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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물놀이장, 봄꽃과 빛의 향연으로 새 단장
신천 물놀이장, 봄꽃과 빛의 향연으로 새 단장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신천 물놀이장에 겨울철 스케이트장 운영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봄 테마 정원’ 으로 새롭게 단장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신천 물놀이장은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 여름 수영장이 무더위 속 피서지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을에는 정원과 쉼터, 야외극장이 낭만과 감성 가득한 공간을 선사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을 운영해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인원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이 계절마다 변화하는 신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맞춰, 대구시는 신천 물놀이장에 3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봄꽃과 조형물, 조명을 이용한 ‘봄 테마 정원’을 운영한다.
이번 봄 테마에서는 기존 물놀이장이 화려한 튤립과 봄꽃으로 가득한 ‘튤립정원’, 낭만적인 ‘야간 포토존’, 그리고 반짝이는 조명이 어우러진 ‘빛의 정원’ 으로 변신한다.
신천 물놀이장의 가족풀을 활용해 튤립과 봄꽃이 만개한 ‘봄꽃 정원’과 ‘꽃나무 정원’ 이 마련된다.
이곳은 다채로운 색감의 봄꽃들로 이루어 시민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별과 달을 형상화한 ‘포토정원’ 이 조성되며 ‘바람개비정원’에서는 알록달록한 바람개비가 바람에 흩날리며 봄날의 정취를 더할 것이다.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봄꽃을 만끽할 수 있는 ‘ 쉼터정원’도 함께 운영된다.
신천 물놀이장의 기존 돔 시설을 활용해 포토존과 쉼터 기능을 갖춘 ‘야간 포토존’ 이 조성된다.
돔 조명 아래에는 꽃 장식과 낙하조명이 더해져 더욱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포토존에는 LED의자를 배치해 시민들이 앉아 쉬면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신천 물놀이장의 파도풀 구간에 봄꽃과 은하수 조명으로 6m×20m규모의 은하수 터널을 만들고 생화 정원으로 꾸며진다.
파도풀 전체 벽면에도 은하수 조명을 설치해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벽면에는 네온사인 조형물을 설치해 특별한 감성을 더한 포토존이 마련되며 비올라·팬지 등 형형색색의 봄꽃은 시민들에게 생동감 있는 봄의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다.
봄 테마 정원의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운영 시간 이후에는 시설 내부 진입이 불가하지만 밤 12시까지 야간 점등돼 산책로를 지나면서도 신천의 낮과 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이번 봄 테마 운영을 맞아 다채로운 봄꽃과 포토존, 쉼터가 조성돼 연인, 가족, 친구 등 모든 시민들이 따뜻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신천 물놀이장이 단순한 여름철 물놀이 공간을 넘어, 계절마다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다”며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시민들이 가장 먼저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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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운동의 시작, 제65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 개최
대한민국 민주운동의 시작, 제65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이 ‘봄을 향한 첫걸음’ 이라는 주제로 2월 28일 오전 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65주년을 맞는 2·28민주운동 기념식은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매년 정부가 주관해 국가 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대선을 앞두고 학생들의 야당 유세장 참석을 막기 위해 대구 시내 8개 공립고등학교에 내린 부당한 일요일 등교 지시를 계기로 대구 지역 고등학생들이 자유당의 독재와 불의에 항거하며 일으킨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학생 저항운동이다.
2·28민주운동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퍼져나가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행사의 주제인 ‘봄을 향한 첫걸음’은 학생들이 정당한 권리 침해에 큰 용기로 저항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웠던 봄을 기억하고 4·19혁명을 향한 자랑스러운 여정의 시작이었음을 의미하며 그때의 2·28민주운동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외침이 대한민국 헌법 정신으로 남아 현재의 민주주의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당일 행사는 2·28민주운동 유공자, 학생 대표 등 주요 인사 20여명이 두류공원의 2·28민주운동 기념탑을 참배한 후, 문화예술회관으로 이동해 오전 11시부터 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국가보훈부장관 주재로 개최돼 각계 기관·단체대표, 2·28민주운동 유공자 및 유족, 8개 고교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공연, 각 학교의 참여이야기 소개, 기념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 학생들로 구성된 밴드 ‘힙노타이즈’의 공연, 2·28민주운동 참여학교 후배 학생들의 2·28민주운동 참여 이야기 소개, 학생들의 응원 메시지 등 지역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기념식을 이끌어 간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는 2·28민주운동 기념 특별 사진전 ‘대구의 혼’을 2월 18일부터 3월 2일까지 전시하고 있으며 대구시립교향악단은 2·28민주운동 65주년 특별연주회 ‘역사적 순간들’을 오는 2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28민주운동은 대구 자유정신이 바탕이 되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초석이 됐다”며 “오늘 행사가 통합의 시대정신으로 좌우 이념을 넘어 지금의 국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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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화산업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스마트폰 사용 보편화와 OTT 매체를 통한 영상 시청 트렌드 변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산업 살리기에 나섰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영화관 총관람객은 1억 2,312만 5천명으로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직전인 2019년과 비교해 보면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북도도 사정이 다르지 않아 지난해 영화관 관람객은 410만명으로 전국 점유율 대비 3.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련 산업 침체로 인한 한국 영화의 제작 편수 감소는 우수한 역사와 문화, 천혜의 자연환경을 소재로 스토리를 준비 중인 도내 영상 시나리오 창작자들에게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경북도가 관계기관과 협력해 영화관 이용을 통한 관람문화 저변 확대로 영화산업 살리기에 나섰다.
