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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 참여업소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10일부터 25일까지 식품안전관리의 시스템화 및 IoT를 통한 모니터링 자동화로 식품제조가공업소 HACCP관리 내실화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대상은 안동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 중 HACCP 인증업체 3개소로 HACCP 의무적용 소규모 인증업체 우선순위가 적용되며 각 업소당 최대 500만원까지 개선 비용이 지원되고 총 개선 비용의 10%는 본인이 부담한다.
스마트HACCP 구축 보급지원사업은 식품 제조가공 과정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시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진환 안동시보건소장은 “스마트HACCP 구축 보급 지원을 통해 식품의 위해요소를 예방, 제거하고 허용 수준 이하로 감소시켜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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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위생업소 시설환경개선사업 지원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위생업소 시설환경개선사업 지원 참여업소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위생 수준 향상 및 이용객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위해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대상은 안동시 소재 이·미용업 및 세탁업소 50개소이며 각 업소당 개선 비용의 90%까지 지원하고 총 개선 비용의 10%와 부가가치세는 본인이 부담한다.
시설환경개선사업은 출입문, 이·미용 의자, 샴푸대, 세탁작업대, 벽지, 바닥 타일 등 노후화 시설 개선으로 위생수준 향상 및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하고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진환 안동시보건소장은 “시설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청결하고 위생적인 시설로 탈바꿈하고 업소 간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위생업소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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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창업자 모집 시작
2025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창업자 모집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해 2월 17일부터 2025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창업자 모집을 시작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실전 창업 교육 △실제 운영 환경에서 창업 경험을 쌓는 점포경영 실습 △우수 수료생 대상 창업 자금 및 멘토링 지원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더불어 올해는 특히 ‘로컬의 브랜드화’라는 추세에 맞춰 특산품을 비롯한 지역의 특화 자원과 연계한 창업 모델의 구축을 목표로 이전보다 더욱 다채롭고 효과성 높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번 모집은 2월 28일 오후 4시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요건을 비롯한 세부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의 ‘유관기관 공지/소식’ 게시판과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의 특화 자원과 연계한 창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창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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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동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월 10일부터 3월 7일까지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사업자 등록 후 1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안동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이다.
서류 심사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중소기업 근로환경 및 안전 개선을 위한 5개 분야 중 선택해 신청 가능하며 지원 한도 최대 2천만원 이내 분야별 사업을 선택해 지원받게 된다.
최근 중소기업의 노후 시설과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공장 등 대형 산업 시설 화재로 인한 피해도 증가하는 추세로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2025년 신규사업인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 안전사고 재해예방에 기여 및 근로자를 위한 공간 개선으로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근로자 고용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7일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기업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인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제조업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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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추진
안동시,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맞벌이로 인한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을 돕기 위해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가정으로 찾아가는“아이돌봄 서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등·하원 보조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 다양한 돌봄 지원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 지원대상 소득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200% 이하로 확대된다.
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양육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을 차등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소득 재판정을 거쳐 자격 확인 후 위탁기관인 안동시가족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가족센터는 아이돌보미를 상시 모집 중이며 지원 자격은 아이돌봄지원법에서 규정한 결격 사유가 없는 자로서 △아이돌보미 양성교육 수료자 △아이돌보미 활동 경력자 △아이돌봄지원법 규정 관련 자격증 소지자다.
또한 서류 전형 심사 후 인·적성 검사, 면접 심사를 거쳐 채용이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족이 행복해야 건강한 사회와 건강한 국가를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녀 돌봄과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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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농촌인력지원 사업 확대 추진
안동시, 2025년 농촌인력지원 사업 확대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확대하고 내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농촌인력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038명 확보시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업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사업을 시작해 2023년 258명, 2024년 65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으며 올해는 1,038명의 계절근로자를 확보했다.
특히 고용 농업인과 근로자의 상생을 위해 △마약검사비 지원 △원스톱 행정처리 등 기존 지원책에 더해, 올해는 고용 농업인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1개월 조기 도입 △결혼이민자가족 초청 시기 단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적응을 마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을 유도해 안정적인 노동력 공급을 도모하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운영비를 지원하고 지역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일일 단위로 농가에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장기 고용이 어려운 영세농가나 단기 인력 수요가 많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다.
2024년에는 안동와룡농협과 서안동농협에 89명을 배치해 4,361 농가에 연인원 14,795명을 공급했다.
