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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장날 쇼핑몰, 설맞이 ‘전품목 20~30% 할인’ 행사
영주장날 쇼핑몰, 설맞이 ‘전품목 20~30% 할인’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맞이 대규모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영주장날 설맞이 할인행사는 시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인삼, 한우를 비롯해 미곡류, 가공식품류 등 농·특산품 최소 30% 이상, 축산물은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단, 예산소진 시 품목별 할인은 조기 종료된다.
영주장날 온라인 쇼핑몰은 소백산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사과, 인삼, 한우 등 영주지역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로서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130여 개 농가 및 업체의 3000여 품목을 판매 중이다.
시는 그동안 △제휴 쇼핑몰 확대 △농산물 제철맞이 자체몰 기획전 △상품다양화 및 고객 사은이벤트 등을 통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강화해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소백산 청정 자연 아래 키운 우수한 영주시 농특산물로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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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와 함께 ‘더 건강한’ 2025년
보건소와 함께 ‘더 건강한’ 2025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6일부터 2월 25일까지 23개 농촌지역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행복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백세 행복대학’은 농한기를 활용해 23개 마을의 600여명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건강 향상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온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3년을 제외하고 매년 진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별로 주 1~2회씩 총 6회의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활기를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건강생활실천 △정신건강 증진 △안전 및 생활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시 보건소는 모든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백세 행복대학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주민 간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건소와 함께 더 건강한 2025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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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충혼탑 참배·시무식’ 으로 새해 힘찬 출발 다짐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일 오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2025년 을사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며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박남서 영주시장, 임종득 국회의원,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임병하 도의원, 보훈단체 관계자와 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충혼탑을 참배하며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참배는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령들의 명복을 빌고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어 오전 9시 30분에는 시청 강당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이 열렸다.
국가 애도기간임을 고려해 식전공연 없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박남서 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새해에는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화합과 협력을 통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불여인화’의 정신을 되새기며 영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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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해 충혼탑 참배 행사로 희망찬 을사년 시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일 봉화읍 내성리 소재 충혼탑에서 을사년 새해를 맞아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도의원, 실과소장, 기관단체장 및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충혼탑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신년참배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묵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을사년 새해에도 봉화군의 발전과 군민화합을 위해 이바지할 것을 다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새해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 및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및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봉화군민의안녕을 기원하고 봉화군의 도약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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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생경제 살리기 총력…중소기업·소상공인 전방위 지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5년 민생경제 안정을 목표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구미시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총 530억원의 민생경제 예산을 편성하고 △중소기업 경영 안정화 △소상공인 지원 확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한다.
시는 고환율·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융자 규모를 1,800억원으로 확대한다.
특히 1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4% 금리를 적용해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운전·시설자금 융자 시 발생하는 보증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기업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보험료 지원 예산도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딥테크 창업기업 성장펀드’를 745억원 규모로 조성한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허리기업’에는 예산을 증액해 신규 기업을 발굴하고 기존 기업에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1년 더 연장한다.
특히 매출 500억원 이상 선도기업을 발굴해 집중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기업’ 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예산을 확대한다.
또, 금융기관과 1:1 매칭 출연 협약을 통해 특례보증 규모를 기존보다 2배로 확대해 대출 부담을 완화한다.
지난해 문을 연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를 통해 소상공인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해 배달 수수료 부담도 줄인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800억원으로 확대한다.
평상시 7% 할인에 더해 설·추석 명절 특별할인을 적용해 소비 진작을 유도한다.
아울러 청년층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한 30~45세 청년근로자에게 결혼장려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구미 낭만 야시장’은 새마을중앙시장뿐만 아니라 인동시장까지 확대 운영된다.
특히 최근 개통된 대경선과 연계해 인근 지역 주민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구미역, 사곡역 등 주요 상권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구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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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최전선,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새해 더 커진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5년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의 병상과 의료 인력을 대폭 확충한다.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은 기존 6병상에서 8병상으로 늘어나며 간호사 인력은 7명에서 10명으로 증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위험 신생아 치료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새해 첫날인 1일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헌신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경북지역 유일의 고위험 신생아 전문 치료시설로 첨단 장비와 숙련된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개소 이후 165명의 신생아가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79건의 응급분만을 포함해 총 336건의 분만이 이뤄졌다.
