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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건강한 설맞이 호흡기질환 예방수칙 준수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최근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호흡기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해 다가오는 명절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상주시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길어진 연휴동안 귀성객 등 이동이 많아짐에 따라 호흡기 감염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다음 5가지 호흡기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했다.
외출 전·후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시 진료받기 특히 장기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면회객 관리와 기본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집단발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금숙 질병관리과장은 “어린이와 노약자 등 고위험군은 독감 등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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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5 을사년 첫 확대간부 회의서 민생 안정 강조
상주시, 2025 을사년 첫 확대간부 회의서 민생 안정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1월 15일 37개 부서 24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첫 확대간부 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읍·면·동장의 새해 각오와 업무 추진 방향을 다짐하는 시간과 부서별 1년간의 업무 계획 및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직기강 확립,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안정을 도모하고 예산 신속집행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요 시책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민생안정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시대 상황이지만 새로운 상황으로 나아가기 위한 성장통이라 생각한다 흔들림없는 업무추진으로 지역발전과 민생안정을 위해 굳건히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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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안동시, 2025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에 납부하는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내면 연간 세액의 일정 비율을 할인해 주는 제도로 2025년에는 5%의 공제율이 적용돼, 실질적으로 1월을 제외한 선납 기간의 자동차세에 대해 연세액의 4.5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은 시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ARS를 통해서도 신청, 납부할 수 있다.
기존에 연납한 납세자에게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하므로 별도의 신청이 필요없으며 자동차세 연납 후에 자동차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말소되면 소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은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절세할 좋은 기회”며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31일 신청이 집중될 수 있으므로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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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 직무교육 및 간담회 개최
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 직무교육 및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월 16일 명륜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상하수도 대행업체 10개 사 대표자 및 실무자와 맑은물사업국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상·하수도대행업체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상하수도 대행업체의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행업무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공사 현장 내 작업자 안전교육 및 안전 조치사항, 급수전 폐전 및 수도계량기 교체 시 유의사항, 배수설비 시공기준 및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특히 안동시의 2025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시정 홍보 시간을 통해 시정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대행업체들이 겪고 있는 현장의 문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상호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상하수도 대행업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도선 맑은물사업국장은 “이번 직무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대행업체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업무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시민에게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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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4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우수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4년 하반기 재정집행 및 소비·투자 평가결과 경상북도 내 시부 3위로 우수를 차지했다.
평가는 경상북도 시부, 군부 구분평가로 하반기 재정집행, 3분기 소비투자, 4분기 소비투자로 종합적으로 점수를 집계했다.
특히 4분기 소비·투자 분야에서 목표액 대비 226억원을 초과 달성하면서 지역경제에 활기를 띌 수 있게 만드는 선도적 역할을 했다.
2025년에도 문경시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집행전망을 수시 점검해 각종 물품 및 공사 대금의 선금 지급과 연내 공사 마무리 등 지출 확대를 극대화 하고 재정집행 점검회의 및 부서 자체 점검을 통해, 부진사업에 대한 주기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문제점을 해소하는 등 재정집행률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개청이래 최초로 본예산 1조원을 돌파한 만큼, 주요 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 집행으로 상반기 신속집행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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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1월 16일 일월면 도계1리 마을회관에서 사업 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실시 계획과 관련, 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절차 등의 설명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월면 도계리 653-2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사업지구지정 신청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의 2/3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추진되는 만큼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지구지정 신청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사업 추진 동안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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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교통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열린 미래를 꿈꾸다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교통망을 만드는 것은 지역 간에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것과 같다.
고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도로 인프라는 인구 유출, 공기관 유출, 경기 침체, 의료시설 부족 등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는 환경의 개선에 큰 영향을 끼친다.
영양군은 현재 도로 인프라 부족으로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센터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려 군민들의 생명은 위기에 내몰려 있고 군의 생명 또한 지방소멸의 최전선에 몰려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던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왔다.
고립에 가까운 지리적, 지형적 문제는 타 지자체보다도 빠른 인구 감소 추세를 겪게 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양군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반세기가 지나도록 방치되어 있던 남북9축 고속도로를 뚫어내 거미줄같이 촘촘한 고속도로망 구축에 포함되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리해 영양군은 지난 6월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정기 총회에서는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국민청원서 제출을 결정했고10개 시·군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만인소’의 형식을 빌려 10개 시군의 목소리를 모아 10월 22일 국토교통부에 청원서를 전달했다.
지방소멸이라는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는 10개 시·군이 올린 염원으로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중점사업’에 반영됨과 동시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읍소하며 중앙정부가 경제성의 영역보단 지역균형개발의 영역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라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았다.
