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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20톤 수출 선적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는 지난 4일 봉현면 영주일반산업단지 내 김정환홍삼본사에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품 20톤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지역 농특산품 수출업체 9개사의 25개 품목으로 홍삼제품, 과일잼, 쫄면, 산양삼, 벌꿀, 쌀 등 총 11만 달러 규모다.
이날 선적된 농특산품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미국 LA 코리아타운에서 열리는한인축제 농특산물 전시 부스에서 홍보·판매될 예정이며 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현지에 알리고 향후 미국 시장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헌준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업체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품을 가지고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에 참가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미국 시장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선적식에 참석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현지 한인회 및 수입·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영주 농특산물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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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시민건강 체험마당 성료…1만여명 참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배고개둔치에서 열린 ‘제16회 시민건강체험마당’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의료단체, 병원, 대학, 유관기관 등 3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시민 1만여명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렸다.
행사장에서는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심폐소생술센터 등이 참여해 △갑상선 초음파 검사 △한방진료 △구강검진 △약물 오남용 상담 △시력검진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제공했으며 진료와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로 행사장은 연일 북적였다.
또한 관내 4개 병원과 한방병원, 대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함께해 건강검사와 생활 속 건강 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 기간에는 소백·우리·남산 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여운 율동 공연과 건강마을 하망동 주민들의 웰빙댄스, 라인댄스, 유림하모니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들었다다채로운 공연과 더불어 올해는 동국대학교병원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체험, 트럼펫 연주, 건강체조 시연이 새롭게 진행돼 현장 열기를 더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3일 저녁에는 ‘야간 서천걷기 행사’ 가 열려 시민들이 함께 서천의 밤길을 걸으며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챙기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배고개둔치를 출발해 제2가흥교 반환점을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걸었다.
가족과 함께 나온 시민, 친구와 어깨를 나란히 한 청년, 운동을 즐기는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른 발걸음이 이어지며 도심 속 별빛과 서천의 밤바람을 만끽했다.
이날 걷기행사에 참여한 시민 A 씨는 “주말 저녁 가족과 함께 걷는 게 이렇게 즐거운 줄 몰랐다”며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 알찬 건강정보와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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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십자재난구호센터’ 개소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협의회 주관으로 적십자재난구호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새로 문을 연 센터는 구미시민방위교육장 1층에 위치하며 사무실·회의실·조리실·구호품 창고 등을 갖췄다.
재난 시 신속한 구호 거점으로 평상시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등 복지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김 시장은 “재난 현장은 물론 일상에서도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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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십자재난구호센터 개소…재난 대응과 나눔의 거점 마련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협의회 주관으로 적십자재난구호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구미시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내빈 인사, 테이프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문을 연 적십자재난구호센터는 구미시민방위교육장 1층에 자리잡고 있다.
면적 197.7㎡ 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조리실, 구호품 창고를 갖췄으며 재난 발생 시 구호활동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평상시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지원 등 나눔 활동 공간으로 운영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협의회는 35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사고·화재 현장의 긴급 구호뿐 아니라 반찬 나눔, 세탁 봉사 등 일상적인 돌봄까지 폭넓게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경북 의성과 영덕 산불 피해 현장에서 급식 지원을 했고 경남 산청 수해지역 복구에도 힘을 보탰다.
이미경 구미시협의회 회장은 “재난구호센터 건립으로 봉사활동이 한층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에 힘쓰겠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적십자재난구호센터가 구미 시민들에게 희망과 연대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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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역이 확 바뀐다 산업·문화·청년·농촌 대변신 시동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도시 전역의 판을 다시 짜는 전례 없는 혁신에 나섰다.
산업단지는 문화와 낭만이 흐르는 공간으로 원도심은 청년 예술과 창업의 터전으로 농촌은 삶과 쉼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편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의 변신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산업과 문화, 청년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재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구미의 대전환 한가운데에는 ‘국가1호 문화산단’ 으로 선정된 구미국가1산단이 있다.
시는 국비 525억원을 포함해 총 2,705억원을 투입, 1산단을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랜드마크 대상지로 선정된 방림 부지에는 문화복합공간을 비롯해 디자인-반도체융합지원센터 등 산업·주거·상업·편의시설 등이 어우러진 직주락 단지가 들어선다.
1산단을 가로지르는 2.7km 구간에는 ‘아름다운거리플러스’ 사업을 통해 낙동강변까지 밤과 낭만이 있는 안전한 ‘산리단길’로 새롭게 단장된다.
또,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근로자 기숙사, 브랜드 호텔 등 정주여건 개선도 병행돼 청년이 모이고 머무는 산단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여기에 첨단산업 육성과 산단재생을 결합한 메가프로젝트도 본격 추진된다.
총 2조1,044억원을 들여 산단재생 10개, 첨단산업 10개 등 20개 사업이 진행중이다.
특히 1공단과 3공단을 잇는 제2구미대교 건설,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방림 부지 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낙동강 뉴-웨이브 사업 등이 핵심이다.
특히 제2구미대교는 산단 간 연결성을 높여 강동·강서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 기반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구미시는 이를 통해 산단의 고도화와 함께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방침이다.
원도심인 금오시장로 일대는 ‘청년예술 창업특구’로 탈바꿈한다.
시는 5년간 10억원을 투입해 25개의 청년 예술 창업공간을 마련하고 창업 초기자금 최대 2,500만원,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한다.
‘구미청년 상상마루’, ‘도심형 예술캠퍼스’ 와 연계해 창업과 창작, 교육이 융합된 복합 문화거점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원평동 금오시장 도시재생지역에는 2025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총 9억원을 투입해 IOT 기반 상권 활성화 서비스, 스마트 보행자 안전 시스템, VR 기반 청년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침체했던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전망이다.