특히 치료받은 신생아 중 타지역 출신 비율은 49%에 달해, 센터가 경북지역 내 고위험 신생아 치료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 시장은 이날 실무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병상과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절감하며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생명을 살리기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5년 센터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산모와 신생아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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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수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필수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인플루엔자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적기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20일 자로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대구시의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51주차에 표본감시기관 의원급 외래환자 1천명 당 21.3명으로 전주 8.7명 대비 2.4배 증가했다.
이는 주로 학령기 연령대를 중심으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51주차 기준으로 13∼18세에서 가장 발생이 높았고 7∼12세, 19∼49세 순으로 발생했다.
대구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호흡기감염병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로 학령기 연령대 인플루엔자 발생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호흡기감염증 외래진료를 제공하는 발열클리닉과 입원 치료를 하는 협력병원을 운영해 호흡기질환 진료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개인 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착용,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규칙적 실내 환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은 이번 절기 예방접종 백신주와 유사하므로 백신 접종으로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에 따라 미접종자는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
김흥준 대구광역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올해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개인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중증 예방을 위해 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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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변화의 해 2025년, 예천군의 도전은 계속된다
희망과 변화의 해 2025년, 예천군의 도전은 계속된다
[아시아월드뉴스] 을사년 새해가 시작됐다.
희망찬 새해지만 그만큼 걱정도 많은 새해다.
정치상황은 예측할 수 없고 경제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천군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예천군은 2023년 수해의 아픔을 극복하고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등 50개의 기관상을 수상하며 평생학습도시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이어 환경부 그린시티 선정까지 행정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농촌 개발 및 주민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지역발전지수 평가에서 주민 활력분야가 대폭 상승해 명실상부한 경북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상기후는 매년 반복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관련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재난 복구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도시에는 물놀이장, 캠핑장, 파크골프장을 갖춘 패밀리파크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마무리하고 송평천을 수변공원으로 변환해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신도시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외곽도로를 개설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종산교차로에서 진호국제양궁장을 연결하는 도로를 증설해 원도심과 신도시간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원도심에는 새뜰마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기능을 활성화시켜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간다.
3년 차에 접어드는 전선지중화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간판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시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농업분야의 새로운 동력이 될 지보면 매창리 일대의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는 미래 먹거리인 곤충산업을 선도하며 지역 농민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또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임대형 수직농장은 청년 농업인 유입을 촉진해 농업의 첨단화를 주도한다.
예천읍에는 한우특화센터를 건립해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예천한우를 명품브랜드화하고 상설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이끌 계획이다.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계절근로자 사업과 맞춤형 인력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농산물 가공 창업도 활성화해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관광, 축제, 스포츠를 통해 예천을 방문하는 유동인구를 대폭 늘려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활축제, 곤충축제, 삼강주막나루터축제, 봄꽃축제, 농산물축제 등 계절별로 특색있는 축제를 개최하고 회룡포와 삼강문화단지, 석송령과 박물관 그리고 곤충생태원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예천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경유할수 있도록, 원도심의 개심사지역사공원과 남산공원, 폐철도부지를 명품 관광공원으로 조성하고 신도시에는 중앙호수공원과 패밀리파크가 경북도립미술관과 함께 관광 명소가 되도록 조성한다.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고 아이돌봄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등을 통해 보육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와 복합커뮤니티센터 그리고 패밀리파크의 운영 내실화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미래교육지구 사업과 교육발전 특구사업으로 지역의 교육여건도 대폭 개선에 나선다.
우선 교육발전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모든 기관과 주민들이 교육문제를 함게 고민하고 학교와 교사가 존중받고 정성스럽게 학생들을 지도하는 고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학력신장 거점시설을 조성해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과 특기 적성활동을 지원하고 원어민 영어학습과 해외연수의 기회도 부여한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사업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민 누구나 학습과 배움을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력신장 뿐만 아니라 경북형클라우드센터와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등 지역산업과 연계된 교육체계를 활성화 해 우수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문면 신월리 일대 제3농공단지를 곧 착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신도시에는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준공에 맞춰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유치해 창업과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향후 지식첨단 산업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부터 관계인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인구유입과 출산 유도를 넘어, 관계인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000만명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일본의 관계인구 활성화 사례를 연구하고 관련 도서를 직원들에게 추천하며 강연을 통해 정책 구체화를 위한 발판을 다져왔다.