먼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직원 무비데이’로 정해 도청 신도시 내 소재한 영화관에서 단체 관람을 하고 부서별로 영화관에서 직원들이 서로 만나 소통과 문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관계기관별 지역 영화관과 이용 협약 체결을 통한 할인 확대로 가족 단위 관람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에 소재한 영화관은 단순히 영화 관람 공간을 넘어 축제와 행사 등과 연계해 지역 커뮤니티와 문화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며 “지역 영화관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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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2025 SOM1 회의, ‘K-뷰티존’뜨거운 인기
APEC 2025 SOM1 회의, ‘K-뷰티존’뜨거운 인기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가운데, 야외 전시장에서 운영하는 ‘K-뷰티존’ 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상북도화장품산업협회, 대구한의대학교가 함께 참여한 이번 K-뷰티존은 기초와 색조화장품, 헤어·스킨·바디케어 제품은 물론 갈바닉, 피부 탄력기, 진동 클렌저 등 도내 33개 뷰티 기업에서 생산한 우수 화장품과 디바이스 200여 종이 전시되고 있으며 최신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 체험’과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뷰티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색상을 찾아주는 색다른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참관객의 취향을 반영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체험도 선보이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메이크업 쇼도 오전과 오후 각각 한 차례씩 진행되고 있는데, ‘전통과 현대의 조화’, ‘자연이 숨결을 담은 아름다움’, ‘K-트렌드’ 등의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를 찾은 한 해외 대표단 관계자는 “K-뷰티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니 품질이 뛰어나고 특히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어 좋았다”며 “최첨단 뷰티 디바이스를 직접 체험하며 한국 뷰티 산업의 발전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뷰티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에코뷰티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APEC 2025 KOREA를 계기로 수출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SOM1 회의 동안 K-뷰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해 대표단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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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 글로벌 홍보 본격 가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난 24일 2025년 SNS 서포터즈 95명을 최종 선발하며 글로벌 홍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번 모집에는 총 460명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발된 95명의 서포터즈는 앞으로 9개월 동안 경북의 정책·관광·문화·행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핵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최초로 외국인 특별 전형을 신설해 12개국 24명의 글로벌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이 중 APEC 참가국 출신 서포터즈는 6개국 16명으로 경북이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국제적인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SNS 서포터즈는 오는 3월 28일 경주시 보문단지 내에서 현재 선발 중인 APEC 대학생 앰버서더와 함께 진행하는 발대식과 팸투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SNS 서포터즈 발대식 글로벌 홍보 전략 워크숍 경주 명소 팸투어 등 국제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홍보 전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대성 경상북도 대변인은 "올해 SNS 서포터즈는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서포터즈와 함께 해외 홍보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특히 APEC 대학생 앰버서더와의 협업을 통해 APEC 정상회의 홍보를 위한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2025년 경상북도 SNS 서포터즈는 창의적인 온라인 콘텐츠와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 활동을 통해 경북의 숨은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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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7일 오후 3시,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강상기 부군수를 비롯한 보육전문가, 어린이집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대표, 공익단체 대표 등 10명의 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2025년 예천군 보육사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의결로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보육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보조사업자 선정’에 대한 심의를 이어나가 돌봄에 대한 군민들의 수요에 발빠른 대응과 저출산 위기 극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예천군은 이날 회의에서 다루어진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보육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상기 위원장은 “출산율 저하 등 급변하는 보육환경에 민감하게 대응해 안정된 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아이키우기 좋은 예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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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산농가에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예천군, 축산농가에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축산분야 자유무역협정 이행에 따른 피해보전직불금 8억 1천 7백만원을 3월 초까지 관내 1,254개 축산농가에 지급한다.