1인당 평균 49 농가, 166회 인력파견을 기록하며 2024년 농업고용인력 우수사례와 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안동농협, 남안동농협, 동안동농협까지 사업에 선정돼 총 5개소에 121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치하게 됐으며 사업비 4억 6천만원을 확보해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안동시는 작년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농협별 배치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인력 회전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과 함께 내국인 농촌인력중개센터 6개소와 농촌인력지원센터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관내 전 지역 운영을 통해 운영 주체별 인력풀을 구성하고 있으며 인력 중개 시기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농촌인력중개센터 6개소가 모두 선정돼 사업비 4억 7천만원을 확보하며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
안동시 농촌인력중개센터는 1,567명의 인력풀을 확보하고 2023년 48,453명, 2024년 48,626명을 농촌 현장에 중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연인원 4만 8천 명 이상을 목표로 안정적인 인력수급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촌 노동력 부족은 전국적인 문제지만,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라며 “적극적인 정책 추진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인력을 확보하고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삼농 정책을 바탕으로 농촌 인력난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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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구활력센터’ 건립 본격화…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2일 ‘영주시 인구활력센터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훈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추진 방향과 설계 계획을 논의했다.
인구활력센터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활력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일자리·경제·보육·교육·관광·청년·지역활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사업을 발굴·운영하며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중간지원 조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센터는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영주동 470-35번지에 연면적 1,60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인구정책 사업을 총괄하는 인구활력센터를 중심으로 청년센터, 외국인정주지원센터, 미래교육지구센터, 복합문화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인구활력센터의 조성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 수도권 인구 유출 등의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영주시가 인구 활력 성공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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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
영주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2일부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자의 보증료 일부를 지원하는 주거 안정 정책으로 보증보험 가입자가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
또한 주택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해야 하며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연 소득 5천만원 이하 △일반 임차인 연 소득 6천만원 이하 △신혼부부 연 소득 7천5백만원 이하이다.
신청 접수는 2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증서 보증료 납부 증빙서류, 임대차계약서 사본, 부동산 등기사항 전부증명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경북 청년e끌림을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금원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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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청소년 예술가들의 축제 ‘We Are Artist’ 15일 개최
영주 청소년 예술가들의 축제 ‘We Are Artist’ 15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예술 축제 ‘We Are Artist’ 가 오는 15일 열린다.
이번 축제는 더블유에이에이가 주관하며 공연은 까치홀에서 미술 전시는 철쭉갤러리에서 각각 진행된다.
영주 청소년 예술 축제는 청소년들이 공연과 미술 전시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예술적 역량을 키우며 지역 내 청소년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영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10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이 직접 그린 미술 작품 30점도 전시된다.
또한, 락커스, 국악 전공자 하연 등 특별 초청 공연도 마련돼 청소년들과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시대별 특성을 반영한 ‘타임리프’ 콘셉트로 기획됐다.
각 시대의 개성과 분위기를 담은 창의적인 공연이 펼쳐지며 이날만을 위해 준비된 ‘특별공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진태 대표는 “영주 청소년 예술 축제는 참가팀들에게 특별한 무대이며 누군가에게는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두고 팀원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공연이 될 수 있다”며 “더블유에이에이는 매 공연마다 심혈을 기울여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무대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열정과 창의력을 나누는 소중한 무대”며 “앞으로도 영주시 청소년들이 노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영주시, 영주교육지원청 등 지역 기관과 영주시생활무용협회, 박지영댄스&필라테스, 나드리, 영주 볼링장, 아이티 프라자, 랜떡 등 다양한 단체 및 업체의 후원과 응원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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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모집··· 소아진료 강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증 소아환자들의 의료이용 불편 감소를 위해 관내 병의원을 대상으로 달빛어린이병원을 신규 모집한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휴일에도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병의원으로 2012년 전국 최초로 대구광역시에서 운영을 시작해 2015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된 사업이다.
이는 응급실 이용으로 인한 불편과 비용부담 경감 및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운영 방법은 단일 병의원이 주 7일 운영, 주2~3일 운영, 인접 병의원이 당번제로 연합 운영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며 병원 여건과 지역 요구에 따라 운영형태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시간 동안 18세 이하 소아청소년환자를 진료한 경우 병의원에는 야간진료관리료가, 약국에는 야간조제관리료가 각각 산정되며 운영형태와 시간에 따라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현재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은 남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 동구 율하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달성군 우리허브병원 3개소다.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서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등에 소재한 병의원이 우선 지정 대상으로 2025년 모집공고는 구·군별로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의료기관 소재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달빛어린이병원은 지역 내 소아환자들의 평일 야간·휴일 진료공백을 줄이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소아환자 진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지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많은 병의원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중등증 이상의 소아 환자에게 병의원 간 원활한 연계를 통해 적기 치료를 제공하는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에 2개의 시행 협력체계가 2024년 8월부터 참여 중이다.
중증 소아 응급환자가 24시간 진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인프라도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구축해 소아 필수의료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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