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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온정의 물결 이어져
청송군청사전경(사진=청송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온정의 물결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단체, 향우회, 그리고 지역 주민들까지 한마음으로 정성을 보태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과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번 기부 행렬에는 남청송농협 내부조직단체 및 임직원 일동이 2,0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대한산악연맹 1,560만원, 국제로타리 3630지구 진보로타리클럽 1,040만원, 광진개발 1,000만원, 대구광역시 달서구체육회 730만원, 부남파크골프회 648만원등 각계에서 정성 어린 후원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화이트라이트 , 경북도경찰청 안보자문위원 일동, 청송읍교회 교우 일동이 각각 500만원씩을 기부했으며 09순대국밥은 300만원, 포항장량상인회는 245만원, 구천중학교 2회 통합동기회는 2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지난 11일 기준으로 모인 일반 성금은 총 719건, 약 18억 2,400만원에 이르며 고향사랑기부도 14일 기준 2,747건, 약 3억 5,479만원을 기록해 청송을 향한 전국의 따뜻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소중힌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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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우수 관광작품 선정·전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은 ‘제26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입상작 38개 작품을 선정하고 전시회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4월 7일~4월 8일간 총 74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4월 11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상 5 등 총 38개작품을 선정했다.
올해는 특히 관광도시 대구의 지역특색을 최대한 반영하고 우수한 디자인, 경제성, 실용성 등 상품화 가능성이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입상 내역은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 누리집을 통해 공지한다.
대상은 ‘대구 꽃 피우다’ 가 선정됐다.
비슬산, 팔공산·두류공원, 반야월 안심습지의 각 꽃들의 특징적 형상을 단순화하고 통일성 있게 제작한 인센스 홀더로 흑단·대추 등 무게감 있는 나무로 전체적으로 강도 있는 느낌을 주고 금속으로 표현한 꽃 수술로 꽃봉오리 형상을 일체감 있게 나타낸 우수한 제품으로 호평을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금상은 ‘웨어러블 대구-관광 티셔츠’ 가 선정됐는데, 티셔츠에 반야월 연꽃단지·마비정 벽화마을·팔공산 갓바위를 간결한 선화로 표현해 대구의 정체성과 심미성을 나타내고 뛰어난 실용성을 평가받아 금상으로 선정됐다.
이외에, 은상은 ‘목련꽃 피는 마비정’과 ‘약령시의 향기’ 이 선정됐고 동상은 ‘달구캐스터즈’, ‘대구홀릭우드북램프’, ‘손에 손잡고 우리는 하나 ’ 으로 3점이 선정됐다.
또한, 장려상에는 ‘동화사 목어 물고기로 날다’, ‘말 손잡이, 차한잔의 순간’, ‘도달쑤 자개공예 체험키트’ , ‘테이스티 대구’, '붕어빵을 품은 수달으로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 입상작에 대해는 상장이 수여되고 장려상 이상에게는 시상금이 별도 수여되며 시상금은 대상 3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각100만원, 동상 각50만원, 장려상 각30만원이다.
또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 전시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12전시실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작품들이 관광도시 대구를 널리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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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암 환자에게 희소식 수도권 부럽지 않은 암 치료장비 도입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암센터 장비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의 지역 암 진단 및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역암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공동 신청해 지역 내 암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 확보 계획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로써 총 31.25억원으로 첨단 암 수술 장비인 다빈치 로봇수술기와 위장관 암 진단 및 수술에 필요한 내시경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사망률 1위인 암을 조기발견·치료 할 수 있는 △지역의 의료 인프라 구축과 의료자원 불균형 해소, △수도권 대형병원 집중화 현상 완화, △지역 간 발생하는 의료서비스 격차 감소, △지역암센터의 암진료 기능 활성화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지역민들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정밀한 암 진단과 고도화된 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수도권에서 수술을 받으려고 대기하거나 수술 추후 관리를 위해 왕래해야 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을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총 사업비 135억원 투입으로 시설과 의료장비를 첨단화해 수도권과의 의료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종광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신 로봇수술기와 고성능 내시경 시스템 도입으로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해져 암환자들의 치료 효과는 물론 회복 속도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첨단 의료장비 도입은 우리 지역 암 환자 치료의 질을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며 앞으로도 대구경북지역암센터가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지역 단위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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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기능경기대회 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 ‘2025년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가 4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5일간의 치열한 열전의 막을 내렸다.
