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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정 운용 “문제없다”
안동시 재정 운용 “문제없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의회에서 안동시 재정 운용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안동시의 순세계잉여금과 명시이월금 과잉 문제’ 가 주된 내용이다.
안동시는 이에 대해 건전하게 재정을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산이 잘못 사용되거나 시의 잘못이 있는 것처럼 시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실을 알려 바로 잡겠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순세계잉여금은 한 마디로 ‘한 해 동안 다 쓰지 못하고 남긴 예산’ 이다.
매년 1~2월 중 이뤄지는 세입세출결산 작성 결과를 토대로 산출돼, 통상 3~4월경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비로소 용도가 정해진다.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 이 예산 운용의 기본원칙이지만 순세계잉여금은 ‘지방회계법’ 제19조에 따라 편성할 수 있는 예산 운용상의 장치로 법률상 인정되는 예외다.
안동시의 순세계잉여금은 그 규모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
총예산 규모 대비 순세계잉여금의 비율로 따지면, 안동시는 13.8%로 도내 22개 기초자치단체 중 8위며 1위 지자체의 경우 그 비율이 24.8%에 달한다.
최근 3년간 안동시 순세계잉여금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3년 연속으로 1회 추경예산 편성 이후 보통교부세가 추가 교부되며 초과 세입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기초지자체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으로 순세계잉여금이 늘어난 것이며 재원을 늦게 내려준 중앙부처와 경북도를 탓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한편 시는 명시이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명시이월이 발생하는 요인은 다양하다.
국도비사업, 대형 국책사업 등 대규모 사업의 경우에는 토지수용, 환경영향평가, 재정투자심사, 조달청 원가심사 등 사전절차 이행에 길게는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적법한 사업추진을 위해 절차상 예산이월이 불가피한 점은 간과한 채, 업무를 적기에 추진하지 못해 불필요한 이월을 초래한 것으로 보는 것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국·도비 연말 교부, 공모사업 결과발표 지연 등 중앙부처 및 경북도의 의존재원 교부 시기에 따라 시기적으로 이월이 불가피한 예산도 명시이월 규모 증대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불어, 정부는 2020년 ‘지방기금법’ 및 ‘지방재정법’ 개정, 2021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통해 자치단체의 여유 재원 적립·활용을 위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왔다.
올해 1월 1일 시행된 행정안전부 훈령 제372호 ‘지방자치단체 결산 통합기준’에 따르면,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면 채무 상환을 최우선으로 하고 다음으로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을 적립한 후 남은 금액을 다음연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안동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5조제3항에 따라 △구 안동역사 부지 매입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 단지 조성 △안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용상 제3정수장 설치 등 대규모 사업 추진을 위한 경비로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을 적립하며 머지않은 미래를 위해 착실히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4년 순세계잉여금은 전년 대비 28.3%, 명시이월액은 전년 대비 19.5%가 줄어들었으며 안동시는 건전한 재정 운용으로 ‘시민 삶을 보살피는 재정 혁신’을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안동시 행정을 신뢰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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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방세 성실·유공납세자 415명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3일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세입재정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08년부터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지원 혜택을 제공해 왔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하고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에서 개인 및 단체 1천만원, 법인 5천만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납세자를 선정 대상으로 한다.
대구시는 재정기여도 및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해 구·군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과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금고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2년간 지역의 협력병원 7개소에서 의료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유공납세자에게는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하고 2년간 1회에 한해 지방세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를 면제한다.
특히 올해는 유공납세자 15명에게 수여되는 표창패에 유공납세자의 귀중한 사진을 담은 의미 있는 표창패를 제작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광역시 운영의 소중한 재원인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성실·유공납세자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선진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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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올해 평생교육 정규강좌 확대 운영
봉화군, 올해 평생교육 정규강좌 확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이달부터 2025년 상반기 평생교육 정규강좌를 순차적으로 개강해 총 23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평생학습 트렌드에 맞춰 △챗GPT 실생활 혁신 △사계절 정원 클래스 △음치탈출 보컬 클래스 △정리수납전문가 2급 과정 △카페 브런치 △명화 읽는 즐거움 △고고장구 △헌 옷 업사이클링 △나만의 홈카페 등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강좌로 새롭게 구성했다.
봉화군은 정규강좌 외에도 봉화아카데미, 주민리더십교육, 배달강좌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성장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강좌 개설, 주야간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직장인과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자기계발은 물론 건전한 취미활동과 전문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봉화군 여성문화회관’을 ‘봉화군 평생학습관 별관’ 으로 명칭을 변경해 보다 많은 학습자들이 편리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다양성을 높여가고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활력 넘치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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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봉화愛살래’ 참가자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오는 3월 5일까지 ‘봉화愛살래’ 프로그램 참가자를 봉화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봉화愛살래’는 봉화로의 귀농에 관심 있는 만 18세~65세 이하의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8개월간 농촌 거주 및 영농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시행하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봉화군은 올해 프로그램을 통해 ‘정착하고 싶은 봉화’라는 지역 이미지 제고와 인구 유치 효과를 누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자로 선발되면 오는 3월 15일부터 8개월간 소천면 모듈러주택에 거주하면서 딸기·사과 농사 체험, 지역탐방 등 다양한 계절별 귀촌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방문 및 이메일로 접수받고 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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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 나성식, 영주시 인재육성 위해 100만원 기부
예비교사 나성식, 영주시 인재육성 위해 100만원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5일 예비교사 나성식 씨가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나성식 씨는 지난 11일 중등교사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뒤,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자 직접 아르바이트를 통해 모은 돈을 기부했다.