피해보전직불제는 FTA 이행에 따른 수입 증가로 국내 농가에서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경우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 품목에 대해 가격 하락분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를 한·캐나다 FTA 발효일인 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생산하고 있는 농가 중에서 2023년에 출하가 인정된 개체에 가격하락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다.
예천군 관계자는 “FTA로 인해 피해를 본 농가들이 경영 부담을 줄이고 다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번 직불금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며 “2026년부터 축산 선진국들과의 전면 개방을 앞둔 상황에서 직불제가 존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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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고향사랑기부 2년간 누적모금액 도내 1위 달성
예천군, 고향사랑기부 2년간 누적모금액 도내 1위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 2년 만에 모금액이 총 20억 3천만을 돌파하며 경상북도 내 누적 모금액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행 첫해인 2023년에 9억 7천700만원, 2024년에는 7.8% 증가한 10억 5천 300만원이 모금됐다.
제도시행 초기부터 월평균 8천만원을 모금하며 주목받았던 예천군의 성공 요인은 출향인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이를 이끌어 낸 군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가능했다.
특히 고향을 떠나서도 잊지 않고 뜨거운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각 예천군민회 등의 출향 인사들과 출향인 2세, 즉 ‘명예 예천인’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예천군은 밝혔다.
올해도 연초부터 출향 예천인들의 기부가 이어져 2월 중순 현재 모금 건수는 960건, 모금액은 1억 4천만원을 돌파했다.
예천군은 이 기세를 한 해 동안 이어갈 수 있도록 ‘명예 예천인’들과 관계를 공고히 하고 정책 발굴과 답례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예천군은 첫 기금사업으로 “예천군 원어민 영어교실”을 선정해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범운영했다.
‘예천군 원어민 영어교실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이 수긍하고 응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기준으로 많은 고민과 협의 끝에 선정한 사업이다.
기금 약 1억원을 투입해 총 181명의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성인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는 교육을 진행해 언어 능력향상은 물론, 자신감 향상과 학습 동기를 부여할 수 있었다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를 계기로 해당 사업은 2024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더불어, 예천군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예천’을 만들기 위해 기금사업으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내 산모들에게 산후조리비를 지원해 산후조리에 대한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함이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 2년간 예천군의 발전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전국 1위를 목표로 한층 더 알찬 기금사업을 발굴해 우리 군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을 담은 내실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는 기부금 상한이 변경되어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하다.
혜택은 작년과 동일하게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 세액 공제 및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e음 또는 관내 NH농협은행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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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이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7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관내 이장 270여명을 대상으로 ‘이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기관과 주민 간의 가교역할을 하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로서의 소통과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주민의 마음을 얻는 이장 리더십’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황숙자 총무과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이장들이 알아야 할 이장의 임무와 역할, 주요 군정 업무 안내 및 현안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이장의 역할이 더 강화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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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공청회 개최
문경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공청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월 26일 오후 2시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 환경단체, 자연 및 문화관광해설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질공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문경지질공원의 설명과 패널워원의 주제발표 그리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세부내용으로는 문경시 서승환 지질전문가의 ‘문경지질공원의 현황과 추진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전문가 4명, 문경시 1명으로 구성된 패널위원의 주제발표로 진행했다.
패널위원의 주제발표는 △국가지질공원사무국 유완상 박사의 ‘국가지질공원 제도’△충북대학교 김윤섭 교수의 ‘문경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지권환경연구소 최옥곤 소장의 ‘문경의 생태·지질자원의 우수성’에 대해 주민에게 발표했다.
그리고 △경상북도 김정훈 지질전문가의 ‘경상북도 지질공원의 현황 및 지원계획’△문경시 권중칠 환경보호과장의 ‘문경지질공원 관련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를 마친 후에 참석한 주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이 가진 생태자원의 우수성은 문경돌리네습지의 람사르 습지 지정과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통해 세계에 인정받았다”며 “문경의 지질학적 가치는 국가지질공원 인증과 더 나아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인정 받을 차례”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6월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타이틀을 획득한 문경시는 오는 2025년 하반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국가지질공원 필수조건 이행사업을 마무리한 뒤 25년 6월에 환경부에 인증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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