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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시정연설에서 “상산사세의 마음으로 협력하고 유연하게 대처하자”
주낙영 경주시장, 시정연설에서 “상산사세의 마음으로 협력하고 유연하게 대처하자”
[아시아월드뉴스] “머리와 꼬리가 함께 응해 서로 돕는다는 뜻의 상산사세 마음으로 서로 협력하고 유연하게 대처한다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7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함께 시정연설로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주 시장은 “올해 유난히도 무더운 날씨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시민 모두가 하나가 돼 어려움을 이겨낸 결과 2025년 APEC 정상회의라는 최대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언급했다.
또 “내년도 예산안은 재정의 낭비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꼭 필요한 분야에 효과를 얻기 위해 면밀히 분석한 결과 지방채 발행 없이 올해 본예산 대비 1250억원이 증가한 2조 25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6개 중점 분야별로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첫째, 역대 가장 성공적인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로 대한민국을 넘어 경주가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전시장·만찬장 건립 등 완벽한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Post APEC 기념공원과 기념숲 조성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둘째, 경주다움을 진화·발전시켜 지역 역사와 문화를 K-컬처의 대명사로 만든다.
신라왕경디지털복원과 신라왕경 14개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라원, 문무대왕해양역사관, 세계유산탐방거점센터 등 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셋째, 민생 안정과 미래를 대비하는 성장을 멈추지 않는다.
중심상권 르네상스 추진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은 물론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미래자동차 스마트 유틸리티 기반 구축 등으로 미래자동차 산업 혁신 생태계를 이끈다.
넷째, 최첨단 과학영농과 신기술 보급으로 풍요로운 농어촌으로 거듭난다.
과학영농의 집약시설인 신농업혁신타운이 내년 준공될 예정이며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과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 등으로 동해안 최고 미항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다섯째, 편리한 교통, 빈틈없는 재해예방, 녹색 경주로 도시경쟁력을 차별화한다.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안강·외동읍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확보로 주차 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신라왕경숲, 황성공원 제모습 찾기, 둘레길 조성 등으로 쾌적한 녹지공간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와 경주형 인구정책을 펼친다.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외국인 도움센터 운영,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추진 등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를 최우선으로 실행한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쉼 없이 달려 왔다”며 “내년에도 집행부와 시의회가 함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시의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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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인각사지 가마터 2차 발굴조사 통일신라시대 기와가마 추가 발견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28일 인각사지 가마터에 대한 2차 발굴조사 결과, 통일신라 시대의 구들식 기와가마 1기와 소성유구 1기 등이 새롭게 발견됐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11월, 인각사지 동쪽 100미터 구릉지 1,823㎡를 조사해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에 걸친 기와가마와 다양한 유구를 발굴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의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생산 유적이 추가로 확인될 가능성이 있는 300㎡의 구릉지를 대상으로 확대해 진행됐다.
인각사지 가마터에서는 2차례에 걸친 조사 결과, 통일신라 시대의 구들식 기와가마 2기, 고려시대 기와가마 3기, 조선시대 대형 기와가마 1기, 삼가마 1기, 석렬 3기 등의 유구가 최종 확인됐다.
또 암막새, 평기와, 적새 등 기와 제작과 관련된 다량의 유물이 출토되면서 인각사의 규모와 함께 기와 생산유적과 건축유적 간의 긴밀한 관계를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사에서 발굴된 기와가마들은 통일신라·고려·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구조적 특징을 보여주며 조사지역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동해 조성된 독특한 양상을 보였다.
이는 인각사의 창건과 중창 시기의 발전 방향과도 일치하며 유적의 연속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단서가 됐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통일신라의 구들식 기와가마는 국내에서도 매우 희귀한 사례로 인각사지에서는 완벽한 형태로 총 2기가 확인됐다.
이는 동아시아 구들식 가마 연구에 있어 중요한 학술적 자료로 평가되며 당시의 생산 기술과 문화적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물로 주목받고 있다.
군위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각사의 사적지 지정 범위를 확대하고 발굴된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발굴조사는 삼국유사의 산실인 인각사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재확인한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인각사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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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화방군 대표단 봉화군 방문
베트남 화방군 대표단 봉화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7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 대표단이 봉화군을 방문해 양 지역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과 11월 봉화군 대표단이 화방군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두 지역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 방문은 화방군 도반훙 당 서기를 비롯한 대표단이 처음으로 봉화군을 직접 방문하는 자리로 봉화군의 대표적인 역사적 유산인 충효당을 관람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봉화의 전통 음식을 경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환영 인사에서 “화방군 지도부와의 재회가 매우 기쁘고 뜻깊다”며 “지난 화방군 방문 당시 따뜻한 환대와 세심한 배려를 잊지 못하고 있다.