그리고 4월 15일 오후 4시 경북기계공고에서 선수와 가족,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총45개 직종에 283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아온 기량을 발휘한 결과 금상 46명, 은상 45명, 동상 41명, 우수상 3명 등 총 153명의 선수가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회 직종별 입상자는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의 추천으로 올해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광역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을 면제받거나 산업기사 필기시험 응시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이번에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휴식 기간 없이 지도교사들과 함께 전국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대구시는 전국 최고 수준의 우수 숙련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능경기대회에 대한 아낌없이 지원해 매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4년도 전국대회에서는 금메달 6인, 은메달 12인, 동메달 10인, 우수상 5인 수상이라는 전국 종합 순위 3위라는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는 시와 교육청, 산업인력공단 그리고 지역 숙련기술단체들이 합심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순위 3위 이상의 성적 거양을 목표로 두고 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숙련기술 발전을 체감했다”며 “전국대회까지 주어진 준비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훈련 및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선발된 지역의 우수한 미래인재들이 전국대회에서도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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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시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4월 16일부터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경영능력 함양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관내 창업 6개월 이상 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전문 컨설팅 및 옥외 간판 교체·점포내외부 개선·시스템 개선·키즈케어존 구축·홍보물 제작 등 점포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선정규모는 약 7개업소이고 업체당 공급금액의 80%,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므로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는 경우 자부담이 발생한다.
접수기간은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5월 19일 오후 6시까지이고 신청은 모바일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우편 발송이 불가한 경우 5월 2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북경제진흥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연 매출과 업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내부 평가를 거쳐 6월 말경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또는 경북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기재되어 있으며 그 외 신청서 작성 및 사업관련 문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들이 경영환경을 개선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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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장곡마을 만세운동 재현행사 열려
칠곡군 장곡마을 만세운동 재현행사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 ‘장곡 4.9 독립 만세 유족회’에서는 4월9일 독립만세 운동 106주년을 맞이해 장곡마을 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시 요원의 불길같이 번져 나갔던 칠곡군 석적읍 중리와 성곡리 일원에서 주민모두가 들고 일어나 일제에 항거하였던 선조들의 얼을 되살리고 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그분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였다.
칠곡군 석적읍 유학지 둔치 수변공원에서 거행된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칠곡군 석적읍 중리와 성곡리 일원에서 열렸으며 장병구 유족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김종술 대구보훈청장의 축사, 그리고 칠곡군의회 이상승 의장, 경상북도의회 박순범의원,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정대영 지부장의 축사와 정희용 국회의원의 축전 낭독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느티나무독서문학회 정연숙 시인의 독립윤동가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칠곡시극단의 장진명 단장과 박정미. 최이화의 시낭송가의 시극공연은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장진홍 의사의 독립운동의 의지를 시극으로 표현했으며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의 ‘대한이 살아있다’. ‘영웅’. ‘대한독립만세’ 열창으로 기념공연이 진행됐고 마지막으로 만세삼창이 있었다.
특히 안중근의사에게 수의를 지어 보내면서 “절대 목숨을 구걸하지 말고 너 한사람이 조선의 공분을 모두 업고 간다는 마음으로 딴 생각말고 죽어라. 다시 태어나거든 평범한 촌부로 태어나거라“라는 어머니의 고통스런 말을 되새길 때 일부 참석자들은 눈물을 닦는 모습도 보였다.
