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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하반기 출생축하금 전달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하반기 출생축하금 전달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26일 2025년 하반기에 아기가 태어난 출산가정 5가구에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이날 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들은 첫째아이 혹은 셋째아이, 그리고 세 쌍둥이가 태어난 가정에 직접 방문해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부모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출생축하금 지원은 202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의 자체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근남면에 출생신고와 주민등록을 둔 출생아를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소중한 아이들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김상덕 근남면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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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중, 2025학년도 청파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중학교는 12월 26일 교내 음악실과 별누리관 강당에서 열린 ‘2025학년도 청파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수업과 활동의 결과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오전에는 학생 성장 발표회가 열려 LTI 활동 결과 발표와 학년별 연극 공연이 진행됐다.LTI는 학생들이 1년 동안 스스로 도전하고 싶은 주제를 설정하고, 매주 계획을 점검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프로젝트로, 이날은 대표 학생들이 그 과정과 성과를 중심으로 발표에 나섰다.학생들은 결과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변화의 과정을 함께 나누며 깊이 있는 배움을 보여주었다.이어진 학년별 연극 발표는 수륜중학교의 교육적 특색이 잘 드러난 무대였다.수륜중학교는 연극 수업을 매주 정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그 수업의 결과를 공유하는 발표의 장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작품을 분석하고 역할을 나누며 꾸준히 연습해 온 과정을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냈고, 협업과 소통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또한 학생 성장 나눔 무대에서는 연주, 노래, 댄스,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개성이 드러났다.관객으로 참여한 학생과 교사, 학부모는 무대를 통해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며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오후에는 별누리관 강당에서 소체육 한마당이 운영됐다.피구, 2인 3각, 넷볼, 킨볼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이 팀별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활동은 충분한 준비운동과 안전 지도를 바탕으로 질서 있게 이루어졌다.송경미 교장은 “청파축제는 학생들이 수업과 학교생활 속에서 쌓아 온 배움의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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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야의 종 타종식·해맞이행사 연다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2월 31일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2025 제야의 종 타종식’과 ‘2026년 해맞이행사’를 개최한다.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울진지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제야의 종 타종식은 31일 공연과 함께 신년 메시지 전달, 색색의 불꽃놀이 등 눈과 귀가 즐거운 행사가 펼쳐지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간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이어 1월 1일에는 울진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가 근남면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오전 6시부터 진행된다.근남면 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새해맞이 공연을 시작으로 소원지 작성, 소원 달집태우기 등 새해 소망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세시음식인 떡국과 따뜻한 무료 차 나눔이 함께 진행돼, 이른 새벽 행사에 참여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울진 현내항, 평해 월송정, 금강송면 박달재 정상, 후포 등기산 공원 등 각 읍면별 해맞이 명소 9곳에서도 신년 기원제, 풍물놀이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따뜻한 떡국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군은 이번 제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행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울진군 관계자는“새해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희망과 소망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준비에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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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2025년 단체협약 체결
울진군-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2025년 단체협약 체결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월 29일 울진군 공무원 노동조합과 2025년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노사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단체협약은 2025년 10월 27일 단체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총 10여 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12월 24일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뜻을 모았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조합활동의 범위를 현실에 맞게 정비하여 안정적인 노사관계 운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지양과 당직근무 제도 개선을 통한 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도모하였다.또한 교육훈련 및 후생복지분야의 지원을 통해 공무원이 더 적극적으로 행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최신득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합의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노조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단체협약은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무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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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중, 학생이 스스로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온기 전해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성주군 수륜면 수륜중학교는 12월 29일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우리, 따뜻한 지역사회’봉사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의 방향과 내용을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해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와 연결된 배움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사전에 학생들이 직접 회의를 통해 봉사 장소와 활동 내용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됐다.학생들은 지역사회의 필요를 살피고 자신들이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하며, 학년별로 봉사의 방향을 정했다.