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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신청 접수’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시범사업 신청을 1월 7일부터 30일간 공고 및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선진화된 농업기술 보급과 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문경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고기간은 1월 7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접수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이다.
신청은 각 읍·면·동농업인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각 팀별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사업량은 18개사업 37개소, 11억2,100만이 투입될 예정이다.
농업경영체 등록자는 1인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농업인들께서는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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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5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실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에 이어 연속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해 산불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 저감 등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2개조 6명으로 구성해 2025년 상반기에는 4월 30일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파쇄 대상으로는 고추, 들깨, 참깨대, 과수나무 잔가지 등 산림인접지역 또는 고령농가 및 영세농가를 우선으로 지원하며 농업 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면 미세먼지 발생뿐만 아니라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농업실천과 농업인의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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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문화와 관광의 르네상스 시대 개막”
예천군, “문화와 관광의 르네상스 시대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역의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의 관광⋅축제를 조화롭게 융합해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지역 전통문화 보존, 관광개발 사업 및 축제 추진 등 올 한해도 군민들에게 문화를 통한 감동과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예천문화원과 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를 중심으로 각종 문화행사를 지원해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문화회관에서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어린이오페라, 무대 구현이 어려운 역사적 장면들을 기발한 만화적 스펙터클로 표현한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유치한다.
아울러 전시실 재개관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문화허브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또한, 2년간 총사업비 15억원을 확보해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자체를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는 과정으로 특화된 문화환경 조성을 통해 문화도시 기반을 추구해 나가는 사업이다.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콘텐츠 및 프로그램 기획, 문화네트워크 구축, 문화인력 양성 교육 등으로 예천군의 미래 문화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예천군은 개심사지 오층석탑의 보존 환경을 개선하고 석탑 주변 환경을 도심 공원화해 군민들과 관광객의 문화공간 제공을 목표로 석탑 주변 정비 공사를 진행 중이다.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1010년 고려 현종 때 건립되어 천 년이 넘는 세월을 예천군과 함께 하고 있으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로 승격 예정이다.
또한, 국가유산청 경관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예천 회룡포 국가유산 경관개선 가이드라인 및 실시설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이 사업은 회룡포 내 거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자연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 보존으로 주민과 자연유산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회룡포 봄꽃축제, 활축제, 곤충축제, 삼강나루터축제 등 계절별 내실있는 축제로 활기찬 도시를 만들고 불교 유적지 순례 투어와 코레일 연계 열차상품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한다.
또한, 포털사이트에 ‘예천’ 키워드 검색 시 최신 콘텐츠와 이미지 등을 노출해 홍보 마케팅효과를 극대화하고 APEC 정상회의 개최와 2025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안내지도를 제작해 외부 관광객 유입에 힘쓸 계획이다.
올해 시행되는 주요 관광지 개발사업으로는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사업과 회룡포 정원마을 조성사업이 있다.
비룡산 제2전망대는 ‘풍경을 담는 공간’ 이라는 주제로 극장 형태의 공간에서 각 층마다 새로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으며 공연과 휴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부여되는 예천군만의 독특한 전망대가 될 것이다.
회룡포 정원마을 조성사업은 회룡포 마을 내 유휴지 등을 활용해 여러 가지 주제정원을 조성하고 산책, 휴양, 문화가 공존하는 테마공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천박물관은 2025년 수장고 신축사업의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2027년 준공될 신축 수장고는 수장고 3실, 세척·정리·소독·촬영·보전처리실 등을 통해 유물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
또한, 국가유산청의 생생문화유산사업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는 예년에 비해 약 2배인 9천 7백여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해 18개의 상시교육프로그램과 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중이며 국가유산청의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세시풍속을 주제로 한 교육·체험프로그램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예천의 역사 인물인 초간 권문해, 남악 김복일 선생이 발급받은 임명문서인 교지, 과거 합격 증서인 홍패 등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예고되어 예천박물관 소장 문화유산은 922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예천박물관은 지속적인 문화유산 지정 신청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제고하고 보통교부세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문화예술행사와 축제를 내실있게 추진해 지역주민이 화합하고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화와 관광을 통해 예천의 새로운 역사를 그릴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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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을사년 새해 첫 현장 방문 ‘TK신공항 이전부지와 채석단지’찾아 강한 사업추진 의지표명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을사년 새해 첫 현장 방문 ‘TK신공항 이전부지와 채석단지’찾아 강한 사업추진 의지표명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1월 15일 TK신공항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신공항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년 추진계획 및 당면 현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TK신공항은 대구와 경북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기존 군 공항과 대구국제공항이 직면한 소음, 고도 제한, 수용 한계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공항 이전 및 건설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물류 허브 구축, 인프라 확장이 기대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공영개발 방식 전환에 따른 재원 확보 방안과 화물터미널 위치 갈등 해소 등 TK신공항 건설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피고 2025년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받았다.