유관순 열사의 모진 옥살이 끝에 순국 과정과 “나의 몸은 너희 왜놈 손에 죽을 목숨이 아니다” 라며 굽히지 않는 지조와 절개, 옥중 자결한 장진홍 의사 독립의지가 표현 될 때에는 모두가 미동도 하지 않고 연극에 모두가 숙연해 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유족회 장성기 이사의 말에 의하면, 1919년 경향 각지에서 3.1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전해 듣고 이곳 성곡리와 중리 일원에서도 반상의 구별 없이 수 백명이 참여해 마을 뒷산과 장곡 골짜기에 모여 만세운동을 펼쳤으며 이 중에 투옥된 자가 부지기수였다고 하며 현재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유공자만도 51명에 이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뿐 아니라 본 행사가 앞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기념행사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확대하며 이를 계기로 주민 화합은 물론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로 승화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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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사회조사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정책개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최근의 경제와 사회에 대한 도민의 생각과 가치, 사회적 관심사 등을 조사하는 ‘2025년 경상북도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 16일간 진행하는 ‘2025년 경상북도 사회조사’는 도내 1만 7,136개 표본 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주관적 행복, 가구와 가족, 주거와 교통, 여가와 문화 등 11개 분야 52개 항목을 조사한다.
결과는 연말 경북도청 누리집에 공표된다.
경상북도 사회조사는 1997년 최초 실시해 왔고 올해로 29번째 조사다.
정경희 경상북도 AI데이터과장은 “수집된 개인 비밀에 속하는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비밀이 보장된다”며 “이번 조사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일 도정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적극적인 협조와 충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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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LPG배관망 시설 특별점검으로 가스 안전 강화
경북도, LPG배관망 시설 특별점검으로 가스 안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LPG배관망 관련 시설을 특별 점검한다.
최근 경북지역 초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했고 LPG배관망 시설 또한 저장탱크 2기가 전소되고 95세대의 공급 배관이 손상되는 피해를 당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한국LPG사업관리원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협력해, 산불 피해지역 LPG 저장탱크, 기화기, 배관 등의 가스누출 여부, 소화기 비치와 보호 휀스 설치 상태 등 주요 시설물을 살핀다.
도는 점검에서 발견된 가스누출, 배관 파손, 캡 마감 미흡 등 LPG 안전 관련 문제는 즉시 개선 조치한다.
또 점검 결과에 따라 LPG 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LPG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 확보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특별점검으로 산불 피해지역 LPG배관망의 안전성을 높여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LPG를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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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5-K 국제 브랜드화 전략 수립’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
‘경상북도 5-K 국제 브랜드화 전략 수립’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회의실에서 미래전략기획단장을 비롯해 경북연구원, 관련 부서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5-K 국제 브랜드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최근 한류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국 문화의 고유한 가치를 담은‘한식’, ‘한복’, ‘한지’, ‘한글’, ‘한옥’은 세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는 것으로 판단했다.
도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세계유산이 풍부하고 전통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경북을 기반으로 한 5-K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번 용역은 경북의 5-K 현황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한식, 한복, 한지, 한글, 한옥에 대해 인지도, 선호도, 지역성, 대표성으로 나누어 전체 99개의 5-K 대표상품을 먼저 선정했다.
이후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5-K 테마별 전략상품별 브랜드화 전략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이날, 최정수 경북연구원 박사는 5-K 국제 브랜드화를 위해 3가지 추진 전략과 13개의 사업을 제시했다.
‘전통에서 생활로 스며들다’라는 첫 번째 전략에서는 한글·한식 융합 프로그램 개발 등 4가지 사업, ‘경북에서 세계로 녹아들다’라는 두 번째 전략에서는 세계와 동남아, 중동지역별로 구분해 K in K 푸드 홍보마케팅 등 6개의 특화 사업을 소개했다.
또 ‘한국의 중심에서 5-K를 외치다’라는 세 번째 전략에서는 5-K 콘텐츠 & 콜라보 등을 제안했다.
박시균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5-K는 단순한 문화 자산을 넘어, 경북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 5-K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K-한류에 맞추어 한국 속의 경북을 세계 속의 경북으로 지역이 세계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 문화 경북을 이끄는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선도 사업 추가 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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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제55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군위군, 제55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오는 4월 22일 ‘55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약 10분간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이듬해 4월 22일 시작된 기념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행동을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해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행동 확산을 위한 일환으로 전국적 소등행사를 시행해 왔다.
이번 행사로 군청, 읍·면사무소,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및 수자원공사 등 22개소 공공기관이 동참할 예정이며 공공기관뿐 아니라 일반주택 및 상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등 행사 외에 생활 속 실천가능한 탄소줄이기 방법은 △실내온도 유지하기 △일회용품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10분간의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짐이며 기후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위해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실천의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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