이러한 논의 과정을 바탕으로 각 학년은 서로 다른 형태의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1학년은 수륜면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생활 속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했고, 2학년은 실로암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 차 대접, 장기자랑,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했다.3학년은 ‘겨울나무 옷입히기’봉사활동을 통해 겨울철 추위로부터 나무를 보호하며 지역 환경을 돌보는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겨울나무 옷입히기 활동은 학부모 협력 활동으로 함께 운영되어, 가정에서 학부모가 재능 기부 형태로 제작한 니트 옷을 학생들이 지역 가로수에 직접 입히며 가정·학교·지역이 연계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모든 봉사활동은 사전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질서 있게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계획부터 실천까지 전 과정에 책임감 있게 참여했다.단순한 참여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정한 활동을 끝까지 실천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컸다.송경미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고민하고 결정한 봉사활동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선택과 실천이 존중되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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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택시 성과 점검·발전 방향 모색
울진군, 관광택시 성과 점검·발전 방향 모색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2월 24일 2025년 관광택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울진군 관광택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관광택시 기사들과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함께 돌아보고, 관광택시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광택시 운영 과정과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운영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변화와 성장을 되짚었다.이어 성실한 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로 울진 관광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우수 기사를 선발해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성과 공유 시간에는 관광택시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용 현황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관광택시 신청 건수는 3월 34건에서 4월 94건, 5월 203건으로 빠르게 증가했으며, 10월에는 월 최다인 304건을 기록하는 등 이용 확산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사업 시작 이후 12월 현재까지 누적 예약 건수는 총 1873건에 달해 관광택시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이 같은 이용 증가 배경에는 높은 이용 만족도가 뒷받침된 것으로 분석됐다.관광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기사 친절도·차량 청결도·안전운행 항목에서‘매우 만족’또는‘만족’응답 비율이 99%를 기록했으며, 이용 요금 만족도 역시 98%로 높게 나타났다.특히 관광택시 재이용 의사는 98%에 달해, 한 번의 이용 경험이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용객들은 관광택시의 장점으로 △관광가이드 역할을 겸한 기사들의 현장 설명 △울진군의 60% 지원으로 저렴한 이용 요금 △친절한 서비스 △높은 교통 편의성을 꼽았다.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여행 전반의 만족도를 높이는‘맞춤형 관광 동반자’로서의 역할이 이용객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신청 경로 분석 결과에서도 관광택시의 확산 흐름이 확인됐다.인터넷을 통한 신청이 3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지인 추천을 통한 이용이 26%로 뒤를 이었다.실제로 가족이나 지인을 동반해 두 차례 이상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사례도 나타나며, 만족한 이용객들의 경험이 자연스럽게 입소문으로 이어지며 이용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객관적 통계 확인에 이어, 관광택시 기사들이 직접 운행 소감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한 관광택시 기사는 “영상을 보니 관광택시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며“그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관광객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물론, 일상에서도 한층 더 부드럽고 유연해진 나 자신을 느끼게 돼 의미가 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관광택시 운행 경험이 관광 현장을 넘어 개인의 일상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러한 변화가 지역 전체의 관광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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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정년퇴직 다자녀 공무직 2명 재고용
대구교통공사, 정년퇴직 다자녀 공무직 2명 재고용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2025년 연말에 정년퇴직하는 공무직 2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재고용하기로 했다.이는 공사가 지난 2024년 다자녀 가정 공무직 근로자에 대해 정년 60세 이후에도 1~2년 더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한 결과이다.재고용 기간은 자녀가 2명이면 1년, 3명 이상이면 2년이며 자녀 나이에는 제한이 없다.이번에 재고용되는 직원은 전동차 중정비 공무직으로 근무실적, 직무적합성, 징계 여부 등을 심사하여 결정했고, 내년 1월 1일부터 본인의 희망부서 에 우선적으로 배치되어 일하게 된다.대구시는 2024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재고용 정책을 결정했다.결혼과 출산연령이 높아져 퇴직 후에도 계속되는 자녀 양육과 교육비 부담 경감, 지금까지 자녀 양육에 대한 보상, 노동인구 감소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풀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다자녀 공무직 재고용 제도는 정년연장이라는 화두에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을 우대한다는 정책목표를 반영한 것”이라며 “지난해 제도를 마련하면서 재고용 대상자가 있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임용이 이뤄지지 않아 아쉬웠다. 올해는 2명을 계속 고용하게 되어 제도가 실질적 의미를 갖는 성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저출산·고령화 시대 인구 위기에 더욱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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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2026년 라인업 발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년에도 클래식 음악으로 한 해를 풍성하게 채운다.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클래식 ON’시리즈부터 지난해 처음 개최 이후 큰 사랑을 받은 ‘DCH 앙상블 페스티벌’,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의 독주회 시리즈 ‘The Masters’, 세계적인 거장을 만날 수 있는 ‘명연주시리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년 오케스트라 육성 프로그램으로 떠오른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을 폭넓은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세계가 주목하는 연주자들,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2026 대구콘서트하우스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명연주시리즈’는 2026년 시즌을 통해 동시대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이끄는 연주자와 오케스트라를 집중 조명한다.그 시작을 알리는 무대는 오랜 전통과 완성도 높은 하모니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빈 소년 합창단으로, 후버 지휘자의 지휘 아래 합창단 특유의 순수한 음색을 통해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전한다.이어지는 무대는 양인모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로, 세계적 연주자와 오케스트라가 선사하는 모차르트와 클래식 레퍼토리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양인모의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바이올린 연주와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5월에는 피아노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두 개의 무대를 선보인다.K클래식을 이끄는 젊은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독주회와, 오랜 협업을 통해 유기적인 앙상블과 세심한 음악적 대화를 쌓아온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피아니스트 김선욱 듀오 리사이틀이다.