그 밖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100여 개 이상 게시해 지역 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영양군을 오가는 외부인들에게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10월 15일 공설운동장에서 주민 1만여명이 모여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범군민 총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하나 된 의지로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중앙정부 및 정치권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군에서는 금년 상반기에 10개 시장·군수, 국회의원이 합심해 전문가 세미나 및 건설 촉구 성명서 발표 자리를 만들어 정부와 정치권의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한 준비 중에 있다.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의 예상 사업비는 약 14조 8,870억원으로 추정되며 완공 시 총 10개 시·군을 경유해 경북과 강원을 잇는 돌파구로 서쪽에 치우친 국가의 균형발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안동~영양~영덕의 동서를 잇는 단선 철도망 사업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함께 국토부에 지속적인 건의할 것을 표명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광역교통망은 군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방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 군민의 삶에 불안감을 덜어줄 것이다”며“이 모든 노력이 헛되지 않게 중앙정부 및 정치권에서 이 사안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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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선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칠보선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아시아월드뉴스] 동대문구는 지난 15일 칠보선원에서 저소득가구를 위해 사랑의 백미 10kg 1,0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칠보선원은 불교재단법인 선학원에 소속되어 있는 도심 사찰로 10년 넘게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라면 등 성품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기탁식에는 정일영 답십리2동장, 칠보선원 대원스님, 신복자 서울시의원이 참석했다.
기탁된 백미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칠보선원 대원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 쌀이 관내 구민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일영 답십리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와 봉사를 이어가는 칠보선원 및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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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장, 대가야 역사도시 고령군 방문
국가유산청장, 대가야 역사도시 고령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1월 16일 고령군을 방문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으로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고령군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한 이철호 군의장, 노성환 도의원,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등이 모여 고령군의 문화유산분야 활성화 방안과 역사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깊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고령군은 2011년 처음 대가야 역사유적지구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했고 이후 10년이 넘는 준비 끝에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7개 가야고분군이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바 있으며 세계유산 등재 이후 고령군은 등재대비 추진전략 70개 사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대응했고 지산동 고분군 방문객이 40%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4년에는 우리나라 5번째 고도에 지정되어 새로운 변화의 기점을 맞이했는데, 대가야라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요소들을 지역 곳곳에 반영해 역사경관을 회복하고 이를 통해 지역활성화와 고령군이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도시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고령군은 이처럼 대가야 역사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도시브랜딩을 진행하고 이와 관련한 문화유산분야 현안사업을 국가유산청에 건의했고 국가유산청은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을 비롯한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를 둘러보며 대가야 유산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고령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가야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청사진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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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5년 농정운영 방향 발표 “부자되는 청송농업”
청송군, 2025년 농정운영 방향 발표 “부자되는 청송농업”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5년 농정운영방향으로 “부자되는 청송농업”을 설정하고 군 예산의 23%에 해당하는 1,155억원을 농림사업 분야에 투입해 새롭게 피어나는 미래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생산비 절감 농업정책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육성 청송사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했으며 이를 통해 청송군의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대 중점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생산비 절감 농업정책” 추진에 있어 청송군의 주 소득원인 과수생산기반 선진화를 위해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에 91억원, 생산비 상승 대비 재배시스템 혁신을 위한 미래형 과원 조성 묘목비 29억원, 고품질 과수생산을 위한 과실전문단지 생산기반 조성 8억원, 과수용 농기계지원, 과실 생산비절감 및 품질제고 과수 고품질 생산자재 등 노동력 절감과 품질향상을 위해 3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청송사과 무적엽 생산 및 유통을 통해 불필요한 농작업 단계를 줄여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한 공익직불제 등 132억원,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40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358억원, 농기계종합보험료를 포함해 농업인안전재해보험료 지원에 1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수행과 농업생산활동 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육성”을 위해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 지력증진 등 친환경농업 육성과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에 58억원을 지원해 농업의 환경보전 기능을 증대하고 식량작물의 생산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
과원 미세살수장치 설치에 44억원을 지원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농산물생산과 지속가능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며 고품질 고추생산을 위해 20억원, 채소·특용작물 생산기반조성에 8억원, 청송고추 우량묘 보급사업에 12억원을 지원해 사과 외 농가수익 작물의 다변화로 미래 농업시장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농업 육성에 30억원, 청년농업인 육성에 8억원을 투입해 미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청년 농업인을 발굴하고 나아가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해 농촌 활력 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구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청송사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거래 활성화 및 지역농특산물 마케팅 전략 다변화, 유통시스템 전환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농식품 안전성 제고 지원 등으로 청송사과 수출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고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농식품 가공산업을 육성한다.
이와 함께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 유통으로 국내 사과시장 유통방식의 혁신을 선도하고 특히 청송군 농산물 산지공판장에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유통비용을 줄여서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혁신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산물 산지유통시설지원 24억원, 산지유통 기능 강화를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 지원 18억원, 청송군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운영 및 출하농가에 4억원을 지원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군은 기후변화와 농업 인력 부족 문제에 슬기롭게 대처하며 지속 가능한 영농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부자되는 청송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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