농촌 지역도 혁신이 진행 중이다.
구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촌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총 412억원을 투자한다.
선산 이음센터와 산동 힐링센터 조성에 271억원, 무을 복지회관 리모델링 및 장천 한마음센터 조성에 119억원, 옥성 활력센터 역량강화에 9억원이 투입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특히 선산읍 완전·동부지구는 국토부 공모에도 선정돼 ‘뉴:빌리지 사업’ 이 본격화된다.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 250억원이 투입돼 주차장, 다목적광장, 생활문화센터 등 복합생활문화공간이 조성된다.
노후 주거지에 아파트 수준의 인프라가 공급돼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의 산업, 문화, 청년, 농촌이 함께 어우러지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지금,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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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이상휘 국회의원 참석 정책간담회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9월 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이상휘 국회의원 참석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휘 국회의원,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남진복 도의원, 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 사업과 2026년 주요 사업 정부 예산 반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주민 이동권 보장과 해상교통 복지 실현 △여객선 운항 관련 개선 방안 △K-아일랜드 해상교통비 지원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 △울릉공항 종단안전구역 확장 △울릉군 소각시설 증설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
울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휘 의원은 “울릉군민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회 활동에 최선을 다해 지역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겠다”고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국회의원과 국회, 정부,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릉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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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정혁신 이끌 2025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을 시상했다.
이번 선발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각 부서에서 제출한 2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쳤으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3건이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로는 체육진흥과의 ‘대구국제사격장, 장애인스포츠 저변확산과 스포츠 도시로서 국제적 위상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국비 133억을 확보하고 국제사격대회 시설 기준에 미치지 못하던 사격장 내 장애인편의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또한, 2027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국내 사격 전문가들과 수차례 협의하며 국제사격연맹의 주안점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대회 유치에 성공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북부소방서 대응구조과의 ‘구급대원이 직접 만든 CPR 기록·알림 앱, 환자 소생률과 기록 정확도를 높이다’ 가 선정됐다.
이는 상황 종료 후 일지 작성을 통해 현장을 기록하는 현행 심폐소생술 기록 과정의 불편함을 개선한 혁신 사례다.
특히 현직 소방관이 직접 앱 개발을 추진하고 개선하는 등 앱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대구 구급대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장려상에는 군부대이전정책과의 ‘대한민국 미래 군부대 통합 이전의 대표모델, 대구 군부대 최종 이전지 선정으로 대구 군부대 이전 골든타임 확보’ 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소요 기간 단축을 위해 최적 이전지 선정 절차와 양해각서 이전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투트랙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현장 설명회를 통해 후보지 평가 매뉴얼과 신청 요강을 공개하고 학회·협회 등 기관에서 추천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평가를 실시하는 등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부서에는 시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특별 인사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시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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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일자리 ‘2025년 고용친화기업’ 5개사 신규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와 우수한 근무환경, 복지제도를 갖춘 ‘2025년 고용친화기업’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기업은 △㈜남선알미늄 △㈜대동모빌리티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한국알스트롬 △㈜화성개발 총 5개사다.
‘고용친화기업’은 대구시가 2016년부터 주요 산업의 수도권 집중화와 청년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지역 우수기업을 직접 발굴·지원하는 시책 사업이다.
매년 3~5개 기업을 신규 선정하고 기존에 선정된 기업은 3년마다 재평가를 받으며 고용률, 경영성과 등 일정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현재까지 총 62개 기업이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19개 기업이 신청, 약 4:1의 경쟁률을 보였다.
노무사, 경영컨설턴트 등 외부전문가 10여명이 △고용 증가율 △대졸자 초임 연봉 3,500만원 이상 △복지제도 수 △청년 고용 비율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의 2024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1,218억원, 평균 근로자 수는 183명이며 대졸 초임 평균연봉은 4,344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21종의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등 청년층이 선호할 만한 우수한 근무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재인증을 받은 고용친화기업으로는 △거림테크㈜ △상신브레이크㈜ △씨아이에스㈜ △에스에스엘엠㈜ △엘에스메카피온㈜ △㈜코그 총 6곳이 선정됐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직원 복지 및 휴게·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 △대중교통 광고 △고용친화기업 설명회 등 청년 인식개선 행사 참여 △고용친화기업의 날 △각종 기업 지원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용친화기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일자리로 높은 임금 수준과 우수한 근로자 복지제도를 갖추고 있다”며 “고용 창출 및 유지를 위한 기업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경쟁력 있는 지역 기업을 꾸준히 발굴·지원해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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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 최종보고회 성황리에 마쳐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3일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농특산물 가공제품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봉화군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상용화 방안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수, 의장, 도의원, 군의원, 업무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수행한 용역 결과가 소개됐으며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버섯과 사과를 활용한 건강 스프레드 △7곡·현미동충하초·사과를 활용한 영양 선식 △상황버섯과 사과를 결합한 기능성 음료 등 3종의 시제품이 개발됐다.
참석자들은 시식·시음을 통해 제품의 맛과 품질, 시장성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개발된 제품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 기능성과 간편성을 동시에 갖췄으며 현장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대량생산 공정 확립, 영양 성분 분석, 품목제조보고 HACCP 인증 등 후속 절차를 통해 본격적인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가공산업 기반을 마련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봉화군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산업적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가공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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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무리하고 오는 22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금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가 해당되며 해당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토지 지가와 비교해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오는 9월 22일까지 토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제출받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을 통한 검증과 봉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송인원 종합민원실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관심을 갖고 열람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