두 공연 모두 섬세한 터치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색채와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객과 평단의 기대가 높은 매진 예상 공연이다.시즌 하이라이트로는 미하일 플레트네프, 고티에 카푸송, 라흐마니노프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세계적 거장들의 협연을 통해 동시대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깊이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봄을 열어줄 산뜻한 음악 축제 ‘DCH 앙상블 페스티벌’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5년 처음 개최해 호평받은 음악 축제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올해는 2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펼쳐진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통해 뛰어난 어쿠스틱과 클래식 전용 공연장 설계를 바탕으로, 앙상블 공연에서 각 악기의 섬세한 음색과 개성이 더욱 또렷하게 살아나는 깊이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2026년에는 대구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앙상블이 대거 참여하며, 전국 주요 도시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연주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2024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지역 연주단체–지역 작곡가 매칭 프로젝트를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이어가며,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음악적 정체성과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챔버홀에서 만나는 깊은 울림, ‘The Masters’뛰어난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The Masters’시리즈도 2026년 계속된다.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우수 연주자들의 독주회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본 시리즈는, 2026년 2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의 무대를 시작으로 이자하, 김다솔, 김민지, 김영준이 차례로 챔버홀 무대에 오른다.각 연주자들은 감미롭고 밀도 높은 클래식 선율을 통해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음악의 깊은 울림과 진정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무대, ‘클래식 ON’‘지역과 세계를 잇는 클래식 공연장’이라는 비전 아래, 대구콘서트하우스는 2026년에도 지역 예술인과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매월 두 차례 지역 예술인을 집중 조명해 온 ‘클래식 ON’시리즈를 통해, 올해 역시 지역의 우수한 연주자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1월 20일 대구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김소정의 듀오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테너 김동녘, 피아니스트 이미연, 소프라노 류진교, 테너 하석배, 혼 앙상블, 작곡가 박창민 등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지역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클래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청년 예술인 육성으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미래 청사진 그리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예술인 육성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025년 새롭게 시작한 교육 사업 ‘DCH 앙상블 아카데미’와 17세에서 29세 이하의 국내외 청년 음악가 100여 명을 선발해 일주일간 멘토와 지휘자의 집중 교육을 진행하는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를 2026년에도 이어간다.특히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2018년 기획 이후 꾸준히 운영되어 온 프로젝트로,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로컬 카페와 협업, 연주자 강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음악가로서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해 왔다.해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 음악가 육성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에는 윤한결 지휘자와 첼리스트 한재민과의 협연 무대를 통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의 대중적 인지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2026년 8월에도 청년 음악가들이 대구에 모여 뜨거운 열정으로 여름을 수놓을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세계적인 명연주자부터 지역과 청년 예술인의 성장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클래식 공연장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2026년에도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공연장을 찾아 클래식 음악이 주는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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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 개시
2026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 개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가 2026년 1월부터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개시한다.교육은 8개월간 운영된다.의약생산센터는 17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약산업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1월 영남대학교를 시작으로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및 제주까지 전국 권역을 지원한다.이번 실무실습 교육은 약학대학 통합 6년제 교과과정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제약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의약생산센터는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해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과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해 왔다.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4191명이 해당 교육을 이수했으며 2024년 실시한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교육 전반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제약 전문 인력을 활용해 양질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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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년 구·군 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구·군에서 추진한 일자리사업의 실적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우수기관 3개 구·군과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했다.올해 평가는 구·군이 추진한 일자리 사업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과 ‘공공근로사업’두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대구시가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2025년에는 총 12개 사업에 265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163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었다.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근로사업’은 2단계로 나눠 총 693명 규모로 추진됐다.이 사업은 단기일자리를 제공해 최소한의 생계를 지원하고, 취업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 민간 취업시장으로의 진출을 유도했다.평가는 구·군별 사업 참여율, 예산 집행률,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최우수상은 달서구, 우수상은 북구와 달성군이 수상했다.또한, 각 구·군의 일자리사업 최일선에서 참여자 모집·선발 및 관리, 민원 처리 등 행정업무를 맡으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사업 담당자 9명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도 지역별 상황에 맞게 일자리 창출에 힘써 온 구·군 및 담당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