시 평생학습관의 노력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문경시는 2022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면서 보편적인 참여 기회제공을 통해 평생학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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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맞춤형 법제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3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2024년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수시로 제·개정되는 법령과 자치법규에 대한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고 공직자의 자치법규 입안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한 법제처 소속 안승철 법제관은 자치법규 입법절차, 자치법규 입안원칙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상기 부군수는 “법령의 체계적인 이해를 위한 실무 중심의 법제 교육으로 공직자의 역량과 전문성이 강화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법제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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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3일 오후 1시에 경북도립대학교 청남관에서 예천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은 마을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지역사회 특성에 맞는 전문 평생교육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9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2달간 진행됐으며 다양한 경험과 직업을 가진 교육생들이 지역에 필요한 교육과 주민을 위한 학습을 찾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수료식에는 이재윤 예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예천군 관계자가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으며 교육생 전원이 수료하고 평생교육지도자 2급자격증을 취득했다.
황숙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더 많은 인재가 평생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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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범군민단체 간담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3일 오후 4시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국립의대 유치를 위한 범군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강영구 군의장과 군의원, 도기욱 도의원, 안병윤 경북도립대학교 총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립안동대학교 정태주 총장을 초청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당위성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관련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정태주 총장은 “경상북도는 의료자원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고 보건의료인력이 부족해 주민들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공공의료 인력 양성과 공공병원 확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예천군에서도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들의 의지를 다지는 첫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주민들의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의대유치에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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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농민회, ‘우리농산물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농민회는 13일 오전 10시 감천면 우리들농장에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우리농산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민회 회원 20명과 KB대구지역본부 직원 10명, 경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10명 등 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김장 김치를 담갔다.
특히 올해 폭염과 호우로 인한 채소류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농민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로 김장하고 관내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0여 곳에 전달했다.
최한열 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김장 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느끼는 행복을 이웃에게 전하고 농민회가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준 농정과장은 “농민회 회원들과 KB대구지역본부, 경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김치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비롯해 우리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가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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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문경향우회, 연속 2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재구문경향우회, 연속 2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1월 12일 재구문경향우회 주대중 회장과 임원진이 고향 문경의 발전을 위해 2년 연속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주대중 회장은 1인당 연간 최대 기부액인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수석부회장 고재락, 권영호, 사무총장 정석래 씨가 각각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수석부회장 임병태, 이사 김기원과 김은제 씨는 각각 200만원을 부회장 김진영과 이사 백승현 씨는 각각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이찬우 수석부회장, 신상국 사무간사, 김형일 회원이 기부에 참여해 이번 기탁식에서 재구문경향우회는 총 2,33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주대중 회장은 “문경시 발전을 위해 회장단과 임원들이 뜻을 모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임원진 외에도 많은 향우회원들이 고향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해 주신 향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재구문경향우회의 따뜻한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이번 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고향을 생각하며 기부해 주신 향우회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최대 500만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2025년 1월 1일부터는 기부 한도가 연간 최대 2,000만원으로 상향되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농·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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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파크골프장 유료화 추진… 공정한 이용과 시설 유지 강화
경주시, 파크골프장 유료화 추진… 공정한 이용과 시설 유지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파크골프장의 공정한 이용과 효율적 운영을 위해 파크골프장 유료화에 나선다.
이번 유료화는 파크골프장의 무분별한 이용과 시설 독점 현상을 막기 위한 조치로 내년 2월 시행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는 파크골프가 큰 인기를 끌며 특정 시간대에 이용객이 몰리고 시설 독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조치다.
이용료 징수에 따라 시설 관리 및 보수, 인력 운영 등 경주시의 재정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유료화 대상은 알천파크골프장과 경주파크골프 1·2구장이다.
연간 이용료는 경주시민 기준 개인 12만원, 단체 10만원이며 65세 이상 시민은 50% 할인 적용을 받는다.
1회 이용료는 경주시민 6000원, 타지역민 1만원으로 차등 적용된다.
시설 관리와 운영은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맡고 있다.
시는 유료화에 앞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지역 파크골프협회 등과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경주시는 이번 조치로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는 동시에 재정 부담 또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파크골프장 유료화는 공정한 이용 환경 조성과 함께, 시설 개선과 유지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이용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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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업 고용주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영덕군, 수산업 고용주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수산가공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는 13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센터 강당에서 고용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입국 교육을 시행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어업의 특성상 계절적으로 나타나는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의 고용 기간을 기존 5개월에서 3개월까지 연장해 최대 8개월간 합법적으로 근로할 수 있는 제도로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용주에게 큰 도움이 된다.
올해 영덕군은 영덕군가족센터의 협조로 관내 결혼이주민 본국의 4촌 이내 총 7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초청해 마약 검사, 산재보험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외국인 등록을 마치게 되며 관내 오징어와 가자미 수산 가공업체 23개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입국 교육은 업체 고용주, 외국인 계절근로자, 다문화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적정한 주거 환경제공, 최저임금, 근로 시간, 외국인 불법체류 발생 방지를 위한 관리 및 인권 보호 등 고용주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교육하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고용주와 근로자들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매년 적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해 안정적인 어가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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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두류공업지역에 완충저류시설 2027년까지 구축
경주시, 두류공업지역에 완충저류시설 2027년까지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안강읍 두류공업지역 내 수질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완충저류시설이 설치된다.
12일 시에 따르면 환경부 국고보조 공모사업에 두류공업지역 완충저류시설이 최종 선정돼 국비 113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6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2027년까지 4500㎡ 부지 내 저류시설 용량 3420㎥, 차집관로 3.6㎞ 규모의 완충저류시설을 설치한다.
완충저류시설은 사고 및 화재 등으로 인한 사고 유출수나 먼지, 기름, 중금속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포함한 초기 우수를 저류해 하천으로 직접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수질오염 예방시설이다.
두류공업지역은 50여 곳의 폐기물·화학제품 관련 사업장이 입주해 있을 뿐만 아니라 2021년 폐차장 화재 사고 2022년 금속제련공장 냉각수 유출 사고 등 각종 사고로 그간 수질오염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와 토지매입을 거쳐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류공업지역 내 완충저류시설이 설치되면 칠평천, 형산강 수질개선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은 물론 공장 화재, 화학사고 등으로부터 안전한 행복도시 구현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두류공업지역은 개별입지 공단으로 그간 오염물질 관리 체계가 미흡한 실정이었다”며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는 안전장치인 완충저류시설 공사를 성실히 추진해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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