두 지역이 함께 체결한 우호 교류 의향서와 계절근로자 협약을 기반으로 농업,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1월 봉화군이 화방군을 방문한 때에는 상호 우호 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고 계절근로자 교류 협약식을 했다.
상호 우호교류 의향서에는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것을 명시했고 계절근로자 교류 협약을 통해 화방군이 봉화군으로 계절근로자를 파견해 농촌 지역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양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한편 봉화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밸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베트남과의 교류를 확장하고 있다.
베트남 국가주석 면담, 베트남 뜨선시 자매결연, 주한베트남대사 봉화군 초청, 베트남 총리 주재 한국 베트남 관광활성화 포럼 시 사업 경과보고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베트남 북부에 치우쳐진 교류·협력 활동을 중부로 확장하기 위해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11월 7일에서 11일까지 봉화군 베트남교류협력 추진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큰 성과를 거뒀다.
주 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강부성 총영사관에게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의 설명과 지원을 요청했고 화답을 받았다.
특히 주 다낭 총영사관에서는 향후 다낭시 및 직속 기관과의 인적교류를 위한 원활한 비자 발급을 약속했다.
또한 다낭시의 듀이탄대학교 개교 30주년 및 국가대학교로의 승격 축하 행사에 초청받아 봉화군과 베트남 리왕조의 역사적 연원을 설명하고 듀이탄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으며 향후 K-베트남 밸리 조성에 있어서 듀이탄대학교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봉화군 국제 자매도시이자 베트남 리왕조의 고향 뜨선시 인사이동에 따른 신임 당서기장과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실질적 참여방안도 논의했다.
신임 당서기장인 루딘특은 박닌성 사무국장으로 근무했을 때부터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꾸준히 상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봉화군이 주최하고 경북연구원 및 하노이대학교가 주관한 K-베트남 밸리 발전 글로벌 포럼에도 참석해 하노이대학교 학생들에게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그에 따른 주제발표 및 토론을 이어갔다.
포럼에 참석한 하노이대학교 학생들은 베트남 리왕조와 봉화군의 역사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내며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자신들의 참여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는 봉화군수가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이 주관한 ‘한국-베트남 관광 활성화 및 문화 협력 포럼’에서 봉화군 역점추진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에 대해 설명하고 처음 한국을 방문한 팜민찡 베트남 총리 앞에서 K-베트남 밸리 충효공원 내 리태조 동상 설치를 베트남 정부에서 제작·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6월에는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과 부호 주한베트남대사가 봉성면 창평리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에서 진행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 충효당 방문행사’에 참석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높이 평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봉화군의 이러한 노력은 베트남 북부와 시작한 봉화군-베트남 교류를 중부지역으로 확장했고 앞으로 베트남 남부지역까지 교류 협력을 함으로써 봉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사업을 국가 대 국가 사업으로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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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목공체험지도사 양성 교육생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2월 3일까지 목공체험지도사 2·3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목공체험지도사 양성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봉화 목재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역 내 목재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목재 산업 인재를 양성해 봉화 목재친화도시의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설됐다.
교육은 12월 7일부터 12월 22일까지 3급 과정 2회, 2급 과정 1회로 총 3회로 주말에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이다.
수강비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격증 취득비는 교육생이 자부담해야 한다.
목공체험지도사 자격 취득 시, 향후 목공방 창업, 목공 교육 보조강사 등 다양한 관련 직무에 활용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봉화군에 주소를 가지고 있는 자만 가능하며 오는 12월 3일까지 봉화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목재 이용에 대한 중요성과 목재 활용 방안을 알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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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립공원 타당성 조사 위한 주민 의견 청취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청량산도립공원 관련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청취는 오는 2025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청량산도립공원의 관리 및 공원계획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원 관리 방안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구역 조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의견제출은 청량산도립공원사무소와 관할 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되며 주민 혹은 이해관계자들은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주요 제출처는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명호면사무소, 재산면사무소,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이다.
청량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의견 청취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량산도립공원의 공원계획 방향을 수립하고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립공원 운영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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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산업 중심도시 영주, 산업혁신과 네트워크의 장 열다
베어링산업 중심도시 영주, 산업혁신과 네트워크의 장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베어링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영주시가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기업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영주시와 한국베어링산업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제3회 한국베어링컨퍼런스 & 제7회 베어링인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베어링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진영환 삼익THK 회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신용민 과장, 한국트라이볼로지학회 장용훈 학회장을 비롯한 베어링 관련 기업, 연구소, 대학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과 베어링산업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베어링의 기술개발과 최신동향에 대해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관 표창과 협회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영주시는 베어링산업발전 유공자에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영주시는 홍보부스 운영과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의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성공전략’에 대해 발표를 통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기업유치 활동에 전력을 다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베어링 기술 및 혁신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베어링산업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우리나라 베어링산업이 ‘기업하기 좋은도시 영주’를 중심으로 지금까지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을 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총사업비 2,964억원을 투입해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 118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영주를 베어링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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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주시 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 열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8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찾아가는 2024년 영주시 경북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영주시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남서 영주시장, 손병일 경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면 행정복지센터 이도경 주무관이 경북도지사 표창을, 대백마트영주점 권태엽 대표와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권화자 님, 이동운 님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영주시는 ‘희망2024 우수지자체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사업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비는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헬스케어 지원사업’ 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도 진행됐다.