먼저, 육상과 양궁 종목을 중심으로 집적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마케팅이 활성화되어 있는 예천군에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센터, 양궁훈련센터에 이어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를 조성하고 파크골프와 같은 생활스포츠를 포함해 다양한 대회를 적극 유치함으로써 파생되는 관계인구 확보에 적극 나선다.
또 고향사랑기부자 감사제를 개최하고 출향인 교류 확대를 통한 지속적인 고향 방문을 유도하고 도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관계인구 아카데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계인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도시청년들에게 로컬라이프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청년창업 지원사업 등 지역에서의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2025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평생 행복도시 예천’을 목표로 끊임없는 도전과 적극행정을 이어나간다.
온종일 돌봄사업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양질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명품교육도시 사업과 함께 운영해 육아와 교육비 부담을 대폭 줄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예천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을 하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청년도약 프로젝트 사업도 추진해 나간다.
예천경찰서 부지에는 새롭게 예천군 종합복지관을 건립하고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어르신 교육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또한 농업과 관광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통해 지역 경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살기 좋은 곳은 아이를 낳아 키우고 교육하고 일하고 건강을 돌보며 노후를 즐기는 모든 단계가 충실한 곳”이라며 “군민들의 삶 모든 단계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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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하수도 예산 1조 521억원 편성.‘1조 시대 활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상하수도 관리 혁신을 위해 1조 521억원을 투입한다.
하수도 분야는 지난해 사업비 6,481억원보다 972억원 증액된 7,453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역대 최대액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예산이 확보된 주요 세부 사업은 노후상수도정비사업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하수처리장확충사업 하수관로정비사업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도심침수대응사업 등이다.
도는 올해 지역 밀착형 생활 SOC 사업에 포함된 노후상수도정비사업과 하수관로정비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깨끗한 물 공급과 안전한 우·오수 처리로 지역 물 관리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노후상수도정비사업’은 포항시 등 16개 시군 20개소에 복잡한 상수도관을 계층별로 분할 관리하는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노후관 교체, 유지관리시스템 도입 등의 신기술을 적용해 지방상수도 유지관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으로 상수도 분야의 고질적인 누수와 수질 안정성 우려 등 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상당 부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수관로정비사업’은 포항시 등 15개 시군 54개소에 기존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우·오수 분리 관로를 설치해 생활하수는 하수처리장으로 이송하고 우수는 인근 하천으로 신속히 배제한다.
사업을 통해 하천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악취·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통해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에 집중해 현재 94.9%인 상수도 보급률을 2030년까지 96% 수준으로 높인다.
하수도 보급률이 낮은 시군은 ‘면단위하수처리장설치’ 와 ‘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에 집중해 현재 86.7%인 하수도 보급률을 2030년까지 89% 수준으로 높여 안전하고 청결한 하수처리로 지역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상하수도 사업은 국비가 절대적인 만큼 지난 한 해 국고지원 건의에 총력을 다한 결과가 올해 사업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물 환경 정책 수요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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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6,000억원 규모 특별경영자금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12월에 열린 긴급민생안정 대책 회의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 관광 분야 등 5대 분야에 대한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6,000억원 규모의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
특별경영자금은 도내 중소기업에는 4,000억원을 중소기업운전자금으로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2,000억원을 소상공인육성자금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협력 은행을 통해 융자 대출을 하면, 경북도에서 대출금리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용한다.
기존 지원 방식에서 올해는 한시적으로 2%를 추가 지원해 1년간 4%의 이자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을 통한 융자지원 및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올해는 한시적으로 대출이자 3%와 보증수수료 0.8%를 지원한다.
특별경영자금 대출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중소기업운전자금 최대 3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최대 3천만원이며 도에서 지정한 우대기업은 중소기업운전자금 최대 5억원,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경영자금 신청은 2일부터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해당 시군 중소기업 지원 부서를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 자금 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11개 지점 및 1개 출장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기준, 취급 은행, 우대기업,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누리집을 비롯해 시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상북도신용보증재단 등의 누리집과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이번 특별경영자금이 도내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도민의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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