그의 기부는 지역사회에서 더 많은 인재가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나성식 씨는 “임용시험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싶었고 저의 작은 기부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의미 있는 길을 걸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남서 이사장은 “나성식 님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그의 기부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교직 생활에서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기탁금은 영주시의 소외 계층 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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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수박물관, 이달의 유물전시 개최
영주시 소수박물관, 이달의 유물전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25일까지 이달의 유물전시 “소수서원 파격 논쟁”을 개최한다.
“이달의 유물전시”는 학예연구사가 선정한 소수박물관 소장유물을 바탕으로 분기별로 역사적 사건과 연계해 전시를 기획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는 소수박물관 본관 1층 홀 출입구 앞 전시장에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유물을 통해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해, ‘소수서원 파격 논쟁’을 주제로 소수박물관 소장유물인 ‘창석집’을 소개한다.
파격 논쟁은 17세기 초 풍기군수를 역임한 이준이 소수서원의 입원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촉발된 논쟁이다.
기존의 과거 시험 합격자 중심의 입원 기준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며 더 많은 인재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준은 자신의 문집 ‘창석집’ 내 ‘유백운동원장문’에서 이러한 입장과 개정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서원의 교육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소수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조선시대 서원관이 ‘ 과업지소에서 도학지소로’ 변화하는 과정을 소수서원 사례를 통해 순차적으로 보여주고자 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수박물관 본관 상설전시실은 새로운 전시기법 도입 및 스토리라인 변경에 따른 전시물 교체를 위해 지난 2021년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해 2024년 7월 준공을 완료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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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 모집
영주시,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아이가 환영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3월 21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웰컴키즈존’ 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아동친화물품이 지원되며 경상북도 푸드테크 사업 신청 시 우선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일반·휴게음식점 중 지정 요건을 갖춘 외식업소로 현장 평가를 거쳐 6개 업소를 선정한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정 면적을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영주시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키즈존’ 확산으로 인한 아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외식 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음식점 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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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산단 핑크빛 폐수 유출 현장점검 및 대책 강구
대구염색산단 핑크빛 폐수 유출 현장점검 및 대책 강구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월 25일 오전 11시, 대구염색산단 핑크빛 폐수가 유출된 하천 현장을 점검하고 대구지방환경청장, 서구 부구청장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1월 8일 보랏빛 폐수가 유출된 동일한 장소에서 2월 24일 핑크빛 폐수가 유출돼 서구청과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시 및 유관기관과 주변 하수도와 인근 사업장을 수색했으나 배출지점을 발견치 못했다.
이에 오늘부터 대구시, 서구청,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염색산단 내 폐수 유출 의심 13개 사업장에 대한 작업일지확보, 작업공정, 폐수이송경로 및 우수 배관확인 등 정밀조사를 실시해 폐수 유출 원인을 끝까지 추적할 계획이다.
이날 대구염색산단 하천에 유출된 폐수는 하수차집관로를 통해 전량 대구시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소로 유입되며 하수처리공정을 거쳐 처리했으며 하천에 직접 방류되지는 않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하천에 유출되는 폐수의 원인을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고 먹는물 문제에 시민 불안이 없도록 시민 홍보 강화 등 신뢰받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며 또한 “폐수무단방류 확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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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개최
‘2025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2025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주최하고 환경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한국물기술인증원이 후원하며 국내 물기업 40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물 관련 제품의 전시·발표회, 기업과 구매자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최신 동향 공유를 위한 주제발표등으로 구성된다.
26일 개회식에는 환경부 차관, 임이자 국회의원,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하며 물 산업 발전 유공자 5명에게 환경부 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을 수여한다.
환경부장관상은 국내최초로 수질계측기를 국산화에 성공하고 스마트 물관리 주요기술 중 자동드레인장치를 개발한 블루센 주식회사 손창식 대표가 수상한다.
대구광역시장 표창은 상하수관로 노후관 진단기술에 디지털 센서 로봇기술 개발·보급을 추진한 탑전자산업㈜ 고세진 대표와 스마트 전동 액추에이터 개발 및 수처리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처리시설의 효율성을 향상시킨 ㈜에너토크 이충열 대표가 수상한다.
이번 전시회는 펌프, 수도관, 급수전, 유량계, 제어장치, 계측기 등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물 관련 기업 40개사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구매상담회는 26일과 27일 2일간 12세션으로 운영하며 매칭된 구매상담회 외의 시간을 활용해 기관 담당자가 직접 행사장 내 기업부스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매상담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관과 기업의 2025년도 사업계획과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비즈니스 주제발표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 기업에는 매출증대의 기회가 되고 구매기관은 신기술과 제품정보를 얻을 수 있는 상생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물기업이 대한민국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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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전 행정력 동원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5일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구·군 부단체장과 소방본부, 대구지방 기상청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대책회의’를 개최해 산불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취약지역 218개소에 산불 현장감시인력 430명을 집중 배치하고 산림인접지역의 영농부산물 소각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담당공무원이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대면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또한 산불취약시간에 산불진화헬기 4대로 팔공산, 앞산, 비슬산 등 대구시 전 권역을 집중·교차 계도비행을 실시해, 산불 예방·계도활동과 동시에 산불 발생 시 즉각 조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구광역시 산림재난기동대를 비롯한 8개 구·군 산불진화대원이 산불진화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특히 야간산불에 대비해 신속대응반을 8개조로 편성해 운영한다.
대구시에서는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불법 소각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단속을 병행해 시민들의 경각심도 고취할 예정이다.
산림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라도 산불을 낼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대구시의 모든 기관이 협력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의 아름다운 봄꽃을 시민들과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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