경북모금회는 매년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영주시에는 저소득층 82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15만원씩, 총 1억 2천3백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영주시는 지난해 모금액 8억 8천2백만원을 초과 달성해 올해 9억 3천9백만원을 기록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매년 나눔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영주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7호 아너 소사이어티인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포상식은 지역의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복지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나눔 문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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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2024년도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성료
상주시의회, 2024년도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 상주시 농업 대책 연구회, △ 상주시 자치법규 입법평가 및 조례 정비 연구회를 구성해 6월부터 상주시의 비전과 미래지향적 정책 수립에 맞는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11월 27일 각 의원연구단체에서 최종보고회를 마지막으로 연구용역을 끝마쳤다.
‘상주시 농업 대책 연구회’는 강효구 의원을 대표로 해 박광덕, 박점숙, 신순화, 이경옥, 김익상, 성성호, 한구홍, 정석용, 김세경 의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상주시 농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 활용 방안 등을 분석하고 외국인 유입 확대 정책 및 외국인 근로자 정책 사업 추진을 제시했다.
‘상주시 자치법규 입법평가 및 조례 정비 연구회’에서는 김 호 의원을 대표로 해 박주형, 안창수, 정길수, 강경모 의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상주시 조례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 및 필수 조례 점검, 우수 조례 발굴 방안 등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상주시 특성에 맞는 정책 개선 방안과 실효성 있는 정책제언 등을 모색해 상주시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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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축산물이력제 점검결과 위반업소 24개소 적발
대구광역시 축산물이력제 점검결과 위반업소 24개소 적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축산물이력제와 관련해 축산물 취급 업소에 대해 시·구군·소비자단체 합동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도축장이나 등급을 허위로 표시한 업체 등 24개소를 적발했다.
2주간 실시된 이번 점검에는 식육점에 고기를 공급 해주는 식육포장처리업체 28개소와 식육점 88개소 등 축산물 취급 도·소매 업소 116개 영업장에 대해 식육 판매 표지판의 이력번호 표시와 등급, 도축장 등 표시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판매 중이거나 보관 중인 식육에 대한 표시가 전혀 없는 미표시 13건, 도축장명이나 등급 또는 이력번호를 허위로 표시한 건이 11건이었다.
이중 쇠고기 DNA 동일성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이 7건으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인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구·군에서 관련 법에 따라 경고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고의적이고 상습적으로 위반한 업소는 형사고발까지 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에 따라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3주간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축산물이력제에 관심을 갖고 영업주들이 이력제를 철저히 지키도록 식육판매 표지판 4,000개를 배부하는 등 홍보도 병행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점검은 축산물이력제의 실효성 제고 차원에서 영업주들에게 경각심을 주고자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축산물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시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의심스러운 축산물을 보면 지체 없이 불량식품신고센터나 행정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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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전파력의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 지키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동절기 도래와 함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대구 소재 유치원에서 구토, 설사, 복통 등을 호소하는 유증상자 33명이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역학조사 결과 원인병원체는 노로바이러스로 밝혀졌고 전파경로는 최초 유증상자에 의해 오염된 환경접촉 등 사람 간 전파로 추정되고 있다.
이처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까지 발생하며 감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오염된 음식물과 물의 섭취 또는 환자와 접촉 및 환자에 의해 오염된 환경을 접촉하면서 쉽게 감염될 수 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0~50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과거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이나 음식을 통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음식 조리에 참여하지 않아야 하며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해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사람 간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씻기가 중요하고 개인위생에 취약한 영·유아 및 어린이를 돌봄에 주의가 필요하며 구토물과 설사 처리 시 보호구를 착용해야 하고 오염된 환경은 희석 락스를 묻힌 천으로 닦아 소독해야 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가능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해야 한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노로바이러스는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따로 없으며 감염예방백신도 없다.
다행히 치료하지 않아도 며칠 내에 자연히 회복되는 감염병이다”며 “단, 감염 중 설사나 구토 등으로 인한 탈수가 발생할 수 있어 충분히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 모두 위생적으로 조리한 음식 섭취와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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