대구시는 상반기에 재원확보를 위한 공자기금 신청, 군 공항 사업계획 승인, 민간공항 기본계획고시, 이주단지 후보지 선정 등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공자기금 운용계획 확정, 부지조성공사 입찰공고 보상을 위한 열람공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 한 해 계획한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 지역사회 간의 갈등 해소, 신속한 업무 추진 등을 위해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더 열심히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원자재 가격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인한 건설 자재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군위군 소재 채석단지[보광산업] 현장을 방문해 향후 신공항 건설을 위해 필요한 레미콘, 아스콘, 골재 등 자재 수급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주요 자재 및 장비 수급 계획을 논의했으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혼란한 국정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구 혁신”을 강조하며 TK신공항을 성공적으로 완공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했고 “대구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인 신공항 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전반에 걸친 점검 및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TK신공항이 2030년 개항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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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 실시
성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5일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비 고용주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조건, 고용주 준수사항, 인권침해 예방,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행정절차를 설명하고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농촌인력팀을 신설하고 예산도 지난해보다 37% 증액 편성했으며 근로자 다변화와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베트남, 캄보디아와도 업무협약 체결을 검토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법무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620명을 배정받았으며 이중 필리핀과 라오스 근로자 1,452명이 1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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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2025년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월 14일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노인일자리직영 참여자 48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인사말, 축사, 참여 어르신 선서 안전교육 순서로 진행됐으며 “또 하나의 시작, 행복한 삶”라는 강의를 통해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안전을 최우선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와 인생을 가꾸기 위한 내용으로 흥미롭게 진행됐다.
올해 성주군 직영 일자리 사업유형은 공익형으로 읍·면의 재활용품질 및 지역환경개선지원활동, 관내 어린이집 및 아동센터 환경정비, 학교 급식지원활동 등으로 총 7개 사업으로 운영된다.
한편 성주군에서는 22개분야 1,680명의 어르신들에게 대해 70억의 예산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맞춤형 일자리를 추진해 경제적 안정을 돕고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앞으로도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좋은 일자리 발굴 및 환경을 조성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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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금 신청 접수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2025년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을 연 1% 저리 융자 지원으로 1월 22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귀농인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은 농가당 50백만원 이내로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시설 및 운영자금을 지원하며 융자조건은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소모성 농자재, 소형농기계, 사료구입 등이 해당되며 시설자금은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으로 건축물, 대형농기계 구입 등이 해당된다.
2025년도 지원금액은 시·군별 1억원으로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기한은 2025년 1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경상북도내 농촌지역으로 전입하기 전 타 시·도 농촌 외 지역에서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종사하며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기준일현재 농업 경영을 목적으로 우리 도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자이며 나이는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자이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촌인력의 고령화와 급격한 인구감소를 극복하고 농촌 활성화를 위해 많은 귀농인들이 농어촌진흥기금을 신청해 농촌 후계 인력으로 정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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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성단체, 설맞이 복지시설 방문
경북도 여성단체, 설맞이 복지시설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주요 여성단체들이 15일 문경 에덴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김재덕 경상북도새살림봉사회 회장, 이복선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 류기남 경북회 총무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경북 여성단체는 “2025년 을사년, 푸른뱀의 해를 맞아, 우리 모두에게 희망과 도약의 해가 되기를 바라며 따뜻한 나눔과 배려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 여성단체는 지난해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상북도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총 600만원 성금을 전달했으며 저출생 극복 성금으로 1,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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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신임 의용소방대장 98명 임명장 수여
경상북도 신임 의용소방대장 98명 임명장 수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재난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게 될 ‘신임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명된 의용소방대장 98명은 도내 각 지역에서 화재진압 보조, 안전관리, 긴급구호, 자원봉사, 생활안전 구조활동 및 화재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안전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신임 손진호 포항북부소방서 북부남성의용소방대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동료 대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 안전을 위한 핵심적인 민간 조직으로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복잡· 다양한 사회재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예방에 앞장서 주기를 바라며 대원 간 단합과 봉사정신으로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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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경위, 경북경찰청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 모집
경북자경위, 경북경찰청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경북경찰청과 함께 15일부터 한 달간 ‘2025년 아동안전지킴이’ 819명을 모집한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놀이터 등 아동의 왕래가 잦은 장소를 순찰하면서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과 같은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경찰서별 선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지정된 근무 지역에 배치돼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하게 되는데, 도내 초등학교마다 학생 수를 기준으로 2~6명 배치된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하루 3시간 정도 도보로 순찰 활동을 하게 되는데, 소정의 체력 검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최소한의 신체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서 아동의 안전과 범죄예방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경찰서별 모집 일정을 확인한 후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활동 희망 경찰서로 제출하면 된다.
손순혁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해 5월에는 순찰 중이던 아동안전지킴이가 통학로에서 쓰러져 있던 아동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안전하게 119에 인계한 사례도 있었다”며 “아동 안전과 범죄예방 활동에 열정과 관심을 가진 지역민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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